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

width=100%
이름이영현
출생1981년 12월 25일, 서울특별시
가족부모님, 언니, 남동생, 남편
학력진명여자고등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음악계열
데뷔2003년 빅마마 1집 앨범 [Like The Bible]
소속 그룹빅마마
소속CI ENT
링크공식사이트 트위터 인스타그램
2011 Diva Project 3가수
박정현소향이영현

실용음악의 퀸[1]

소녀감성, 파워풀한 목소리

1 소개

대한민국가수. 4인조 여성 보컬 그룹 빅마마의 멤버 중 한 명이었으며 해체를 한 이후 솔로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영현이라 하면 모르지만 '체념' 하면 알 수 있는 바로 그 가수. 리메이크와 신곡을 내고 콘서트 등을 하며 현 상황 빅마마 멤버들 중 가장 대중에게 많이 노출되고 있는 멤버이다.

2003년, 빅마마 1집 앨범 [Like The Bible]로 데뷔하였다. 빅마마에서는 주로 고음담당. 브릿지를 부르던 포지션이었다.

빅마마 앨범 내에서 자신이 작사,작곡한 곡이 많으며, 대부분의 곡이 3옥타브 파 이상이다. 그 중 '체념'은 노래방 인기 순위에 늘 있는 유명한 곡. 그 외에도 3집에 수록된 '연(捐)', 4집에 수록된 '사랑해서' 까지 이어지는 솔로곡들도 '체념' 못지않게 인지도가 있는 노래들이다. 여담으로 '체념' 과 '연' 에 얽힌 비화가 있는 것이, 이영현이 '체념'을 작곡하면서 '이 노래는 나만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으나 많은 이들이 따라부르자, 더 어려운 난이도로 작곡한 노래가 '연' 이라고 한다. 또한 '체념'은 2009년 첫 솔로 앨범 [Take It] 에 '체념 2009'라는 제목으로 재편곡하여 수록하였는데 후렴구 키가 올라가는 부분이 더욱 폭발적으로 바뀌어 거의 노래방에선 부르는 사람을 볼 수 없다고 한다.

음악적으로는 정통 R&B나 소울보다는 락 발라드류의 고음과 애절한 분위기의 곡들을 주로 작곡하며, 대중적인 취향의 곡이 많은 편이다. 또한 김연우의 직제자이며, 실용 음악의 전통적인 발성에 있어서는 동년배 여자 가수 중에선 당연 발군의 위치. 정확하고 흡잡을 데 없는 탄탄한 발성과 창법, 폭발적인 성량과 고음. 그리고 섬세한 감정표현까지.. 어마어마한 실력을 가진 것은 틀림없는 사실. 단 본인이 나는가수다 에서 밝혔듯이, 빅마마 시절 고음과 브릿지파트 위주로 노래를 하다보니, 고음에 비해 중저음이 취약해진 건 맞는 듯하다. [2] 하지만 계속 연습 중이라니 더 나아진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 기타

  • 동아방송예술대학을 나왔는데, 이정, 제아 등 실력있는 보컬리스트들을 배출한 학교다. 제아와는 학교에서 단짝 친구였으며, 나중에는 듀엣곡인 영화 '하모니'의 OST를 같이 부르기도 하였다.
  • 빅마마 시절 1집에서 4집으로 갈수록 놀라운 다이어트의 예시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솔로 앨범에서 '긁지 않은 복권' 이라고 불리며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모두를 충격으로 몰아넣었으나 노래가 안 나온다며 다시 살을 찌워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3]
  • 본래 성격도 그렇지만 빅마마에서도 항상 화통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의외로 소녀적이고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고 잔정이 많은 등 상당히 여린 모습을 보여준다. 생일이 크리스마스로, 빅마마 콘서트 때나 윤도현의 러브레터, 팬미팅 등에서 준비해주는 생일 파티에도 눈물을 붉히는 등 상당히 여리고 다정한 성격. 여담으로 중학생 때와 고등학생 때, 체격으로 인한 동급생들의 놀림거리가 된 일로 인해 한때 대인기피증까지 겪었다고 한다. 하지만 노래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 다른 가수들의 곡에 작곡으로도 많이 참여해왔는데 유명한 곡으로는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 '혼자만 하는 사랑', 세븐의 '잘할게' 등이 있다.
  • 현재 빅마마가 소속사 문제로 이지영, 이영현의 빅마마 그리고 박민혜, 신연아의 빅마마 소울 이렇게 나눠진 가운데, 최근 재결합을 논의 중이라는 기사가 났으나 사실무근 이라고 한다. 팬들은 재결합한 그들을 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다. #

