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의 프로필 사진.
평상시 모습
유튜브 채널
훙↘탁↗[1]Top of(o') the morning to(tae) ya laddies!(즐거운 아침이야 친구들!)[2]
Like a BOSS!!
1 개요
유튜브의 유명 게이머. 아일랜드 출신이며, 원래 본명은 숨겼지만, Cleverbot Evie에서 자신의 이름이 발각되었다(...)
본명은 숀 맥로린(Sean McLoughlin). 트레이드 마크라면 역시 Like a Boss!라는 외침과 하이파이브이다. 인트로 대사는 훅→탁↗ "Top of the morning to ya laddies!". 아일랜드 인삿말로 "좋은 아침" 이라는 뜻이다. 본인이 말하길 《프렌즈》에서 모니카 겔러가 엉터리 아일랜드 억양으로 말하는거에 감명받아서 하기 시작했다고... 처음부터 한 건 아니라 초창기 영상들에서는 못본다.
프로필의 녹색 눈은 그의 마스코트... 라기 보다는 본인 그 자체.
나무위키에는 Jacksepticeye라고 등록되었지만 유튜브 계정 이름은 jacksepticeye로 대문자 처리가 되어있지 않다.
한국인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한국에도 몇번 여행으로 온듯하다. GTA V를 플레이 하면서 한글로 된 간판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읽고 번역 할 정도의 한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3] 'Drawing my life' 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랜덤채팅으로 만났고, 이후 스카이프로 대화를 나누며 친해진 뒤 한국에 가서 영어교사를 하면서 여자친구와 같이 지냈다고 한다. 현재 한국인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고 덴마크인인 여친과 교제중이라고 한다.
나중에 Markiplier와 The Forest라는 게임을 같이 할 때 자신이 마크보다 더 한국어를 잘한다고 뽐낸다. 그러고는 인사말인 '여보세요'를 안다고 하는 마크에게 그것은 통화할 때 하는 말이고 길가다 본 사람에겐 '안녕하세요'라고 한다고 가르쳐 준다. (1분 43초~2분 09초) [1]
그와중에 안 공손한 인사는 퍽 유라고 하는 Markiplier
Facecam[4] 유튜버중 한명으로, Markiplier와 Pewdiepie처럼 얼굴을 드러낸다. 목소리가 상당히 크고, 흥분을 잘 하는 성격이다. 초기 때는 하이파이브도 없고, 그냥 인사만 하는 격인 별 인기 없었던 모습이였지만, 진행률이 점점 증가하고, 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면서 인기 또한 상승했다. 본인에 의하면 평소에는 말없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말할때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녹화 시작할 때라고(...) 대학교에서 음향학과를 전공했는데 지금와서 다 까먹었다는걸 보면 그렇게 잘하진 않은 듯 하다.자신의 음향학 관련보다는 고래 생태학자라고 소개한다.라고 알려져있었으나, 2016년 PAX West 2016에서 호텔매니지먼트 학위가 있다고 한다. 확인바람
유튜브 닉네임이 왜 Jacksepticeye인지는 Adults React Jacksepticeye 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어렸을 시절 어머니와 함께 지냈는데, 축구를 하던 도중 축구공이 눈에 직격타를 맞아 눈이 감염되었다고 한다.
2 구독자 추이
2014년 기준으로 구독자 수를 200만명 돌파했다. 하지만 퓨디나 Markiplier를 따라가기엔 아직도 멀었다.두명이 너무 넘사벽이긴 하지만
2015년 2월 300만명을 돌파했다. 자신의 생일에 300만 구독자를 찍을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이틀정도 빨리 300만명을 넘겼다.이게 다 빠돌이들 덕분
2015년 4월 7일에 400만명을 돌파했다. 겨우 2달 만에 100만명이 더 늘어났다.
2015년 6월 11일에 500만명을 돌파했다. 또 두 달 만에 100만명이 늘어난 셈.
2015년 8월 15일에 600만명을 돌파했다. 또다시 2달만에 100만명이 늘어버렸다...
그런데 2015년 9월 12일, 자선운동 홍보를 위해 머리를 분홍색으로 염색한 Markiplier를 따라 자신의 머리카락을 녹색으로 염색했다! 녹색머리로 바꾼 것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듯.
