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니 클레비츠

(조니 클레비츠에서 넘어옴)
width=20%HD 세계관
리버티 시티 시리즈의 주인공

(나열 순서는 출시 순)
GTA 4
(2008)
로스트 앤 댐드
(2009)
니코 벨릭죠니 클레비츠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
(2009)
차이나 타운 워즈
(2009)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황 리
3D 세계관의 주인공 / GTA 5의 주인공
파일:QaIo6jF.jpg
A brother might stab you in the back, a woman certainly will, but a bike will never let you down.
형제들은 너희를 배신할 수도 있고, 여자들은 틀림없이 그러겠지만, 허나 오토바이는 너희를 절대 배신하여 실망시키진 않을 거야.[1]
Peace and prosperity be damned.
평화와 번영은 무슨 빌어먹을.[2]
Brothers for life, Lost forever.
형제들을 위하여, 로스트는 영원하리라.[3]

1 개요

이름죠니 클레비츠(Johnny Klebitz)[4]
출생 - 사망1974년 - 2013년
출생지미국
국적미국
나이34세[5](향년 39세)[6]
성별남성
인종백인
머리 색어두운 금발[7]
눈 색녹안
신장188cm
몸무게105kg
가족 관계형(마이클 클레비츠)
어린 시절 장래희망버스기사 [8]
개인 차량LCC 헥서

GTA 4, EFLC의 3대 중 첫째이자 The Lost and Damned의 주인공. 출생 1974년. 유대인계 미국인주인공이다.[9]

'The Lost Brotherhood'(더 로스트 브라더후드) 또는 'The Lost Motorcycle Club'(더 로스트 폭주족)이라 불리는 폭주족의 부회장(Vice President)을 맡고 있으며, GTA 4의 미션인 'Crime and Punishment' 이전까진 회장(President)인 빌리 그레이(Billy Grey)가 감옥에 수감되어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로스트 폭주족을 이끈 리더였다. 전용 바이크는 흰색과 푸른색 줄무늬로 도색된 Hexer(헥서)이며, 이는 본인의 유대인계 혈통을 인증하는 것.

성우는 다양한 직업을 소화하고 있는 스콧 힐이란 사람이다.

2 본작 이전의 행적

로스트의 회장인 빌리 그레이에 의하여 폭주족에 가입하게 된 죠니는 리버티 시티 경찰청(Liberty City Police Department, 줄여서 LCPD) 기록에 따르면 1991년에는 차량 절도, 1993년에는 폭력, 1994년에는 살인등의 여러 범죄를 저지른 것 때문에 감옥에 수감되었는데, 작중의 대사로 미루어보아 그가 수감된 감옥은 로스트 앤 댐드의 마지막 미션을 장식하며 그가 습격하게 되는 올더니 주립 교도소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2000년에는 선서 석방 위반의 혐의로 죠니는 다시 범죄 생활로 돌아온다.

죠니의 라이더 자켓에는 수많은 패치들이 부착되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패치가 있다면 'I Rode Mine to Los Santos in 2004' 이다. 이 패치는 오직 죠니와 동료이자 무기 담당인 테리 소프(Terry Thorpe), 비서인 브라이언 제레미(Brian Jeremy), 즉 로스트 멤버중에서 단 3명만이 달고 있는 것으로, 이들 3명은 2004년에 로스 산토스까지 갔다 왔음을 보여주는 증표이다. 이는 후에 GTA 5에서 죠니가 왜 로스트를 이끌고 블레인 카운티에 정착하게 되었는지를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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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밥 먹듯이 저지르는 폭주족치고는 그래도 유화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던 죠니는 본작 직전까지 적대적인 폭주족이었던 'The Angels of Death'(엔젤스 오브 데스)와 평화조약, 즉 휴전을 체결할 뿐 더러 그 증표로 오토바이까지 판매함으로서 나름대로 상호공존적인 방향으로 로스트를 잘 이끌어오고 있었으나, 어떤 여자의 다리를 오토바이로 분질러서 망가뜨렸을 뿐 더러 엔젤스 오브 데스의 회장인 조 존(Joe Jon)의 사촌을 의식불명 상태로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서 로스트 조직원중 한 명인 앵거스 마틴을 하반신 불구로 만드는 등 온갖 미친 짓을 한 로스트의 회장, 빌리 그레이가 출소하면서부터 여러 풍파에 제대로 시달리게 된다.