3 음악 활동

3.1 나는 가수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45회 / 2012.1.29 방영
주제:
46~47회 / 2012.2.5 방영
주제:지인들의 추천곡''''
순위순서가수매니저곡명 - 원곡 가수(발표년도)기타
51이영현송은이슬프도록 아름다운 - K2
15이영현송은이천 년의 사랑 - 박완규어머니의 추천

나는 가수다 출연을 통해 고생도 많이 하고, 1위도 많이 한 빅마마출신의 여가수. 김연우를 이어 두 번째로 노래를 많이 부른 가수이기도 하고 명예졸업에도 성공했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합류하기 전, 듀엣무대에서 당시 출연하고 있던 윤민수의 듀엣 파트너로 그녀의 대표곡인 '체념'을 부르며 첫 등장을 하였고 현장 순위는 3위였다. 그러나 무대 이후 쏟아진 자문위원단의 악평에 상처를 받았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기도 하였다. 대부분 자문위원단의 평 내용은 '서로 고음에서 너무 힘겹게 불렀다' , '마치 부부싸움 같았다' 라는 평이었는데 이 노래의 원곡자이영현이 노래는 울어야 한다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원곡자의 의견과 성향을 수렴한 훌륭한 무대였다' 라는 평가 역시 상당하다.

이후 13라운드이현우와 함께 새가수로 발탁되어 본격적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1차 경연에서 K2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을 불렀으나 첫 출연에 의한 중압감과 긴장감으로 연신 떨며 노래를 부른 탓에 5위에 그치게 되었다. 여담으로 그녀가 신던 구두도 12cm에서 8cm로 줄인것었다고.

2차 경연에서는 '지인들의 추천곡' 미션에서 지인들 중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의 추천을 받아 박완규의 대표곡인 '천년의 사랑'을 열창하며 1위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원곡자인 박완규 앞에서 떨던 중간평가에서와는 다르게, 경연에서는 스케일을 웅장하게 편곡하여 부르며 시즌1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게 된다.

그리고 몇 달 후, 김영희 PD가 다시 메가폰을 잡는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3.2 나는 가수다 2

경연노래순위
오프닝 쇼연(捐) - 빅마마가장 기대되는 가수
5월 예선 A조바람의 노래 - 조용필하위권
5월 고별가수전뮤지컬 - 임상아6월 예선 진출
6월 예선 A조칠갑산 - 주병선하위권
6월 고별가수전이미 슬픈 사랑 - 야다1위
7월 예선 A조I Will Always Love You - Dolly Parton [4]상위권
7월의 가수전찰랑찰랑 - 이자연5위
8월 예선 A조Tears - 소찬휘3위
8월의 가수전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 박미경4위
9월 예선 A조사랑아 - 더원1위
9월의 가수전잠시만 안녕 - M.C The Max2위
10월 예선 A조가시 - 버즈3위
10월의 가수전너를 위해 - 임재범순위 미공개 [5]
11월 예선 B조사랑앓이 - FT아일랜드1위
11월의 가수전The Water is wide - 영국 민요 [6]명예 졸업

나는 가수다 시즌 1에서 출연했던 김연우, JK김동욱등과 함께 시즌2에 출연한 유일한 여가수. 시즌 1에서 두 곡만 부르고 퇴장한 게 팬들 입장에서 아쉬웠는지 다시 보고 싶은 가수 중 1명에 포함되었다.

오프닝 쇼에서 자신이 작사, 작곡한 솔로곡 '연(捐)' 을 선곡했다. 곡을 선곡한 이유로는 '체념'의 굴레에서 벗어났더니 '천년의 사랑'의 굴레에 씌인 것 같아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그녀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고음으로 현장 평가단 1위와 가장 기대되는 가수 타이틀을 차지하며 앙코르 공연을 하였다.

5월 예선에서는 가왕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를 선곡,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지르기만 한다' 는 평이 신경쓰였는지 최대한 지르기를 자제한 색다른 무대를 보여줬지만 아무래도 청중평가단의 성에는 차지 않았는 듯.

5월 고별 가수전에서 임상아의 '뮤지컬' 을 선곡해서 직접 연습한 댄스 스포츠와 함께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떨어지더라도 기분 좋게 떨어지고 싶다' 라고 생각했다고. 다행히 6월 예선에 진출했다.

