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마스미

伊藤 真澄
5월 21일생(출생년도 미공개).

일본 이바라키현 출신 여성 작곡가 겸 가수.

현재 란티스의 이사이며, 남편인 요시유키는 동사 부사장이다.
당연히 란티스 소속 뮤지션. 열혈과 모에로 가득찬 란티스에서 몇 안되는 치유계 뮤지션이다.[1]

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보컬과 차분한 분위기의 BGM으로 유명하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의 BGM을 작곡할 때는 십중팔구 나나세 히카루(七瀬 光)라는 가명을 이용한다.

다른 뮤지션과 일회성 유닛을 만들어서 곡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우에노 요코와 함께 한 'Oranges & Lemons'.

1 싱글 목록

2 참가 유닛 목록

3 앨범 목록

4 기타 주요 보컬곡

  • 今日の花 - 마법 냐옹이 타루토 주제곡
  • Blue Flow - 하이바네 연맹 주제곡 (Heart of Air 명의로 참여)

5 참가 OST 목록

대부분 '나나세 히카루' 명의로 참가.(★)

  1. 사실 초기 란티스는 말 그대로 열혈계의 집합소였다. 최고 책임자라 할 수 있는 사장부터 하드록 밴드 키보디스트였던지라 열혈로 시작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