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크리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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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Assassin, 적들의 목숨을 노리는 조용한 손길!

전직 증표는 허리춤의 표창.

MVP 대사는 "당신 제법이네? 덕분에 즐거웠어.", "그렇게 억울한 표정 짓지 마~ 그냥 운이 없었던 것뿐이라고."[1]

부활시 대사는 "하! 아직 멀쩡하거든?", "이렇게 끝낼 순 없지.", "미안~ 사신 좀 잡고 왔어."

1 개요

적의 배후를 노려 일격을 날리는 암살 클래스.
단일 대상 혹은 좁은 범위에 단발 폭딜에 특화되어 있으며 다수의 접근/탈출 기를 보유하고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1:1전, 즉 보스전특화 이미지가 강한편이지만 레벨이 오를수록 전체적으로 특별히 빠지는 면 없이 균형 잡힌 성장이 가능한 캐릭터, 반격에 능할 것 같은 전직 업적명과는 다르게 연출은 판타지스러운 닌자에 가까운편. 거대한 크기의 수리검을 날린다던지 없어진 자리에 나무토막을 놔두고 탈출한다던지 하는 연출이 많다.

오픈베타로 정식서비스에 들어가서는 출혈 스킬이 다수로 늘어난 대신 중첩 조건이 늘어나서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내기 위해서는 다수의 스킬을 유기적으로 활용하여 중첩을 쌓아야 하며, 현재 출혈이 1중첩만 쌓이거나 출혈이 아예 걸리지 않는 버그가 간헐적으로 존재한다. 게임 플레이에 문제가 될 정도로 자주 발생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겪게되면 딜로스가 발생하므로 귀찮아지는 애로사항.

또한 보스상대 3배 데미지 같은 항목이 삭제되어서 국민 강화인 9강을 기준으로도 "출혈" 디버프를 20중첩해서 걸어도 7~8줄 정도가 평균치. 물론 이 데미지도 끽해야 3~4줄 깎는 다른 직업에 비하면 몹시 높은 편이다.

하지만 여기에 더러운 고강무기나 백어택 판정이나 크리티컬 판정, 공격력 증가 버프 등이 겹치면 보스 피의 50%도 넘게 깎아먹는 진기명기를 선보이는것도 가능하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한마디로 보스특화 직업. 단일대상 딜링 능력은 단연 1위다.[2][3]

2 특징

개요에도 적혀있듯 단일 딜링 특화로 맞춰진 클래스로 단일 대상 특화 스킬과 좁은 범위의 스킬이 주력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므로 다수의 몹이 퍼져있는 형태인 졸개 특성상 단일기만 소유한 초중반 졸개처리는 타직업에 비해 몹시 안습하다.

특히 초반의 범위 딜링의 한줄기 빛과도 같았던 통나무 폭발이 맞을 시 특수기로 변경된 것은 크나큰 손해. 마검사의 발도급 데미지를 지녔지만 맞아야 발동된다는 특성 때문에 전투에서 활용하기엔 문제가 많다. 현재는 은신 상태에서 한번더 은신 스킬을 사용하면 통나무가 생성되도록 변경 되었다.

이 부분은 중후반부로 넘어 갈수록 강력한 범위기들이 포진해있어 갈수록 완화되는 부분이므로 폭쇄이탈을 배운 이후부터는 숨통이 트이게 되고 맹독수렁,대차륜을 배우게 되면 잡졸 사냥에 어려움이 없어진다. 단 몰이기능은 대차륜에 한정되므로 뛰어다니며 광역기가 주력인 직업들에 비해서 여전히 발로 뛰어서 졸개들을 몰아줘야 한다.