6월 예선에서 주병선의 '칠갑산' 을 선곡했고 또 하위권에 랭크되었다. 5월 예선과 마찬가지로 절제된 노래를 했다라는 것도 있지만, 이번엔 선곡 미스였다는 평이 대다수. 또한 애초에 칠갑산의 화자는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는 처녀인데 이영현의 복장과 메이크업이 시어머니(...)에 가까웠다는 게 문제.

6월 고별 가수전에서는 '청중평가단이 바라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히며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 을 선곡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다시 그녀의 장기인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무대를 선보였고 드디어 1위를 차지했다. 순위 발표 후에 그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는지 눈물을 보이기도.

7월 예선은 팝송 미션이였고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 를 선곡, 상위권에 진출했다. 일각에서는 마무리가 매끄럽지 않았다는 평도 있지만 원곡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송 중 하나였던 만큼 선곡에서 유리하게 작용한 듯 하다. 여담으로 박미경이 이 노래를 추천해줬다고 한다.

그러나 7월의 가수전에서 이자연의 '찰랑찰랑' 을 선곡, 5위에 랭크되었다. 전문가들의 평은 나가수의 취지에 맞는 훌륭한 무대였다는 평을 받은 반면 청중평가단과 시청자들의 반응은 '선곡 미스' 라는 평. 그러나 충분히 그녀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였다는 의견도 많았다.

8월 예선에서 노래방 애창곡 혹은 자폭곡(...)으로 꼽히는 소찬휘의 'Tears' 를 선곡했다. 지금껏 그녀가 나가수 무대에서 부른 노래 중 가장 높은 노래라고. 여담으로 무대에 오르기 전 그녀의 핸드폰 액정이 깨져버려서 불길한 징조라고 걱정했지만, 순번 1번을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여 3위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8월의 가수전에서 박미경의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를 선곡, 오랜만에 발라드를 골라 걱정이라고 밝히며 무대에 올랐다. 순번 2번을 뽑은 데다 비슷한 보컬 스타일의 소향의 무대에 상대적으로 묻혔다는 평이 많지만 그녀의 감성대로 잘 풀어낸 무대였다. 여담으로 이 노래는 그녀가 가수가 되기 위해 레슨을 받을 때 첫 연습곡이었다고.

9월 예선 영화,드라마 OST 부르기 미션에서 더원의 '사랑아'를 선곡하여 예선 1위를 기록하게 된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의 강렬한 리듬과 자신이 부르는 노래의 느낌은 차이가 있을 거라 설명하며 무대에 올라 성악 코러스들과 처음엔 잔잔하게, 뒷부분엔 이영현 특유의 폭발력이 힘을 발한 결과였다.

9월의 가수전에선 M.C The Max의 '잠시만 안녕'을 선곡, 원곡 특유의 파워풀한 느낌에 자신이 가진 감성을 더한 편곡으로 준비를 했다고 한다. 편곡엔 슬픈 소리를 지닌 악기 오보에를 더해 강한 메세지를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다졌으나.. 본인이 말하길 쌀섞듯이 번호공을 섞은 결과 1번을 뽑게 되었다. 또한 감기에 걸려 부르는 연습은 많이 못 하고 듣는 연습을 많이 한 상태여서 긴장했으나 결과로는 1위인 더원과 단 10표차이로.. 2위를 차지하며 다시 10월 경연에 임하게 된다.

10월 예선에선 경연을 며칠 앞두고까지 선곡을 고민하다가 주위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버즈의 '가시'를 선곡하게 되었다. 리허설 무대에서는 가사 실수를 보이며 본 경연에서 실수할까 걱정했으나 무대에 오르자 열창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위권 안착에 성공했고, 10월의 가수전에 진출하게 된다.

10월의 가수전에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선곡, 순번으로는 1번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원곡의 느낌이 너무 강해 표현하기 힘들었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겠다고 밝히며 무대에 오른 그녀는 아쉽게 10월의 가수엔 선정되지 못하며 11월의 가수전을 준비하게 된다. 여담으로 '천년의 사랑'보다 더 높게 편곡이 된 노래였다고 한다.

가왕전에 진출할 수 있는 마지막 가수가 될 수 있는 11월 예선에선 FT아일랜드의 '사랑앓이'를 선곡, 라틴 댄스를 가미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당당히 1위에 등극하게 된다. 이대로라면 11월의 가수가 되며 가왕전에 진출 할 수 있을 것 같았으나..

