성남 버스 220

파일:Attachment/web 654776462 8531423d IMG 4087.jpg[1]

1 노선 정보

성남시 시내일반버스 220번
기점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1동(사기막골)종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한국학중앙연구원)
상행첫차5:20하행첫차6:00
막차22:30막차23:30
평일배차220초 혹은 2분 20초 8분출퇴근배차6분
운수사명성남시내버스
노선사기막골 - 공단본부 - 상대원시장 - 수정구청 - 수정구보건소 - 중앙시장 - 태평역 - 모란역 - 야탑역 - 이매역 - 서현역 - 중앙공원 - KT - 정자역 - 정자사거리(수내역) - 한국잡월드 - 판교도서관 - 운중동(한국학중앙연구원)

2 개요

51번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성남시내버스(주)의 밥줄 노선.[2]

성남 상대원동과 태평역 태평동 일대를 이어주며, 성남 본시가지인 태평역과 모란역에서 분당 노른자 지역인 서현역까지 성남대로를 달려주며, 특히 서판교에서 핵심노선으로써 분당으로 연결해주는 성남시내버스의 성남시내버스 노선이다.

3 역사

이 노선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자면 이야기가 조금 길다. 문서는 짧다. 경기교통시절 산성동-남한산성입구-낙생고(현재의 동판교 개발 이전이다.)를 운행한 220번이 시초다. 그 덧없는 노선의 생은 경기교통이 부도처리 되면서 막을 내리는 듯 했으나... 경기교통의 운행중지 노선들 복원 차원에서 성남시내버스가 기존의 220번을 다듬어서 재개통한 것이 바로 이 노선이다.[3]

4 특징

다른 성남시내버스 노선과는 다르게 분당투어 성격이 조금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초기 낙생고부근 회차시절에는 거의 직선루트였으나 운중동 연장하면서[4] 수내동 정자동 구간에서 U형의 굴곡이 생기면서 사실상 상대원-정자동-운중동 두개 노선이 결합되는 형태로 바뀌였다.[5] 운중동 연장된 초반 노선은 성남대로 정자역으로 경유하지 않고 탄천 건너편인 황새울로 통해서 정자중학교 쪽으로 경유 한적이 있었다.
판교와 분당이 거의 같은 생활권으로써 판교에서 분당으로 나오는 수요도 어마어마 한데, 분당과 접해서 교통이 아주 좋은 동판교[6]와 다르게 교통이 애매한 서판교는 동판교랑 경부고속도로와 단절된 교통망이 였고 게다가 초반에는 판교역 중심으로만 연결하려는 이유 때문인지 분당과 연계하는 시내버스 노선들이 상대적으로 시원치가 않았다. 그나마 배차 시간이 제일 좋은 220번이 분당 정자 수내동을 돌고 있었고, 정자역을 이어주면서 신분당선과 연계하는 효과도 얻기 위해서 신분당선 정자역 수요를 위해서 지금 같이 성남대로 정자역을 경유하는것으로 변경되었다. 서판교 지역에서 다른 노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차간격이 매우 좋기 때문에 서판교에서 수내역과 정자역을 이용해 지하철을 타고자 하는 대다수가 220번을 이용한다. [7] 또한 KT에서 모란역,태평역까지 거의 직선으로 달리기 때문에 이 수요도 꽤 좋은 편이다. 사실 모란역이 목적지라면 분당선이 더 빠르기는 하다. 귀찮아서 그렇지

그리고 아침시간에는 공단으로 가는 출근 수요도 어마어마하다. 구 성남시청 주변의 주민들이 공단으로 출근하는 루트 중 하나였던 단대오거리역을 피해[8] 빠르게 가기 때문에 이 쪽 주민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그런데 아침시간에는 이 노선이나 단대오거리역경유 노선[9]이나 어차피 다 헬게이트

아침시간만큼 오후 4시 30분정도부터 5시 30분정도까지 너더리육교 ~ 정자역 구간에 헬게이트가 열린다. 앉기는 커녕 서있을 자리도 부족하다...

노선 길이가 상당히 길지만 2012년 이후 노선 통폐합을 이뤄진 이후에는 성남시내버스노선 중에서는 운전하기 편한 노선 취급이다. 성남 버스 52라던가 성남 버스 15정도와 비교해보면 성남시내버스노선중에서는 그렇게 운전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라서 그런것으로 보인다.[10]

최근에는 판교에 R&D센터등이 마구 건립되고 있어서 종점 반대편에서도 어마어마한 수요로 난리가 나고 있다. 다행히 이쪽은 다른 노선(성남 버스 2성남 버스 330 등)이 대체재로 버티고 있어서 그래도 그렇게 콩나물시루은 아니다.

2014년에 차량 2대가 타요버스 중에 라니와 가니로 개조됐다. 서울을 제외하면 성남시가 최초의 사례가 되는데 그 중 하나인 셈. 현재 라니는 성시스 최초노선 88번으로, 가니는 55번으로 이동하였다. 웃기게도 51번에 있던 타요, 로기는 51번에 계속 있는다고 한다.

잘 모르는 사람이 서판교에서 서현 간다고 타면 32, 74번이면 15분이면 갈 것을 40분이 넘게 걸리는 경우도 생긴다. 물론 이거는 배차간격이 길지만

5 연계 철도역

  1. 실사판 타요버스 적용.
  2. 실제로 이 둘은 경기도 내에서도 나란히 승차량 TOP 5위안에 든다.
  3. 노선 역사 등 관련해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틀린 부분 발견시 수정바람
  4. 당시 성남시내버스 2번 운중동구간을 받아서 연장했다. 이걸로 인해 2번을 미금역으로 단축했으나 2011년 12월 1일부로 운중동으로 다시 연장.
  5. 운중동 연장 비롯한 경유지 변경 및 2번 관련해서 기억의존한 부분이 있으니 틀렸을시 수정바람
  6. 판교역등지를 주로 동판교라 부른다.
  7. 정자역을 경유하는 이 노선과 판교역을 지나는 340번 때문에 신분당선 접근성이 좋지 않은 서판교에서 강남역을 이어주는 대원버스9004번은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대신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강북 지역으로 퇴근하는 직장인 수요를 잡기 위해 9007번 노선이 새로 개설되었다.
  8. 사실 안 지나가는 것은 아닌데 단대오거리를 고가도로로 시원하게 지나간다. 즉, 공단직원들의 출퇴근지옥인 단대오거리역을 쿨하게 씹는다!
  9. 서울 버스 303, 성남 버스 57 등.
  10. 사실 단대오거리~사기막골 구간이 난이도가 높다면 높다고 할 수 있지만 남한산성을 오르내리는 52번이나 좁아터진 도로에 철도도 아닌데 교행이 수시로 이뤄져야하는 성남 버스 88에 비하면 분당구간이 대부분인 노선은 운전이 편한축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