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고등학교/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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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송도고등학교의 동아리 목록이다. 항목이 길어서 따로 생성하였다.

동아리 설명에 대해서는 사실만을 기재해 주십시오. 동아리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은 반달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2 송도고 동아리의 특징

송도고등학교의 동아리는 둘로 나뉜다. 정식으로 1인 1동아리로 가지게 되는 정식 동아리, 1인 1동아리 외에 자율적으로 등록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자율동아리가 그것이다.
정식 동아리와 자율 동아리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는 동아리도 있다. 즉, 1인 1동아리로 그 동아리를 가질 수도 있고, 다른 정식 동아리 외의 자율 동아리로도 가입할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동아리에 대해서는 정식 동아리에서 서술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주는 동아리 시간은 한달에 1번, 7교시뿐이다... 하지만 각 학기의 중간, 기말고사가 끝난 뒤에 5~7교시를 동아리 시간으로 통째로 준다.

3 정식 동아리

다른 고등학교와 마찬가지로 여러 종류의 동아리가 존재한다. 중복 동아리 제거 및 재정리 수정바람

송도고교 동아리 일람 (2015년 기준)
구술면접폴리스 아카데미3영자신문강독사진부 (P&S)
녹색성장황경지킴이2영미문화연구생활 속 G.I.L세미클론(그룹사운드)
수학원리탐구도서부3영어회화수학부3(N.O.M)
화학부3(Quantum)영문강독경제동아리(트라움)UCC부
폼아트독서토론부이야기수학세상우리문화재지킴이
잇쇼켐메(일본어)F.B.I(항공)외국어신문CELL(생명과학)
수학부2(N.O.M)인문학이야기자린고비지구과학부
현대문학토론케이온(토론)수학부1SDMUN모의유엔
사물놀이폴리스아카데미SNL(법)파루(신문)
에코(노래)사관TF미국대중문화도서부1
수학탐구반창의 로봇연구반방송부문화감상부
뇌과학화학3아카데미아(토론)씽씽(중국어)
도서부2수리논술부물리부1Greener
소설감상부생활수학물리부2함께살아가는 생태계
과학실험동아리(EXP)화학부효체험봉사단녹색성장환경지킴이2
미술부녹색성장환경지킴이1농구부골프부
유도부RCY컴퓨터부1진로를 잡(job)아라
생태조사부또래상담부송도YMCA

위 표에서 보다시피, 하단에서 설명하고 있는 동아리들 외에 많은 동아리들이 있다. 하단의 동아리들 외의 다른 동아리들에 대한 서술 추가바람

3.1 독서토론부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건전하게 토론하는 동아리가 아니다. 갈곳 없는 학생들의 집합소,아무것도 안한다 독서와는 전혀 상관없는 동아리

3.2 잇쇼켐메(일본어)

일본어 동아리이다,2015년에는 일본 관광객을 위한 인천광역시에 관한 여행 팜플렛과 영상을 제작했다. 교육청에서 자꾸 예산을 퍼부어준다 담당선생님이 예산지원 좀 그만하면 좋겠다고 불평하더라
2016년에는 송도고등학교 소개 영상을 만든다.
표준표기법에 따르면 잇쇼켄메지만, 발음상 조금 더 가까운 잇쇼켐메를 선택하였다.

3.3 외국어신문

영어 외에도 중국어일본어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외국어로 기사를 작성할 수 있다. 1학기당 개인별로 1개의 기사를 담당하게 되는데 학교에서는 기사 작업을 할 환경이 여의치 않기에 대부분의 작업이 집에서 이루어져 정작 동아리 활동 시간은 자습 시간이 된다. 물론 대부분은 그런 거 없고 스마트폰을 킨다

3.4 창의로봇연구반(R&B)

로봇을 제작하는 동아리이다. VEX나 마인드스톰등으로 로봇을 만든다. 드론도 보유하고 있다.팬텀 언제 사주지물리부 같은 다른 과학관련 동아리랑 활동할때도 있다. 로봇대회에 출전하거나 교내 로봇 관련 대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초기 로봇동아리의 활동은 대부분 마인드스톰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이후 VEX가 동아리에 들어오면서 좀더 규모가 큰 로봇을 만들 수 있는 VEX쪽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추세이다. 요즘은 회로쪽으로도 확장해 보려고 하는 중이라 카더라.
영문명이 R&B인 이유는 Robot & Boys의 약칭이라고 한다.남고니까 로봇과 Boy♂ 깊고 어둡진 않다 사실 위치한곳이 어두운곳이긴 하다. 본관건물이 햇볕을 완벽하게 가려주기 때문에
물리부와 마찬가지로 학기초에 대청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초기 동아리 몇시간은 신입 부원이청소하느라 보낼정도. 최근에 대회후에 정리를 했다. 나름 깨끗해보인다.
[로봇]을 제작하는 동아리라곤 하지만 솔찍히 요샌 팬텀3 드론이나 일반용 드론을 갖고 연구놀이용를 하는 추세이다
FBI동아리에서 이 드론을 탐내고있더라카더라 크흠!

