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페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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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al Fairy, 4가지 속성 마법과 정령을 모두 다루는 소환사!

전직증표는 대기시에 갑자기 나타나는 정령들.
MVP 대사는 "하나, 둘, 셋! ... 다시 찍어, 다시 찍을래!!", "애들아 이리와봐! 짜잔~! ... 저리 비켜, 저리 비키라구!!"
부활 대사는 "한판 더 붙어봐요"

1 개요

화염, 얼음, 어둠, 번개 4가지 속성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노블리아의 1차 전직. 속성 마법을 사용할 때 마다 속성에 맞는 정령들이 소환되어 공격을 보조한다.

2 특징

속성 마법 스킬과 정령 스킬이 상호작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당탕탕 대난투!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연계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속성 마법 스킬을 시전할 때 해당 속성에 맞는 정령이 소환되며, 소환된 정령으로 추가 공격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스킬 연계 방식이다. 65레벨 스킬인 스트레인 강림 또한 엘리멘탈 페어리가 시전하는 속성 마법 스킬에 반응하여 공격한다.

4가지 속성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이 컨셉이지만 실제로는 한가지 속성에 투자하게 되어있다. 또한 정령 공격은 무기 속성을 따라가기 때문에 결국 무기에 속성을 부여하고 한가지 속성 강화에 몰빵하면 된다.

2.1 장점

  • 경이적인 레벨업 스피드
노블리아 모든 캐릭터에게 해당할 가능성이 높은 항목. 전용 퀘스트 테이블은 메인 퀘스트에서 다른 캐릭터의 5~6배 이상의 경험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같은 피로도로 레벨업을 3배속으로 할 수 있다. 기본 화력이 높은 점과 더불어 성장속도가 타 캐릭터에 비해 빨라 우선 길을 뚫어둔 뒤 부캐 키우기에도 적절한 편. 반대로 이 캐릭터로 레벨링하다 다른 캐릭터 만지면 레벨이 전혀 안 오른다
  • 솔플이 외롭지 않다
5명의 정령에게 도움 받을 수 있는데 화염 정령 플릭트, 얼음 정령 파인, 번개 정령 퓨즈, 암흑 정령 넥트, 정령왕 스트레인이 그들이다.
솔플할때 혼자 사냥하는 대부분의 클래스들과는 달리 엘리멘탈 페어리는 다채로운 정령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외롭지 않다. 하도 장점이 없어서 이런게 장점이다.. 사실 성능면에서 타 클래스에 비해 특출난 점이 없다

2.2 단점

  • 제한된 짧은 시간 동안의 순간 폭딜이 약하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멸망의 기억에서의 알키라던지 마녀 저택의 벨라돈나처럼 보호막에 둘러 쌓여있다던가 받는 피해에 비례해 체력을 회복한다던가 무적 패턴이 많다던가 하는 패널티가 있어서 제한된 짧은 시간동안 순간 폭딜을 요구하는 넴드 앞에서는 엘리멘탈 페어리는 다른 직업들보다 더 힘든 감이 있다. 강력한 스킬들이 선제 조건이 있다던가(암흑 물질), 선딜이 길다던가 (우당탕탕 대난투, 번개 폭풍 등), 강력하긴 한데 순간 폭딜은 아닌 스킬(얼음 대강하, 스트레인 강림)등의 단점들을 가지고 있어서, 체술사의 순냥살, 천랑주의 비상낙뢰극처럼 짧은 시간 안에 신속하게 떄려박을 수 있는 순간 폭딜이 부족한 편이다.
  • 속성 강화의 효율이 떨어진다
화염,냉기,암흑,전격을 모두 다룬다는 컨셉이지만 이 컨셉이 역으로 한 가지 속성에만 올인하게 만드는 크리티카의 시스템에서는 단점이 된다. 예를 들어 화염 속성에 올인하면 나머지 3가지 속성을 띄는 스킬들은 속강의 효과를 보지 못 하기 때문에 고전투력으로 갈수록 다른 클래스보다 딜이 떨어지는 단점이 된다.

3 스킬

엘리멘탈 페어리/스킬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