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愛嬌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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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에게 귀엽게 보이거나 호감을 주는 스킬태도. 적절한 상황에서의 애교는 상황을 부드럽게 풀어 주나 과.하.지 않도록 주의하자.[2] 의미는 비슷하나 약간 계산적이고 부정적인 느낌의 아양이라는 단어도 있다. 실제로 한류가 퍼지면서 한국 여성의 '애교' 및 한국문화 전반의 '귀여움'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서양인들에게는 한국어의 'Aegyo'가 일종의 고유명사화되어가는 현상도 보인다. 비단 애교질뿐만이 아니라 귀염귀염한 것이라면 뭐든지 '애교'스럽다고 말하는 듯. 예: '한국의 음식은 정말 애교스러워!' 비슷하게 oppaajumma, daebak, chaebol고유명사화.

인간관계가 수평적이고 서로가 동등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데다 미성년자에 대한 성욕을 금기시하는 문화가 있는 서양인들은 동양인들이 하는 애교를 보면 미성숙하거나 정신적인 장애가 있다고 간주한다고 하나, 사실과는 많이 다른 주장이다. 일단 서양에서는 인간관계가 수평적이고 서로가 동등한 위치를 점했다는 것 자체가 당연하지만 그릇된 주장이다.--서양에서는 여성의 권리가 동양처럼 추락한 일은 없지만, 서양에서조차 양성평등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발전해온건 20세기 들어서 였다. 애교가 분명 여성에게 주로 요구된다는 점에서 성차별 요소가 있지만 이것은 서양에서의 섹스어필도 마찬가지. 오히려 권위있는 여성 운동가들은 대중매체에서의 섹스어필을 훨씬 부정적으로 보는 편이다. 서양에서는 진작부터 여성 단체들로 부터 비판받아 오는 부분이기도 하고.

이 부분은 과거 성적인 표현자체를 금기시하던 동양과 그렇지 않았던 서양에서 문화차이로 다르게 발달한 매력어필이라고 보는게 맞다. 그 누구도 서양에서 생겨나 유행하는 여성들의 스트립쇼가 성평등의 산물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것이다.

여튼 서양에서는 보편적인 매력이 아닌 건 확실하다. 그래도 '이해 불가까지는 아니지만 보편적이지는 않은 취향' 정도로 여기긴 하는 듯. 물론 어린 꼬마애가 애교부리는 것 정도야 서양인들 사이에서도 관대한 편. 다만 어디까지나 꼬꼬마 시절 한정이다.

하지만 위의 견해에 대한 반론으로 서양에서도 여성들이 애교를 부릴때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다. 즉 "흔히 동아시아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적나라하고 인위적인 애교가 아닐 뿐, 상황에 따라서는 매우 자연스럽고 귀엽게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는 얘기. 다만 이런 행위를 우리에게 익히 익숙한 애교로 온전히 분류할 수 있을지는 조금더 재고해야 할 문제일 수 있다. 서양권에서는 coquetterie라 불리는 여성의 성적 어필이 예전부터 있어 왔는데, 이를 근본적으로 영유아들의 아양에 맞닿아 있는 한국 여성들의 애교와 바로 동일시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는 점. 여성이 자신의 나약함을 어필한다는 점은 어느 정도 공유하지만, 서양 여성들의 coquetterie엔 꽤나 노골적인 섹스 어필 역시 가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양 여성들의 coquetterie는 애교보단 교태에 가까운 행동으로 이해해야 더욱 적합할 수 있다는 말.

한편, 동아시아의 주류 인종인 황인종이 대체적으로 다른 인종에 비하여 '유형 성숙(neoteny: 어렸을 때, 즉 유년기의 얼굴, 신체적 특징이 성인이 되어도 계속 유지되고 있는 특징)의 특징을 강하게 가지고 있고, 또한 이러한 유형 성숙이 문화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그러한 결과로 애교 및 귀여움 문화 등이 다른 문화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강하다는 주장도 있다.

드물지만 학교를 사랑한다는 정신 같은걸 말할때 애교(愛校)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 그런 일은 없다.

2 아기의 애교

가장 순수한 형태의 애교. 심장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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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아기의 애교는 아기 스스로 의도적으로 귀여워 보이기 위해 하는 행동이 아닌, 정말 아기의 모습과 행동 그 자체에서 발산되는 사랑스러움의 형태다. 육아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부모에게 주는 최고의 보상.

