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대한 목표
주인공(주로 열혈), 라이벌, 최종보스 등의 목표 중 하나로 특히 최종보스의 경우 신세계의 신이나 정신통합이 나오기 전까지는 세계정복, 세계멸망과 함께 많이 나오던 목표였다. 물론 굳이 최종보스의 목표로 한정지을 필요는 없다. 주인공의 목표가 이것인 경우도 심심찮게 많다.
말 그대로 자신이 강해지기 위해 힘을 키우려고 온갖 계략을 짜내거나 부하들을 움직이는데, 이들이 강해지려는 이유는 자신이 최고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나 혹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 그러거나 혹은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옛날 작품들에서는 최종보스의 목표였으나 최근에 나오는 최종보스의 목표가 많이 다양해지면서 점점 더 묻혀지는 느낌이 들수 있다.
하지만 격투물 같은 곳에서는 여전히 주인공과 최종보스의 공통목표로서 입지가 건재하다. 남자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지상 최강의 사나이!!
1.1 세계최강을 목표로 하는 이들
- 그래플러 바키 : 주인공을 제외한[1] 모든 파이터들[2]
- 드래곤 퀘스트 4 : 아리나
- 북두의 권 : 라오우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고우키[3]
- 이누야샤 : 나라쿠
- 철권 시리즈 : 폴 피닉스[4]
- 하이스쿨 DxD : 발리 루시퍼, 이천룡
2 세계에서 최강으로 인정받는 인물
관념적인 세계최강이 아닌, 각각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세계 최강의 인물에 대한 예시는 세계관 최강자 항목 참조.
3 세계에서 최강으로 인정받는 무기
결전병기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