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라노키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6-17시즌 스쿼드
1 한다노비치 · 2 안드레올리 · 5 갈리아르디니 · 6 마리우 · 7 콩도그비아 · 8 팔라시오 · 9 이카르디 · 11 비아비아니 · 15 안살디
17 메델 · 19 바네가 ·20 세인즈버리 · 21 산톤 · 23 에데르 · 24 무리조 · 25 미란다 · 30 카리소 · 33 담브로시오 · 44 페리시치
46 베르니 · 55 나가토모 · 77 브로조비치 · 87 칸드레바 · 94 야오 · 96 가브리엘 · 97 라두 · 99 피나몬티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No. 13
안드레아 라노키아 (Andrea Ranocchia)
국적이탈리아
생년월일1988년 2월 16일
출생움브리아 주 아시시
신체조건195cm
포지션센터백
유스팀AC 페루자 (1998~2004)
ASD 아틀레티코 아레조 (2004~2006)
소속팀ASD 아틀레티코 아레조 (2006~2008)
제노아 CFC (2008~2011)
AS 바리 (임대) (2008~2010)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1~ )
UC 삼프도리아 (임대) (2016)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6~)
국가대표21경기
망한 유망주[1]의 표본

1 클럽

1.1 초기

1998년 AC 페루자에서 10세에 축구를 시작하였다. 페루자의 파산에 따라 2004년 당시 세리에 B의 AC 아레조로 이적하였다. 2005-06 시즌 유소년 팀에 소속되어 칸피오나토 프리마 베라에서 플레이하였다. 다음 시즌 1군팀 선수로 데뷔하였지만 팀은 세리에 C1으로 강등되었다.


1.2 AS 바리

전성기

2008년 8월 제노아 CFC가 공동 소유 권한을 취득하여 세리에 B의 AS 바리에 임대 이적하였다. 이듬해인 2009년 여름, 제노아는 라노키아 공동소유권을 구입한 상태였으나 2009-10 시즌도 바리에 임대하였다.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함께 탄탄한 수비 라인을 구축하고 A 대표팀 승선도 기대 되었으나 2010년 1월 무릎 부상으로 시즌 후반을 날렸지만, 2010년 FIFA 월드컵 멤버로 출전하였다. 또한, 2012년 8월에 2008-09 시즌 살레르니타나 경기에서 일어났다 고하는 승부 조작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기도 하였다.


1.3 제노아 CFC

2010년 여름, 원소속팀인 제노아로 복귀하였다. 동시에 인테르가 제노아에게 공동소유권을 취득하고 5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당초 2010-11 시즌 제노아에서 플레이하게 되어 있었지만, 인테르의 센터백 월터 사무엘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는 바람에, 12월 27일에 인테르로 이적하고 1월부터 인테르에서 뛰게 되었다. 공동소유권료로 인테르는 제노아에 1250만 유로를 지불하였다.


1.4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인테르의 족쇄
이쯤이면 방출하지 않는것도 이상하다.

2011년 1월 9일 카타니아 전에서 이적 후 처음 출장하였다. 곧바로 주전으로 정착하면서 2월 19일 칼리아리 칼초 전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
2011-12 시즌 개막전에 빠진 마르코 마테라치의 등번호 23번을 계승하였다. 그러나 몇 차례의 부상(근육 파열)의 영향도 있어 불안정한 수비를 보여주기도 하였으며 11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13-14시즌 종료 후 하비에르 사네티가 은퇴하면서 주장직을 물려받았다.

14-15시즌 현재, 전반기엔 네마냐 비디치와 함께, 후반기엔 우고 캄파냐로와 함께 열심히 똥삽을 퍼주며 개똥쟁이로 자리잡았다... 잘하는게 없는데 주장이라 더 애매... 주장이 자유계약으로 쫒겨날 기세이다.

이후 이적시장에서 주장 주제에 다른 선수들과의 스왑 딜에 사용되는 굴욕을 맡보더니 결국 팬들의 염원과는 다르게 계약 만료일이던 6월 30일에 구단에서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키 크고, 잘생기고, 멘탈도 훌륭한 선수긴 한데...[2] 존 스톤스를 첼시에 판매하려는 에버튼 등 EPL 클럽에서 노리는 듯했으나 결국 잔류했다.

