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스타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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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타 항공 Jetstar Airways [1]
IATA JQ	ICAO JST	항공사 호출 부호 JETSTAR
설립일		2003년
허브공항		멜버른 국제공항
보유항공기수		106
취항지수		50
항공동맹		없음
모기업		임펄스항공 주식회사
자회사		제트스타 아시아 제트스타 퍼시픽 제트스타 재팬
마일리지 프로그램		Qantas Frequent Flyer
슬로건		Australia's No. 1 Low Fares AirlineLow Fares Good Times (Fly Away)

1 개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영업중인 저가 항공사. 모회사는 콴타스다.
2003년에 최초 개업하고 지금까지 성업중. 정식 명칭은 Jetstar Airways.

주로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선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콴타스의 자회사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콴타스와 중첩되는 구간 운행도 많다. 특히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해안의 경우는 라이벌인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외에도 모회사 콴타스와의 경쟁도 피튀기게 하고 있다.~~본국에서도 팀킬~~

본사는 멜버른에 있고 허브 공항도 멜버른 국제공항(IATA : MEL)^[1]을 쓰고 있다. 허브 외에도 아발론(Avalon, AVV)에 있는 공항에서도 시드니 방면으로 비행기를 띄운다. 특이하게도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해안 도시들 중 수도인 캔버라는 취항하지 않고 있다.

기재 면에서는 A320을 많이 쓰고 있고, A330도 몇 대 도입해서 일본, 싱가포르 노선에다가 집어넣고 있었으나 전량 운항종료. 심지어는 날짜변경선 너머 미국의 호놀룰루에도 취항했었다. 보잉 787을 도입했으며 유럽(!)까지도 취항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가 있다.

모회사 콴타스의 Frequent flyer 마일리지는 2014년 7월부터 공용한다.

주 경쟁사인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과 비교해 보자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에 비해서 운임은 싼 편이나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와는 달리 에어패스 같은 세트상품이 없는 게 흠. 그리고 기내에서 판매하는 음식료 값이 약간씩 비싼 편이다. 똑같은 콜라 350ml 짜리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A$2.5. 제트스타는 A$3. 하지만 음식이 무료로 나오는 콴타스를 타지 않는 이상... 차라리 게이트 근처에 있는 매점 또는 맥도날드(...) 같은 데서 미리 음식을 사서 싸들고 가서 비행기 완전히 뜨고 안전벨트 등 꺼지면 풀어서 먹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실제로 그러는 용자들도 몇 있다.

이 항공사는 비행기 안에서 음식이나 면세품, 그리고 IFE (보잉 787)을 구매할때 오직 신용카드만 사용할수 있다. 단거리라면 모르지만 나리타-멜버른 루트등 장거리 루트를 탈때는 ~~8시간 넘게 물 제외 아무것도 안먹고 가고싶지 않으면~~ 미리 예약할때 구매할것이 있으면 추가해놓도록 하자.

오스트레일리아-일본 또는 오스트레일리아-싱가포르 노선에 투입되었던 A330은 희대의 가축수송 항공기로 악명이 높았다. 다른 회사들이 2-4-2로 일반실을 배치했지만 얘네들은 3-3-3. 하지만 이 A330들은 모회사 콴타스의 구조조정과 보잉 787이 도입되면서 전량 콴타스로 리스백되어, 현재 1기도 없다.

2 취항지

2.1 호주 국내선 / 대양주

호주 - 애들레이드 국제공항
호주 - 에어즈록 공항
호주 - 발리나 공항
호주 - 브리즈번 국제공항
호주 - 케언즈 국제공항
호주 - 다윈 국제공항
호주 - 골드코스트 국제공항
호주 - (해밀턴 아일랜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공항
호주 - 호바트 국제공항
호주 - 론세스턴 공항
호주 - 맥카이 공항
호주 - 멜버른 아발론 공항
호주 - 멜버른 국제공항
호주 - 뉴캐슬 공항
호주 - 퍼스 국제공항
호주 - 프로세파인 공항
호주 - 선샤인 코스트 공항
호주 - 시드니 국제공항
호주 - 타운스빌 공항
뉴질랜드 - 오클랜드 국제공항
뉴질랜드 - 크라이스트처치 국제공항
뉴질랜드 - 더니든 국제공항
뉴질랜드 - 웰링턴 국제공항
미국 - 호놀룰루 국제공항
피지 - 난디 국제공항
뉴질랜드 - 퀸스타운 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