아기의 애교는 정말 많은 형태가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 쳐다보곤 웃기 헤헷
  • 엄마, 아빠 등 호칭 부르기 엄마~
  • 멀리서 알아보고는 기어와/걸어와/달려와 안기기
  • 각종 재롱 부리기 애교 애교
  • 발음들을 특유의 혀 짧은 소리로 내기

...등이 있다. 이러한 아기의 행동이 무척이나 귀엽게 여겨지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보호본능을 일으켜 아기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다만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고 아기나 어린 아이가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3 여자의 애교

젊은 연인의 관계일 경우 여자건 남자건 만나면 서로 애교를 떠는 경우가 많다. 남초 사이트에 들어가면 개인에 따라 애교를 싫어하는 남자도 있긴 있지만 보통은 여친이 있다면 여친이 적당한 애교를 해주길 바란다.

특정한 목적이나 이득을 위해 애교를 떠는 경우가 있는데,[3] 대표적인 사례로 선배에게 밥을 구걸하기위해서 부터 직장상사에게 자신의 실수나 과오를 덜 책망 받기 위해, 교수에게 조금 더 높은 학점을 받기위한 것 등이 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특별한 목적, 즉 일방적인 이득을 얻기 위해 애교를 떠는 여자를 보면 오히려 그 여성에게 뭐라고 하거나 싫어한다. 이는 애교가 보편화되어 있는 동양권에서도 그렇다. 같은 여자로서 노력을 들이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어내려고 하는 걸 보며 같은 여자를 깎아내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그냥 넘어가주는 남자들보다 더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여자를 깎아내린다는 이유 이전에 그냥 보기에 좋지 않아보여서 그런 것도 있다. 기분 나쁘게 닭살이 돋는다 해야할지, 소름돋는다고 해야할지...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애교가 넘치는 여자도 있다 카더라

4 남자의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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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야~ 아아 아아~. 죽여버린다

남자가 하는 것은 경직된 성역할 구분이 있던 예전에는 찾아보기 어려웠으나, 현대사회에서는 경직되었던 성역할이 유연해짐에 따라 남자의 애교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위에서 서술되었듯이 남자가 남자 애교를 하면 많이 혼날 수 있지만 일대일이 아닌 다수의 이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개그성 소재로도 사용 될 수 있다. 헌데 이것도 눈치가 좋아야 먹히는거지, 잘못하면 구타유발행위다. 아무리 타이밍 좋아도 욕하는사람은 꼭 있다.

또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사회 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이상적인 남성상이 마초스타일의 강한 남성보다 부드러운 느낌의 연하남, 앳된 남자로 바뀌었고 관계를 리드하는 여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남자의 애교도 상황을 부드럽게 하는데에 효과가 좋다.

연인 사이에선 남자가 여자에게 애교를 떠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으며 요즘 여자들은 무뚝뚝한 남자보다는 유한 남자를 좋아하므로 대부분의 여자들은 애교 있는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편.

요즘 한국에서 10대~20대 초반의 여자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상이 멋진 오빠 스타일의 미청년에서 어좁이귀엽게 생긴 미소년으로 바뀌게 되면서 TV에서 거의 모든 아이돌이 이런 컨셉의 아이돌이 자주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이건 한국이나 아시아 사람들의 기준으로 얘기했을 때다. 외국에서 이런 짓을 하다간 정신 나간 동양인 게이(...) 취급을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여전히 서양에선 남성적인 느낌의 마초남을 더욱 선호한다.

5 동물의 애교

동물의 애교 또한 아기의 애교와 마찬가지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수단이라는 설이 있다. 하지만 강아지와 같이 시도 때도 없이 애교를 부리는(...) 동물도 있기에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사실은 없어 보인다. 때문에 이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신 분은 추가바람.

애교를 부리는 동물은 수 없이 많은데, 대표적인 동물들은 , 고양이, 앵무새, 페릿, 코끼리 등이 있다. 특성상 애완동물화가 힘들어서(환경을 만들어주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여우, 물개, 바다표범, 바다사자, 돌고래, 범고래 등도 인간을 보면 거리낌없이 먹을 것을 달라고, 혹은 그냥 같이 놀자고 애교를 부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범고래는 상어 따위는 가지고 노는 바다속 가히 초월적인 스펙의 맹수인데 대체 왜 야생 개체들 포함해 인간을 그렇게 쉽게 잘 따르는지도 밝혀지지 않았을 정도.