여러모로 제멋대로의 성향이 매우 강하며 포악하기 짝이 없는 빌리는, 돌아오기 무섭게 강압적으로 로스트를 이끄는 나머지 자신의 오토바이를 되찾기 위하여 알곤퀸 북부 쓰레기장에 모여있는 엔젤스 오브 데스 조직원들을 습격, 오토바이를 되찾게 된다.[10]

당연히 자신들의 동료들이 죽임당한 것에 대하여 분노한 엔젤스 오브 데스는 한 명의 간부와 여러명의 조직원들로 하여금 로스트 회관에 몰려가서 "우리 휴전 맺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라면서 습격한 사실을 따졌으나, 빌리는 적반하장식으로 "휴전? 나 그딴 거 몰랐는데 ㅋ" 이라는 답변과 동시에 "그리고 너희들이 뭔데 내 출소 파티를 망가뜨리고 앉았냐?"면서 도발하였고, 결국 분노한 엔젤스 오브 데스 간부는 빌리에게 엿을 날려주면서 "휴전은 없던 걸로 하겠다." 라면서 돌아가려는 순간, 욕을 들은 나머지 빡친 빌리가 엔젤스 오브 데스 간부의 등에 권총을 발포, 엔젤스 오브 데스 간부는 그대로 즉사하고 만다. 이로 인하여 로스트와 엔젤스 오브 데스는 본격적으로 전쟁에 돌입하게 되었으며, 리버티 시티의 뉴스인 리버티 트리(Liberty Tree)에도 오르내릴 정도로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어갔다.

엔젤스 오브 데스와의 숱한 총격전이 종결되고 난 후, 빌리는 죠니를 포함한 모든 로스트 조직원들에게 집행자 담당인 제이슨 마이클스(Jason Michaels)가 사망[11] 하였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때까지만 해도 빌리는 제이슨을 죽인 게 니코 라는 것을 아주 약간은 알고 있었는 듯하다.[12][13]

그렇게 제이슨의 사망 후, 빌리는 죠니를 포함한 로스트의 주요 멤버들을 이끌고 엔젤스 오브 데스 회관으로 데려가서는 죠니로 하여금 유탄발사기를 이용하여 엔젤스 오브 데스 회관에 방화를 할 것을 명령하였으나, 뭔가 수상함을 눈치 챈 죠니는 "폴란드계인지 세르비아계인지 뭔지하는 놈이 제이슨을 죽였다면서?" 라고 따졌지만, 빌리는 "우리 정보가 잘못된 거였어. 제이슨을 죽인 건 엔젤스 오브 데스 놈들이야!" 라는 식으로 죠니를 속이고, 이에 죠니는 빌리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는 유탄발사기를 엔젤스 오브 데스 회관의 2층에 발사하여 방화, 곧 이어 엔젤스 오브 데스 조직원들이 대규모로 몰려옴에 따라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엔젤스 오브 데스와의 총격전이 끝나고 난 후, 빌리는 엔젤스 오브 데스 회관으로 들어가서는 지하실의 헬스장 내부에 놓여진 헤로인 가방들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가져가려고 하자 죠니는 "제이슨의 복수를 갚겠다면서 이게 뭔 짓거리냐" 라고 그를 질타하자, 빌리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온갖 궤변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자신이 헤로인을 가져가는 건 정당하다 라는 식으로 갖다붙이면서 헤로인을 훔쳤고, 이는 곧 죠니와 빌리, 그리고 빌리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브라이언과의 사이를 악화하는 데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한편, 죠니가 하는 다른 활동들도 이 때부터 꼬여가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절친한 동료이자 로스트의 재정 담당인 짐 피츠제럴드(Jim Fitzgerald), 앵거스와 함께 했던 오토바이 절도 사업[14]은 부패 경찰인 지미 매튜스(Jimmy Matthews)와 에드 맥코니쉬(Ed McCornish)에게 적발되어 수익을 제대로 내지 못하였고, 결국 이는 LCPD 뿐만 아니라 FIB와의 총격전을 불러오게 되었다. 물론 죠니와 짐을 공격한 이들은 모조리 남김없이 죽었지만.

