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오브 캐릭터즈/해킹맵 논란

이 문서는 준보호 상태입니다.

이 문서는 잦은 문서 훼손 및 수정 전쟁으로 인해 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수정하도록 제한되었습니다.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의 해킹맵 관련 병림픽논란.

1 개요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는 크게 두 가지 종류 맵으로 나뉜다. 8.2이전의 번호를 쓰는 자칭 정식맵과 8.3이후의 번호를 쓰며 파오캐 뒤에 어나더라는 명칭이 붙는 타칭 해킹맵이 그것인데 이 두가지는 여러가지 차이를 지니고 있다.(기본 패러다임은 같다)

이하의 내용에서 각각 자칭 정식맵은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 오리지널', 타칭 해킹맵은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 어나더'로 통칭한다.

두 맵은 패러다임 이외에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공/비방 점유율과 유저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그런데, 그냥 자기가 좋은 게임 하면 그만이긴 한데 현재 정섭/프리섭 모두에서 이 오리지널 유저 및 공식카페 회원들, 그리고 어나더 유저들간의 불화가 끊기질 않고 있다. 아래는 이 논란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정리해둔 내용.

2 해킹맵 논란

2.1 최초 발단

최초에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라는 게임은 유즈맵 제작자 '나루터'가 애니게임파이트의 시스템과 맵구성을 모방, 공개소스의 애니메이션 모델들을 다운로드하고 디펜스 오브 캐릭터즈라는 맵의 차기작으로 파오캐를 제작하면서 탄생하였다.

이후 순조롭게 커가던 파오캐는 나루터가 수능크리를 맞게 되면서 1차 격변을 겪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제작자 'A'의 해킹사건.

당시 카페회원이었던 A는 나루터의 파오캐를 언프로텍트, 즉 해킹하여 수정과 도용을 거친 파오캐 후기버전을 자체 제작, 배포하였고 이에 나루터는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곧 나루터 스스로 수능으로 인해 맵 관리와 업뎃이 지지부진함을 인정하고 해킹판 제작자 A에게 해킹을 용인함으로써, 파오캐는 '정식맵'이라고 자랑스럽게 써붙이며 블리치맥스 등 기타 자신이 했던 짓과 똑같은 짓을 한 해킹맵들을 박멸, 결국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는 워크래프트 유즈맵 아레나 게임의 네임드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한다.

2.2 8.2~8.5 논란

1차 해킹과 격변을 겪은 이후, 파오캐는 순조롭게 8.1zz버전까지 업데이트를 마치고 있었다. 이때부터 제작자 A는 맵 제작에 대한 의욕이 떨어져, 3개월 가까이 업데이트가 없다가 밸런스패치, 버그패치를 하나 내고 다시 잠잠하는 등 지지부진하기 시작했다.[1]

당시 파오캐 카페의 회원이었던 신예제작자 'B'는 이런 상황에서 A의 미숙한 트리거 사용, 사운드의 격하게 찢어지는 품질 등을 언프로텍트해서 수정한 수정판, 8.2버전을 내놓았으며 당시 원래 음질이 안좋은 아프리카 방송에서 파오캐를 방송하면 그야말로 찢어지는 소리[2]가 나는 것과, 정식맵이 용량이 너무 커서 엔더 등 일부 프리서버에서는 돌아가지 않음을 이 해킹의 이유로 들었다[3][4].

이에 제작자 'A' 는 'B'를 공식카페에서 영구탈퇴시켜 버렸고, 당시 한 카페 회원과 DC인사이드 회원에 의해 'B'의 기본 신상정보가 무단으로 캐내어져 넷상에 유포하기도 하는 등[5]심한 갈등이 초래되고 만다.

급기야는 현피 드립까지 나돌게 되었고, 현피 신청장을 받은 'B'는 친구 2명을 모아 약속 장소에서 대기하였으나...신청자는 쫄았는지 나타나지 않았다. B는 그때부터 자기가 파오캐 맵을 제작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리하여 넷상에서는 참신한 캐릭터와 시스템 및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번호 역시 오리지널의 번호를 그대로 도용한데다, 배틀넷에 봇을 돌리는 수법까지 사용된 어나더가 막강한 위세를 떨쳤고, 상대적으로 업뎃이 거의 멈추고 '구버전'이라 인식되던 오리지널 맵은 자연스럽게 묻혀져 가게 된다. 처음엔 공식카페에선 저작권드립을 치며 B에게 고소드립을 쳤지만 워크방침상 유즈맵은 개인에게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는지라 키배만 열심히 하다가 고소드립은 무산된다.반도의 흔한 법알못

그러한 양립상태에서 양카페원의 마찰이 가끔 있긴 했지만 조용히 6개월이 지나간다. 'A'의 정식맵은 8.1버전에서 몇몇 밸런스패치만 계속해서 이루어졌지만, B는 일주일에 몇번씩 새로운 업뎃버전을 내는 기염을 토해서 8.4버전까지 내놓게된다.

이미 공개방의 대부분은 'B'맵으로 도배가 되었고 정식맵으로 방을 파는사람은 구버전을 쓴다면서 욕을 먹는 상황이 돼버린다. 결과적으로 'B'의 카페는 날로 번창하여 카페원 수가 만명에 육박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B'는 공식카페 스텝한명의 아이디를 해킹하여 파오캐 전용 유틸리티 'FOCS'[6]파일에 바이러스를 심어서 다시 올리게 된다.

'B'가 쓴 바이러스 프로그램은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B' 말고도 다른사람이 피해자의 컴을 원격조종해서 병크를 터트리는 피해사례가 발생한다. 사건개요를 눈치챈 'A'와 그 관련자들은 나름대로 증거를 몇개 잡아서 'B'를 압박했고 'B'는 처음엔 오리발을 내밀다가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린다.