3.5 물리부(Potential)

송도고등학교 과학의 질량 중심 [1]

동아리 이름부터가 물리부이니 물리 관련 실험을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과학대제전 출품이나 초등학교, 중학교 실험교실 소재 외에는 딱히 하는 활동은 없다. 그래도 동아리 시간에 모이면 말뿐인 아이디어 회의는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부장: 이번 대축때 뭐할까? 부원: 그냥 작년에 하던거 하자. 부장: 오케이 회의끝 그 뒤로 이어지는 과학부장 선생님의 폭풍 디스 이거 너무우려먹었어 안돼 이 말만 열몇번 들었다 그래도 이번 과학대제전에서는 새로운 주제를 들고 나가긴 했다.
물리부 부실에서는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양말은 신었으니 맨발까진 아니지로 다니는데, 이게 겨울이 되면 히터 빵빵 트는 윗동네는 따뜻한데 발은 얼어붙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항상 맨발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바닥을 깨끗이 닦아야 하는데, 이 일을 노예 신병 1학년들이 하게 된다. 근데 실제로 그때 한번 닦고 또 닦은 적이 있던가?
처음 동아리에 들어오게 되면 신입 부원들에게 大청소를 시키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물론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이벤트 이외에도 1학년 부원들이 개처럼 일하는잡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2학년은 돼야 사람 취급 받는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2학년은 평민, 3학년은 귀족 사실 수능공부하느라 오는거지만이라 불리고, 1학년은 항상 이름뿐인 노예 취급을 면치 못한다.참 좋은 동아리 물리부로 오세ㅇ...
서류상으로는 동아리가 2개라 상단의 동아리 표에는 물리부1, 물리부2로 존재하나, 지도교사 문제로 서류상으로만 2개일 뿐 실질적으로는 같은 동아리이다.
2016년 신입 부원 모집 당시 3학년과의 견해차이가 심했다고 한다]낙하산, 빽,

3.6 과학실험동아리(EXP)

2013년 개설된 과학 실험 동아리이다.
분야를 거르지 않고 다양한 과학 실험을 하기 위한 동아리를 만든 것이 원조였으나... 담당 선생님이 선생님인지라 화학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활동하고있다.실제로 담당쌤이 화학실험동아리라고 부른다 결국 화학실을 가져버렸다(!) 다만 완전히는 아니고 실험할 때에만 화학부 대신 쓴다.근데 화학부보다 많이 쓴다.
담당 선생님의 지도 방침으로 노동부라 불릴만큼 화학실과 약품실 정리를 많이한다. 그래서인지 부원들이 대부분 약품 및 기구 보관 위치에 능통하다.
학년별로 계급이 있다.
1학년:노예. 2학년:귀족. 3학년:왕족. 선생님:신.
선생님 왈: 믿어
활동량으로는 항상 최상위권을 다툰다.

2016년 2월부로 서울대 나오셨다는담당선생님으로 바뀌었다
2016년 화학부를 제치고 화학실을 차지했다

선생님이 바뀜과 동시에 시약실의 시약 물품을 정리했다.

3.7 컴퓨터부

컴퓨터 동아리이다. C 언어를 배운다고는 되어있으나, 실질적으로는 게임을 하는 곳이였다.
현재는 제대로 해보려고 한다 카더라. 자세한건 추가바람.

3.8 Quantum(화학부)

망했어요
원래 송도고등학교 과학동아리중 최고권이었으나 지금은...망했어요
담당선생님이 바뀐 뒤로 활동량 급감..