경찰들과의 트러블이 가까스로 종결되자, 빌리는 죠니에게 엔젤스 오브 데스 회관 습격 사건 때 획득한 헤로인을 보한의 마약상 엘리자베타 토레스(Elizabeta Torres)를 통하여 판매할 것을 지시한다.[15] 브라이언으로부터 헤로인을 수령한 후, 거래가 이루어지는 장소로 가서 기다리던 죠니는 니코 벨릭을 만나게 되고, 그렇게 거래가 시작되었으나 정작 구매자 측에서 뜬금없이 "너 헤로인 가져왔지? 확실하지?" 라는 식으로 아무리 봐도 매우 의심스러운 말들을 내뱉었고, 이에 수상함을 느낀 죠니는 거래 장소의 아래층으로 도주, 니코 벨릭은 플레이보이 X(Playboy X)와 함께 거래 장소의 옥상을 통하여 도주, 헤로인 거래는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이 모든 것은 전부 다 LCPD와 경찰특공대인 NOOSE(해석하면 National Office Of Security Enforcement, 국가보안국)의 함정수사였던 것.

그렇게 헤로인 거래에 실패한 죠니는 빌리로부터 토마스 스텁스 3세(Thomas Stubbs III)라는 어떤 정치가를 소개받게 되는데, 스텁스 3세는 트레버 필립스를 연상할 정도의 또라이였으며,[16] 그는 죠니에게 완전 그냥 막장일 뿐 더러 답이 없는 미션을 지시한다. 어느 정도냐면 자신의 삼촌이 죽을 경우 삼촌의 막대한 유산을 고스란히 물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므로 죠니에게 자신의 삼촌이 탑승중인 헬리콥터가 프란시스 국제 공항에 착륙하면 자신이 지급한 RPG-7을 쏘아 헬리콥터를 격추시키는, 즉 유산 때문에 자기 삼촌을 죽이는 지극히 패륜아적인 짓을 저지른다.[17]

그 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지지하는 죄수들이 타고 있는 감옥 버스를 LCPD와 올더니 주 경찰(Alderney State Police, 줄여서 ASP)로부터 탈취, 올더니 남부에 위치한 항구로 가서 그들이 배를 타고 다른 곳으로 도망치게 하라고 할 정도인 걸 보면, 아예 그냥 법이고 뭐고 아웃 오브 안중 사이코패스 인증.

마지막으로 옛 여자친구였던 마약 중독자 애쉴리 버틀러까지 속을 썩이기 까지 한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 이후, 로스트 MC는 그들이 죽음의 천사들로부터 훔쳐온 마약이 원래 삼합회의 물건이었음을 알게 되고 죠니와 짐의 주장대로 이것을 삼합회에 돌려주기로 결정하는데, 사실 이것은 계속해서 딴죽을 거는 죠니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빌리 그레이가 사전에 삼합회와 거래하여 파놓은 함정이었으며.[18], 아무것도 모른채 거래처로 향했던 죠니와 짐은 삼합회의 맹렬한 습격에 빠진다. 그런데 이때 이들 둘은 가까스로 빠져나오는데 성공하지만 함정을 판 장본인인 빌리가 바이크 사고를 당하고 LCPD에게 연행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한편 전후사정을 까맣게 모른채 이를 목도한 브라이언은 죠니가 무사히 빠져나오자, 그가 빌리를 배신하고 함정을 파두었다고 착각하여 내분을 일으키고, 이 사태로 인해 로스트 MC는 둘로 쪼개지고 만다.

브라이언이 자기를 따르는 무리를 이끌고 사라진 뒤, 죠니는 조직을 다시 운영하기 위해 애를 쓰게 되고 이 과정에서 짐으로부터 또다른 바이커 갱인 '업타운 라이더스'의 말콤, 드숀을 소개받고, 또 전에 잠깐 갱 하우스에 방문한 적 있었던 마피아 페고리모 패밀리의 간부이자 애쉴리 버틀러의 지인인 레이몬드 보치노 또한 정식으로 소개받게 된다. 이 때 레이 보치노는 자신의 일을 처리하는데 로스트가 분열되어있는 상태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브라이언 패거리의 위치를 알려주고, 죠니는 이곳에 로스트 MC를 이끌고 쳐들어가 결국 브라이언의 무리를 완전히 와해시키고 브라이언의 집까지 점령해버린다.[19] 이후 레이 보치노는 일을 준비해주겠다며 잠시 떠나고, 이 기간 동안 죠니는 점점 체포가 가까워져오는 엘리자베타 토레스의 일을 말콤 등과 함께 처리해준다.