'A'와 관련자들은 이 기세를 몰아 고소드립으로 'B'를 협박한다.

합의조건은 모든 수정맵을 삭제와 카페를 폐쇄한다는 조건이었다. 'B'는 고소드립이 나오자 무서운나머지 몇시간만에 'A'에게 선처를 부탁하기에 이른다. 거기다가 개인개인들까지 와서 고소드립을 펼치자 'B'는 패닉상태에 빠지게 된다. :A'가 'B'의 사과를 받아줄리가 만무한상태에서 'B'는 열심히 'A'에게 선처를 호소한다.

실드를 쳐주겠다고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던 소수 카페원조차 'B'가 영구탈퇴를 시키고 글을 삭제하는등 처절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고, 결국 'B'는 카페원들의 항의때문에 카페 폐쇄는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까지 만든 모든맵을 삭제하고 평범한 친목카페로 돌려버렸다.

이로써 6/29일을 기점으로 6개월간의 파오캐 제작자들 간의 내전이 끝나고 통일이 되었다.

2.3 논란의 새로운 시작

그러나 8월 4일 밤, 'B'는 또 다시 8.5e버젼을 내놓음으로써 새로운 파오캐의 갈래를 확실히 정립하기 시작했다. 이후 버전을 원하는 유저들의 목소리가 많았고, A와는 정식으로 법정 분쟁을 들어갔으며, 자신은 8.2버전 이후 제작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이유였다.

이에 오리지널 카페는 당시 해킹맵이라 불렸던 어나더를 격하게 공격하였으나, 업데이트가 완전히 멈춘 오리지널에 비해 해킹맵은 경악할만한 작업속도로 순식간에 8.6버전까지 뛰어오를 준비를 하며 공방유저들을 양산했다.

이때, 오리지널 카페의 한 회원이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라는 명칭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고 서로 헷갈리니, 어나더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이 어떨까라는 의견을 내었고, 곧 어나더 카페는 이를 받아들여 '파오캐 어나더'로서 오리지널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 맵 이름도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에서 파오캐 어나더로, 새로운 넘버링을 매기기 시작한다.

3 논란의 중심내용

3.1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의 저작권 문제

3.1.1 오리지널 측 주장

원본 파오캐 제작자인 'Z'가 디펜스 오브 캐릭터즈라는 자기 자신의 맵에서 아이디어를 따왔으므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도용이라는 문제점이 있으며, 'A'는 나루터에게 파오캐에 대한 권한을 용인받았기 때문에 아이디어 측면 한정으로는 문제가 없다.

원래 최초의 파오캐는 '애니메 게임 파이트'라는 유즈맵과 지나칠 정도의 유사성이 지적되어, 파오캐는 애겜파의 도작이라는 이야기도 오래전부터 나돌았지만, 애니 게임파이트는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주장도 있다.

3.1.2 어나더 측 주장

어나더 카페의 반박으로 오리지날 카페의 주장에 대한 3가지 반박이다.

첫째, 파오캐는 분명히 원래 유럽쪽에서 한참 먼저 나온 애니메 게임 파이트라는 아레나형식의 게임을 베끼면서 생성된데다, 원 제작자라 주장하는 제작자 A가 최초로 한 것도 아니고 'Z'가 최초로 베낀 것이었다[7].

크게 보자면 애겜파와 초기 파오캐는 다음과 같은 부분이 완전히 같다.

(1)상점과 기지 구성, 또한 각측 기지에는 물리 데미지를 입히는 타워가 있어 초반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스탯을 살수 있는 게임 특성상 캐릭터들이 안드로메다로 강해지는 후반에는 의미가 없음

(2)캐릭터들의 구성 및 디자인

(3)캐릭터들의 스킬트리 및 사용 패러다임(ex:쿠로사키 이치고캐릭터를 보면 애겜파에서부터 현재 파오캐 오리지널을 거쳐 어나더에서까지 초반 장풍없이 시해로 능력치보정, 이후 10렙에 만해로 공격속도 보정과 장풍보정을 받고, 최종 보스를 잡는데 특화된 캐릭터다. 1스킬 시해 참월, 2스킬 월아천충, 3스킬 만해로 스킬 트리도 똑같다)

(4)던전의 구성, 중앙부 메인 캐릭터 생성 직후 돈과 업을 위해 빠른 몹을 잡는 샘, 이후 위아래 네갈래로 나뉘어 각기 레벨에 맞춘 몬스터를 소환해서 문을 부수고 들어가는 고렙던전, 기지에서의 포탈구조까지 완벽히 똑같다.

(5)이것은 애겜파의 독창적인 디자인은 아니지만, 서로 킬수를 달성하거나 킹몹을 잡아 게임을 끝내는 것을 조합한 두가지 선택지를 내리는 게임 패러다임이 완전히 똑같다.

(6)양 기지측에 특정 보스 몬스터가 있어 잡으면 큰 현상금을 얻고, 잡은 후에는 레벨과 능력치가 더 높은 새 보스가 다시 출현하는 점도 똑같다.

대충 이정도의 '완전히 같은 점'이 있다.이정도 같은데 다른게 대체 뭐야[8]

따라서, 'Z'가 애겜파를 참조(…라고 쓰고 도용이라고 읽는다)하여 파오캐를 만들었고, 'A'는 다시 이 도용된 파오캐를 해킹해서 맵을 만들었으므로, 만약 공카인들에 의해서 해킹맵이라 불리는 8.2이후의 버전들, 통칭 어나더가 해킹맵이라는 비난을 들어야 하고 어나더의 제작자와 유저들이 조소를 받아야한다면 역으로 공카인들 역시 이 비난과 조소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것이다.

뭐시기 무슨 동네의 아저씨가 이야기했듯, '남 눈의 티를 욕하기 전에 제 눈의 들보를 먼저 봐야 하는'상황인것.

