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 엠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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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Empire

1 개요

2005년 바이오웨어에서 개발하고 XBOX로 출시한 RPG. 바이오웨어의 2003년작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에서 시도했던 독자적인 액션 RPG 스타일을 더욱 강조하고, 거기에 중국 신화의 내용을 어레인지하여 만든 작품이다. 서양인의 관점에서 만든 동양풍 게임이라 양키센스오리엔탈리즘 논란도 있었다. 국내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가 유통했으며, 국내에 마지막으로 한글화되어 출시된 바이오웨어 타이틀이기도 하다. 이후 2007년에 PC로 이식되어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부제를 붙이고 2K Games를 통해 출시. 한때 후속작에 대한 루머도 있었지만 어느샌가 잠잠해진 상태이다.

2015년 12월. 오리진의 선물로 스페셜 에디션이 무료 제공 중이다.

2016년 10월 8일 ios용과 맥용이 출시되었다.

2 특징

다른 바이오웨어 RPG들이 그렇듯이 선/악의 선택이 존재하며, 각각 온유의 길(The Way of Open Palm)과 힘의 논리(The Way of Closed Fist)로 칭한다[1]. 메인 퀘스트를 비롯한 대다수의 퀘스트가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해결하도록 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각각의 수치가 높아질수록 주인공의 대화 선택지 및 동료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며 캐릭터의 기본 자세나 초상화가 조금 달라진다.

서양인의 관점에서 본 동양풍 액션이라 그런지 등장하는 스킬 중에는 병기술보다 권각술이 훨씬 많다. 말 그대로 '쿵푸 버젼 구공기', 혹은 '제다이 엠파이어'라며 까이기도 했다. 전투의 연출은 일반적인 바이오웨어 RPG보다 좀 더 아크로바틱한 느낌이 있지만, 하모닉 콤보를 적극 사용하지 못한다면 같은 모션을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다.

한글화 퀄리티가 좋기로 유명하다. 대화 내용을 한국 정서에 맞게 사자성어나 우리 속담을 써서 잘 현지화했고, 자칫 잘못 해석하면 뜻이 난해해질수 있는 이름들도 잘 현지화했다는 평이다. 예를 들자면 동료들 중 Dawn Star는 '여명성'으로, Sky는 '오천'으로 번역했으며 지명인 Two Rivers Village는 '양강촌'으로, Tien's Landing은 '천황진'[2]으로 옮겼다. 다만 몇몇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데, '골렘'이나 '포탈'등의 단어는 현지화되지 않고 그대로 음역했으며, 인물 이나 지명 중에도 위에 예로 든 Dawn Star이나 Sky같은 '뜻'이 아닌 '음'으로 표기된 경우 대부분 그 음을 그대로 옮겼다. '리엔 공주'나 '가오' 부자(父子) 등이 그 예. XBOX 한정판 전용 캐릭터였던 Zheung을 '증평'이라는 한자식 이름으로 옮긴 것을 감안하면 리엔 공주를 '연 공주'라고 하는 식으로 적당한 한자식 이름을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게임의 제목이자 배경이 되는 가상의 국가 이름이기도 한 Jade Empire 역시 그냥 '제이드 제국'으로 번역되었는데, 옥(玉)나라나 비취 제국이라고 하면 좀 이상했겠지만 그래도 어쨌든 동양풍 분위기에 맞는 다른 표기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 아쉬워지는 부분. 아무래도 게임 제목이다 보니 그대로 쓴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정말로 정성들인 한글화였고, 이 게임의 출시 이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한글화에 가장 공들인 타이틀이었던 『헤일로 2』보다도 많은 비용이 들어갔다는 인터뷰도 있었다. 하지만 정성과 비용에 비해 국내 판매량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하며, 이 영향인지 2007년에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가 XBOX360으로 출시한 바이오웨어의 『매스 이펙트』는 한글화되지 못했다. PC판은 국내에 정발되지 않았기에 한글판이 없었지만, 2012년에 XBOX판 소스를 이용한 비공식 한글 패치가 공개되었다.#