2.1 장점

  • 막강한 화력
스킬들을 살펴보면 알겠지만 암살자는 평균적으로 모든 스킬 퍼센트 데미지가 타 직업들에 비해 비교적 높고 출혈 중첩 당 2~10% 데미지 증가라는 스텍 시스템이 겹쳐 폭발적인 순간딜을 끌어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스택과 콤보 루트를 잘만 이해한다면 말 그대로 몹을 암살하는게 가능하다. 암살자라는 이름에 비해 스킬들이 워낙 요란하긴 하지만
특히 보스를 상대로 할때 다른 직업들은 따라오지 못하는 강력한 장점으로 작용하는데 만렙 유저들이 평균적으로 들고다니는 12강 무기 정도로도 조건만 잘 맞추면 반피 이상도 깎아낼 수 있다.[4]
  • 밸런스형 직업
공식홈피 캐릭터 소개에서도 밸런스형 직업으로 소개된것 답게, 고렙으로 갈수록 강력한 단일딜 능력에 광역/슈아파괴/생존기 모두 평균적으로 맞추게 되며 보스는 물론 졸개 처리도 무난하게 해치울수 있다. 동시에 스킬들의 판정이 근, 중, 원거리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서 몹들과의 간격에 관계없이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다.
  • 대기만성
장점인 단일대상 순간 딜링이 강력하다는 장점은 보스들의 피통이 적고 패턴이 쉬운 초,중반엔 타 직업들에 비해 눈에 띄게 좋다고 보기 어렵기에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보스들의 패턴이 어려워지고 피통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나는 후반 특히 만렙던전으로 갈수록 부각되며, 장비를 맞추고 고렙으로 갈수록 타 직업과 차별화 되는 암살자의 진가를 드러낸다.
  • 우주로 가는 강화효율
강화 개념이 적용된 어느 게임이든간에 고강 무기를 든 캐릭터가 깡패인건 똑같지만 암살자의 경우 여타 직업보다 엄청난 효율을 뽑아내는게 가능하다.
그 예로 EX귀영베기의 경우 마스터시 27000%가 넘는 퍼댐을 내는데 여기에 출혈스택 1당 데미지가 3% 증가하며 출혈을 26중첩 쌓을 경우 78%의 데미지가 추가되어 48000%가 넘는 대미지가 나온다. 은신 스킬을 써서 20% 증가시키고 크리티컬이라도 터지는 날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덕분에 저렙 암살자에게 10강 무기하나만 들려줘도 적정렙 던전 보스가 5초만에 순삭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똑같은 강화수치라도 타 직업에 비해 눈에 보이는 효율이 엄청나다.
  • 생각보다 튼실한 슈퍼아머 파괴기
암살자 스킬 중 EX스킬을 제외하고 슈퍼아머를 파괴하는 스킬은 기폭찰, 급소 찌르기, 승천수리검, 귀영베기 4종류이다. [5] 이 중 귀영베기의 슈퍼아머 파괴 기능에는 눈에 안띄는 부가 기능이 달려있는데 귀영베기로 슈퍼아머가 파괴된 대상은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
정확히 매커니즘을 말하자면 출혈을 걸고 사용하면 슈퍼아머를 뚫고 그로기를 유발시키는 매커니즘에 가깝다(실제로 출혈, 슈퍼아머 상태가 아닌 적에게 사용해봐도 그로기를 유발 할 수 있다.) 초중반부에 등장하는 보스들은 몇 번 띄우기만 하면 샌드백으로 변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레이지모드[6]를 켜고 덤비기 때문에 잠깐의 경직만 주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귀영베기로 슈퍼아머가 파괴될 경우 위에 설명했듯히 슈퍼아머를 뚫고 그로기 유발한다는 것. 즉 레이지모드고 뭐고 다 씹고 자빠뜨린다는 것이다.[7] 그로기 상태에 빠지는 시간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4~5초 정도. 그 시간이면 딜을 쏟아붓기엔 충분하니 이걸 잘 응용하면 EX스킬 사용을 포함해 폭딜하기가 매우 편해진다. 물론 파티원들에게도 유용한 시간이 되니 일석이조인 셈.
다만 알아둬야할 것은 보스가 레이지 모드처럼 상시 슈퍼아머를 지속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로기 모션 또한 보스가 받는 경직을 무시하는게 아니기 때문, 즉 행동만 잠시 멈춘다는 것 뿐이지 실질적으로는 노슈아 상태에만 빠진다는 것이다. 또한 슈퍼아머가 걸린채로 그로기 상태에 빠져도 다른 파티원들이 슈퍼아머 파괴스킬을 사용하면 슈퍼아머 파괴와 동시에 그로기 모션이 캔슬되어 보스가 다시 발광모드로 들어간다는(...) 문제점도 있다.
출혈이 걸려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지만 암살자 주력기들의 상당수는 출혈 유발 옵션이 붙어있어 항시 출혈상태 유지가 가능하며 귀영베기의 쿨타임도 13초로 짧은편이기에 기폭찰과 섞어가며 잘 운용하면 보스를 농락하며 잡을수 있게 된다. 발컨이면 그런거 없다.