그런데 이 때 마약값을 벌기 위해 하필이면 라스칼로프 브라츠바에서 돈을 빌린 애쉴리로부터 도와달라는 연락이 오고, 라스칼로프 브라츠바의 일원들은 돈 대신 로만을 납치하라는 청부를 준다. GTA 4에서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로만 납치범이 사실 죠니였던 것. 물론 말콤도 같이 했지만 말콤은 GTA 4에선 등장하지 않으니 [20]

이 일을 처리한 후 죠니는 레이 보치노로부터 작업 청부를 받는데, 그것은 바로 GTA 4 주인공들이 모두 연결되는 사건인 '다이아몬드' 거래 건. 레이의 청부에 의해 죠니는 TBoGT의 주인공인 앤소니 프린스(게이 토니)와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가 다이아몬드를 거래하는 현장을 습격하여 다이아몬드를 훔쳐 내고, 그것들을 리버티 시티의 쓰레기 더미들 속에 숨겨둔다. 이후 레이에게서 다시 연락이 오는데, 그 다이아몬드를 리버토니언 박물관에서 거래하기로 했다는 것. 그리고 여기서 죠니는 다시 니코 벨릭과 일하게 된다. 물론 둘 다 니코가 제이슨을 죽였다는 사실과 죠니가 로만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끝까지 모르는 상태에서 말이다. 지난번과 달리 이번엔 거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으나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해 박물관 옥상을 통해 잠입한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의 습격으로 거래현장은 엉망이 되고, 죠니는 다이아몬드 구매자가 들고 나온 돈을 들고 도주한다. 이 과정에서 재미있게도 유대인 마피아들을 개발살내며 탈출하는 니코를 보고 미친놈이라면서 몸서리친다(...).

그러나 이것을 눈치 못챘을 레이 보치노가 아니었고, 레이는 짐을 납치하여 죠니를 불러낸 후 총으로 겨눈 뒤, 난 애쉴리를 따먹었고 이제 네놈 차례라면서 돈을 내놓으라며 협박한다. 이 때 짐이 기지를 발휘하여 두 사람은 일단 탈출하여 흩어지지만, 클레이와 테리의 도움으로 레이의 히트맨들을 처리하고 무사히 도주한 죠니와는 달리 짐은 레이의 청부를 받은 니코의 추격을 받아 사망하게 되고, 죠니는 이 소식을 레이와의 관계를 끊기로 한 애쉴리로부터 전해듣게 된다. 또한 애쉴리는 빌리가 내부고발자가 되려한다는 사실 또한 말해준다. 단 니코가 짐을 죽였다는 사실만은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얼마 후 스텁스 3세로부터 연락이 온다. 그는 자신은 호의에 보답하는 사람이라며 레이 보치노는 페고리노 패밀리의 문제로 인해 위협이 될 수 없으며, 대신 감옥 안에서 내부고발자가 되려하는 빌리 그레이를 처리하는 것을 자신의 권위를 이용해 도와주겠다고 제안해온다. 죠니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테리, 클레이 등 잔존 로스트들을 모두 이끌고 알더니 교도소를 습격, 증언을 위해 대기하고 있던 빌리 그레이가 있는 곳까지 진격하고 결국 빌리의 머리에 총알을 박아넣는다. 이 때 의외로 빌리는 당당한 태도로 죽음을 맞는다.