3 평가

바이오웨어 입장에서 이 게임은 여러 부분에서 '최초'를 달성한 중요한 작품이었다. 먼저 이 게임은 1998년 『발더스 게이트』로부터 포가튼 렐름스타워즈 세계관과 D&D 혹은 d20룰을 이용한 게임만을 만들어 왔던 바이오웨어가 최초로 독자적인 세계관 및 룰을 채택한 작품이었다. 그리고 PC에서 시작한 바이오웨어가 최초로 콘솔 독점[3]으로 내놓은 작품이자 최초로 동양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많은 부분에서 역효과를 낳았다. 먼저 오리지널 세계관 및 룰로 가면서 일단 D&D와 스타워즈 팬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또한 세계관이나 룰에 관계없이 '바이오웨어 게임'을 사랑하는 팬들은 당시에는 대부분 PC 게이머였다. 게다가 지나치게 콘솔에 특화되어 파티 플레이나 전략성을 배제한 전투 시스템[4]은 『발더스 게이트』에 익숙한 바이오웨어 팬들에게 전혀 맞지 않았다. 또한 1~3장까지는 거점이 되는 마을과 그 주변에서 다양한 서브 퀘스트를 즐길 수 있지만, 4장부터 이런 요소가 급격히 줄어들어 사실상 일직선 진행이 되어버리는 것도 많이 지적된 단점. 물론 그 부분부터 스토리 흐름상 한가하게 서브 퀘스트나 할 분위기가 아니긴 하지만, 게임의 전반부와 후반부가 너무 심하게 대비되는 것은 사실이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비평적으로는 높은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5] 유저의 평가 및 판매량은 부진했다. 최종 판매량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출시된 해의 판매량이 50만장 될까 말까 수준이었다고 한다. 2~300만장을 넘나들던 바이오웨어 게임들의 평균 판매량과 비교하면 비참한 수준.

이 실패로 인해 바이오웨어는 이 작품과 함께 독자 룰/세계관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중이던 『드래곤 에이지』를 무기한 연기시키게 되고[6], 콘솔에 적합한 액션 및 파티 시스템은 2007년의 매스 이펙트를 통해 또 한 번의 실험을 거치게 된다.

바이오웨어는 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서유기를 필두로 서양에 소개된 많은 동양의 고전무협 소설 등을 참고했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게임을 하다 보면 단순히 서양인이 동양 껍데기만 흉내낸 것이 아니라, 상당히 깊게 연구해서 만들었다 싶은 부분들도 종종 보인다. 그리고 고대 중국을 굉장히 아름답고 환상적인 장소로 묘사해서, 플레이하다 보면 눈을 즐겁해 해 주는 장소도 많다.그런데 인물 표현은 왜 그따위야 제 3장의 배경인 제국의 수도 제황성에는 제국 관리들을 상대로 궤변과 아집으로 가득 찬 헛소리를 늘어놓으며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아가리 파이터색목인을 퇴치(?)하는 퀘스트도 있어서 소소한 재미를 준다.본격 서양인의 셀프 디스

