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터 오브 스톰

워크래프트 3 오크 호드의 영웅, 유닛, 건물들
알터 오브 스톰?width=30px 블레이드 마스터?width=30px 파시어?width=30px 타우렌 칩튼?width=30px 쉐도우 헌터
그레이트 홀배럭비스티어리스피릿 랏지타우렌 토템
1티어?width=30px 피언?width=30px 그런트
?width=30px 트롤 헤드헌터
2티어?width=30px 디몰리셔?width=30px 레이더?width=30px 샤먼
?width=30px 코도 비스트?width=30px 트롤 위치 닥터
?width=30px 윈드라이더?width=30px 스피릿 워커
?width=30px 트롤 뱃라이더
3티어?width=30px 트롤 버서커?width=30px 타우렌
기타 건물들오크 버로우워 밀워치 타워부두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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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비용 : 금 180 나무 50
건설시간 : 60초
체력 : 900
아머 : 건물(5)
기능 : 영웅 생산 및 영웅 부활.

1 설명

Altar of Storms. 워크래프트 2, 워크래프트 3오크 호드 건물.

모든 종족에 만능인 영웅 블레이드 마스터와 부족한 힐링수단을 채워주는 쉐도우 헌터 오라와 전투스킬로 오크의 화력을 더해주는 타우렌 칩튼 과거만큼은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초반 휴먼 타워링을 막는데는 블마보다 더 도움이 되는 파시어를 뽑을 수 있다. 생각해 보면 오크 영웅들은 중립을 이용할 필요없이 자기네들 영웅이 하나같이 능력들이 발군이다.

참고로 워크래프트 2에 등장할 당시에는 오우거를 만들 수 있게 해주고 오우거 메이지로 업그레이드/오우거 메이지의 마법(룬, 블러드러스트, 킬로그의 눈)연구를 하기 위한 용도의 건물이었다. 오우거가 오크 호드 진영에서 빠지면서 기능이 바뀐 건물. 외형도 약간 변했다.[1] 설정상 과거에는 지옥마법을 연마하기 위한 시설이었고, 굴단이 하이엘프 영토의 결계를 만드는데 쓰던[2] 룬석을 써서 만든 재단으로 오우거를 오우거 메이지로 변형시키는데 이용되었는데 검은창 트롤들이 신생 호드에 합류후에 트롤 석공들이 개조하여 주술을 연마하기 위한 시설로 탈바꿈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클릭시 천둥소리가 오크유저들의 마음을 대변해준다. 콰르릉!

2 생산 가능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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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크래프트2 때는 가운데 피묻은 오망성이 그려져 있고, 그 주면을 로브를 걸친 네크롤라이트 모습을 한 석상 3개가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었다. 네크롤라이트는 워크래프트1에 처음 등장했던 오크의 마법 유닛으로, 프로즌 쓰론에서는 로브도 화려해지고 지팡이를 든 채로 크립으로 등장하며 마법도 대부분 바뀌었다.
  2. 연대기에서 언급되길 다트리마 선스트라이더가 태양샘을 만들고 그 주위에 하이엘프들의 나라를 세울 때 비전마력이 세어나가 악마의 주의를 끄는 일을 막기위해 결계를 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