특히 'A'가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 최초 제작자 'Z'에게 제작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A'의 맵이 '정식맵'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그렇다. A는 허락을 받고 해킹해서 만든게 아니라 해킹을 해서 만들다가 걸린 다음, 'Z'의 개인사정 때문에 허락을 받은 것이므로, 그러한 A의 맵을 해킹한 B를 욕하려면 A를 먼저 욕하는 것이 논리상 맞는 일이라는 이야기다.

둘째, 워크래프트3의 저작권, 즉 지적 재산권은 블리자드사에 있으며 이는 워크래프트 3의 컨텐츠를 활용해 만든 유즈맵들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따라서 저작권은 공카에게도, 제작자A에게도, 어나더 제작자B에게도, 최초 제작자 Z에게도, 애니메게임 파이트 제작자에게도 없다. 무지하게 당연한 이야기다.

셋째이자 가장 큰 문제, 사실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은 블리자드 사에 요청을 하거나 해서 저작권을 인정받을 수 있다.

근데 일단 파오캐의 기타 등등은 그렇다치고, 등장하는 캐릭터를 보자. 오리지널 캐릭터는 단 하나도 없다.

등장 캐릭터들은 점프의 3대 만화 원피스,나루토,블리치,이후 헬싱,페이트,월희 등 굵직굵직한 유명 만화들의 캐릭터를 '통째로' 무단 도용한 것이며, 이름, 외형, 스킬을 비롯해서 아주 베껴온 녀석들이다.[9]
게다가 가장 중요한 음원은 애니메이션, 게임등에서 강제로 추출한 것이며 그 애니메이션, 게임음원을 대가를 지불하고 추출한 것도 아니란 거다. 음원으로만 두들겨패도 할말이 없다.

만약 파오캐가 저작권을 제대로 주장하려면 이 위의 캐릭터들에 대한 정식 콜라보레이션 요청과 검증을 받아 정식 판권을 지불해야 한다. 자, 그 금액은 얼마나 될까요?. 성인보다는 유-청소년층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공카인들이 전부 돈을 모은다 해도 그만큼의 금액을 모을 수 있을까?

거기다, 이를 하지 않고 파오캐를 '정식 지적 재산'으로 주장하여 만약 이 주장이 받아들여지게 되면 그 순간 파오캐는 당연히 원작자+원 출판사+국내 유통사의 지적 재산권 침해 크리.

이를 한다고 해도 저작권은 '판권을 사들이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만 인정이 되므로 역시 그 전에는 저작권이 없다는 점에서 차이가 없다. 물론 그렇게 못하겠지만.
어느 쪽이든 저작권을 주장하기 위해서 막대한, 실로 막대한 금액이 들어간다는 점에서는 아무 차이가 없다. 뱀다리로, 게임 시스템이나 패러다임에 대해서 애니메 게임 파이트가 시비를 틀어도 그것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직도(심지어 이 나무위키에서도, 심지어는 파오캐가 저작물이 아님을 바로 위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오캐는 '저작물'이며, 어나더는 '2차 저작물[10]'이라는 헛소리신빙성이 떨어지는 주장을 내세우고 다니는 유저들이 있다. 이건 아직 국내 저작권 의식 수준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좋은 사례가 될 듯하다.

저작권에 대해서 오리지널과 어나더 측이 서로 이해를 못하는 것은 바로 권리와 책임 문제 때문이다. 저작권은 본디 제작자가 어떠한 방법으로든 창작물을 창작했을때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자연스럽게 생긴 저작권을 꼭 제작자가 가지는 것은 아니다. 거기다, 이번과 같은 유즈맵 시스템에/타 창작물 도용작에/시스템 모방작일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현재 이 해킹맵 문제도 여러가지 다른 문제(캐릭터 도용 문제, 애겜파 도용 문제 등등 탄생부터 짊어진 수많은 문제)를 제외하고, 단순히 '오리지널'과 '어나더'측의 저작권 문제로 보자면 아래와 같다.

첫째, 실질적으로 파오캐 오리지널의 저작권은 제작자A가 아니라 블리자드 사에 있으며, 사용된 소스 일부 데이터에 대한 저작권만(!) 블리자드가 아니라 국내 기관에 신청하여 인정받은 상태다. 또한 이 소스에 대한 저작권 역시 저작권 발효 전에 B의 맵해킹이 있었기 때문에 처벌할 근거가 없다.

둘째, 도의적으로 보아도 오리지널은 본디 A의 해킹으로 이루어진 맵이며 그게 운이 좋아 원제작자 Z의 허락을 받았을 뿐이므로, '해킹'에 대한 도덕적인 비난을 묻는다면 A와 B모두 피할 수 없다.

거기다 현재 해킹맵 논란은 대부분 정식맵 유저들이 어나더 제작자, 어나더 맵, 어나더 유저를 무분별하게 비난하고 조롱하며 일어난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어나더 쪽이 도의적으로 우세한 상황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3.1.3 결론

다른 많은 문제를 차치했을때, 현 저작권 드립에서 결정적인 요소는 '누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느냐'라는 문제로 귀결된다.

근데 문제는 오리지널과 어나더 둘 모두 저작권…? 그거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상태라는 것.한마디로, 오리지널을 만들 때부터 캐릭터 관련 저작권을 무시하고 만들었으면서 맵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하는 건 웃기는 짬뽕이란 소리.
일본에선 워크래프트3용 맵이상의 가치가 없고, 상업적으로 이용되지 않는데다 딴 나라에서 벌어지는 싸움이니까 관심이 없는 것뿐이다.그보다 블리자드가 학을 떼는 일본에서 워크래프트3 맵에 관심이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기본적으로 오리지널과 어나더 둘 모두를 따지지 않고, 저작권은 그 어느 맵에도 없는 상태다. 그러므로 어느 한 쪽이 다른 쪽을 저작권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개드립을 치면서 비방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는 것이 결론이다.