4 스토리

양강촌에서 리 사부 밑에서 고아로 자라 무술 수련을 받고 있던 주인공은, 수련을 하던중 양강촌에 약탈하러 온 해적을 무기의 대가 구진 선생님께 병기술을 사사받고 소꿉친구 여명성과 함께 없애고서 나타난 이상한 요술을 부리는 해적의 우두머리로부터 죽을 위기에 처하나, 리 사부의 도움으로 다행히 살아남는다. 이 일을 이상한 징조로 여긴 리 사부는, 주인공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습격해온 해적들의 우두머리는 연화자객단이라는 황제 휘하의 암살단이고, 자신은 사실 제황성의 황제의 형제인 위대한 전략가 손 리이며, 자신은 황제의 야망에 의해 몰살당하고 파괴된 집단인 승려혼백단의 마지막 후예인 주인공을 구출해낸 사람이라고 한다. 승려혼백단의 마지막 후예인 주인공에게 쌍강촌 도장의 지하에 있는 귀신이 사는 동굴로 가서 승려혼백단의 상징이자 수룡 숭배의 상징인 용의 목걸이를 얻는 시험을 받으라고 한다. 주인공은 그와중에 제이드 제국의 신이라고 여겨지는 수룡과 연결되어 대화하고 다시 양강촌에 돌아온다. 하지만 주인공을 탐탁치 않게 여기던 소인 가오[7]]가 소꿉친구 여명성을 납치했고, 소인 가오를 추적하여 죽이고 제이드 제국을 잘 알고있는 영리한 주만이라는 동료를 얻는다. 소인 가오의 용병패거리들을 모두 없애고 제이드 제국의 비행기. 소룡선을 얻어타고 쌍강촌으로 돌아왔지만, 쌍강촌은 이미 불타고 있었고 재빨리 도장으로 돌아갔으나, 스승들과 아우들은 모두 불타죽고 마지막으로 처음 대련했었던 오정마저 죽어버린다. 오정은 마지막으로 연화자객단들이 주민들을 모두 죽였고, 리 사부는 데려갔다고 한다. 주인공과 여명성,주만은 슬퍼하지만, 자신의 본래 정체와 리 사부의 행방을 찾기 위해 먼저 여행지도와 망가진 소룡선을 고칠 목적으로 황제의 고향이라는 천황진이라는 작은 마을부터 여행을 시작한다.

5 주인공

기본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여러 주인공들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며, 커스터마이즈는 매우 제한되어 있다. XBOX판에서는 '수도승 증평'이라는 캐릭터가 한정판 독점이었지만, PC판에서는 기본적으로 선택 가능. 어느 주인공을 고르건 주인공의 신분이나 스토리는 동일하다. 다만 캐릭터의 성별에 따라 연애가 가능한 동료캐릭터가 달라질 뿐[8].

연애 가능한 캐릭터는 주인공이 남성일 경우 여명성과 비단여우이고, 여성일 경우 오천과 비단여우이다. 공주님 이러시면 안ㄷ.. 선택 가능한 주인공 목록은 다음과 같다.

패왕 명 - 등에 용문신이 새겨진 이소룡 스타일. 패키지 커버아트의 모델인 남성 캐릭터. 남성 중 가장 많이 고르는 주인공이다. 민첩 중시형이지만, 다른 주인공도 마찬가지로 커스텀으로 다르게 분배할수 있다.

총명 임진 - 딱 봐도 닌자같은 컨셉의 의상을 입고 있는 여성. 민첩형이다.

연화 우 - 패키지 커버아트 모델이기도 한 캐릭터. 인 게임에서 가장 예쁜 얼굴과 높은 노출도를 가지고 있다. 평균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다.

천재 루 - 명처럼 간지도 안나고, 심처럼 마초하지도 않은 그냥 그런 캐릭. (...) 가장 안 고르는 캐릭일것이다. 평균 능력치.

학자 령 - 푸른색의 주인공치곤 화려한 의상을 입고있는 기력 중시형 캐릭. 얼굴이 아쉽다.

수도승 증평 - XBOX 한정판 전용 캐릭터. PC판에서는 기본적으로 선택 가능하다. 그냥 스님이고 별 특징은 없다. 기력 중시형 캐릭터.

맹호 심 - 딱봐도 저 역사에요. 장악할께요.라고 말하는 듯한 거구의 캐릭터. 다 찢을듯한 떡대가 인상적이다. 체력 중시형 캐릭터.

