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자연현상
- 상위 항목 : 자연지리 관련 정보
- 사하라 사막에서 북아프리카와 남유럽으로 불어가는 세찬 열풍. 주로 모래, 먼지와 함께 온다. 북아프리카에는 먼지와 건조한 환경을 제공해 주고 지중해에는 폭풍을, 유럽에는 시원하고 습윤한 날씨를 만들어준다. 지중해의 온도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인 3월과 11월에는 더욱 강력해져서 최대 시속 100km까지 불기도 한다.
2 폭스바겐의 준중형 해치백 승용차
폭스바겐 시로코 참조.
3 시로코역
白子駅 / Shiroko Station
일본 미에현 스즈카시에 위치한 킨키 일본 철도 나고야선의 역. 해당 항목 참조.
4 자전거
자전거 컴포넌트 회사인 캄파뇰로의 휠셋.
기본적으로 중급 정도 수준의 알루미늄 로우림으로 뒷 휠의 경우 캄파뇰로의 전매특허인 G3패턴을 가지는 전천후용 휠셋이였다. 2013년 35mm 림이 나오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듯 했으나 기존의 로우림은 생산을 안하는 것 같다.[1]
수입상에 따라서 스키로코 등으로 불리었다고 하나 이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이는 매우 소수이다. 캄파뇰로 휠셋의 이름은 모두 유럽에서 부는 바람에서 따오는데하이페리온이랑 불릿은? 당연히도 이 휠셋 이름의 유래는 1번이다.
5 기동전사 Z 건담의 등장인물
팝티머스 시로코 항목 참조. 별명으로는 목성변태가 있다.
6 던전 앤 파이터의 제5사도
시로코 항목 참조.
7 블랙 페더의 사기 카드 중 하나
항목 참고.
8 Fate/stay night의 동인 사이트 리미트 브레이커에서 만든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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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시로코는 '에미야 시로의 TS버전'을 의미하나, 여기서는 Fate/stay night의 동인 사이트 리미트 브레이커에서 만든 Heaven's Failure라는 동인지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해서 서술한다.
이쪽은 헤븐즈 필 트루 엔딩의 에피소드인 이리야가 대성배를 닫으면서 주고간 호문클루스 육체로 살아난 에미야 시로의 내용을 살짝 뒤틀어서 여자아이 형태로 되살아 나서 라이더가 주어왔다는 설정이다. 덕분에 로리가 되었다. 어째선지 머리색깔은 분홍색.[2]
근데 실제로도 HF엔딩에서 이리야에게 받은 몸이 무언가 모습이 달랐던건지, 인형사에게서 대체할 몸을 구해오기전까지 타이거등의 주변에는 실종으로 처리하고 숨어생활 했던거 같은 언급이 있다.
일단 혼은 에미야 시로 본인인지라 투영도 사용 가능하다.
내용상 에밀리아 폰 아인츠베른이란 이름으로 대체할 육체를 준비하기 전까지 지내는 중. 로리콘으로 각성한 마토 사쿠라가 코피를 쫙쫙 뿜으면서 귀여운 여자아이옷을 입히던가 해서 아디덴티티가 잠시 붕괴될 뻔하거나, 머리에 충격을 입어 잠깐 기억상실로 진짜 여자처럼 지낸 적이 있다던가, 카레이도 루비짱과 합체해서 마법소녀가 되었다던가...여러모로 굴려지는 듯하다. 대놓고 특정 계층을 노리고 있다.
아챠코 작가와 합동 동인지로도 나왔지만 내용 연결은 없고 한 동인지에 서로 바꿔서 그리기로(그러니까 아챠코는 시로코 작가가 그리고 시로코는 아챠코 작가가 그리기.) 실린 정도. 아챠코보다는 조금 마이너 한 듯.
그리고 어느 모 동인지에 아처 X 시로코로 그려지기도 했다...... 쿈X쿈코랑 비슷한 케이스인가
파일:Attachment/131 1.jpg
참고로 시로의 오피셜 여체화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이런 모습이다.
9 퀀텀의 하드 디스크 브랜드
영문 표기는 1번과 같은 Sirocco. 1980~1990년대에 나름대로 높은 인지도가 있었던 하드디스크 제조사인 Quantum의 IDE방식 하드디스크 브랜드 중 하나. 연식이 연식이니만큼 수 기가 정도의 보잘것 없는 용량이었지만 대한민국에서도 꽤 많이 사용했던 기종. 동시기 파이어볼 시리즈가 하이엔드를 담당하는 동안 이 녀석은 저가형을 책임졌다.
여담으로 퀀텀은 2016년 현재에도 멀쩡히 존재하는 회사이긴 하지만 2001년 맥스터에 하드디스크 사업부를 매각했고, 그 Maxtor마저 2006년 시게이트에 합병되었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에게는 이제는 매우 희미한 이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