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th=50 Apple의 현행 iOS 모바일 제품 | |||||
iPhone | iPod Touch | ||||
오리지널, 3G, 3GS, 4, 4s, 5/5c, 5s, 6/6+ |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 ||||
6s/6s+, SE, 7/7+ | 6세대 | ||||
iPad | |||||
12.9인치 | 9.7인치 | 7.9인치 | |||
- |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Air, Air 2 | mini, mini 2, mini 3 | |||
Pro 12.9 1세대 | Pro 9.7 1세대, 5세대 | mini 4 | |||
굵은 글씨 - 최신 제품 / 일반 글씨 - 판매 중인 제품 / 초록 글씨 - 단종 제품 / 기울어진 글씨 - 공개 전 제품 |
본 항목은 아이폰 6 플러스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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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그레이 | 실버 | 골드 |
애플 코리아 iPhone 6 시리즈 공식 사이트 |
Bigger than bigger.크다는 것 그 이상.
The two and only.오직 하나뿐인 둘.
1 개요
애플이 2014년 9월 9일(한국 시각 2014년 9월 10일)에 공개한 10번째 iOS 기반 스마트폰.이라기보단 그냥 아이패드 나노
2 사양
- 사양이 두 가지 이상으로 나뉘는 경우, 한국 내수용 사양에 해당되는 부분에 노란색 바탕으로 표기.
프로세서 | Apple A8 APL1011 SoC. Apple Typhoon MP2 1.4 GHz CPU, PowerVR GX6450 475 MHz GPU | ||
메모리 | 1 GB LPDDR3 SDRAM, 16 / 64 / 128 GB 내장 메모리 | ||
디스플레이 | 5.5인치 2208 x 1242→FHD(1920 x 1080) RGB 서브픽셀 방식의 Retina HD Display (IPS TFT-LCD 방식 & 401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
네트 워크 | 기본 | LTE-2CA Cat.4,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 |
선택 | TD-LTE, TD-SCDMA | CDMA & EV-DO Rev. A | |
근접통신 |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0→4.2[1], NFC | ||
카메라 | 전면 120만 화소, 후면 OIS 기술 탑재 80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및 True Tone LED 플래시 | ||
배터리 | 내장형 Li-Ion 2915 mAh | ||
운영체제 | iOS 8.0 → 8.4 → 9.3 → 10.1 | ||
규격 | 77.8 x 158.1 x 7.1 mm, 172 g | ||
색상 |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 ||
단자정보 | USB 2.0 Apple Lightning 8-pin x 1, 3.5 mm 단자 x 1 | ||
기타 | VoLTE[2] 및 Wideband Audio 지원, 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 Touch ID 지원, 모션 인식 프로세서 M8 탑재 |
3 상세
애플의 2014년도형 아이폰이자 최초의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는 iOS 기반 스마트폰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아이팟 터치 5세대와 비슷하게 라운딩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 있다. 아이폰 5s가 가졌던 디자인적 요소는 찾기 어렵다. 전면은 라운딩처리가 되어있는 강화유리, 후면 역시 라운딩처리가 되어있는 알루미늄 재질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카툭튀'와 '절연 테이프'처럼 보이는 외관 때문에 디자인의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카메라의 경우 모듈의 두께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고, 카메라 품질까지 포기하면서 모듈 경량화를 할순 없기에 나름대로 절충한 것으로 보인다. 절연 테이프 디자인이라 불리는 안테나 라인의 경우, 아이폰 5와 아이폰 5s를 볼 때 이렇게 선이 두드러지지 않았는데, 이는 안테나 선을 기점으로 위아래는 유리로 처리하고 투톤처리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렇게 처리하지 않고 완전 유니바디 디자인을 선택했기 때문에 부각이 된 것이다.[3] 기본 색상은 아이폰 6와 동일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로 총 3종이다.
AP로 Apple A8 APL1011을 사용한다. 64-bit를 지원하는 Apple Cyclone 듀얼코어 CPU와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러지의 PowerVR GX6450 GPU를 사용한다. TSMC 20nm SoC 공정에서 생산이 되는 최초의 모바일 AP이자 애플 A 시리즈 중 최초로 20nm 공정에서 생산이 된 모바일 AP이다. 키노트 당시 아이폰 5s의 Apple A7과 비교할 때 CPU 성능은 25%, GPU 성능은 50%가 향상되었다고 한다. 또한, 애플 A 시리즈 중 최초로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ISP)가 AP 내에 통합되었다고 한다.
RAM은 LPDDR3 SDRAM 방식이며 1 GB다. 내장 메모리는 16 GB 모델, 64 GB 모델 그리고 128 GB 모델로 나뉘어지며 32 GB 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128 GB가 기본 용량으로 사용되는 최초의 아이폰[4] 중 하나다. 해상도가 높은데 RAM은 그대로라서 펌웨어 업데이트에 따라 버벅임이 생길 것이 우려된다. 아이폰6보다 더 크니깐 더 버벅거릴듯 그럼 아이패드 에어는? 게다가 실제로 램 부족으로 인한 문제들이 펑펑 터지고 있다. 그런데, 사용한 낸드 플래시에 상대적으로 저성능인 TLC 방식의 낸드 플래시가 동일 용량인 MLC 방식의 낸드 플래시가 혼용되었고, 심지어 TLC 방식의 낸드 플래시에는 캐시 메모리가 적거나 아예 없기 때문에 안그래도 부족한 RAM 일부를 캐시로 유용하고 있다고 한다.