6 무예

/무예 참조

7 동료,주요 등장인물

여명성
영리한 주만
흑선풍
공처가 효량
미친 묘강
오천
야화/시개(아선)
비단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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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승 송정
죽음의 사자
리 사부 [9]
승려혼백단
연화자객단
수룡

8 결말

제황성으로 가서 진행을 하다보면 의아한 구석들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홍 자바와 동관 마지막전을 치룬후 홍루검을 얻는 방향으로 정정당당히 싸우면 비홍 자바가 홍루검을 사사하면서 주인공의 방어술 체계에 뭔가 틈이 있으며, 왠지 일부러 방어술을 비워두고 페이크를 주는 것 같아 공격을 안했지만, 뭔가 틈이 있으니 당신을 가르친 사람에게 가서 한번 물어보라는 투로 말한다.

그 이외에도 연화자객단이 일부러 리 사부를 살려두고 간 것이지만, 의외로 리 사부는 순순히 투항한 것을 알 수 있다. 의미심장한 여러 일들을 겪고 주인공은 결국 동료이자, 손 해 황제의 딸인 비단 여우의 도움을 통해 연화자객단의 골렘 제작 계획을 일부 저지하고, 죽음의 사자의 계획에 차질을 만들고 황궁으로 가 대가뭄을 막을 수 있었던 엄청난 힘인 수룡의 힘에 취해 야망에 미쳐버린 비단 여우의 아버지 손 해 황제의 유령을 저지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사부, 아니 손 리는 갑자기 등장하여, 너의 방어술의 틈은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면서, 주인공을 점혈 비슷한 술수로 죽여버린다.

주인공은 명계에서 헤메이다가, 신격인 존재 수룡의 힘을 일부 빌려 결국 살아 돌아온다. 명계에서의 승려혼백단의 폐허에서 현세의 승려혼백단의 폐허로 돌아온 주인공. 여명성의 예언능력으로 동료들은 승려혼백단의 폐허에 도착해있었고, 자신이 연애중인 동료와 키스를 나눈다. 그 후 잠에 들지만, 손 해 황제가 사라지고 주인공이 죽은 그 시간 동안 손 리가 수룡의 힘을 차지해버리고만다. 설상가상으로 주인공과 동료들이 묵고있던 승려혼백단 폐허에 죽음의 사자가 이끄는 연화자객단과 이미 완성돼있었던 골렘 무리들, 거기에 연화자객단의 소룡선 폭격까지 떨어지며 주인공과 동료들은 방어전을 치른다.[10] 결국 모두 막아내고 주인공은 죽음의 사자와 대치한다. [11]

이 모든 일이 손 리에 의해 계획되었단 사실에 주인공과 동료들은 신 수룡을 해방시키고 손 리와 담판을 짓기 위해 또 다시 황궁으로 간다. 결국 황궁에서 수룡의 찢겨진 본체를 만난다.[12]

그 후 황궁에서 다시 수룡의 힘을 일부 가지게 된 손 리가 자신이 대가뭄을 이겨내고 제이드 제국에 희망을 주게 될 신이며, 넌 그 계획에 불과하다며 주인공을 시련에 가둔다.[13] 그 시련을 이겨내고 다시 현세로 돌아오면 리 사부와의 최종결전에 이른다.[14] 온유의 길을 걸을 경우 주인공은 제이드 제국의 폭정과 내란을 없앤 진정한 영웅이 되어 찬사를 받지만, 대가뭄의 징조는 여전히 남으며 힘의 논리를 걷게 될 경우 여러차례의 대가뭄을 막는 신이 되지만, 여전히 제이드 제국은 혼란에 빠진다.