또한 해킹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항목에서 좀 더 자세히 기술되어있으니, 참조바람.

3.2 파오캐는 오리지널 유즈맵이다

위의 파오캐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근거를 잃으면서 나오는 이야기. 즉,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유즈맵으로서 그 오리지널리티가 나름의 가치를 지니므로 어나더는 이 오리지널리티를 훼손한 셈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파오캐 제작자 'A'가 한 작업과, 파오캐 어나더 제작자 'B'가 한 작업을 대조해보자.

1. A의 작업

애니메 게임 파이트 복제(먼저 복제하기 시작한 'Z'의 존재는 일단 제외하고)->패러다임, 맵 구성[11], 캐릭터 스킨, 특성, 스킬트리, 던전 몬스터 구성, 게임 방식[12]을 따와서 몇가지 변형/추가/삭제/수정을 가미->'파이트 오브 캐릭터즈'라고 명명->배포

2. B의 작업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 복제->패러다임, 맵 구성, 캐릭터 스킨, 특성, 스킬트리, 던전 몬스터 구성, 게임 방식을 따와서 몇가지 변형/추가/삭제/수정을 가미->'파오캐 어나더'라고 명명->배포->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즉, 도의적으로 보았을때 B가 한 작업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바로 A가 한 작업역시 분명히 잘못된 일이 된다.

피장 파장의 논리로 빠지기 전에, 이것은 분명히 둘 모두가 잘못한 일이며, 어찌보면 이러한 도의적인 잘못으로 탄생된 맵을 즐기고 있는 현 유저들 모두에게도 약간의 도의적 책임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단 그 문제는 차치하고 본다면, 위와 같이 태생적으로 정통성을 주장할 수 없는 파오캐라는 맵의 특성상, 오리지널이든 어나더든 오리지널이나 독창성 운운하며 상대를 일방적으로 비난할 수 없다는 도의적인 결론은 피할 수 없다.(참 도의적으로 나가는 것 같지만 기분 탓이다)

여담으로, 위 항목을 자세히 보면 오리지널 유저들의 저작권 주장 중 Anime Game Fight의 존재감이 미미해서 파오캐가 오리지널리티를 가진다는 주장도 확인할 수 있다. 하하하 이녀석 하하하답이 없다.

3.3 어나더 제작자 B는 도둑이며, 해킹맵 유저는 장물아비다

위의 저작권 논리가 한참 판치다가, 저작권 논리의 헛점이 여기저기 밝혀지고 신빙성이 떨어지는헛소리인 것이 밝혀지기 시작하자 새로이 나온 논리. '저작권'은 어디론가 슬그머니 사라지고, 무단 도용, 무단 수정, 남이 만든 것을 가로챈 어쩌고 저쩌고 하면 보통 이 논리다.

저작권을 제외하더라도, 엄연히 남이 먼저 만든 것을~ 어쩌고 하는 내용인데 바로 위 두 항목 내용으로 그대로 반박이 가능하다. 즉, 파오캐의 태생부터 차근히 짚으면 오리지널이나 어나더나 그놈이 그놈이라는 이야기가 될 뿐이다.

이 논리대로 정확히 말하자면, 오리지널 제작자는 도둑이며, 오리지널 유저든 장물아비이며, 어나더 제작자는 도둑의 것을 훔친 도둑, 그러니까 그냥 도둑이며, 어나더 유저는 그냥 장물아비가 된다.너도나도 냅더적 오오 진정한 평등

3.3.1 반론

3.4 해킹맵은 조잡하다

어나더와 오리지널의 가장 큰 차이점 몇개를 뽑자면 아래와 같다.

1 - 신 캐릭터의 추가/변경. 특히 오리지널에 비해서 업뎃이 빠르고 잦기 때문에 밸런스패치가 빠르다는 점이 큰 장점. 캐릭터 양 자체가 오리지널에 비해 10명 가까이 많은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특히 오리지널은 업데이트 되면서 지나친 상향/하향으로 말이 많은 반면(아오키지처럼 강캐->좆망캐로 전환되는 케이스라든가) 어나더는 변경폭이 크지 않다는 점도 여러모로 좋다.

다만 밸런스는 캐릭터 숫자 때문도 있고 해서 비슷비슷하게 엉망.

오리지널 유저들은 '오리지널은 신의 밸런스다!'라는 주장을 하며 어나더의 엉망밸런스를 까대지만, 정작 오리지널에서 밸런스가 맞는다고 하는 것은 '오키(손오공vs키사메)/에키(에이스vs키사메)/루에(루치vs에이스)'라고 불리는 4캐릭터 전용 전장이라는 것. 그거말고는 밸런스가 똑같이 개판이다[13].
따라서 비방에 들어가보면 어떤 유저들이든 거의 무조건 키사메/루치/에이스를 고르는 신기한 현상도 확인할수 있다.

뭐 어쨌든 결과적으로 어나더 버전은 그동안 하고 싶은 캐릭터를 좀 더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다.

2 - 유저 편의 명령어 변경. 일일이 '위치저장'등 명령어를 타이핑해줘야 하는 오리지널에 비해 -1,-2,-3의 명령어를 쳐서 게임 시작전 바로 편의모드를 활성/비활성화 시킬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며, 특히 위치저장의 경우 -2를 활성화 시킨 이후엔 esc를 연타하는 것만으로도 위치저장이 가능해 엄청나게 편리해졌다.

어나더에만 존재하는 명령어는 아래와 같다.