2015년 10월 27일에 700만명을 돌파했다. 또 2달만에 100만명이 늘었다... 본인도 놀라운지 600만 돌파 기념 영상 찍은 지 얼마나 됐다고 700만 돌파 기념 영상을 또 찍느냐고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
2016년 1월 5일에 800만명을 돌파했다.
2016년 3월 4일에 900만명을 돌파했다. "또 한번 2달만에 100만명이 늘었다. "
2016년 5월 8일. 드디어 구독자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2016년 6월 21일, 1100만명을 돌파했다. 고작 1달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2016년 9월 1일에 1200만명을 돌파했다.
2016년 10월 31일 기준 현재 총 구독자 수 1288만으로 37위에 등극했다! 참고. [5]
3 활동
2012년 11월에 시작. 하지만 별 관심을 사지 못해 구독자 수가 적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구독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지기 시작한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건 당연히 Turbo Dismount와 Happy Wheels. Markiplier와의 콜랩도 갑자기 구독자가 많아진 점에 기여했다.
결정적으로는 퓨디파이의 다른 유튜버 탐방 영상에 잭이 등장했고 후에 퓨디파이와 서로 콜라보를 하는등의 일이 많아지면서 금세 유명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fI947wgrVsk (2:31 부터)
게임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뭐든지 하는 편이며,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도 하지만 구독자들이 재밌어하는 게임 위주로 플레이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무리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이라도 구독자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채널에 올리지 않는 경항이 있다. 다만 호러 게임은 예전에 너무 질리도록 했던지 요즘에는 전혀 하지않고 있다. 좀 흥분을 잘 하는 성격이라 일부 팬들은 좀 침착하게 하면 안 되냐는 악평까지 돌고 있지만, 되려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았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예전에는 이렇게 시끄럽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변했다.
목소리부터 시작해서 방송 스타일이 꽤 시끄러운 편이다. 그래도 의미없는 비명들은 안지르는 편이며 대부분은 잡담이나 던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니면 성드립 날리거나
다른 유튜버들과 다르게 개념인의 행보를 걷고 있어서 평가가 굉장히 좋다. 간간히 자기가 얼마나 구독자들에게 감사하고 있는지 비디오를 올린다거나, 구독자들 댓글을 일일이 읽는다거나. 후자는 이미 정규 코너로 자리잡았다. 유명해진 후 코멘트를 전부 읽을수 없다는게 아쉽다고 한다. 예전에는 달린 코멘트를 모조리 읽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도 댓글란을 120% 활용하고 있다. 보통 게임을 플레이할때, 위키를 찾아보기 마련이지만 잭은 그런 수고를 모두 고사하고 오로지 댓글란에만 유지하면서 플레이한다. 답답하게 느끼는 구독자들도 있지만 본인 말로는 "위키를 찾아보면서 하면 게임 하면서 발견해내는 재미가 없다" 면서 계속 이걸 고집하는 중. 그래도 정말 필요할 때는 가끔 위키를 찾아보기도 한다.
2016년 7월 22일, 유튜브의 또 다른 유명 채널인 Schmoyoho[6]에서 Jacksepticeye의 영상을 이용해 음악을 만들었는데, 약 한 달 여 뒤인 2016년 9월 초를 기준으로 조회수 2천 5백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보여줬다. 후렴구의 쓸데없이 희망적인 가사와 전혀 매치가 안되는 Happy Wheels 플레이 영상이 돋보인다.
3.1 다른 유튜버와의 관계
Pewdiepie와는 사이가 그럭저럭 좋은 편이다. 가끔씩 가다가 퓨디파이 티셔츠를 입고 캠방을 찍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퓨디파이 집에 놀러가기도 했다!
게임그럼프와도 꽤나 친한 사이라는듯. 잭은 직접 게임그럼프가 채널을 여는데 영감을 줬다고 말했던 적도 있다.
Markiplier와는 절친이라고 말할 정도로 굉장히 좋다. 마크와 같이 찍은 영상도 많고, 마크와 친한 친구들과도 어느정도 안면이 트여있다. 역시 친목이란 무섭다이게 어느정도 친하냐면, Markiplier가 잭을 게임 컨퍼런스에 초대하려고 노력하고있다고 인증할정도.....[7]
그리고 결국 불러서, 같이 놀았다. 페이스북에 인증했다. 서로 정말로 우연히 같은 호텔로 예약이 되어있어서 더 신나게 놀았고, 싸인 예정이 없었음에도 싸인 부스를 따로 마련해줄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8] 2015 Indiepopcon에도 같이 간다. 자세한 패널 내용은 공식적으로 올라온바는 없으나 2015 인디팝콘에 참여한 사람들 영상을 통해 올라오고있다.[9]
Cryaotic과도 안면있는 사이. 콜랩은 잘 하지 않지만 언급은 자주 된다.