모든 일이 마무리 된 후, 죠니, 테리, 클레이, 그리고 앵거스는 로스트 알더니 지부 갱 하우스를 불태우고 알더니와 리버티 시티에서의 활동들(스텁스나 앵거스와 함께하던 일들까지도)에 작별을 고하게 된다. 이 때 애쉴리는 마약을 사야되니 40달러만 달라고 죠니한테 전화를 걸지만 씹힌다

4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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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더니를 떠난 죠니는 2008년에서 2013년 중 어느 시점에 산 안드레아스의 블레인 카운티로 잔존 로스트 폭주족 일원들을 이끌고 이주해왔으며, 이 때부터 무기 밀매와 마약 거래로 생계를 유지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아, 물론 렉트로 4대에 300만 달러를 처부은 건 덤이다. 또한 이 시점에서 골칫덩이라고 기피하던 애쉴리 버틀러와 다시 사귀는 관계가 되고, 마약에 중독되는 등 사람이 완전히 망가지고 말았으며 105kg에 달하던 육중했던 몸도 홀쭉해질 정도로 건강 상태도 악화되었다. 아무래도 올더니 교도소 사태 이후 삶의 의욕을 잃어버렸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3년 GTA 5의 시점에서 여자친구인 애쉴리 버틀러가 트레버 필립스와 성관계를 맺자, 죠니는 이에 대해 트레버에게 따지러 갔다가 때마침 마이클 타운리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접하고 분노한 상태였던 트레버에 의해 머리를 병으로 맞고 작업화 발로 여러차례 밟혀 뇌가 드러날 정도의 상처를 입은 채 사망하고 만다.[21][22] 이로써 죠니는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의 주인공인 빅터 밴스 이후에 주인공 출신이 다른 시리즈에서 죽은 또 다른 주인공이 되었고 게다가 GTA 시리즈 사상 최초로 주인공한테 사망한 주인공이 되었다. 하지만 죠니가 빅터보다 더 비참한 것은 뭐냐면 빅터 밴스는 주인공으로 출연하기 이전 작품인 GTA 바이스 시티에서는 조연의 형이 그냥 프롤로그에서 죽은 것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즉, 빅터는 전작에서 이미 죽은 뒤에 나중에 와서야 주인공이 되었다는 것이지만 이에 반해, 죠니는 주인공으로 출연한 뒤에 후속작에서 죽어버렸다. 비참함의 클래스가 다른 셈... 게다가 이 사건은 그저 죠니 한 명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테리 소프, 클레이 시몬스 등 블레인 카운티로 이주해왔던 로스트 폭주족의 주요 일원들까지 대부분 살해당하게 된다.

참으로 딱한 게 일단 전작 주인공인데도 미션 내용도 아닌 트레버의 등장 컷씬에서 엑스트라 죽듯이 허무하게 살해당했고, 죽은 이후에도 리버티 시티에서 온 또 다른 로스트 멤버들이 로스 산토스에서 트레버에게 죽은 죠니와 기존 로스트 멤버들을 기리려 할 때, 올더니 출신인 빌리 그레이가 짱이지, 죠니는 애초에 리더로서의 그릇이 없었다고. 웬 마약상 떨거지 새끼 한 마리가 로스트를 다 말아처먹네. 빌리가 배신자라니 누가 그딴 소리를...하는 고인드립까지 당할 정도.사실 이건 반 이상은 맞는 말이다. 온라인에서 75만 달러나 하는 렉트로라는 쓰레기 오토바이를 사는데 300만 달러를 처부었으니... 이쯤 되면 역대 GTA 시리즈 주인공들 가운데 가장 안습이다.허나 지금 보면 안습한거라고 하기에는 뭐하다. 이 후에도 론이 비행기로 물건을 배달하고 돌아오면 트레버에게 무전으로 죠니는 한때는 굉장했지만 마약 중독으로 사람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언급된다. 어떻게 보면 The Lost and Damned(길 잃은 저주받은 놈들)이라는 말에 걸맞는 인생을 살다 간 셈.

5 특징

전체적으로 맛이 가다 못해 미친 분위기인 더 로스트 앤 댐드에 아주 잘 걸맞는 주인공으로서 니코, 플레이보이와 같이 헤로인 거래를 할 때 "마약 거래를 할 때만은 살아있는 것이 느껴진다." 등의 개드립을 치다 못해 작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변의 평은 위험한 놈이라는 듯. 플레이보이는 죠니를 아예 미친놈이라면서 그 녀석의 두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말라고 할 정도. 어느 정도 영어 해석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전투 도중 외치는 대사들 중에서 어서 덤벼!(Fight me!) 라든지 난 내가 뒤지든 상관 안 해!(I don't care if I die!) 라든지 등등 자기를 죽여보라고 상대를 도발하는걸 보면 확실히 과격한 인간. 하지만 잘 보면 폭주족들 중에서는 가장 정신이 똑바로 박힌 인간이다.답이 없는 빌리가 엔젤스 오브 데스로부터 헤로인을 가져가려고 하자 "이걸 가져가는 순간 동부에 있는 엔젤스 오브 데스 놈들이 우리에게 몰려온다" 라는 경고라든지, 로만을 납치하여 넘길 때 너무 험악하게 대하진 말라느니 하는 걸 보면 확실한 듯.

