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11월 25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문서
세분화
항목
세월호 제원 관련 정보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선박 개조 논란침몰 사고 관련 논란
침몰 원인인양 관련 논란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사고 전 메시지들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각계의 반응
관련
사건·사고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사기 및 범죄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사건 현장 관련 사건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인터넷 커뮤니티 관련 사건·사고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세월호 관련 의혹7시간 의혹
사고 일자

시간대별
상황
2014년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5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6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7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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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014년 11월 각 일자별 기록
2014년 11월123456789101112131415
16
1718192021222324252627282930

1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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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5시 55분경
유병언 최측근 김필배, 인천국제공항 도착, 검찰, "귀국 즉시 체포영장 집행"#

2 상세

검찰에 자수의사를 밝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문진미디어 김필배(76) 전 대표가 이날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인천지검은 김 전 대표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한국시각으로 25일 오전 7시25분에 출발해 오후 5시55분께 도착할 예정이며, 귀국하는 즉시 체포영장을 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뉴스1)
이날 오후 7시께 인천지검에 도착한 김 전 회장은 마스크와 패딩점퍼 모자로 얼굴을, 다른 점퍼로 수갑이 채워진 두 손은 가린 모습이었다. 김 전 대표는 자수 이유에 대해 "불안했다"고 짧게 답했다. 7개월간 장기 도피 이유에 대해서는 "도피가 아니었다. 퇴직 이후 쉬고 있던 것"이라고 말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