디스플레이는 5.5인치 Full-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정확히 말하면, 기기 소프트웨어는 16:9 비율의 2208 x 1242 해상도로 인식하고 있으나 이를 다운스케일링해서 Full-HD 해상도로 송출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인해 훗날, 아이폰이 2K급 해상도를 도입할 때 이미 애플리케이션은 16:9 비율의 2208 x 1242 해상도로 인식하고 있어서 개발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패널은 IPS TFT-LCD 계열의 Retina HD Display를 사용하며 픽셀 배치의 경우 RGB 서브픽셀 방식을 사용하나, 듀얼 도메인 픽셀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그냥 RGB라고 이해하면 된다 기존 Retina Display에서 패널 구조가 개선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디스플레이 크기가 5.5인치인 반면에, 전체 사이즈가 5.7인치인 갤럭시 노트4보다 크고, 5.9인치인 G Pro 2와 비슷해서 크기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지원 LTE 레벨은 Cat.4로 다운로드 최대 15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하며 20 MHz 대역폭의 광대역이 구축된 LTE에서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미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LTE-FDD/TDD를 지원한다.[5] 또한, 2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하며 VoLTE를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그리고 Apple Pay 서비스를 위해 NFC를 지원한다.[6]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2915 mAh로 대형화된 기기에 맞게 배터리 용량도 커졌다. 아이폰 5s 대비 약 1.5배에서 2배가량 높은 배터리 타임을 보여준다고 한다.
후면 카메라에는 기존에 수율 등 대량 생산의 문제로 사용할 수 없었던 OIS 모듈이 추가되었다. 800만 화소에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는 카메라로 이는 아이폰 6와 동일한 센서다. F/2.2의 조리개 밝기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폰 5s부터 도입된 True Tone LED 플래시를 가지고 있다. HD 720p 240 fps까지 촬영이 가능해져서 더욱 느린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해졌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모듈, 총칭 'Touch ID'가 아이폰 5s와 동일하게 전면 홈 버튼에 내장되어 있다. 또한, 모션 인식 프로세서인 M8 프로세서가 내장되어 있다.
iOS 8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8.0 이다.
4 추가 기능
5 출시
2014년 연말까지 115개국의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5년 9월, 후속작인 아이폰 6s Plus가 공개되면서 골드 색상과 128 GB 모델이 단종되었다.
5.1 한국 출시
LG U+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통신 3사에서 모두 출시하게 된다. 유플러스 육플러스 iOS 8ollow Me 다만, 1차 출시국과 2차 출시국 명단에서는 제외되었다. 기존처럼 차수와 무관하게 출시 시기가 잡힐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0월 13일, 전파인증 목록에 올라왔다. @ 이에 따라 한국 출시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0월 31일(금)부터 대한민국에서도 공식 판매를 개시한다. 통신 3사는 10월 24일(금)부터 예약가입을 실시할 예정. 통신 3사는 10월 20일(월)에 10월 24일(금) 오후 3시 예약 시작을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10월 21일(화)에 KT가 문자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10월 22일(수)에 SKT 티다이렉트샵에 예약 안내 페이지가 생성되었다. 1차 예약 물량은 6와 6 Plus 합쳐서 총 1만대이다.(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합친 물량이다.) 출고가와 공시지원금은 추후에 공지하겠다고 한다.
10월 24일 15시부터 통신 3사가 공식 예약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30분만에 1차 예약 물량이 동났다고 한다. #
SK - 2분만에 초기물량 1만대 매진. 1차예약마감.
KT - 30분만에 5만대매진. 조기마감.
LG - 20분만에 2만대. 예약마감.
5.1.1 11.01 보조금 대란
아이버스 6 plus
아이폰 출시일이 다가오자 아이폰 관련 커뮤니티에는 예약 판매 관련 게시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하루라도 빨리 아이폰을 만져보고 싶어하는 애플 유저들은 통신사의 예약 판매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된다.
근데 여기서 웃긴 것은 예약 판매 기간(10월 24일 ~ 10월 31일)에는 아이폰이 한국 출시 이전이기 때문에 공시지원금이 공개되지 않았고, 예약 판매 신청자들은 자기가 사는 아이폰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예약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다. 물론 출고가보다 비싸진 않겠지만 부르는게 값이 된 셈이다. 결국 보조금은 31일 KT(최대 25만원)>LG(최대 20만)>SK(최대 17만원) 결정되었다.