Robbaz와도 아는 사이다. 같이 콜랩 찍은적은 없지만(이건 로바즈가 다른 유튜버들과 콜랩을 안하기 때문) 가끔가다 로바즈 영상에 와서 댓글도 달거나 직접 영상에서 언급하기도 한다. 꽤나 로바즈한테서 감명받은듯.
2015년 2월 12일 Robbaz가 jacksepticeye의 코멘트 답변 영상에 코멘트를 남겼고, 잭이 그것을 뽑았다!
[2]
내용은 "톡쏘고 차가운'Trocadero'(스웨덴 탄산 사과음료)가 필요한것 같아, 그러고나서 북한의 술집이나 가자고."흔한 바이킹민족 후손의 드립력 그러자 잭은 "좋아 로버트!, 넌 스웨덴 술 뭐라는 건지 알수가 없다 전통음식인 듯[10] 나는 'Trocadero'를 가져가서, 바이킹 배를 타고 북한에서 파티를 벌이자고!!! 흔한 바이킹민족 후손의 드립력2[11]
Daithi De Nogla VanossGaming의 Nogla와 최근에 친해져서 같이 게임도 한다.[12] The Escapists플레이 영상에서도 죄수 이름으로 들어가있다. 같은 아일랜드인이라 서로 아일랜드 드립을 치는 듯하다.
Fine Brothers가 youtubers React에 초대했다. 언젠가 미국에가면 꼭 찍을거라고...사실 자기가 먼저 "내가 리액션 하나는 죽여주는데!"라고 트윗했단다
그리고 2016년 1월 7일.. Adult React에 대상자가 되었다. 해당링크
3.2 플레이한 게임 목록
알파벳 순으로 나열해주시기 바랍니다.
- BeamNG.drive
- Besiege
- Can Your Pet?
- Don't Starve
- Dead Pool
- Facade
- Five Nights at Freddy's
- Five Nights at Freddy's 2
- Five Nights at Freddy's 3 - 2편에 이어 후속작까지 플레이했다. 그러나 확실히 FNaF에 익숙해졌는지 아님 질렸는지 Part 3(4일밤)까지만 끝내고 종결...
- Guns, Gore & Cannoli
- Goat simulator
- Happy Wheels - Jack이 인기를 얻게 해준 게임 1 초창기에는 Jack이 별로 인기가 없었던 시절이었기에 사람들이 별 관심을 얻지 못했지만,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인기가 솟고 있다. 그러나 Happy Wheels를 스피드 게임으로 알고 있어서 늘 Jack이라고 쓰여있는 스피드형 게임만 하기 때문에 Jacksepticeye 팬들도 Jack이 좋아하는 Bottle Run[14], Spike Fall[15] 등등을 레벨 크리에이터에서 만들어 준다. Bottle Run이나 Spike Fall이 인기를 얻은 것도 잭 때문이다. 여기서 해피 휠즈 캐릭터들에게 이름을 지었다.[16]
- Hitman : Absolution
- Jazzpunk
- Kerbal Space Program
- Little Inferno - 잭이 좋아하는 게임으로 인형 등을 불태우는 게임.
- Overwatch - 밥(Muyskerm)과 함께 플레이했다. 다만 FPS 게임을 처음 하는 것마냥 실력이 서툴러서 다른 유저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서 압권인 대사는 "Wait, did my gun actually hurt them?"(잠깐만, 내 총이 정말로 쟤들 피해 준거야?)
- 페이퍼 플리즈
- Rock of Ages
- Scribblenauts Unlimited
- Stranded Deep
- Subnautica
- The Escapist
- Turbo Dismount - Jack이 인기를 얻게 해준 게임 작품 2 지속적 업데이트를 통해 많이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2015년 5월 4일 Part 32에 예전 Grim Reaper 업데이트 패치를 잊어버렸던 바람에 늦게 올려졌다. 참고로 게임안 도전과제중에 잭 관련 도전과제도 있다! 도전과제명 "Speed is the key"(...)