참고로 GTA 4 세계관의 주인공들중 유일하게 영어로만 얘기하는 주인공이다. 설마 히브리어를 기대한건 아니겠지?[23][24]

또한 폭주족이기에 오토바이를 타도 헬멧을 절대 쓰지 않으며, 옷도 기본 복장에서 갈아입을 수 없다.[25]

더 로스트 앤 댐드 첫 미션에서 빌리를 자신의 오토바이에 태우고 동료들을 이끌면서 달리던 도중, 자신의 체중은 105kg(230파운드)이라고 말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죠니가 결코 뚱뚱한 체형이라고 볼 수 없는 게, 니코와 루이스보다도 더 큰 키를 가졌으며 무엇보다도 거구에근육으로 다져져있는 몸이니 오히려 저 정도의 무게가 적당하다고 볼 수 있는 것.

죠니는 얼굴에 잔 상처들이 많으며 오른쪽 눈썹과 왼쪽 뺨에 흉터가 각각 있는데, 과거에 오토바이 사고 또는 싸움으로 인하여 생긴 것들이다. 실제로 플레이 도중 오토바이에서 튕겨져 날아갈 경우, "또냐?!(Again?!)"라면서 불평하는 걸 들을 수 있다.

여담이지만 위생이라는 것에 신경은 커녕 관심조차도 없는 듯. 당장 로스트 앤 댐드의 시작부터 끝까지만 해도 옷에 전혀 아무런 변화가 없는, 즉 옷을 갈아입을 수가 없으며 가만히 서 있으면 자신의 겨드랑이(...)의 냄새를 맡으려고 코를 킁킁대거나 보기만 해도 속에서 구역질이 올라올 것 같은 포즈를 취하기까지 한다. 그 때문에 스텁스 3세 또한 죠니를 전화로 위생에 대한 범죄라면서 깐다.

위에서 이미 잠깐 언급했었지만, 죠니의 옷에는 다양한 패치들이 부착되어 있으며, 각각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원본은 이 곳.

죠니의 옷의 패치들에 대한 의미


* Vice President : 부회장, 즉 죠니의 직책을 의미한다. 빌리가 LCPD에 의해 체포되고 난 이후에는 President(회장)으로 변경되었다.[26]

* TLMC : 더 로스트 폭주족(The Lost Motorcycle Club)을 압축시킨 이니셜이다.

* White Wings : 죠니가 여자의 얼굴에 부카케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Yellow Wings : 죠니가 여자의 소변을 마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 Brown Wings : 죠니가 여자와 펠라치오, 애널섹스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Red Wings : 죠니가 월경 중인 여자와 펠라치오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I Rode Mine to Los Santos in 2004 : 죠니가 2004년 당시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로스 산토스에 갔다온 것을 의미한다. 그의 동료인 테리와 브라이언 또한 이 패치가 그들의 재킷에 부착되어져 있다. [27]

* Skull : 죠니가 로스트를 위하여 살인을 한 것을 의미한다.

* 8-Ball : 죠니가 로스트를 위하여 자신의 시간을 바친 것을 의미한다.

* Loyal : 죠니가 로스트에 충성심이 각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브라이언과 전쟁이 터졌을 때 잠깐동안 부착되어진 패치이기도 하다.

죠니의 걷는 속도, 달리는 속도, 점프할 경우, 구르는 경우는 니코와 루이스보다 느리거나 불안정한데, 그 이유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오토바이 사고와 싸움에 많이 휘말리다보니 생긴 페널티이다.

