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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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PEL

GM 계열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본사는 독일 헤센 주 뤼셀스하임[1]에 있다.

1863년 1월 21일 아담 오펠에 의해 설립되어, 1899년부터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1929년 GM에 인수되었고, 지금까지 쭉 GM 유럽(GM Europe)의 중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09년 한때 GM의 파산 사태 시기에 캐나다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에 매각이 추진된 적이 있으나, 결정이 바뀌어 GM에 잔류하게 되었다.

대한민국과 상부상조를 많이 해왔던 제조사다. 오펠이 대한민국에 직접 진출했던 적은 없지만, 새한자동차(한국GM의 최초 전신)가 판매했던 후륜구동 중대형차인 로얄 시리즈, 그리고 대우자동차가 판매했던 르망은 오펠 모델들의 기본 설계를 바탕으로 했다. 2015년 현재 한국GM 쉐보레 라인업의 크루즈, 올란도도 오펠 아스트라(전륜구동 컴팩트카)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설계됐고, 알페온, 말리부, 임팔라에 깔리는 입실론2 전륜구동 중대형 플랫폼도 오펠의 중형차인 인시그니아와 같이 쓴다. 역으로 오펠 안타라와 같이 한국GM이 오펠에 차를 OEM 납품하는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에서 윈스톰 MAXX로 팔렸다가 망했던 그 차. GM대우 G2X는 아예 오펠 GT(새턴 스카이와 동형)를 대한민국에 갖고 온 것.

미국 GM에는 주로 새턴에 아스트라나 GT(새턴 스카이로 팔림)같은 중소형 차량들을 OEM 납품하였으나, 새턴GM 파산 사태와 함께 브랜드 폐기에 따라 회사가 통째로 날아가며 현재는 오펠의 차량들이 뷰익에 일부 OEM 납품되고 있다. 뷰익 리갈(=오펠 인시그니아), 뷰익 카스카다(=오펠 카스카다) 등. 캐딜락에도 OEM 납품한 적이 있는데, 오펠 오메가캐딜락의 배지를 붙여 캐딜락 카테라로 판매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테라는 미국에서 제대로 실패했고, 후속으로 "카테라 투어링 세단"의 약자인 캐딜락 CTS가 출시되었다.

유럽에서의 연 판매량은 100만 대 정도이며, 폭스바겐, 푸조-시트로엥, 르노 등과 함께 평범하고 대중적인 중~소형차 및 상용차들을 만드는 회사로 인지되어 있다.

특이하게 영국에서는 복스홀(Vauxhall)[2]이라는 브랜드로 바뀌어 판매되고 있다. 곧 "오펠=복스홀"이다.

고성능 트림은 OPC로 부르며, 복스홀로 나올 때에는 VXR로 부른다.


2 생산차량

3 단종 차량

3.1 OPC

OPC(Opel Performance Center)라는 산하 스포츠 디비전에서 만드는 하이 퍼포먼스카들이다. 코르사, 아스트라, 인시그니아에 이 디비전을 적용하고 있다.
복스홀에서는 VXR이라는 이름이 OPC 대신 붙는다.


4 기타


오펠 로고.


쌍용 내수형 로고.


쌍용 수출형 로고.

  • 쌍용자동차의 수출용 차량들은 체어맨의 전용 로고와 비슷한 윙 로고를 사용하는데, 그 이유가 쌍용차의 국내 엠블럼이 오펠의 엠블럼과 비슷해 혼동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어서다. 간혹 국내 시장에도 프로모션용으로 수출형 윙 로고를 탑재하고 판매하기도 한다.
  • 탑기어에서는 항상 깐다.

  1.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센터도 뤼셀스하임에 있다.
  2. 이쪽도 오펠처럼 GM에 편입된 역사가 근 100년이 다 될 정도로 오래 됐다. 사실상 대중차 브랜드가 전멸한 영국의 유일한 희망.
  3. 르노 트래픽의 뱃지 엔지니어링 버전
  4. 르노 마스터의 뱃지 엔지니어링 버전
  5. 바이에른 뮌헨은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밀란은 1995년부터 2006년까지, PSG는 1995년부터 2002년까지 가슴에 오펠을 새기고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