-1/체력이 1만이 넘어가서 체력표시가 되지 않는 캐릭터들의 체력표시
-2/활성화 후 esc 2회 연타로 위치저장, 재타이핑시 비활성
-3/자신의 위치저장 위치를 미니맵에 핑으로 알려줌
-r/레드팀 1(방장)전용.모든 유저가 캐릭터를 랜덤으로 선택하게함.
-s/레드팀 1(방장)전용.모든 유저가 캐릭터를 셀렉트로 선택하게함. 오리지널은 이게 없어서 게임 시작전 방장이 채팅으로 공지해야 되는데, 깜박 잊고 넘어가거나 대놓고 무시하거나 해서 혼돈의 카오스가 일어나는 일이 많았다. 지금? 지금은 오리지널 자체가 하는 사람만 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조차 확인 불가.

변경된 명령어는 아래와 같다.

-이동 or -T/칭호 획득후 소환비서를 사용하지 않고 칭호로 이동할때 사용하는 명령어. 오리지널의 명령어는 '다시만난세계'다(…)

참고로 어나더의 칭호는 어나더 제작에 협력한 협력자들의 이름이 '스폐셜 땡스!'식으로 들어가 있는데, 오리지널의 칭호는 원래는 애니메이션 캐릭, 이후엔 소녀시대 이름으로 되어있었다.[14] …뭐지 이거?뭐긴뭐야 사방에 소덕후냄새 풍겨나가는 소리지

3 - 아이템 상점 변경. -조합 명령어를 모를 경우 조합하기가 힘들고, 무엇보다 계속 조합을 해줘야 하는데다, 결정적으로 상점 수가 부족해 전용템이 어디있는지 찾기 힘든 오리지널에 비해 어나더 버전은 전용 아이템 상점/조합 아이템 상점/소비 아이템 상점이 따로 있어 찾기가 쉽다.

오리지널때는 미스클릭으로 다른 캐릭터의 전용템을 사면 되팔수도 없고 쌩으로 만원 날리는 것이었는데, 어나더는 전용템 주문서로 변경되어 그런 거 없이 간편하게 살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4 - 아이템 변경. 특히 소비템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하락하고, 좀비 마스크가 등장하는 것이 엄청나게 크게 차이가 난다.

특히 아이템 패러다임이 많이 변경된 것이, 오리지널에서의 소비템보다 가격은 하향/성능은 상향된 아이템들로 소비템을 바로바로 소비하면서 게임을 스피디하게 진행하는 체제와, 또한 금메달(체력 2500증가, 체리젠 초당+25, 가격 9000원)/신돌(체력 2000증가, 가격 6000원)처럼 돈을 적게 투자하여 약상향 성능을 유지/돈을 많이 투자하여 강상향 성능을 선택 등 선택폭의 변경도 큰 차이.

5 - 팀 듀얼의 추가 및 듀얼 양상 변경. 오리지널의 듀얼은 듀얼맵 자체가 너무 좁아서 영킬 캐릭터가 거의 독식하는데다, 듀얼 돌입전 지속력있는 스킬에 맞았을 경우 효과가 듀얼때 그대로 따라와서 시작하자마자 떡실신 당하는 경우가 심심찮았는데 어나더의 경우 듀얼맵 자체가 크고, 10초라는 선딜이 있어 지속스킬이 거진 해제되고(다만 변신기 해제가 안되기 때문에 이치고의 호로화는 해제되지 않아서, 듀얼 직전 호로화변신하면 듀얼 시작하자마자 자폭. 또한 지속시간이 10초가 넘는 쇠사슬도 묶이기는 계속 묶임-데미지는 안들어감), 캐릭터 조합으로 팀 매치를 즐길수 있다는 여러모로 강력한 장점이 있다.

6 - 이외에도 세세한 스킨 변경. 단 변동폭이 크진 않음. 인페르날이 아이스 골렘으로 바뀌었다든가(오리지널의 인페르날은 밝은 녹색으로 불타고 있어서 일단 눈도 아프고, 수를 제대로 세기가 힘들다는 지적이 많았다) 하는 식.

그냥 간단히 생각해보자. 8.2에서 약 2년 사이 8.9a까지 업데이트를 거치며, 그 중간과정만도 수많은 패치와 업그레이드, 보완, 발전이 이루어진 어나더 맵과, 그동안 6번의 업데이트를 거치고 거의 1년가까이 업뎃이 전혀 없는 '자칭 정식맵'중에 어떤 것이 더 완성도가 높을까?

물론 무조건 덕지덕지 가져다붙인다고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컨텐츠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보완과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양 맵은 심한 차이가 있다.

실험적인 정신과 성의면에서 보았을때 오리지널 쪽은 심하게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거기다 정식맵[15]이란 녀석이 수정이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니까.

3.4.1 반론

위의 말 그대로, 무조건 덕지덕지 가져다붙인다고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어떤 오리지널 유저의 의견에 따르면,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의 심플하게 변화 시킨것은 좋지만 조합 아이템 상점의 등장으로 일반 장비 아이템과 조합 트리거의 의미가 사라져 게임이 조잡해졌다고 본다고 한다.

심플=조잡하다의 논리가 도대체 어떻게 성립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누가 알면 수정바람.

다만 추가된 요소가 오리지널엔 없었던 새로운 문제점을 야기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대표적으로 팀 듀얼 몇번을 하면 팀 밸런스가 산으로 가버리는 경우.

물론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 오리지널에서도 역시 듀얼은 승부점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고 그렇기 때문에 본게임 시작 전 듀얼 on/off시스템이 달려있는 것이었지만, 문제는 그 비중이 오리지널보다 크다는 것. 하긴 파오캐 오리지널에서 듀얼이 차지하는 비중 X 팀 유저수의 비중이 어나더에서의 팀 듀얼의 비중이 되니까.

