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게보우시

게임 쓰르라미 울 적에 시나리오 순서
NDS판 오리지널 시나리오
원작[1]제 5장 메아카시 편→제 6장 츠미호로보시 편→제 7장 미나고로시 편
　　　
콘솔판[2]츠키오토시 편→카게보우시 편→츠미호로보시 편
NDS판 오리지널 시나리오
소메우츠시→카게보우시→요이고시→토키호구시→미오츠쿠시表 / 미오츠쿠시裏→코토호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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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ぐらしのなく頃に 影紡し編 ｜Higurashi no naku koro ni Kageboshi-hen

1 쓰르라미 울 적에 NDS판 제 2권 소우(마음)의 스토리

1.1 카게보우시(影紡し) 뜻

뜻은 "그림자 짜내기."

1.2 소개


NDS판 쓰르라미 울적에 제 2권 소우(想)에 추가된 신규 시나리오.

소메우츠시 편의 해답편이다.

주로 아카사카 마모루와 사에키 치사토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콘솔판은 카게보우시 편을 올클리어하면 시나리오 챠트에 에필로그가 나타난다. 여담으로 히마츠부시 편에서 선택지에 따라서 나오는 추가씬을 보지 않는다면 에필로그가 해금되지 않는다. 만일 에필로그가 안나온다면 히마츠부시 편 항목 참고 바람.

1.3 등장인물

1.4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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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아카사카가 처음부터 등장.

아카사카는 경시청에서 히나미자와 대재해가 정부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조사해달라는 상관의 명령에 의해 오오이시와 함께 여전히 사건을 조사 중이었다. 그러던 중 히나미자와에서 이사를 온 하타케야마 일가가 한 명의 폭주에 의해 몰살당하고, 손녀 한 명만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의문의 사건인 하타케야마 가(家) 참살사건을 그 지역의 경부인 미나이 토모에와 함께 조사하게 된다. 다만 전작(소메우츠시 편)에서 신나게 폭주한 인물 중 하나인 하타케야마 카즈마는 그 전에 일어난 사건에 휘말려 살해당한다.

이 부분 이후로는 전편에 수록된 소메우츠시 편과 크게 다를 것이 없이 진행되다가, 아카사카 일행이 키미요시 나츠미와 접촉하게 되고 거기서 토모에는 나츠미가 복용하는 약물과 사건 현장에 있던 약물이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 약물과 사건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되다가 미나이 마도카의 대화 도중 이윽고 그 사건에 대한 진실을 깨닫게 되지만, 의문의 조직에게 칼에 찔려 사망하게 된다.

같이 사건을 조사하던 동료의 사망에 슬퍼하는 아카사카와 오오이시 쿠라우도. 특히 오오이시는 자신이 히나미자와에서 오야시로님의 사자라고 불리던 사실을 말하며, 자신과 관련된 사람은 정말로 모두 죽어버린다고 하며 오열한다. 그런데 그 다음날 토모에가 죽기 전에 보낸 자료가 도착. 그것을 본 아카사카와 오오이시는 그들이 복용하던 약물이 무슨 용도인지를 알게되고 의아해한다.

그러나 그 타이밍에 갑자기 경시청에서 히나미자와 대재해에 대해서 조사를 중단하고 올라오라는 명령이 내려온다. 권력이란 것에 대해 환멸하면서도 결국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아카사카. 그렇게 분노하던 중에 상사의 한 마디와 토모에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통해 이 사건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 이후 오키노미야에서 오오이시가 가져온 나츠미의 내신 기록을 살펴보던 중, 다음에 일어날 참극이 나츠미 주변에서 일어나리라 의심하고, 때마침 사에키 종합병원에서 치사토가 누군가에게 습격당한다. 치사토를 찾아간 아카사카는 이 사건의 범인이 누군지를 확인하고 키미요시가로 출동한다. 그런데 키미요시가로 향하던 도중에 키미요시 아키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되었음을 미나이 마도카를 통해 알게 된다.

이때 오오이시의 시점으로 변경된다. 오오이시는 나츠미와 아키라를 만나 나츠미를 추궁하고, 그 자리에서 두려움에 떨며 도망친 나츠미를 뒤쫓으려 하지만, 아키라가 막아섰다. 그리고 그를 본 오오이시는 그에게 사건의 진실을 가르쳐준다. 오오이시는아키라를 설득하며 나츠미를 막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나츠미를 쫓아가는 아키라를 본 오오이시는 무선이 들어왔음을 알게되고 외부와 연락을 취한다. 오오이시는 사건의 정보를 듣게되고 아키라가 자신 때문에 위험에 빠지게 되었음을 알게되며, 아키라를 쫓아간다.

이후로 나츠미의 시점으로 변경된다. 여기서 사실 카게보우시에서 할머니를 죽인 것은 검은 감정 상태의 나츠미 본인이었고, 가족들에게 시체를 숨기자고 한 것도 나츠미 자신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 이후 아버지가 시체를 발견하기 쉽게 했고 "자수해서 광명찾자."라고 하니 아버지를 죽인 것. 거기에 무서워 하는 어머니를 보고 어머니도 죽인다. 그런 타이밍에 자신을 찾아온 아키라를 보며 약간 제정신으로 되돌아 오려고 하지만, 역시 검은 감정에 의해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타이밍 좋게 들어온 아카사카 마모루에 의해 저지된다.

그 이후 조용히 사건이 종결되는 듯 했으나, 우연히 하타케야마 일가 몰살사건의 진범과 조우한다. 나츠미는 그대로 폭주.

검은 감정 상태의 나츠미에게 앞서 피해를 입었던 사에키 치사토가 입원한 병원을 나츠미가 찾아온다. 자기가 이렇게 된건 다 너 때문라면서 자신의 애인을 빼앗으려 하며, 자신을 속였다고 하면서 치사토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치사토는 그런 나츠미에게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나츠미를 설득한다. 결국 그 설득에 넘어간 나츠미는 본래 감정으로 돌아오게 되고, 서로 화해한 이후에 자신을 찾아온 경찰에게 조용히 연행된다.

연행된 이후 나츠미는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모두 인정하지만 검은 감정 상태에서의 기억은 나지 않는지 사건을 어떻게 저질렀는지에 대해선 전혀 몰랐다. 이렇게 자아붕괴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과 미나이 토모에가 목숨을 걸고 남겼던 증거물. 그리고 치사토와 아키라 등 친구들의 변호에 의해 나츠미는 무죄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나츠미가 살인자라는 사실은 변함없으며 언론의 보도에 따라 그녀는 카게보우시에 있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혼자 먼 외딴 마을로 이사 가게 된다. 그 후 나츠미는 정신과에 입원. 몇 년 동안 피나는 재활을 받는다. 하지만 거기에도 아키라와 치사토의 노력이 있었으며 그들이 계속 그녀를 지탱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혼자가 아니었다. 그리고 한때 나츠미는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혼자 편한 길을 선택할 수 없으며 아키라와 치사토가 옆에 있었기에 이번에는 자신이 그들의 행복을 돕고 싶다는 말을 남긴다.

이후 에필로그가 하나 나오면서 엔딩.

2 시나리오 주제가

2.1 Place of period

카게보우시 편을 클리어하면 엔딩곡으로 'Place of period'가 나온다. 가수는 이사야마 미오(諫山実生). 가사

  1. ↑ 동인 게임으로 선택지가 없다.
  2. ↑ 추가 시나리오가 존재하며 선택지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