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역



호남선
대전조차장 방면
신태인

13.5 km
정 읍
6.0 km
목포 방면
천 원
호남고속선
오송 방면
익 산

42.1 km
정 읍
50.5 km
광주송정 방면
광주송정
↓ 여객열차 운행계통 보기 ↓
이 역과 신태인역 사이에 초강역이 있었으나 2006년폐역되었다.

井邑驛 / Jeongeup Station

정읍역

다국어 표기
영어Jeongeup
한자井邑
중국어井邑
일본어チョンウプ
주소
전라북도 정읍시 서부산업도로 305
(舊 연지동 343-380)
일반 철도
운영기관코레일 전북본부
호남선 개업일1912년 12월 1일
호남고속선 개업일2015년 4월 2일
KTX 영업개시일2004년 4월 1일
ITX-새마을 영업개시일2014년 5월 12일
무궁화호 영업개시일1984년 1월 1일
역등급관리역(2급)


구 역사. 현재는 철거되었다.


정읍역 신 역사

1 개요

호남선철도역. 전라북도 정읍시 서부산업도로 305 (舊 연지동 343-380번지)에 위치해 있다.

정읍역으로 개업해서 정주역(井州驛)으로 이름을 바꿨다가 정주시와 정읍군이 합쳐지면서 다시 정읍역으로 이름을 바꾼 역이다.

2 열차 운행 정보

호남선 모든 무궁화호와 부정기 임시열차를 제외한 ITX-새마을[1]이 정차하며 호남고속선 KTX 도 하루 상행 월~목요일 17편/금~일요일 19편, 하행 월~목요일 15편/금~일요일 16편이 선택 정차하고 있다.

3 구조

호남고속철도가 운행되면서부터 KTX 선택정차역이었고 호남고속선이 준공된 후에도 호남고속철도가 선택정차[2]하여 2013년 9월 25일호남고속선 개통에 대비한 신 정읍역사 기공식이 있었다. 2층의 선상역사로 건설되며 2015년 1월 13일에 완공되었다. 완공하기 전에는 익산역이나 광주송정역처럼 기존의 자리에 역사를 재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역사에서 남쪽으로 조금 이동하여 신축되기 때문에 따로 임시역사를 사용하지 않고 기존의 역사를 그대로 사용한다. 물론 신역사 건설이 끝난 지금은 신역사로 역무를 이전했고. 구역사는 철거되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동서를 관통하는 지하차도가 개설되었다.[3]

4 승강장

익산·신태인
8
7
6
5
4
1
광주송정·백양사
1호남고속선KTX목포·광주송정 방면
4호남고속선KTX인천공항·용산·오송 방면
5·6호남선ITX-새마을·무궁화호목포·광주송정·광주·순천 방면
7·8호남선ITX-새마을·무궁화호용산·천안·서대전 방면

KTX 선택정차역으로서 경부고속선의 역과 동일하게 고속열차 통과선로가 만들어진다. 도상도 KTX 타는 곳은 콘크리트 도상으로 건설되었고 일반열차 타는 곳은 자갈 도상으로 건설되었다.

5 연계 교통

정읍역에서 걸어서 5분 이내면 도착할 거리에 정읍종합버스터미널이 있다. 또한 정읍 터미널 못가서 약국 앞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정읍 기점 노선의 시내버스 전부가 여기에 정차한다.

6 역 주변 정보

역 주변 광장에는 우리 문학사에서 가장 오래된 한글로 쓰인 가요 정읍사의 주인공인 망부의 석상(정읍사망부상)과 동학혁명농민군의 동상이 있다.

내장산 국립공원 단풍놀이가 한창일 때 찾으면 좋은 역이다.

7 여객열차 운행계통

일반철도 노선 틀을 통폐합하자는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현재 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의 토론방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의견 개진을 원하는 사용자는 해당 토론으로 이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토론이 종결되면 해당 틀을 떼어주시기 바랍니다.

고속여객열차
호남고속선 KTX
인천국제공항,행신 방면
익 산

42.1 km
정 읍
50.5 km
목포 방면
광주송정
급행여객열차
호남선 ITX-새마을
용산 방면
신태인

13.5 km
정 읍
32.4 km
목포 방면
장 성

32.4 km
광주 방면
장 성
호남선 무궁화호
용산 방면
신태인

13.5 km
정 읍
17.2 km
목포 방면
백양사

17.2 km
광주 방면
백양사
경전선 무궁화호
용산 방면
신태인

13.5 km
정 읍
17.2 km
순천 방면
백양사
  1. 부정기 임시열차는 익산~광주송정구간과 나주~목포구간을 무정차 운행한다
  2. 본래 계획으로는 익산역과 광주송정역에만 정차할 예정이었으나 지역 주민의 반발로 공주역과 함께 정차역으로 선정되었다.
  3. 이미 신역사 및 고속선을 건설하는 단계에서 지하차도 구조물도 같이 건설을 시작했기 때문에 구역사 철거는 예정된 수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