- Undertale - 본인 왈, 2015년에 해 본 게임 중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라고 한다. 여기서 캐릭터의 대사를 목소리로 표현했는데, 거의 잘 맞기도 하는 편이라서 팬들이 호평받는 중이다.[17] 가장 압권은 플라위.
- 발리언트 하츠 : 더 그레이트 워 -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 그러나 결말은...
- 더 헌터 - 이 게임에서 여러 동물들을 사냥하고 다녔다. 그러나 늘상 잡히는 건 사슴... 게다가 여우도 한 마리도 못 잡았다. 돼지는 어찌저찌 잡지만... 그러나 질렸는지 결국 종결...
- 불리 - 학교 게임. 여기서부터 잭의 학습 실력을 볼 수 있다.
- 배틀필드 3
- 심즈 4
- 완다와 거상 -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고 수도없이 플레이했다고 여러번 인증했다. 하지만 12번째 거상까지 잡고 시리즈는 종결...[18]하지만 예전 시리즈를 지워버리고 새로 채널에 포스팅하기 시작했다! 시종일관 들뜬 기분으로 촬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고선 완벽히 모두 끝내버렸다.
- 파 크라이 3 - 제일 처음 플레이한 게임. 최초로 100만뷰를 넘은 영상도 파크라이 3를 플레이 하면서 나왔다.
- 파 크라이 4
-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화장지 자반기 - 더 헌터: 프라이멀 - 공룡을 잡는 더 헌터의 DLC 배포 게임. 차이점은 체력과 스테미나 제한이 있고 동물들이 공룡들로 변했다는 점이다. 공룡들을 꽤 성가신지, 매번 공룡만 보면 욕을 날린다. 그러나 티라노사우루스 앞에선 조그만 심장이 있을 뿐...
- Hunie Pop - 일본 망가풍의 연애 시뮬레이션. 전형적인 선택지 대화식 게임으로 캔디 크러시를 연상시키는 미니게임으로 여캐를 공략할 수 있다. 게임이 게임인지라 시작부터 끝까지 싱글거리고 노래까지 하면서
평소에도 그랬지만 더욱들뜬 모습을 보인다. - 매드 맥스
- 덕 게임
- 유니버스 샌드박스
3.3 명대사 목록
"Hello! All you beautifuls out there, my name is jacksepticeye." - 구 인트로 대사로 요즘에는 안쓴다.
"훙↗탁↘Top of(o') the morning to(tae) ya laddies!" - 2013년 후반 ~ 지금까지 쓰이는 인트로 대사로 찰진 아일랜드 억양이 포인트.
"Like a BOSS!!" - 샙틱아이와 더불어 제2의 트레이드 마크. 뭐만 하면 Boss를 남발한다.
"SPEED IS KEY!" - 레이싱만 하면 이말을 하며 항상 최고 스피드로 달린다.
"SCREW YOU BILLY!", "Billy! Noooooooo!!" - 해피휠즈에 나오는 캐릭터[19]에게 Billy 라는 이름을 붙여줬는데, 그 후로 빌리 때문에 뭔가 잘못되면 빌리를 저주하며 외친다. 심지어 해피휠즈 말고 다른 게임을 할때도 뭔가 잘못되면 빌리를 탓한다... 또한 호러게임 등에서 시체를 발견했을 때, 빌리라고 부르며 포효슬퍼한다. 간혹 게임 내에서 빌리가 언급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 매우 반색을 하기도. 결국 거의 아치에너미 수준의 주연으로 변해버렸다.
"YOLO BITCHES!"
"Good Jacky Boy!" - 본인을 3인칭화하며 스스로에게 칭찬(...)
"Flips for Days!"
"My Nipples are twisty Fresh!" - "Twisty Niblets!" 등의 변형의 존재한다. 이 대사에서 잭이 로바즈에게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있기도 하다.
"Mom, MOM! you proud of me now ma?!" - 굉장히 쓸데없거나 자잘한걸 성공했을 때 꼭 하는말. 그리고는 엄마가 관심없어 한다고 가짜울음을 뿜어주는게 주 레퍼토리.
3.4 기타
욕을 많이 했던 탓에, 초기에는 약간의 악평도 들었다[20]. 거기다 뭐만 보면 흥분하는 것 때문에 덤탱이로 욕먹었다. 하지만 안티들은 다른 유튜버들과 비교해봤을때도 굉장히 적은편이며 그나마 있던 안티들도 최근 6개월(2015년 1월 기준) 간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면서 대부분 없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구독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가면서도 관련 애니메이션이 없었는데, 후에 드디어 나왔다.