2.2 단점

  • 육성 초반 떨어지는 몰이 능력
초반에 배우는 기술 하나, 하나의 범위가 좁고 짧고 몹몰이능력도 떨어져 중반부까지 졸개처리가 매우 안습하다. 후반에 광역기들을 배우고 나면 넓은 범위에 높은 타격수을 기반으로한 높은 데미지의 스킬을 보유하게 되면서 졸개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지지만 고성능의 대가로 스킬들의 쿨타임이 길어 스킬 사용에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하며 몹을 오랫동안 묶어둘수 있는 부분은 타 직업에 비해서 빈약한 편. 레벨업이 끝나갈때 즈음 배우는 Ex 대차륜 수리검만 나오면 몰이의 고통에선 해방된다.
  • 출혈 의존성 플레이
보스 딜링시에 암살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출혈스택에 의한 추가 데미지이다. Ex귀영은 1회 사용하고 끝나게 되지만, 기폭찰 스턴이나 급소 찌르기의 추가 데미지를 위해서라도 출혈에 계속 신경 써줘야 한다. 스킬트리 자체도 레벨에 따라 출혈이 발생하는 여부가 갈리므로 스킬트리 자체도 출혈을 위해서 찍어줘야 하는 등 다른 캐릭터에 비해 제한적인 스킬트리로 얽매일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현재 출혈은 버그성으로 재 중첩시 출혈 중첩 표시 숫자가 제대로 안뜨는 경우가 있어서 이 경우에 출혈이 몇 중첩 쌓여있고 출혈 중첩 숫자가 언제 내려갈지 확인을 할 수 없으니 DPS가 눈에 띄게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특히 암살자가 한 파티에 2명 이상 일 때는 출혈스택을 공유하기 때문에 같은 파티 내의 암살자의 센스가 부족해서 출혈 쌓아둔 것에 기폭찰을 날려대는 사태가 일어나면 그로 인해 출혈유발 스킬은 다 빠졌는데 출혈 스택이 날아가서 추가 댐딜을 할 수가 없어진다. 결론적으로 개요에도 언급됐듯이 장점인 단일 대상 순간딜 능력을 발휘하기위한 출혈 유지 조건이 무척 까다롭다.
특히 이 조건은 그림자술사와 파티를 할 경우 눈에 확 띄게 드러나는데 그림자술사의 샤텐 스플리터로 그림자가 뽑힌 적에게 출혈을 거는건 거의 불가능 수준이다.[8] 이 경우 타이밍을 칼같이 노리고 쓰지 않으면 출혈중첩 데미지를 못받기 때문에 은근히 골치아픈 부분.
  • 주력 스킬의 좁은 판정과 그로 인한 스킬연계의 어려움
맹독수렁과 대차륜을 제외한 나머지 주력 스킬들은 적중 범위가 꽤나 좁은 편이기에 스킬 연계가 어렵다. 그렇다고 암살자 자신은 메즈와 몰이 성능이 좋은게 아니라서, 폭딜을 내기 위한 사전 작업인 출혈 중첩 및 유지가 까다로운 편. 그렇기에 파플시 파티원이 시공간술사[9]냉기술사처럼 몰이 및 메즈의 능한 직업일때 확실한 폭딜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보스전에서 보스를 높이높이 띄우거나 날려버리면 스킬판정이 좁은 암살자는 타 직업들보다 딜을 내기가 더 힘들다.
특히 EX귀영베기의 판정이 정말 애매해서 어쩔땐 옆에서 썼는데도 그냥 사라졌다 나타나기만 할때도 있고 몬스터가 맞고 쓰러지는 모션을 취할때나 살짝 떠있을땐 맞지도 않는등 암살자 유저의 뒷골을 땡기게 만드는 때가 많다. 대형 보스에겐 잘만 들어가지만 인간형 보스에겐 위의 문제때문에 EX게이지만 날리거나 분명 긋긴 그었는데 보스 피 한줄도 못깎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바로 위의 단점에서 이어지는 암살자의 단점이자 가장 큰 문제.
굳이 몬스터를 띄우거나 날리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파티원들은 고의는 아니지만 암살자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보단 해가 되는 행동을 더 많이 하게 된다. 다른 직업들도 띄우거나 날리기로 유명한 직업들보다는 덜하긴 해도 주력기들 중 띄우는 스킬이 많기는 매한가지. 메즈 전문인 냉기술사도 마음만 먹으면 몬스터를 얼마든지 띄울 수 있다. 몬스터가 머리 높이 정도만 떠도 암살자는 하늘만 쳐다봐야하는 일이 부지기수다.
어쩔땐 솔플 돌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도움이 안되는걸 떠나서 의도야 어찌됐든 처음부터 끝까지 방해만 하는 파티원도 있다.
  • 먹어야 산다
암살자 폭딜의 핵심은 출혈 중첩 후 EX귀영베기 콤보이다. 이걸 제대로 성공한다면 보스를 광탈시키는건 문제되지 않지만 문제는 바로 마무리인 EX귀영베기, 즉 이걸 쓰려면 EX게이지를 모아야하는데 그게 좀처럼 쉽지가 않다. EX게이지는 데미지와 관계없이 무조건 때린 횟수만큼 채워지는 것이기에 단타기 위주에다 타 직업에 비해 범위기가 몇 없는 암살자는 그야말로 한놈 한놈 꼼꼼히 패가며 EX기를 모으던가 EX게이지를 채워주는 루크시아나의 분노를 먹어서 EX기를 모아야하는데 파티플의 경우 전자는 솔플이면 모를까 파티플레이에선 파티원들의 범위기 난사에 거의 안되고 후자, 즉 루크시아나의 분노를 통해 EX게이지를 모아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맹독수렁과 대차륜을 쓰게 되는 후반부가면 사정이 좀 나아지긴 해도 그때쯤되면 다른 직업들도 범위기를 마구 날리고 다니기 때문에 결국은 그게 그거. 극딜 콤보를 위해서라도 몬스터를 패는 와중에도 루크시아나의 분노가 떨어지진 않는지 확인하면서 패다말고 먹으러가야하는 애로사항이 꽃핀다.
파티원이 먹으면 뒷골이 땡겨온다는 부가효과도 존재한다.
8.21 패치로 ex게이지 채우기가 티도안나게조금 수월해졌다.