동아리 시간에 실험실에서 액체질소 가지고 논다 카더라
2016년 담당쌤이 바뀌었지만 더망했어요

3.9 CELL(생명과학)

동아리 활동 시작할 때에도 "여기는 동물을 키우는 곳이 아니다!"맞잖아요라고 담당 선생님이 항상 얘기하시지만 사슴벌레,장수풍뎅이,누에,실험쥐 심지어는 개미귀신까지도 키우는 동아리가 되었다.(그 외로는 곰팡이,,지네,밀웜등이 있다.)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름 과학동아리라 여러가지 봉사활동과 주제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편이다.
2015년 가을에는 벌을 주제로 연구하여 환경부장관상을 하나 탔다. 그리고 그 뒤로 도서관 건물 옥상에서 서양벌과 토종벌토 키우게 됐다.
여담으로 축제때 로봇 동아리에서 메이드카페를 하자고 하자 CELL에서는 집사카페와 노예시장을 하자는 주장이 있었다

3.10 세미콜론 (그룹사운드)

밴드부로 드럼세트 ,베이스 앰프 ,기타 앰프 ,복합앰프 2개 ,마이크 3개, 키보드, 방음시설, 망가진 통기타유물, 전용슬리퍼 등이 동아리 용품으로 구비되어 있다. 평균적으로 일렉기타, 일렉베이스, 드럼, 보컬, 키보드(피아노)를 다룰 수 있는 학생을 모집하며, 당연히 악기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보기 위한 면접도 있다. 2015년 기준으로 베이스와 기타는 많지만 드러머가 부족했다. 의외로 베이스가 부족하진 않았다. 다른 학교에 비해 상당한 규모의 합주실이 있다.실제로는 연습만 하니 연습실
학업에 열중하고 싶은 학생이라도 원한다면 자율동아리로 편입시켜주거나 비공식적으로 세미콜론의 일원으로 활동할수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정식 동아리에도 속하고, 자율 동아리에도 속하게 된다.
매 점심시간마다 연습실을 개방하며 , 급식실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지라 접근하기 쉽다.[2] 밥먹고 무심코 올라가려다 연습실을 보고 떠올리게 되게찌 1, 2, 3학년수능 어디? 9월까진 매일 들어오던데 점심시간에 조금씩 활동한다면, 그악기에 대해선 상당한 수준으로 실력이 오를 것이다. 하지만 악기를 다뤄본 사람은 알겠지만 매 점심시간마다 연습실로 가게 돼있다.(...)

3.11 F.B.I.

F.B.I.는 Flying Based Inventor의 약자다. 미국 법무부 산하의 연방수사국이 아니다.

항공에 관해 관심있는 학생들이 들어가는 동아리. 종이비행기부라고 불리는 모양이다.
조를 짜서 주제를 정해 활동을 하는 듯 하다.

2015학년도에는 사실상 자습핸드폰동아리였다.
2016학년도에 첫번째로 입부면접을 보러 온 학생이 4명이라고 한다.너도 울고 나도 울고 우리도 울었다(...)
2016년에 담당선생님이 바뀌었다. 그리고 바뀐뒤 첫 동아리시간에 1년안에 비행기, 헬리콥터, 드론중 한개를 만들라는 명이 떨어졌다. 부품사서 조립하는거 말고 부품도 만들랜다. 담당선생님 왈 부품을 사서 조립하는건 R&B나 하는짓이라고...
그리고 학교 나무에 커다란 종이비행기가 끼여있는걸로 보아 FBI의 업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당사자의 빠른 대처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신입 부원중 한 명이 동아리 로고를 제작하였는데 아직 눈치보여서 못 꺼내고 있다카더라 조만간 꺼낼 듯 하다.

3.12 방송부(시퀀스)

유일하게 학교 내에서 동아리실이 있는 동아리.여름엔 에어컨도 빵빵하다
면접을 5차까지 본다고 카더라
2016년 기준 경쟁률은 18:6 즉 3:1정도로 들어오기 힘들다(?)
면접에서는 장기자랑과 물건 하나를 지목하면 팔게 해보게 한다 어느 물건이 나올줄 모른다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와보시던지 흥.
면접을 심층적이고, 자세하게 보는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있다.
인성교육시간이 되면 모두 방송부에 모이고 회의를 한다 회의량이 엄청나다
현재 연수여고 와 연합그냥 놀려는 거잖아을 하려한다
카메라를 살거라고 홍보했는데 아직도 들어오지 않았다.

3.13 뇌과학부(BSC)

Brain Science Club
뇌과학에 대해서 다루는 동아리라고한다.