그러나, 당연히 어나더에도 듀얼 ON/OFF기능이 달려있다(…)

3.5 어나더는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흔히 어나더 방에 접속해서 '에이 실력떨어지겠네'하는 사람들이 주로 펴는 논리인데, 이 논리의 가장 큰 헛점은, 그렇게 말하면 마치 자칭 정식맵은 밸런스가 엄청 맞는것 같잖아다.

자칭 정식맵이든 어나더든 둘다 유즈맵이고, 공인된 밸런스 시스템과 고려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냥 그때그때 끼워맞추면서 만들어진, 누덕누덕한 밸런스 체계일 뿐이다.이것저것 넣어보고 '어라 이건 좀 아니네' 하면서 고쳐나가는 거라는 이야기다.

밸런스 자체가 저울과 같기 때문에 서로 달라서 그걸 따져보기 어렵다는 점도 크고 이걸 따지는 것은 유저의 몫이다.

4 각자의 입장

4.1 오리지널/운영측의 입장

어나더는 공식적으로 오리지널을 파오캐 '정식맵'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어나더의 정식맵은 곧 어나더맵이다. 오리지널 맵은 '진킹맵(호의 해킹맵)'이라 칭하고 있다.

다만 한번 와해될뻔하다 재집결한 특성상 공격성/화력이 전반적으로 적으며, 이때문에 파오캐 논란은 보통 오리지널측의 공격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현재 공식적인 카페의 입장은 '오리지널 카페와 대립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별 상관을 하지 않는 쪽에 가까운 것 같다. 공지에도 '오리지널 카페와 대립하는 글은 처벌'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심지어 제작자 'B'도 '제작자 A를 공격하지 맙시다'라는 취지의 공지글을 올려둔 상태.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리지널 유저들은 어나더 카페에 대해서

 
1.어나더 정식 카페에서 오리지날 유저들이 활동을 하는것이 눈에 띄면 카페를 강제탈퇴 조치를 취한다.
2.오리지날 관련 운영진이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였을 경우 저작권이 아닌 정신나간 이야기를 하여 불리한 진술이 있으면 그 글을 놔두어서 전시한다.
3.어나더 유저들로 하여금 오리지날을 배척 하도록 한다.

라는 이야기를 심지어는 이 나무위키에서조차 당당하게 하고 있다. 참 답이 없다. 은근슬쩍 이상한 문법과 대놓고 틀리는 맞춤법은 그냥 애교인듯(…)

물론, 어나더 카페에서도 당연히 해킹맵이니 뭐니 하며 테러/도발을 자행하면 당연히 제재당한다. 애초에 위에서 누누이 설명해온 대로, 어나더를 해킹맵이라 부르려면 오리지널을 먼저 해킹맵으로 불러야 하니, 어찌보면 당연히 제재일지도.

4.2 어나더/유저측의 입장

해킹맵 논란? 그런거 모른다. 제작자간의 싸움? 관심없다. 유저들이 파오캐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재미있으니까 하는거다. 특히 유저들중 압도적으로 많은 공방/라이트 유저들이 어나더만 플레이하고 있는 것도 똑같은 이유다. 오리지널보다 더 편의가 좋고, 더 즐길거리가 다양하고, 더 캐릭터가 많고, 더 화려하니까 하는 것뿐, 제작자간의 시시콜콜한 문제따윈 유저들에겐 별 관심사가 아니다.

일부 오리지널 유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어나더가 오리지널을 불법해킹.도용.저작권 위반했다면 유저들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겠지만, 상술한 바와 같이 전혀 아니기 때문이다.

5 기타

5.1 오리지널 카페 상황

그렇게 맵도 내놓지 않고, 제작자 A는 입대함으로써 몰락해가는 오리지널 카페에 구세주 C가 혜성같이 등장한다. C는 자신이 제작자 A에게서 제작자 A가 군대에 있을 동안 맵 제작 권한을 물려받았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사비를 털어 새로 낼 맵의 유료모델등을 구입하고,[16] 맵 제작에 도움을 줄 사람들을 섭외하고, 패치 떡밥등을 내놓으며 오리지널 카페 유저들의 기대감을 잔뜩 심어놓았다. 그러나 어느 날 제작자 A가 싸지방에서 카페를 둘러보다가 카페에 게시글로 자신은 C에게 맵 제작 권한을 준 적이 없었고 C에게 C가 벌린 모든 일(떡밥 등)들을 정리하라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한다.

이 일로 인해 결국 빡친 C가 A와의 네이트온 대화 내용을 올려 제작자 A의 속마음, 유저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을 폭로하고 탈퇴했다.

내용을 좀 적어보자면

유저들이 내 맵을 즐기든 말든 상관 없다. 나는 그저 내가 맵을 제작함으로써 보람을 느낄 뿐이다.

제작자 B가 신버전을 내놓든 맵을 뒤엎든 나는 신경 안쓴다. 내 갈길 갈거다.

난 너(C)한테 맵 제작 권한을 준적 없다. 그리고 네가 독단적으로 내 맵을 패치해서 내놓는것은 유저들이 어떻든간에 내가 불안해서 허락 못하겠다.

이로 인해 카페 회원들끼리 내부 분열이 일어나 제작자 A를 까는 사람들과 쉴드를 치는 사람으로 갈라졌었고(거의 까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간부(스탭)들도 제작자 A를 깠다.(…) 제작자 A가 급한 불부터 끄자는 식으로 어찌저찌 해명글답지않은 해명글을 작성하였으나 이미 네이트온 대화 내용들을 다 읽은 카페 유저들 대부분은 제작자 A에게서 등을 돌린상태였으므로 여전히 까인다. 허나 몇몇 유저들은 C가 네이트온 대화 내용을 폭로한것은 엄연히 잘못된 것이라며 C를 까기도 했다.