3 기타

파티원의 직업이 뭐냐에 따라 딜량이 하늘과 땅을 오가는 직업.

파티원중에 몬스터를 못움직이게 묶는 직업이 있으면 폭딜의 진수를 보여주지만 몬스터를 띄우거나 날려버리는 직업이 포함되어 있으면 이리저리 휘날리는 몬스터만 쫒아다니느라 딜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다만 보스가 뜨거나 다운되지 않는 대형이거나 시도때도 없이 레이지모드를 키고 슈아로 떡칠하는 보스라면 그런거 없다.

전직 후 캐릭터 컨셉은 누님계열인 듯하다. 암사자암죶 등의 애칭이 있다고.
암살자 유저의 90%는 남자라는 슬픈 전설이 있다.

2014년 8월 현재 가장 암울한 도적 직업군 중 가장 암울한 직업. 암환자로 불리며 그술과 함께 안습직업 투탑을 달리고 있다. 가장 평가가 좋은 광전사와 비교할 경우 초공이 3배 차이 남에도 클리어 시간이 같다(...)

2015년 6월까지 그 안습함은 지속되었고, 결국 개편 대상 설문조사에서 1위(2위는 혈요화)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고, 2015년 6월 25일 개편이 실시되었다. 은신 스킬이 통나무 환영과 합쳐지면서 은신 시간이 20초에서 5초로 줄어든 점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유저도 있으나, 우선 개편 후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최상급 직업까지는 아니지만, 상급직업까지는 올라온거 같다는 평.
  1. 득템이 없을때 들으면 왠지 화나는 대사다
  2. 그림자술사도 샤텐 스플리터로 그림자를 뽑은후 스킬들을 때려박으면 비슷한 딜을 뽑을수 있지만 출혈중첩후 날리는 EX귀영베기는 그야말로 넘사벽.
  3. 다만 딜링이 오락가락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핵심인 EX귀영베기를 써서 분명 맞췄는데도 피가 1cm도 안깎이는 사태가 생기는가 하면 어쩔땐 100줄을 그냥 훅 깎아버리는(!) 말도 안되는 위력을 보일때도 있다. 파티원과의 통신상태가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데이터 차이때문으로 추정중.
  4. 다만 세트 아이템 등으로 기본 스탯이 튼실해야하고 착용 아이템들의 부가 옵션 버프, 출혈중첩, 백어택, 크리티컬 등의 조건이 맞아떨어져야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이 조건들이 전부 다 충족되지 않을 경우 30% 정도가 한계다.그래도 압도적이다
  5. 귀영베기는 출혈 1스택 이상, 급소찌르기는 출혈 10스택 이상에만 적용된다. 그러나 급소 찌르기는 적중된 대상의 출혈스택을 다 깎아버리기 때문에 콤보의 마지막이 아니면 봉인해두는 편.
  6. 공격력 증가, 상시 슈퍼아머 지속. 단, 슈퍼아머 파괴기를 사용시 패턴 정도는 끊을 수 있다.
  7. 현재 레이지모드를 완벽하게 씹어먹을수 있는 직업은 암살자와 냉기술사뿐이다. 업데이트 이후 마검사도 추가.
  8. 본체는 출혈이 걸리긴 하는데 그림자는 당연히 안걸린다. 그리고 보스가 뜨지 않는 대형이 아닌 이상 본체는 공중에 떠 있어서 EX기가 맞지 않는다.
  9. 다만 시공간술사는 암살자와의 상성에서 약간 애매한 위치에 속해있다. 분명 몬스터를 묶어놓는덴 뛰어나지만 문제는 띄운체로 묶어놓는 경우가 절반이상 된다는것, 특히 띄워진 상태에서 시공축퇴를 쓰거나 시공변환탄, 시공포 연쇄 생성 스킬로 띄워대면 체술사랑 파티하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