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독일제국의 제후국
왕국프로이센바이에른뷔르템베르크작센
대공국바덴헤센올덴부르크메클렌부르크-슈베린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공국안할트브라운슈바이크작센-코부르크-고타작센-마이닝겐
작센-알텐부르크
후국리페샤움부르크-리페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로이스-게라로이스-그라이츠발데크-피르몬트
기타함부르크브레멘뤼베크엘자스-로트링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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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어 :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공령
독일어 : Fürstentum Schwarzburg-Sondershausen

신성 로마 제국독일 제국을 구성했던 공령(Fürstentum)이었으며 수도는 존더샤우젠(Sondershausen).
1905년 기준으로 면적 862 km², 인구 8만 5천 가량.

2 약사

11세기부터 슈바르츠부르크 가문이 다스려오던 영토가 재편되면서 1599년 탄생했다. 백작령이다가 1697년 공작(Fürst)령으로 승급. 북독일 연방을 거쳐 독일 제국에 가입했다. 1918년 11월 23일, 독일 제국이 붕괴하면서 귄터 빅토르 공이 퇴위했다. 1919년 "자유국"이 되었다가, 이듬해 튀링겐 주로 흡수된다.

3 왕사(王史)

공작령 승급 이후

  • 안톤 귄터 2세 (1697-1716)
  • 크리스티안 빌헬름 (1716-1721)
  • 귄터 43세 (1721-1740)
  • 하인리히 35세 (1740-1758)
  • 크리스티안 귄터 3세 (1758-1794)
  • 귄터 프리드리히 카를 1세 (1794-1835)
  • 귄터 프리드리히 카를 2세 (1835-1880)
  • 카를 귄터 (1880- 1909)

1909년 존더샤우젠 계통이 단절되고, 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의 귄터 빅토르 공이 존더샤우젠 공위도 겸하게 되었다.

슈바르츠부르크 공가는 1971년 이후 남계가 끊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