이 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 도중 사격하는 드라이브 바이 슈팅(Drive by shooting)의 경우, 죠니는 니코와 루이스에 비교하면 권총, 기관단총의 발포가 한 템포 느리다는 페널티가 있다. 니코와 루이스는 뜸을 들이지 않고 바로 사격할 수 있지만, 죠니는 한 박자 느리게 뜸을 들인 다음 사격한다. 그 이유는 죠니의 오른쪽 눈의 시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마지막 페널티로는 각종 자동차 운전이 니코와 루이스보다 조작하기가 훨씬 더 힘들며,[28] 보트와 헬리콥터 관련 미션은 아예 하나도 없다. 물론 죠니로도 보트와 헬리콥터 조작은 가능하지만, 그 대신에 아무리 조작에 능숙한 플레이어라고 할 지라도 그 때만큼은 키보드를 놓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 들 것이다. 왜냐하면 죠니는 애초부터 이 두 탈것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까... 폭주족한테 이게 대체 무슨..

그래도 페널티만 있는 게 아닌 어드밴티지도 있는데,니코와 루이스의 금방이라도 멘붕할 거 같은 오토바이 운전에 비하면 죠니에게 있어서 오토바이 운전은 곧 두 캐릭터들의 자동차 운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문제 없으며, 무엇보다도 니코와 루이스가 예를 들어 50의 충격만 받아도 오토바이로부터 튕겨나간다면 죠니는 70, 심지어 80의 충격을 받아도 오토바이만 강하게 부딪힐 뿐, 날아가지 않는다. 물론 벽에 충돌하거나 초고속으로 달려오는 차량과 부딫치면 날라간다는 건 결코 변함 없지만

