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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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協
1941년 04월 19일 ~

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정치인이다.

1941년 황해도 서흥군에서 태어났다. 8.15 광복 이후 월남하였다. 그리고 이리시 남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박정희 정권 때 중앙일보 기자를 역임하였다. 1980년 서울의 봄 무렵 기자를 사직하고 김대중의 비서로 활동하였다. 이후 전두환의 신군부가 실권을 잡자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다. 1980년대 중반 민주화추진협의회에서 활동하였다. 그리고 신한민주당, 통일민주당 등의 정당에 속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평화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이리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신정치개혁당 김득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1994년 민주당 수석부총무에 임명되었다. 1995년 김대중이 정계복귀하여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자 따라갔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라남도 익산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익산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말 새천년민주당 총재비서실장에 임명되었다. 2001년 새천년민주당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2002년 새천년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선출되었다. 이후 친노계 정치인과 갈등이 있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익산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조배숙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