현재 C는 재가입하여 사루토비 히루젠 캐릭터의 시귀봉진 이펙트와 토둔-토류벽의 모델이 자신이 제작한것이므로, 맵에서 빼라고 요구중이지만 무시(…)하고 제작자 A가 더 이상 의견제시를 하지 못하게 카페에서 활동정지 처분을 내렸다.

현재 오리지널 카페 가입 유저들은 제작자 A의 신버전 맵이 나오는 것을 거의 포기한 상태, 심지어 맵? 내든지 말든지 나는 네이버 카페앱이나 할거임 이런 웃지못할 상황도 벌어지고있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현재 카페 스탭이 카페관리를 안한다. 그로 인해 카지노, 바다이야기 같은 광고들이 넘쳐나면서 어나더 카페에서는 요즘 오리지널 카페를 ' 카진호 ' 라고 부르며 까고있고, 오리지널 카페에서 활동하던 네임드 유저들이나 오리지널 맵을 방송하는 BJ들도 점점 어나더로 넘어오고 있는 추세.

5.2 어나더 수정맵 논란

어나더 제작자 'B'가 신버전을 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던 동안에, 누군가가 만든 어나더 수정맵이 나오게 된다. 처음에는 예전 캐릭터들을 고퀄화시키는 정도의 맵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1VS4전용 수정맵이 점점 많아지게 되고, 치트맵 전문 방송 BJ까지 생기게 된다. 하지만 어나더 제작자 'B'는 쿨하게 "수정맵은 언밸이든 아니든 재미로 플레이할 수 있는데"라며 A와는 너무 나도 다른 치트맵만 아니면 허용해주는 모습을 보여줘서 제작자'A' 가 한동안 다시 까였었다.

하지만 수정맵 사용자가 점점 더 많아지게 되고 수정맵의 캐릭터들이 꼬꼼화배틀, 애니 캐릭터 배틀 등 유료모델과 데이터를 무단으로 가져와 우겨넣은 맵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어나더 카페 스텝이 해당 피해 카페를 돌아다니며 사과문을 작성하고 다니는 상황이 일어나 수정맵은 어나더 유저의 탄압에 의해 더 이상 빛을 못 보게 되었다. 그리고 2014년 12월 29일에 랜서, 나락, 아오키지, 우류가 부활한 올스타맵이 등장하면서 수정맵은 아예 역사 저 편으로 넘어갔다... 싶었지만 올스타맵 밸런스가 그리 좋지 않아서 수정맵이 조금씩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으며, 치트맵 BJ는 아직도 수정맵 방송을 하고 있다. 또 리버스맵이라는 파오캐 버전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5.3 외전맵

어나더 제작자 'B'가 올스타맵을 내고 카페에서 활동이 적어지고 신맵을 내지 않게 되자, 2015.5.17일자로 해당 카페 스텝과 회원이 합동하여 제작한 파오캐 외전맵이 공개됐다. 그 전에도 카페에서 제작 중인 동영상이 있었는데 그 동영상 속의 캐릭터들이 대부분 등장한다. 또 페어리테일제랄 페르난데스, 나츠 드래그닐갓 오브 하이스쿨진모리, 박일표. 소드 아트 온라인키리토,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액셀러레이터, 이누야샤투아왕이 등장한다고 해서 올스타맵이 나오기 전부터 화제를 모았었다. 현지 최신 버전은 1.0c이며, 제작자가 아직 프로그래밍 실력이 좋지 않아서 버그가 많기는 하지만,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었지만. 모든 외전맵들이 어나더 카페에서 내려가버렸다.

5.4 막장의 끝을 달리는 수정맵

파오캐가 거의 망한 2015년 말. 파오캐 수정맵 카페의 매니저인 갓얼리가 자신이 투디스크에서 스폰을 받았으니 앞으로 나올 수정맵을 투디스크에다가 올리겠다고 한 것.

이것은 명백한 수익창출이며. 맵을 수익창출 등 영리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워크래프트 3 월드 에디터 약관 위반에가다 블리자드의 1차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며. 더 나아가서 파오캐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원저작권자들에게 소송을 당해도 할말 없는 불법 행위이다.[17]

그러면 왜 어나더 제작자는 오오라를 기부라는 형식을 빌려 팔아먹은건 뭐냐고 따지는 사람도 있는데. 오오라도 분명 관점에 따라선 영리적 목적으로 보일수 있으나. 애초에 맵을 팔아먹은 이번 일과 동일 선상에서 보는거 자체가 문제다. 오오라는 기부를 하든 하지 않던간에 분명 맵을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없었고. 오라때문에 분쟁이 생기자 문제점을 이해하고 강압적이고 독단적으로 하긴 했으나 환불도 해줬다.

그리고 저작권은 맨 처음에 그 상품을 만든 사람에게 있는거지. 애니메에션이나 게임에서 무단으로 뜯어낸 사람에게 있는것이 아니다.
당장 기계에서 한 부품을 멋대로 뜯어다가 내가 뜯어낸거니까 내꺼고 다른 사람은 내 허락없이는 이 부품 만들어서 팔아먹으면 고소할거임이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런것과 동일하게.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 음성 몇개 추출했다고 이 음성 저작권을 자기가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착각하지 말도록 하자.

카페의 한 회원이 저작권법에 걸리는게 아니냐고 질문글을 올렸는데 나온 대답은 응 그런거없어에다가 질문글 작성자가 댓글로 따지니까 "응잘가"라는 사유로 바로 탈퇴시켜버렸다.

그리고 자신의 방송에서 내가 사람들 쉽게 다운로드 받을수 있게 (투디스크에)올려놓은것이.그렇게 잘못이냐.[18] 어차피 나는 방송만 한거고 만든 사람은 따로 있으니 난 상관없음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해당 카페원을 무시했다.