2014년 12월에 구독자 수를 200만명을 돌파했다. 당연히 특집 비디오도 나왔다.
2015년 2월에 구독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단 2달만에 구독자수가 100만명 늘어났다. 그 후 2달만에 400만명 돌파 이게 뭔
그리고 2015년 8월 구독자 수는 6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이제 무서울 지경 2016년 1월 구독자 수는 800만을 돌파하였다!
그리고 2016년 3월5일. 구독자수 900만을 달성했으며, 2016년 9월에 1200만명을 찍었다.
한국말을 그럭저럭 하는 편인데, PAX West 2016 패널에서 한국말을 해보라는 마크의 말에 "안녕하세요"라고 했다.
Ninja Sex Party의 Cool Patrol 뮤직비디오에 Markiplier와 함께 출연했다., 뮤직비디오의 주인공 역할로 나왔다.- ↑ 실제로 채찍소리가 이렇다
- ↑ 프렌즈에서 나온 대사로, 아일랜드인을 따라하는 흉내를 내는 장면에서 나온 대사, 이것을 감명깊게본 잭이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인트로가 되었다. 그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인사만 했었다. 2013년 후반 부터 지금까지 쓰이는 인트로 대사로 찰진 아일랜드 억양이 포인트.
- ↑ "완전 무선" 이였는데 완전은 번역했지만 무선은 모른다고 했다. 후에 Wireless라고 자막으로 넣긴 했지만
- ↑ 웹켐으로 얼굴을 같이 영상에 트는 행위, 소위 캠방
- ↑ 인기 유튜브 순위를 제외한 순위. 인기 순위까지 합치면 40위다.
- ↑ 오토튠 어플리케이션인 "Songify"를 이용해 각종 뉴스나 유튜브 영상을 편집해서 일렉트로 음악을 만드는 그룹이다. 대표작으로는 Reality Hits You Hard Bro, Bed Intruder Song 등이 있다.
- ↑ jacksepticeye는 한번도 대형컨퍼런스에 참여한적이 없었다. 아일랜드 유튜브 컨퍼런스를 제외하고
- ↑ [3] 공식패널은 아니었으나, 앞자리에 앉아있다.
- ↑ Jakester라는 유튜버의 2015 인디팝콘 실황영상인데, [4]에서 인트로 영상을 찍었다. 2편에는 Markiplier도 인트로에 등장한다. 소규모 유튜버의 영상에 등장하는데 개그 센스까지 부리는 친절함은 알아줘야한다.
- ↑ Smörgåsbord이라는 스웨덴 전통 정식이다.
- ↑ https://www.youtube.com/watch?v=18FJWyAjWTc 원본영상 2분 37초부터
- ↑ 최근은 아니다. 꽤나 예전부터 같이 게임을 한걸로 보인다.
- ↑ 해당편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전체적인 이미지는 긍정적인 편, 아무래도 해당영상을 주로 보는 세대에서 약간씩 벋어나있는 어른들의 경우는 시끄럽다는 평이 있었다.
- ↑ 병들이 수두룩 모여 있는데 그게 지면 역할을 하는 레이싱과 비슷한 일종을 가진 게임. 병들은 닿자마자 깨지거나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중심과 스피드를 중점으로 봐야 한다.
- ↑ 가시 함정 2개가 양 옆에 비스듬하게 모여 있는데, 그걸 통과해서 골인 지점에 닿아야 승리하는 게임. 다만 어떤 곳의 경우 가시 함정이 수직으로 서는 경우가 있어 난이도가 어렵다. 적절한 스피드가 열쇠.
- ↑ 예를 들어 세그웨이 가이는 Steve(스티브), 포고스틱 가이는 Pete 등등이다. 가장 유명한 놈은 자전거 탄 NPC 뒤에 타고 있는 남자아이인 Billy.
- ↑ 다만 이게 대사가 나올 때의 효과음에 맞춰 내는 목소리라 샌즈 쪽은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맨 처음에 냈던 샌즈의 목소리는 흡사 뚱이를 연상케 할 정도.
- ↑ 사람들이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시리즈를 종결시켜 버렸다
- ↑ 자전거 뒤에 타는 남자아이
- ↑ 반론하자면 예전에는 호러게임 위주로 했고 또한 다른 유튜버들과 비교해봤을때 그리 심한 수준도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