선택은 주인공의 몫. 다른 동료들의 결과도 플레이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1. 게임 내에서는 단순한 서양식 이분법적 Good/Evil 관념이 아닌, 동양적인 철학의 차이로 설명되지만 결국 실제로 적용되는 내용은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의 라이트 사이드/다크 사이드나 <매스 이펙트>의 파라곤/레니게이드와 같다.
  2. Tien은 옛 황제의 이름으로, 한글판에서는 천(天) 황제로 번역되었다. 천 황제가 상륙한 곳이라는 의미에서 나루 진(津)을 쓴 것.
  3.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이 바이오웨어 최초의 콘솔 타이틀이며 PC보다 XBOX로 선행 출시됐었지만, 이 작품은 출시 전부터 PC/XBOX 양기종으로 확정되어 있었다. 『제이드 엠파이어』는 비록 2년 후 PC판이 출시되긴 했지만 그것은 차후의 일이고, 제작부터 출시까지 오직 콘솔에 특화된 첫 작품이었다.
  4. 이 게임의 전투에서 동료는 공기나 다름없다. 일단 단 한 명의 동료만 동행 가능한 2인 파티 시스템이며, 동료의 행동은 전투에 참가하거나 아니면 전투를 회피하고 주인공에게 버프를 걸어주는 두 가지만 지정 가능하다. 『네버윈터 나이츠』가 파티 플레이를 상큼히 즈려밟아서 팬들의 어그로를 끌었던 것을 재현해버린 꼴.
  5. 게임랭킹즈와 메타크리틱 모두 89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바뀐 것이 거의 없이 2년 후에야 이식된 PC판도 81점일 정도로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는 높다.
  6. 결국 2009년 말에 가서야 출시되었고, 비록 세계관과 룰은 다르지만 '『발더스 게이트』의 정신적 후속작'임을 선언하며 바이오웨어의 리즈시절로 회귀해 대호평을 받게 된다.
  7. 여명성을 돈으로 사려는 재수없는 녀석. 금방 죽는다. 참고로 성우가 네이선 필리언이다.
  8. 단 연애는 <매스 이펙트>나 <드래곤 에이지> 같이 잠자리까지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단지 키스만 하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자.
  9. 동료는 아니다.
  10. 의외로 많이 신경썼는데, 여명성 혹은 비단 여우로 묘강이 다리에 폭탄을 설치할때까지 적들을 막아내고, 흑선풍은 효량의 지원을 받으며 마치 수호지의 흑선풍 이규 마냥 무쌍을 찍고, 오천은 죽음의 사자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주변의 잡몹을 일격에 처리하는 등
  11. 여기서 죽음의 사자를 완전히 소멸시켜 손 김의 영혼을 해방하는 온유 루트와 손 김의 영혼을 동료로서 부려먹는 힘의 논리 루트가 있다.
  12. 여기서 수룡을 구할 수 있다. 수룡을 구하게 되면 온유의 길 수치가 약간 올라가고, 온유의 길 보석을 얻는데 온유의 길 보석은 아무리 힘의 논리 수치가 높아도 온유의 길을 만렙으로 올려주는 보석이다. 반대로 수룡을 내버려두면, 여명성, 비단 여우 , 오천, 공처가 효량이 적이 되면서 넷을 모두 죽이고 엔딩에서 수룡의 힘을 흡수하게 되어 신이 된다. 다만, 여명성과 비단 여우중 둘중 하나와 연애대화중에 힘의 논리로 끌어들일 수 있는데, 끌어들이는데 성공하면 적이 되지 않는다.
  13. 여기서 리 사부가 제안을 하는데 주인공에게 자신과 싸우지 않고도 영웅이 될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이것을 선택하면 주인공은 동상이 되어 제황성 학교에 세워지며 리 사부의 계획대로 암술에 찌든 듯한 아이들이 영웅이라고 추앙하는 시니컬한 엔딩을 보게 된다.
  14. 이때 영리한 주만과 자주 대화하고 여명성과 자주 대화하다보면 플롯이 또 하나 생기는데, 바로 여명성은 리 사부의 딸이였던 것이 알려지고 최종결전 전에 자신이 딸이라고 말하나, 자신은 신이 될몸이며 이미 가족따위 도구에 불과하다는 소리를 한다.장인어른 이러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