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신정선

(웅상경전철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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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명 : @노선명@
*공사구간 : @공사구간@ 구간
*진행상황 : @공사진행상황@
*개통 : @노선개통예정일@   [br]이 구간에 대한 서술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이 구간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나무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아울러 공사가 중단될 경우 틀:공사 중단함께 넣어주시고, 공사가 무산되거나 계획이 취소될 시 틀:계획취소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釜山都市鐵道 新亭線 / Busan Metro Sinjeong Line

파일:부산도시철도신정선.png

부산 도시철도 신정선
영업거리10㎞[1]
역수13개역
전동차K-AGT, 자기부상열차
전기미정
신호미정
배선미정
표정속도미정
차량기지미정
지상구간전 구간
착공예정미정
개통목표미정

1 개요

부산광역시에서 추진하는 경전철 규격의 도시철도이다.

2 상세

부산광역시의 위성도시경상남도 양산시 웅상지역은 일찍이 2000년대 초반 웅상읍 시절부터 지하철 혹은 경전철 유치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부산시 측도 IMF 사태 직후인 2003년에 있었던 부산시 도시철도 기본계획(KOTI)에서 신정선 도시철도 계획을 수립하였다. 그러나 2016년 현재까지 정치인의 '조기개통 약속' 이상의 뚜렷한 계획은 추진되지 않고 있는데, 양산시측은 시청이 있고 인구가 더 많은 양산 본시가지 지역 도시철도 확충에 집중하고 있는 중으로[2] 신정선 계획은 다소 뒷전에 있는 상태이다.

2025 부산 도시철도 구축 계획에서는 우선순위 6위로 나왔다. 장기적으로는 울산광역시 남구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3 구간

노선의 명칭에 대해서 '웅상경전철' 등이 언론에서 혼용되고 있는데 일단 부산시 도시철도계획에서 말하는 정식명칭은 신정선이다. 양산시 웅상을 넘어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까지 잇는다는 것.과연 언제 울산~웅상~부산간 7번 국도 연선은 시내버스시외버스가 매우 빈번하게 다니고 있는 등 직통 전철이 만약 있다면 어느정도 대중교통 이용객을 보장할 수는 있겠지만 거리가 너무 멀고, 그렇다고 웅상까지만 잇는 철도를 신설하기에는 비록 웅상지역의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 2015년 현재 10만 정도로 경전철을 새로 건설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상태이다.[3]

2010년 당시 건설교통부는 노포역~웅상 삼호동 구간을 고려하였으나 부산시측은 노포역~월평리까지만 우선 고려하기로 하고 월평~웅상은 장기구상에 넣었다.[4] 부산 경전철 계획에는 이미 초읍선, 송도선, 용호선, 영도선베이퍼웨어가 한가득 쌓여있는 이상 그보다 뒷줄 장기계획에 넣어버린 신정선은 가까운 미래에는 보기 힘들 듯하다. 사실상 1호선을 연장하는 게 더 현실성 있는 상황.

노포~웅상~울산광역시청 구간 경전철을 신설하자는 제안이 또다시 나왔다.

4 역 목록

  • 환승역을 제외한 모든 역명은 가칭이다.
역번역명승강장환승노선소재지
형태횡단
1010.0노 포老 圃 1호선
양산선
부산광역시
금정구
102-영 천靈 川경상남도
양산시
103-임 기林 基부산광역시
기장군
104-월 평月 坪정관선
105-덕 계德 溪경상남도
양산시
106-웅 상熊 上
107-서 창西 倉
108-용 당龍 塘
109-대 대大 垈울산광역시
울주군
110-웅 촌熊 村
111-대 복大 福
112-청 량靑 良
11310.0무 거無 去울산 경전철울산광역시
남구
  1. 부산시가 우선 추진하는 노포역~월평리 구간. 이후 울산광역시까지 전 구간은 34.4km이다. 부산 도시철도라는 이름이 붙어있지만 어째 부산 구간이 제일 짧아 보인다
  2. 노포역에서 북정동을 잇는 부산 도시철도 양산선과 북정동에서 울산역 등을 잇는 양산울산경전철. 이 중 양산선2016년 착공이 사실상 확정되었다만, 지난번에 5호선이 한차례 미루어진 것을 보면 착공 자체가 더 뒤로 미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3. 시가지 인구만 30만 이상으로 웅상보다 배후인구가 훨씬 많은 김해시부산김해경전철이 애물단지 취급받고 있는 것을 보자. 양산 본시가지의 양산선조차도 사업성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어 비용을 어떻게든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의 단선 도시철도로 추진되었다.
  4. 다만 인구밀집지역인 웅상까지 가지 않고 웅상 직전 월평에서 노선을 끊는 것은 개발제한구역만 달리는 것으로 수요가 거의 없기 때문에 노포~월평 구간만 먼저 지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