동물원의 사자, 호랑이, 표범, 곰 등도 사육사를 보면 애교를 부리는 경우가 많은데, 사육사가 먹이를 준다던가 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철창 사이에 손이 넘어갈 경우 지들딴에는 애교를 부린다고 풀쩍 뛰어올라 살짝 물어보는 것이 사람에게는 손가락이 잘리는 문제가 되어(...) 절대로 손이 철창을 넘어가지 않도록 교육받는다고 한다.

물론 감정이 부족한 파충류, 어류, 곤충, 절지동물 등은 애교를 부릴 수 없다는 말도 있지만 어류나 파충류도 애교를 부린다. 단순히 핸들링을 즐기는 것 만으로는 애교로 볼수 없다는 의견도 있으나 현실은 단순히 핸들링을 즐기기만 하는것이 아니다. 자세하게 예를 들자면 부르면 쫒아와서 핸들링을 해 달라고 손에 비빈다거나, 무릎이나 방석 등에 끼어앉아서 착 달라붙거나, 하증 서식종이 수면까지 올라와서 밥을 달라고 조른다거나, 어항 벽에 손을 대면 쫒아다니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이는 충분히 애교로 볼수 있다.

긍정의견: 간혹 저런 행동은 애교로 볼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나, 사실 저정도 이상의 애교를 보이는 동물은 위에 애교를 부리는 동물로 설명된 동물들 중에서도 얼마 존재하지 않는다. 혀짧은 말이나 애교스러운 동작이 힘든 동물에게 저정도면 충분한 애교다. 파충류나 어류가 애교를 부리지 못한다는건 인간과의 교감은 개,고양이,래트 같은 소위 털 달린 동물들만 가능하다는 일부 애견,애묘인의 망상일 뿐이다. 현실에서는 충분히 파충류,어류와 교감이 가능하며 아무리 새 주인이 밥주고 해도 무조건 처음 자신을 길들인 주인만 따르는 개체들도 많다. 단순한 애교 뿐만 아니라 어려서 한배/클러치에서 태어나 독립이 가능한 만큼 커질 때까지 무리 내에서 싸우거나 잡아먹지 않고 의지하며 살아가거나, 자신을 구해 주고 돌보아 주는 인간을 따르는 '신뢰'에 기반된 행위는 포유류만의 독점행위가 아니다. 조류나 파충류, 심지는 어류조차도 똑같이 구해 주고 밥을 먹여도 한 집에 사는 인간 가족원 중 특정 인물에게 더 친근하게 구는 예는 적지 않다.

부정의견: 인간은 사회생활을 하는 포유류이며, 대상을 개별적으로 인지하고 그 행동을 에상하며 은원관게를 가질 수 있는 동물이다. 이런 능력은 사회생활을 하는 포유류에서만 발견된다. 이런 종류의 대상인식은 절지류는 물론이고 석형류(조류와 파충류)라고 해도 불가능하다. 그게 가능한 뇌구조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조류의 경우는 지능이 높으므로 비슷한 인식을 모사할 수는 있겠다). 인간 자신이 사회적인 고등 포유류라 쉽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이지, 대상을 개별적으로 인식해서 은원관계를 계산하기 위해선 장기기억력, 산수능력, 인과관계 인식 및 추론능력, 상대방의 의도 추론능력, 자신의 행위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에 대한 계산능력 등 어마어마한 고등사고가 필요하다. 이런 사고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데, 사회를 이루지 않는 동물에게는 필요하지도 않은 능력이다. 따라서 일생의 대부분을 홀로 지내는 동물들은 이런 능력을 진화시키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하늘을 날 필요가 없는 호랑이나 악어가 굳이 조류처럼 깃털과 속이 비어있어 가벼운 골격계와 배설물을 체내에 저장하지 않아 사하중을 신속히 덜어낼 수 있는 소화계 등등을 진화시킬 하등의 필요가 없는 것과 같다.

