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11월 22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문서
세분화
항목
세월호 제원 관련 정보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선박 개조 논란침몰 사고 관련 논란
침몰 원인인양 관련 논란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사고 전 메시지들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각계의 반응
관련
사건·사고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사기 및 범죄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사건 현장 관련 사건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인터넷 커뮤니티 관련 사건·사고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세월호 관련 의혹7시간 의혹
사고 일자

시간대별
상황
2014년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5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6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7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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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014년 11월 각 일자별 기록
2014년 11월123456789101112131415
16
1718192021222324252627282930

1 타임라인

  • 관련 기사나 링크에서 구체적인 시간이 나와있는 경우만 타임라인에 넣습니다.
11월 22일
17시 00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 촛불 문화제가 열림.#

2 상세

SBS가 세월호 실종자 수색 종료와 함께 사고대책본부도 공식 해체되면서, 진도의 지원인력과 장비도 철수하고 있지만 일부 가족과 봉사자들이 여전히 팽목항에서 어렵고 외로운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SBS)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와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손 내밀어'라는 제목의 촛불 문화제를 열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오전부터 빗방울이 오락가락하는 등 궂은 날씨에, 참석한 시민들이 100여명에 불과한 상황이었지만 열기는 뜨거웠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