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11월 26일

목차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문서
세분화
항목
세월호 제원 관련 정보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선박 개조 논란침몰 사고 관련 논란
침몰 원인인양 관련 논란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사고 전 메시지들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각계의 반응
관련
사건·사고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사기 및 범죄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사건 현장 관련 사건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인터넷 커뮤니티 관련 사건·사고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세월호 관련 의혹7시간 의혹
사고 일자

시간대별
상황
2014년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5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6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7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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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014년 11월 각 일자별 기록
2014년 11월123456789101112131415
16
1718192021222324252627282930

상세

4.16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협의회는 이날 안산시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합동분향소 옆 경기도미술관 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 특위와 별도로 민간 조사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세월호 인양과 선체 처리 등을 맡을 정부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연합뉴스)

이날 경기도교육청과 단원고 학부모 등에 따르면 1·3학년 학부모 120여명은 지난 24일 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2학년 교실을 계속 보존할 것인지를 논의했다. 학교와 도교육청 공무원 등이 참석한 총회에서 일부 학부모는 학업 분위기 저해, 신입생 지원율 하락 등을 이유로 "새학기엔 2학년 교실을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보존을 주장하는 다른 학부모와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들은 총회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고, 도교육청과 학교 측에 다음주까지 2학년 교실을 어떻게 할 것인지 방안을 도출해달라고 요구한 상태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