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오 케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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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침묵의 15분에 나오는 등장인물. 로컬판 이름은 신기루. 성우는 변질된 앤디 보가드난바 케이이치/변질된 쿠로바 카이토신용우다. 8년만에 모인 소꿉친구 중 한 사람으로, 무직. 34세. 8년전에 토노 미즈키의 여동생을 차로 치어 사망시킨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그 후에 자수해 형무소에 복역하다가 최근 출소했다. 뺑소니 사건을 이야기하는 쇼고에게 과민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댐 건설로 인하여 잃어버린 무언가가 있는 듯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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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최종보스
14기 천공의 난파선15기 침묵의 15분16기 11번째 스트라이커
후지오카 타카미치(마석규)야마오 케이스케(신기루)나카오카 카즈마사(장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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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석이고, 이 사건의 만악의 근원,이자 최종보스,인간말종,천하의 개쌍놈이다. 예전에 보석강도였고 자신의 집 근처에 훔친 물건을 숨겨뒀다. 히카와를 살해한 진범인 사람이 이사람이다. 후에 댐에서 코난을 발견해 심하게 폭행하고[1] 소총으로 죽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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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나타난 미즈키의 저격총에 맞고 리타이어 당했지만.....정말 끈질기게 폭파장치를 빼앗으려고 몸싸움을 하는 도중, 코난의 마취총에 맞고 완전히 리타이어. 후에 미즈키에 의해 사살당할뻔했지만 토마가 미즈키를 보면서 다행히 죽임을 당하지 않는다. 이후 경찰에 체포되어 심문받고 모든 것을 다 자백했다고 에필로그에서 나온다.[2][3]

극장판에서 토요타 MR2

여담으로 당시 사람을 친 사고가 났을때 운전한차는 토요타사의 미드쉽 스포츠카인 1993년형 토요타 MR2(2세대 모델 색상은 파란색.) 최종보스중에 두번째로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최종보스다.[4][5]그리고 범인들 중에 최초로 민간인에게 살해당할 뻔한 범인이다

2 평가

명탐정 코난 극장판게치스,센고쿠 료마,바스코 타 조로키아.이 항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뺑소니 살인, 보석 강도 살인, 초등학교 동창생 살인, 공공시설물인 댐 및 지하철 등을 폭파한 것에 심지어 초등학생을 발로 차며 무차별 폭행을 하면서도 웃는 등 죄질이 나빠도 너무 나쁘다. 한마디로 카자토 쿄스케 못지 않은 명탐정 코난 극장판 사상 최악의 범인이자 인간말종, 천하의 개쌍놈이다.[6]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듯.
  1. 웃으면서 애를 발로 마구 걷어찬다! 심지어 엽총을 머리에 겨누면서 "곧 (폭탄이 터지면)천국도 시끌벅적해질거다"라고 말하기까지...
  2. 참고로 여기서 야마오 케이스케가 저지른 범죄는 뺑소니+음주운전+보석강도+살인+살인미수+공공시설물 폭파+어린애를 폭행한점 등등.... 일본의 현실을 생각할 때 이것을 피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인다. 이걸 생각하면 조금 동정이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작중 인성이 갑으로 날아가버린 면모를 보여 사람들 반응은..이캐릭터처럼 경찰에게 심문받는 극장판은 호시 세이란
  3. 숨겨둔 보석은 폭파된 댐에 의해 물이 빠진 마을에서 수색중인 경찰에게 발견된다.
  4. 첫번째는 전율의 악보의 범인이자 최종보스인 후와 타쿠미 그리고 세번째는 케빈 요시노(케빈 킴).
  5. 자동차를 가지고있는 유일한 여성 최종보스는 시미즈 레이코(정나미)다.
  6. 그나마 카자토 쿄스케는 나름대로는 상처를 입을만한 과거라도 있었지 이 놈은 그런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