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신에이 동화/shin ei.jpg
シンエイ動画(SHIN-EI ANIMATION)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일본 동화협회의 정회원이다. 1965년 A프로덕션(Aプロダクション)이란 이름으로 창립했다. 대표작은 도라에몽, 크레용 신짱, 아따맘마등이 있다. 2010년 TV 아사히에 인수되어 자회사가 되었으며, 주로 TV 아사히 쪽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편.
1 개요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초장기작 비율이 가장 높다. 다수의 후지코.F.후지오 & 후지코 후지오 A의 만화를 애니화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신생 애니메이션 제작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유서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대표작들의 규모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이쪽 업계에선 대선배중 하나로 통한다.
처음 창립했을 때는 도쿄무비신샤와 제휴를 맺어 니혼 TV(닛테레) 쪽 애니메이션을 많이 제작했었지만, 1976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바꾸어 자체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는 저작권 관련해서 자비가 없는 회사로 유명하다.[1] 특히 대표작인 도라에몽과 크레용 신짱 쪽은 유튜브나 니코니코 동화에 단 1프레임이라도 올라가면 자비없이 삭제된다. 결과적으로 유튜브나 니코니코 동화에서 도라에몽이나 크레용 신짱 관련 영상 보기가 매우 힘들다.근데 우리나라 더빙판은 극장판이 통째로 올라가있는걸 볼 수 있다.[2]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일본이나 대한민국쪽 영상은 칼같이 잘라버리는 반면, 홍콩이나 베트남 쪽 영상은 그대로 놔둔다(...) 또한, 유튜브나 니코동을 철통같이 감시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데일리모션이나 유쿠 같은 사이트에는 그다지 관여하지 않는 모양이다.
OLM과 함께 심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지 않는 제작사중 하나. 기본적으로 심야 애니메이션은 손대지 않고 장기작에 집중하는 쪽이지만 2014년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로 잠깐 외도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항목에서도 나오듯이 쪼올딱~~망해서 심야 애니는 포기할 듯 하다.
2 제작 작품
A프로덕션 당시 제작했던 작품들은 #로 표시함.
2.1 1960년대
- 1967년
- 퍼맨#[3]
- 1968년
- 거인의 별#(1작 한정)
2.2 1970년대
- 1971년
- 루팡 3세#(1작 한정)
- 1972년
- 근성 개구리#(1작 한정)
- 1973년
- 정글 쿠로베
- 에이스를 노려라!#(1작 한정)
- 1974년
- 최초의 인간 갸톨즈(빠삐코)#(1작 한정)
- 1975년
- 천재 바카본#(1, 2작 한정)
- 1979년
2.3 1980년대
- 요괴 Q타로#(1,2작 한정)[6]
- 프로 골퍼 사루
- 1987년
- 울트라 B
- 1988년
- 비리켄(만능 비리몽)(ビリ犬)
- 1989년
2.4 1990년대
- 1991년
- 21에몽
- 1992년
2.5 2000년대
- 2001년
- 2002년
2.6 2010년대
- 2012년
- 닌자 핫토리군 리턴즈
- 2014년
다소 오류가 있을수 있으니 발견시 수정바람.
- 2015년
- 신 아따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