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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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진지한 얼굴로 나안! 을 외칠 것 같다.


1 기본 정보

이름안상태(安尙泰)
출생1978년 9월 3일, 충청남도 아산시
가족1남 2녀 중 셋째
데뷔KBS 공채 19기 개그맨
학력단국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2 트리비아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1978년 음력 8월 1일생. KBS 공채 19기 개그맨이다. 황현희, 최정화,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 김대범, 홍인규, 강유미, 홍경준, 안영미와는 동기이다.

방송 생활 초기에는 개그 콘서트깜빡 홈쇼핑에 출현, 김진철과 함께 '안어벙' 캐릭터로 좋은 콤비를 보여주어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여기서 安尙泰가 매주 홍보하던 마데전자의 제품과, 오묘한 표정과 함께 선보인 유행어 "빠져 봅시다!"는 대대적인 히트를 쳤다.

2007년에는 내이름은 안상순을 런칭하여 진상을 부리는 여성 안상순 역으로 롱런했다. 이후 굳세어라 안사장, 수출용 개그, 어색극단 등에 출연하다가 뜬금뉴스에서 어색극단의 캐릭터를 계승 발전시킨 안상태 기자로 대박을 터뜨린다. 항상 불쌍한 일에 휘말리는 역인 안상태 기자 역으로 등장하여 중독성 있고 처절한 연기의 "나안~ OO했고! OO할 뿐이고!"의 강렬한(?) 임팩트에 2008년 개콘의 최고 인기 캐릭터로 등극했다. 그럼에도 뜬금뉴스가 종영되자 안상태 기자는 봉숭아 학당으로 가서 다시 나안을 외쳤다.

2009년 넘어가면서 실미도 학원, 끝장TV 등의 부진 이후로는 개그콘서트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다. 2012년 이혼했다가 2014년 재혼하였고, 현재는 대학로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듯하다.

2013년에는 안일권코미디 빅리그에 '안쌍' 이라는 팀 이름으로 출연했는데, 코너는 재밌는 편이었지만 뭔가 기억에 남는 임팩트있는 대사나 장면이 없어서 1승 9패의 성적만 거두고 하차했다.

2014년 개콘의 초보뉴스에서는 정윤호가 안상태 기자의 컨셉을 그대로 복각한 개그를 선보이고 있었다.

2016년 개그 콘서트의 요리하는고야 코너로 7년 만에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