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th=120 (클럽별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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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경남 FC) | 이영익 (대전 시티즌) | 조진호 (부산 아이파크) | 정갑석 (부천 FC 1995) | 김병수 (서울 이랜드 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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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성남 FC) | 조덕제 (수원 FC) | 송선호 (아산 무궁화) | 이흥실 (안산 그리너스 FC) | 김종필 (FC 안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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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안양 감독 | |
이영민 (李永敏 / Lee Young-Min) | |
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부산광역시 |
생년월일 | 1973년 12월 20일 |
포지션 | 수비수 |
신체조건 | 181cm |
학력 | 동아대 |
소속팀 | 포항 스틸러스 (1996~1999) 경찰 축구단 (1997~1999) 고양 국민은행 (2000~2006) |
지도자 | 고양 국민은행 코치 (2007~2012) FC 안양 수석코치 (2012~2015) FC 안양 감독 대행 (2015) FC 안양 감독 (2015~ ) |
1 선수 커리어
부산광역시 출신의 이영민 감독은 동아대 [1]를 졸업하고 K리그의 포항 스틸러스에 드래프트 3순위로 입단하게 된다. 96년도 포항은 당시 수비수 풍년이라 이영민이 설 자리는 없었고 [2] 코치의 추천으로 경찰청 축구단[3]에 입대하게 된다. 하지만 군 복무가 끝난 뒤에도 그의 자리는 없었으며[4]
그러던 도중 2000년 1월 고양 국민은행이 창단하게 되고 테스트에 합격하여 고양 국민은행의 창단 멤버로 활약하게 된다. 선수로 있으면서 내셔널리그 3회 우승, 대통령배 우승을 맛본다. 그리고 2006년 11월 선수로서 은퇴.
2 지도자 커리어
은퇴 후, 당시 고양 국민은행 감독이였던 이우형 감독과 함께 코치를 하면서 6년간 구단에 머물던 도중 고양 국민은행이 해체하고 FC 안양이 창단하게 되어 안양의 수석코치를 맡는다. 하지만 2015년 6월 16일 이우형 감독이 성적부진을 이유로 경질되자 그가 감독 대행을 맡고 감독 대행을 맡았던 24경기에서 11승 7무 6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팀을 6위까지 끌어올렸다.
그리고 그 해 11월 능력을 검증받은 이영민은 정식 감독으로 선임된다. 감독으로 첫 시즌을 보낸 최종 순위는 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