15-16시즌에는 제이손 무리요, 미란다에게 주전을 내 줬으며, 주장 완장도 마우로 이카르디에게 넘겨 줬다. 주장 서열에서도 완전히 배제되는 등 바늘 꽂아 놓은 것 같은 입지를 보이는 중.똥 친구 제수스는 포변해서 맹활약 중인데 심지어 이적설이 나는 팀마다 하나같이 공포에 떨고 있다. 15-16 시즌에서 보여주는 폼은 사실 나쁘지는 않다. 물론 그렇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딱 백업 센터백에 걸맞는 수준. 인테르 팬들은 라노키아를 제외한 주변이 멜루, 메델, 무리요, 미란다, 한다노비치 같은 수비 귀신 멤버들이라 그냥저냥 업혀가면서 라노키아 똥이 티가 안나는거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1.5 UC 삼프도리아

결국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여러 구단들과 염문을 뿌렸으며, 특히 1월 초에는 노리치 시티가 10m의 오퍼를 넣었다는 소식이 무려 BBC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으나, 유로 2016에 나가기 위해 모험을 시도하지 않으려는 라노키아의 의사에 의해 무산되었고, 결국 같은 리그의 삼프도리아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같은 쩌리 신세였던 팀메이트 도도와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 그리고 그가 떠난 인테르는 귀신같이 밀라노 더비에서 3대0으로 떡발리고..


1.6 다시 인테르로

삼프도리아에서도 막장 수비를 시전한 끝에 다시 임대 콜을 받은 도도와는 달리 팀에 복귀하게 되었고, 오자마자 귀신같이 수비진에 디버프를 걸고 있다. 프리시즌 평가전부터 시즌이 걱정스러워지는 막장 수비를 선보이더니 16/17시즌 개막전 키에보와의 경기에서 90분 내내 하드 트롤링을 시전하며 팀을 2-0 패배로 몰고갔다.

볼로냐전에서 네스타가 연상되는 무시무시한 태클실력을 선보이며, 팀이 위기를 맞을 때마다 팀을 구해내는 활약을 선보였고, 비록 골로 연결되진 않았으나 위협적인 헤딩 슈팅을 날리기도 하였다.

2 국가대표

U-20, U-21 이탈리아 대표에 선출되었으며, 베이징 올림픽 대표 후보에도 올랐다. 2010년 11월 17일 루마니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A 매치에 데뷔하였다. UEFA EURO 2012에서는 부상의 영향으로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어 본선에 선발되지 못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2m에 가까운 장신을 가진 대형 중앙 수비수이다. 몸집이 큰 체격과는 정반대로 속도와 발 기술도 뛰어나다. 알레산드로 네스타의 후계자로 네스타 본인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네스타와 마찬가지로 부상이 많다는 단점이 있으나 생각보다는 시즌당 경기수가 많은 편이다. 진짜 문제는 퇴보하는 실력이다. 속도는 빠르지만 순발력과 판단력이 딸리고 키에 비해서 몸싸움이 안 된다.

바리 시절 파트너였던 레오나르도 보누치보다 더욱 촉망받던 아주리의 차세대 수비수였으나 잦은 부상과 기대보다 낮은 성장으로 현재의 평가는 보누치보다 박한 편. 네스타의 후계자 타이틀은 보누치에게 가버렸다(...).


현재는 인테르 수비진의 x맨으로 낙인찍힌 상태. 나올때마다 환장할만한 활약으로 인테르팬의 속을 뒤집어 놓는중이다.
  1. 한때 제 2의 네스타라는 평가까지 받던 선수다. 하지만..
  2. 2015년 여름 오프 시즌에 트위터로 팬들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보냈는데, 팬들이 축구 말고 다른 일을 하면 안 되냐, 너 다음 시즌 백업 될 거 같은데 기분이 어떠냐 같은 질문들에도 성실하게 답변해 줬다고 한다. 수비수계의 밥장군인가 ㅠㅠ 이 팀에는 쓸데없이 충성심만 높은 미드필더계의 밥장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