3.14 도서부

문자 그대로의 의미이다.
주로 도서관의 장서에 관한 대출, 반납을 도와주고 있으며 도서관을 관리한다.
2016년 4월즈음에 독서교육종합시스템이 다운되자 대출,반납하는 책의 코드를 일일이 적어서 처리했다...
그리고 1~2학년보다 3학년이 주로 대출반납을 한다 일하면서 선생님 커피마시고 간다

3.15 송도 모의유엔(SDMUN)

이 역시 동아리 명 그대로 모의 유엔 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다.[3]
다만 동아리 활동 시간이 일주일에 한시간 정도뿐인지라, 실제 동아리 시간 외 주말을 사용하여 다른 학교여고와 활동을 한다.
또한 인천모의유엔 대회에는 매년 나가고 있다.
현재 목표는 IMUN(인천 모의유엔)과 교내 모의유엔 대회이다.
많은 신입생들이 들어가고 싶어하지만 영어로 면접을 보기때문에 많은 신입생들은 충공깽을 느낀다. 작년에 직접 겪어 봤다

4 자율 동아리

위의 정식 동아리 외에 자율적으로 등록, 활동할 수 있는 동아리이다. 자신이 원하는 동아리를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신청과정이 꽤나 까다롭다. 게다가 담당 선생님까지 구해야 하는 이상.....그렇게 자유롭지는 않다.
게다가 새롭게 신설된 자율동아리는 성과가 없기 때문에 부실은 커녕 어디서 모일지 걱정하는 상황이다.
저희 동아리의 담당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하단에서는 정식 동아리에 속하지 않는 자율 동아리만을 서술한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만든 동아리는 신설후 1달동안 활동했으면 할만큼 했다고 여겨진다

4.1 관악부

2015년에 신설된 동아리로 , 기존에 있었던 관악부가 폐지된 뒤 다시 부활된 동아리이다. 신생 동아리여서 구성원이 1학년으로만 이루어져있었고 현재는 1년이 지나 2학년과 1학년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성은 트럼펫, 알토 색소폰과 테너 색소폰,클라리넷,튜바,플룻,트럼본,유포니움 등이다. 모든 악기는 학교에서 구매해 학생한태 대여해주는 형식이며, 행사가 있을시 정기적으로 모여서 연습혹사당한다. 한때 트럼펫이 전부 이탈하여 금관이 꿈도 희망도 없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유포니움 담당이 울려라! 유포니움 드립을 치면서 악기를 쓰다듬는다.
2016년도 동아리 예산이 20만원이라카더라

4.2 SCV

우리가 생각하는 모 게임의 유닛이 아니다.

명칭은 SCV으로써 Science Club Volunteer의 약자이다. 한국어명으로는 '과학봉사동아리'이다.
격주로 수요일마다 1학년과 2학년이 인하대병원 아동실에 가 과학 키트로 봉사를 한다.
2주마다 가기 때문에 봉사시간은 가볍게 80시간을 넘길 수 있고, 야자시간을 활용하여 나가기 때문에 공부에 지장은 없다고 한다.
2016년 신입생 기준 이 동아리에 가입하려는 사람이 100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있는 동아리이다.
다만, 한번 가입하면 절대로 나갈 수 없다고 하니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4]2016년 2학년의 한 학생이 정시파이터의 길을 걸으며 나갔다고 한다
2016년 현재 신입생 경쟁률이 20:1이다(...)

4.3 Pegboard

2016년에 신설된 동아리로 정식 명칭은 SHM Pegboard이며 Pegboard는 게임에 쓰는 말판을 뜻하는 단어이다.
한국어 명으로는 '페그보드'이다.
원래 이름이나 한국어명이나 바뀐게 없는것 같은데
SHM은 과학,수학,역사의 앞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사실 Swedish House Mafia다.
보드게임을 제작하는 동아리이며 현재 1학년 14명, 2학년 4명이 가입한 상황이다.
1학년을 각 5명씩 2팀, 2학년 4명이 1팀을 이루어 보드게임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동아리 부장의 정신상태가 자주 불안정 할 때가 있다. 신입부원들은 조심하자.

4.4 천체관측 동아리

말 그대로 천체를 관측하는 동아리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지구과학 관련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4.5 국화 동아리

국화를 가꾸는 동아리이다.

4.6 혼요미

1학기때는 일본의 전래동화를 2학기때는 일본의 소설한권을 부원들끼리 번역하는 일본어 번역 동아리 이다.

2016년에 신설된 동아리로 부원들이 전부 1학년들이다. 그리고 명백히 국제반 동아리로 보이지만 부장이 사회과학반 학생이다. (하지만 2학년때 국제반으로 중점을 옮긴다 한다.)
  1. 실제로 동아리 소개 현수막에 써 있는 문구이다. 정확하진 않으니 정확한 문구로 수정바람
  2. 그래서 세미콜론 동아리실과 제일 가까운 식탁에서 밥을 먹으면 세미콜론의 연주소리가 들린다.
  3. 모의 유엔 활동은 거의 영어로 이루어지는데, 2016년 기준 새로 들어온 1학견 신입생들 중에 국제화반은 단 1명이다(...).흠좀무
  4. 어차피 3학년은 활동을 안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