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1 개요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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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에이션
독일어알베르트Albert
네덜란드어엘버트Elbert
영어알버트Albert
이탈리아어아달베르토, 알베르토Alberto
프랑스어알베르, 오베르Albert, Aubert

Albert

게르만어권의 남자 이름으로 아달베르트(Adalbert)의 축약형이다.

2 실존인물

3 가상인물

3.1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젼X의 등장 가구(?)

アルベルト

성우는 타츠타 나오키.

노른디오에게 보낸 말하는 옷장. 안에 나리키리사의 코스튬을 수납하고 있다.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질 수 있어서 던전 같은 몬스터가 출몰하는 지역에서는 겁이 많은 성격 때문에 작아진 다음 멜의 옷 속에 숨는 듯하다. 덕분에 플레이어는 던젼 밖이나 세이브 포인트에서만 코스튬을 갈아입을 수 있다(...)[1]. 하지만 상점에서 파는 특수아이템을 사용하면 던전 내에서도 코스튬 체인지가 가능하다.

꽤 특징적인 말투를 쓰며 성격도 나쁘고 입도 나쁘다. 거기다 여자를 밝혀서 파티에 여자가 합류하는 족족 튀어나가서 꼬시는 것도 잊지 않는다. 여자의 매력이 한 조각도 없는 아체는 제외하고. 덕분에 플레이하면서 이 녀석 짜증난다고 하는 사람도 여럿 있다. 숨어있는 동안에는 멜의 가슴을 마음대로 만지는 듯하다.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하지만 뭔 말을 해도 이 녀석의 생김새나 말투 덕에 무시당하게 된다(...). 결국 개그 캐릭터.

엔딩에서는 에토스 하우스에서 옷장 상태로 보이지만 여전히 말하고 움직일 수 있는지 어떤지는 불명.

물 건너에서는 이 녀석을 노른이 플레이어에게 내린 시련이라고 부른다. 정말 하는 짓을 보면 그런 말이 나올 법도 하다. 정말로.
  1. 게임 밸런스를 위해 만든 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