특히 이런 종류의 고등사고(인간의 입장에서나 고등사고일 뿐,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 동물에게는 필요성조차 없는 잉여사고)는 주로 대뇌와 특히 대뇌 신피질에서 이루어지는데, 대뇌와 신피질은 마치 체모, 항온능력, 수유기관과 같은 포유류의 특징적인 기관이다. 눈에 보이지 않게 두개골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포유류나 다른 동물이나 뇌구조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기 쉬우나, 이것은 말하자면 눈이라는 감각기관이 있는가 없는가 정도의 차이이다.

절지동물이나 파충류의 사회생활은 대상을 개별적으로 인식해서 "저 놈이 나에게 은혜를 입혔으니 다음엔 갚아야지" 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이고 집단적으로 "나는 가만 있었는데 먹이가 생긴 적이 많으니 나도 가만 있는 다른 놈들에게 먹이를 주어야겠다" 정도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귀뚜라미 또는 닭의 사회생활에 있어서 서열관계는 A라는 닭이 B라는 닭보다 강하므로 B라는 닭은 A라는 닭에게는 행동을 삼가지만 아직 싸워본 적이 없는 C라는 닭에 대해서는 서열관계가 정의되지 않았으므로 탐색기간을 갖고...의 방법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A라는 닭은 그동안의 싸움에서 70%의 승률을 보였으니 모든 닭들에게 함부로 대하고, B라는 닭은 20% 이하의 승률을 보였으니 처음 보는 닭에게도 행동을 삼가고...하는 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다시 말하지만, 포유류가 아니라면 대상을 개별적으로 인식해서 은원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생물이 주인의 손에 반응을 보이는 것은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화로 인해 주인의 손이 먹이와 안식을 주는 대상이라는 것을 학습한 결과인 것이지, 강아지나 원숭이, 인간 아이가 그렇듯 대상에게 정서적인 교감과 애정을 느꼈기 때문은 아니다. 물론 이런 동물들도 특정 인간이나 특정 개체에 대해 더욱 친밀감을 느끼는 것처럼 행동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상대방과 자신의 관계를 파악하고 고려해서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도 특별한 종류의 식기나 도구에 애착을 느끼고, 자기가 좋아하는 그릇에만 음식을 담아먹는 경우는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이 그 식기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기 때문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물론 그것이 인간에게 애교로 보일 수는 있겠다. 또, 인간은 사회생활을 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이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당연히 자신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를 바라며, 그렇지 못하다는 말을 들으면 실망감 또는 심한 경우 모욕감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 비포유류 동물들은 정서적 교감의 필요성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환경에서 진화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조류를 반려동물로 삼은 사람이, 자신의 회색앵무가 아가미가 달려있지 않아서 수중호흡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실망감이나 모욕감을 느끼는 것은 말도 안되지 않는가.

6 대중 매체에서의 애교

  • 노력형 애교
  • 생계형 애교


  • 서구인의 애교

토크쇼에서 진행자가 '애교를 보여달라'는 기묘한 주문을 하는 모습이 흔하고, 귀여움을 컨셉으로 활동하는 게스트는 그걸 미리 연습해가기도 하는 둥, 굉장히 인위적이고 바보같게 변질되었다. 서양권 한류팬들이 말하는 고유명사 'aegyo'의 99퍼센트는 이 변질된 '대중 매체에서의 애교'라고 보면 된다.

7 대표적인 스킬

  • 하이톤으로 말하기
  • 혀 짧은 소리 내면서 칭얼거리기 노홍철과는 다르다만 발음은 거기thㅓ 거기
  • 몸 비틀기
  • 엉겨붙기
  • 제자리에서 콩콩거리기
  • 의성어나 감탄사의 과도한 사용
  • 자신을 1인칭이 아닌 3인칭화하는 말투 그렇다고 조교행정보급관이 애교를 부린다는 건 아니고.

8 관련 문서

가나다순을 지켜주시기 바람

  1. 제시카 알바. tvn 프로그램인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당시 유행한 애교인 뿌잉뿌잉을 하는 사진. 2012년 4월 30일 방영. 사진 동아일보.
  2. 일정 정도 이상의 애교는 정 반대의 효과를 불러 일으킬수도 있다.
  3. 그러나 주위 환경, 즉 가문에서 막내이거나 하는 경우 자연스럽게 습관이 돼서 별 목적없이 저절로 사용하게 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