마지막으로 GTA: Chinatown Wars를 제외한 GTA 시리즈 HD 유니버스(4ㆍEFLC, 5)에 개근한 캐릭터중 몇 안 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역시 개근한 캐릭터 중 한 명인 패키 맥리어리(Packie McReary)와는 달리 취급이 정말로 암울하다.[29]
  1. 보통 죠니로 전투시 죠니 본인이 내뱉는 대사 중 하나인데, 그 중 stab you in the back 이란 대사는 말 그대로 등 뒤를 찌를 수 있다는 소리이기도 하나, 보통은 배신하다는 뜻의 관용어로 쓰이는 편이다.
  2. 로스트에서 통용되는 일종의 구호. 작중에서는 첫번째 미션 이후 컷신에서 빌리가 몇마디 말한 후에 죠니가 이 말을 한다. 그러고 그걸 빌리가 똑같은 대사로 다시 받아쳐주는 건 덤
  3. 로스트에서 통용되는 일종의 구호 2
  4. 본명은 조나단 클레비츠(Jonathan Klebitz).
  5. 한국 나이로 따지면 35세
  6. 한국 나이로 따지면 40세
  7. 대머리 라서 잘 분간이 안되지만 확실히 gta5에서 등장한 죠니의 모델링을 보면 머리 두피가 약간 노랗다.
  8. 스텁스 3세의 지지자들을 탈옥시키는 미션에서 버스를 운전할때 "우리 엄마는 나에게 버스기사가 되라는 말을 하곤 했지."라는 진담 반 섞인 농담을 던진다.
  9. 허나, 종교는 버렸다고 하며, 이라크 파병군인이자 준법 정신이 투철한 친형인 마이클 클레비츠는 죠니가 폭주족 생활을 하는 것을 못마땅해한다.
  10. 죠니가 엔젤스 오브 데스와의 평화조약 체결을 위하여 판매한 오토바이가 바로 빌리의 오토바이인 Revenant(레버넌트) 였던 것(!)
  11. GTA 4의 미션에서 미카일 파우스틴의 지령을 받은 니코에 의하여 암살당했다.
  12. 브라이언이 제이슨을 죽인 암살자가 폴란드계 이민자 아니냐고 헛다리를 짚어도 제대로 짚고 있는 동안, 빌리는 세르비아계 이민자인 것 같다라고 말한다
  13. 여담이지만 니코에게 제이슨을 죽이라고 명령한 미카일 파우스틴은 자신의 딸인 안나 파우스틴이 집안의 강압적인 생활을 견디지 못한 나머지 일탈행위를 일삼았을 뿐 더러 무엇보다도 제이슨과 연애를 하였기에 그의 분노를 사게 된 나머지 곧 암살로 이어지게 된 것. 폭주족과 연애를 하는 거 가지고 너무 지나친 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제이슨은 로스트에서 집행자 담당 뿐만 아니라 포주, 즉 매춘담당(!) 이기도 하였다. 그런고로 당연히 미카일은 아버지로서 자신의 딸이 창녀가 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14. 엔젤스 오브 데스의 오토바이를 훔쳐서 일본으로 팔아넘기는 것
  15. 여기서 죠니는 처음으로 니코 벨릭과 조우, 협력하게 된다.
  16.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나체의 모습으로 죠니와 조우하는데, 이는 GTA 4 역사상 처음이자 유일한 경우이다.
  17. 게다가 죠니더러 테러리스트가 꾸민 것처럼 속이라고 하는데, GTA 4의 세계관에서 테러리스트가 어떤 취급을 받는가를 아는 사람이라면 정말 억소리가 나오다 못해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가출할 것이다.
  18. 본작에선 드러나지 않지만 ELFC의 다른 에피소드인 TBoGT에서 루이스가 삼합회와 접촉하는 미션에서 거래를 마치고 나가는 빌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 이때 브라이언을 살려보낼 수도 있는데 어차피 추후 랜덤 인카운터로 다시 주제를 모르고 덤비다 죠니의 손에 죽는다.
  20. 이 미션은 원래는 말콤이 준비한 차를 타고 도박장에서 나오는 로만 벨릭을 납치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법이지만, 로만 벨릭의 택시회사 번호를 알고 있을 경우 다른 방법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것은 택시 회사에 전화를 걸어 로만이 직접 택시를 타고 나오도록 유도한 후 그 택시를 이용해 로만을 납치하는 것.
  21. 사실 완전히 즉사한 건 아니다. 저격 소총으로 죠니의 얼굴을 확대해 보면(관람 주의) 눈꺼풀을 깜빡거리고 입이 조금씩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다. 다른 일원들 족치러 가기 전에 쓰러져 있는 죠니에게 총알을 더 박아보면 피격표시도 뜨고, 사망 시 생기는 효과도 뜬다. 일종의 식물인간 상태였던 듯. 잠깐... 뇌가 드러날 정도로 치명상을 입은 사람을 총으로 쏴봤다고?
  22. 여담으로 트레버의 경우는 작중 주인공 3인방 중 기본 힘이 가장 강한데 이게 어느정도냐면 키 183cm에 근육질 몸을 갖고 있고 GTA5의 시점인 2013년 기준으로 아직 27살인 프랭클린보다도 힘이 더 센 것이다(...)
  23. 유대인 또는 유대인계 혈통이라고 해서 히브리어를 다 할 줄 아는 건 결코 절대 아니다. 당장 한국계 미국인 또는 일본계 미국인들 중에서는 한국어나 일본어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도 부기지수. 성급한 일반화에 휩쓸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24. 참고로 다른 주인공들의 경우 니코는 영어 외에도 세르비아어를 쓰고, 루이스는 스페인어를 쓴다.
  25. 더 로스트 앤 댐드 베타 버전에서는 GTA 4에서 입고 나왔던 밝은 갈색의 조끼에 짙은 갈색의 더 로스트 폭주족 패치, 베이지색 하의, 갈색 부츠로도 갈아입을 수 있도록 하였으나, 게임이 발매되자 삭제되었다고 락스타 게임즈 측에서 밝혔다.
  26. GTA 5에서는 Vice President라고 표기되어 나온다. 락스타 게임즈의 답변은 자신들이 간과한 실수라고 하였다.
  27. 참고로 뉴저지를 패러디한 올더니에서 로스 앤젤레스를 패러디한 로스 산토스까지의 거리는 2784마일, 즉 킬로미터로 환산하면 4480km(!)이며 걸리는 시간은 40시간(!!)이다. 엄청난 거리를 갔다온 셈.
  28. LCPD와 ASP로부터 죄수호송 버스를 훔친 다음 운전할 때, 로만을 납치하러 세단을 운전할 때 말콤과의 대화를 들어보면 자신은 자동차를 새장(Cage)처럼 여긴다고 한다.
  29. 다만 패키 또한 주인공으로 직접 죽일 수도 있고 트레버로 플레이 시 알트루이즘에 팔아버릴 수도 있다. 그렇게 할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