그런데 11월 1일 통신 3사는 2011년 이후로 최초로 주말 개통을 정부에 요청하면서까지 아이폰 판매를 개시하였고 이 과정에서 단통법 시행 최초로 불법 보조금이 지급되게 되었다. #
그 결과 10월 31일, 11월 1일 단 하루 차이로 똑같은 아이폰을 구매한 소비자들간에 보조금 차이가 심각하게 벌어졌다. 가장 싸게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아이폰6 16GB 모델을 10만원에 구매했다고도 한다. 자세한 내용 추가바람
이로 인해 아이폰 관련 커뮤니티는 난리가 났으며, 단통법을 위반한 판매점에서 개통을 한 소비자는 구속이 된다는 등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가 나돌고 뉴스 1면에는 단통법 관련 기사로 넘쳐나게 되었다.
5.2 한국 외 지역
2014년 9월 12일에 프리오더를 시작하며, 애플스토어 매장에서는 9월 19일 판매를 개시한다. 1차 출시국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싱가포르, 일본으로 총 9개국이다.
2014년 9월 12일, 2차 출시국 명단이 발표되었다. 2차 출시국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대만, 아랍에미리트연합(UAE)으로 총 18개국이다. 2014년 9월 26일부터 프리오더를 시작하며 UAE만 2014년 9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출고가는 미국 기준으로, 이동통신사 2년 약정 기준일 때 16 GB 모델이 $299, 64 GB 모델이 $399, 128 GB 모델이 $499로 책정되었으며, 무약정 언락 기기일 때 16 GB 모델이 $749, 64 GB 모델이 $849, 128 GB 모델이 $949로 책정되었다.
2014년 9월 13일, 프리오더량이 종전을 뛰어넘었다고 한다. 다만, 구체적인 수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종전 아이폰 5s를 반납할 때 최대 $30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임을 감안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2014년 9월 15일(현지시간 기준), 예약 판매로 하루에 400만대를 기록했다.
2014년 9월 19일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를 개시했는데 이전과 같이 아이폰을 사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늘어섰다. 하지만 단순히 아이폰을 빨리 사기 위해서가 아니라 되팔이를 위해 줄을 선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결국 첫 주말(금~일 3일간)에 1000만대를 판매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아이폰 5s와 아이폰 5c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2014년 9월 30일, 중국 정부가 아이폰 6와 아이폰 6 Plus의 판매를 최종 승인하였다. 승인한지 6시간만에 3대 통신사에서 200만대가 판매 예약되었으며, 그날 하루에 400만대가 판매 예약되었다. 대륙의 기상 정식 예약판매는 아직 진행하지 않았으며, 정식 발매일은 10월 17일이다.
2014년 10월 5일 발표에 따르면, 발매 약 2주만에 총 2100만대 이상을 팔아치웠다고 한다. 뭐야 이거 무서워 아이폰 6와 아이폰 6 Plus의 판매비율은 4.25:1 정도.
결국 4분기 결산 결과 전세계 스마트폰 영업이익의 93%를 독식했다고 한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진영이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갔을 정도. 이런저런 조롱을 들어먹든 말든 화면을 키운 전략이 잘 먹혔다는걸 알 수 있으며 특히 중국시장에서의 선방이 큰 효과를 발휘했다.기사 링크
6 논란
iPhone 6/논란 항목 참조.
7 기타
- 형형색색의 실리콘 케이스와 가죽 케이스가 출시되었다.
- 과거, 애플이 공적인 자리에서 대화면 스마트폰에 대한 저격성 발언을 했던 것과 맞물려서 삼성전자와 HTC 등 저격당한(...) 기업들의 일명 '조롱 마케팅'을 받고 있다.[8] 이와중에 소니 모바일은 일명 '카툭튀' 디자인을 가지고 저격하고 있다. 여기에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 광고를 이용한 조롱도 늘어가고 있다.
근데 엄청 잘 팔리고 있다는게 아이러니... 욕하면서도 보는 막장 드라마
- 12W의 2.1A의 출력으로 급속 충전이 가능한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5W의 1A의 출력을 가진 충전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따라서, 급속 충전을 원할 경우 아이패드 용으로 제공하는 Apple 12W USB 전원 어댑터를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 ↑ 2015년 9월 이후에 생산된 제품부터 업그레이드되었다.
- ↑ 키노트 진행 중 LG U+의 로고가 SK텔레콤과 KT의 로고와 함께 VoLTE 지원 이동통신사로 소개되었다.
파일:Attachment/apple iPhone 6 VoLTE.jpg - ↑ 참고로 팬택은 기존의 메탈 프레임을 안테나로 사용하는 엔드리스 메탈 기술을 선보인바 있다. 애플은 디스플레이만 빼고 모두 통짜 금속으로 덮는 유니바디 공법을 사용했으므로 팬택과 비슷한 방법을 취하긴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 ↑ 스마트폰 전체로 확대하면 메이쥬 MX3가 최초다.
- ↑ 한 가지 특이사항으로, 글로벌 모델에 TD-SCDMA도 같이 묶여있다.
- ↑ 일각에서는, Apple Pay 소개 영상에서 후면 상단 부분을 가져다 대어 인식하는 묘사가 나와 일명 '절연 테이프' 디자인에 NFC가 연관되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하고있다.
- ↑ 누르는 것이 아니다.
- ↑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의 유격문제와 뒷판 도색 마감문제, HTC는 아이폰 6보다 약한 내구성을 가짐이 드러나 반대로 조롱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