11월의 가수전에선 서문탁과 11월의 가수 타이틀을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경연에 임하게 되었다. 선곡한 곡은 원곡 영국 민요의 'The Water is wide'. 선곡 배경은 가난한 어린 시절, 어머니와 싸우고 냉전을 이어가던 중 어머니가 사과의 의미로 책상에 테이프를 놓고 가셨는데 바로 그 1번 트랙이 이 곡이었다고 한다. 여러가지 의미로 기억에 남는 곡이라고 설명하며 웅장하지만 잔잔한 편곡으로 무대에 올랐고 편안한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비록 11월의 가수는 서문탁에게 양보했지만 그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잘 묻어나는 무대였다는 평.

결국 그녀는 11월의 가수전을 끝으로 경연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김연우에 이어 나는 가수다 무대에서 두 번째로 노래를 많이 한 가수가 됨과 동시에 명예졸업에도 성공하며 당당히 퇴장하게 된다. 여담으로는 오프닝 쇼 '연'을 제외하고 사랑이 들어간 제목의 노래를 부르면 모두 1위를 차지했다.

3.3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방송 19회차 두 번째 듀엣 무대에서 네가 가라 하와이와 함께 높은 음자리의 '저 바다에 누워'를 부르며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라는 별명으로 등장했다. 트리케라톱스 모양의 복면을 쓰고 사비를 들여 직접 제작한 공룡 모양의 인형옷을 입고 등장, 눈길을 끌었다. 결과는 46:53으로 네가 가라 하와이에 아쉽게 패했고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정체가 공개되자 판정단들은 물론 청중들도 놀라는 모습이 인상적. 노래를 마치고 직접 사비를 들여 인형옷을 제작한 이유를 말했는데 여가수들 중 자신 같은 몸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아 추리가 쉬울 것 같아 일부러 자신을 감추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출연한 배경도 밝혔는데 자신 특유의 통소리를 날카로운 목소리로 바꾸기 위해 쉬는 동안 트레이닝을 많이 했고, 모니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판정단에 있던 윤일상 역시 그녀의 바뀐 호흡을 알아채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뒤에 덧붙인 말이 꼭 다시 나와야 한다. 이에 이영현은 다음에 나올 때는 꼭 맞춰달라 말하며 웃음으로 화답, 본방송에는 편집 되었지만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를 부르며 퇴장했다.

이영현의 탈락 이후, 음악 경연 프로그램의 고질적 문제인 막귀 논란이 발생했다. 음악의 실력을, 그것도 이런 고수들 간의 실력 차이[7]는 객관적으로 서술하기 매우 어려워서 논란의 종결은 항상 취향의 문제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논란은 네가 가라 하와이를 지지하는 쪽이 이영현을 지지하는 쪽보다 훨씬 적어서없어서 더 이슈가 되었다. 복면가왕의 1라운드 시스템을 지적하는 사람도 부지기수.

3.4 듀엣 가요제

방송 8회차에 네 번째 듀엣 무대에 등장했다. 최재훈의 '비의 랩소디를 불러 무난히 우승을 차지했다. 440표를 얻었다.

3.5 대표곡

  • 체념 _ 빅마마 1집 [Like The Bible] (2003)
  • 체념 후(後) _ 빅마마 2집 [It's Unique] (2005)
  • 연(捐) _ 빅마마 3집 [For The People] (2006)
  • 사랑해서... _ 빅마마 4집 [Blossom] (2007)
  • 미안해, 사랑해서... _ 이영현 [Take It] (2009)
  • 시간은 _ 이영현 1집 [PLUS+] (2012)
  • 그겨울 _ 이영현 2집 [여향] (2016)
  1. 스승님과 함께 실용음악 남녀 보컬 가운데 각각 최고로 꼽힌다.
  2. 사실 발성적으로 고음과 저음의 밸런스는 한쪽으로 치우칠수록 다른 한쪽이 약해진다. 하지만 지금 솔로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현 상황에선 브릿지만 부를 수 없어 중.저음도 필요하다고 판단한 듯 하다.
  3. BMK 또한 이런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4. 휘트니 휴스턴이 리메이크 한 것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5. 3~4위일것으로 추정됨.
  6. 원곡은 영국에서 1600년대에 불리기 시작한 민요. 이를 카를라 보노프가 1979년에 자신의 2집 앨범에서 원곡 민요의 가사를 따오고 멜로디를 바꿔서 수록해 전세계적으로 히트했다.
  7. 나가수 명예졸업자 vs 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