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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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은숙(趙銀淑)
출생1970년 8월 7일[1], 서울특별시
신체163cm, 45kg, AB형
학력성신여자고등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데뷔1991년 연극 <하늘을 바라보는 여인>
가족배우자 박덕균, 슬하 3녀
소속사더블엠엔터테인먼트
종교개신교
SNS인스타그램

1 소개

대한민국배우이다.

1970년 8월 7일 출생으로, 대학 졸업 후 연극 배우로 활동했다.

연극을 하던 시절 홍상수 감독의 눈에 띄어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영화에 데뷔했으며, 한 작가를 짝사랑 하는 남루한 일상의 도시 처녀를 연기하여 1996년에 청룡 영화제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는 행운을 안았다.

1997년에는 황금 촬영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 하기도 했다.

비련의 여인 전문 배우인 김도연/최지나만큼은 아직 아니지만 비련의 여인역을 꽤 맡은 바 있다. 아마도 야망의 전설의 영향으로 예상.[2]

임신 중 에도 성경/찬송가를 손에 놓지 않았을 정도의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유명 하다. 남편인 박덕균도 독실한 개신교 신자에 조은숙과 같은 1970년생. 2005년 당시 교회에서 개신교식 결혼식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3] 그날이 바로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2005년에 결혼한 뒤 2007년에 첫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는 3명의 딸이 있다. 아빠/엄마는 새마을 70, 맏딸은 황금 돼지 07. 환상 조합.

2 경력

2.1 드라마

2.2 영화

  •  : 은숙
  • 깡패수업 : 술집작부 삼순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 매표소직원 민
  • 신혼여행 : 정은진
  • 플라스틱 트리 : 원영
  • 올레 : 선미
  1. 오랫동안 1973년 생으로 소개됐으나 실제는 1970년생. 그런데 본인의 실제 생년을 단기로 전환 하면 4303년. 은근한 3짜.
  2. 조은숙이란 존재가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진 시기와 작품이 바로 1998년작 <야망의 전설>.
  3. 개신교, 가톨릭 신자들은 교회/성당에서 결혼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자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