일단 블리자드에 신고가 들어갔으며. 법무팀에 넘어갔다고. 그리고 캐릭터들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에게도 신고되었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고 볼 일.

한편 카페원, 혹은 관련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이 문서에 반달을 시도하기도 해 이 문서는 회원수정으로 전환되었다.

6 결론

아이고 의미없다

현재 두 맵은 서로 다른 길을 가기 시작했다.정식맵은 현재 배틀넷에서 거진 씨가 마르고, 파오캐 어나더가 유즈맵을 초기에 정식버전이라고 홍보해 현재 거의 독식하고 있는 상황.

오리지널 유저는 유저대로 어나더 유저들에게 해킹유저니 어쩌니 하면서 쏘아붙이는게 일상이라 오히려 제살을 파먹어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 오죽하면 공카 스텝들이 나서서 유저들 관리에 힘을 쓰고 있다.

사실 이 모든 논란은 다음 한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다.

타인의 것을 도용한 것을 다시 도용했을때, 누가 더 잘못했는가? 파오캐 캐릭터들의 성우분들 섭외는 당연히 하셨겠죠? 과거 피씨방 소음 1위 폭류파 1회당 받았으면 평생연금

이 점에서 파오캐와 카오스나 도타 등 동일한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난다. 실제로 현재 카오스는 큰 인기를 얻으면서 방송을 타고 저작권을 획득한 상태다. 물론 이 저작권 획득 역시 파오캐와는 큰 차이가 있다.

위에 이미 나왔지만, 공개 소스로 제작된 캐릭터라고 해도 엄연히 저작권이 있는 타 작품의 캐릭터를 정식 콜라보레이션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한 유즈맵이 저작권을 가진다는 건 헛소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자 모두들 억울하면 콜라보레이션!제휴협의!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바로 위의 이야기다. 현재 오리지날 유저들 중 일부, 특히 과격하고 아직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미숙한 일부가 이 나무위키에서조차도 현재 상황을 '오리지날과 어나더의 저작권을 건 한판 승부'쯤으로 여기고 있는데, 현재 문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애초에 오리지날과 어나더 둘 모두가 해킹으로 탄생한 맵이고, 맵퍼 A와 B모두 잘했다고 할 수 없는 입장인 것이다. 즉 저작권을 제외한 도의적인 문제로 보았을때 둘중 누가 더 잘했고 잘못했고를 따질 입장이 아니라는 것.

또한, 저작권이 제한적으로만 인정되는 유즈맵 세팅이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는 두 맵 모두 저작권이 존재하지 않으며,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보호받고 있다는 것 또한 잊으면 안된다. 오리지널이든 어나더든 저작권을 주장하는 순간, 자신들이 지금까지 무단으로 도용하고 사용해왔던 작품들의 저작권을 침해하게 된다는 것을 이해했으면 좋겠다. 그렇기 때문에 어나더든 오리지널이든 조용조용히 자기 좋을 게임을 즐기면 되는 것이다.

정말이지, 이 논란이 저작권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그러므로 스타2에선 파오캐 못만드는 결정적인 이유. 도타2서 배오캐나 합시다.
  1. 정작 A자신이 나루터의 맵을 해킹한 것이 '맵 제작에 소극적이며 업뎃이 지지부진하다'는 이유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컬하다
  2. 당시 이 소리문제때문에 그만둔다는 사람도 많았다
  3. 정확히는 배틀넷이 8MB이하의 맵이 플레이 가능한 반면 네임드 프리섭인 엔더는 4MB이하였던 것이 문제였다
  4. 현재도 오리지널과 어나더의 맵 크기 자체는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데 비해 캐릭터 숫자/편의모드 등 추가된 점은 넘사벽급
  5. 심각한 범죄행위인데 기본적으로 개인정보도용 및 유포는 친고죄이므로 'B'가 고발하지 않아 더 이상 커지지 않았었다
  6. 이 프로그램을 쓰면 딜 조정, 해킹맵파악, 단축키, 자동위치저장이 가능하여 공방유저들도 자주 쓴다.
  7. 'Z'가 칭찬받을 일을 했다거나,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는 약간 논란의 여지도 있다. 하지만 설령 'Z'의 존재를 빼더라도 애니메 게임 파이트를 베낀 것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8. 단 초기 파오캐 이후 크게만 봐도 8번(8.0까지 올랐으니까), 그리고 작게 보자면 수십번이 넘는 업데이트를 거쳤기 때문에 현재 최신 파오캐 맵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핵심부분은 거의 안변했지만서도
  9. 2011.05.11 최신 자칭 정식맵기준.
  10. 아마도 2차적 저작물의 오타로 추정됨. 2차적 저작물은 원 저작물을 번역,편곡,변형,각색,영상제작 등으로 작성한 창작물을 뜻한다.
  11. 던전 위치는 조금 바뀜
  12. 헬 vs 헤븐, 흔히 '아레나'형식이라고 하는 대전방식
  13. 여담이지만 이 밸런스를 위해 어나더는 잦은 업뎃으로 캐릭터를 상/하향시키는데 이 때문에 오리지널에서는 심하게 사용하기 힘든 캐릭터(ex:이치고)가 어나더에서는 강력해지는 현상이 생겨나는데, 정작 오리지널 유저들은 '이치고가 뭐 저래'하면서 비방을 하고 있다.밸런스를 맞추라는거야 말라는거야
  14. 현재는 순화, 어나더 역시 초기엔 소녀시대 이름이 칭호였다.
  15. 물론 어디까지나 8.1 유저들의 자칭이다
  16. 약 50만원 가량 사비를 썼다. 제작중이던 8.2 버전에 비공개 모델은 단 한개도 존재하지 않았다.
  17. 이것이 왜 영리적 목적이 되냐면. 당장 스폰을 받고 투디스크에 올리겟다고 한것부터가 영리적 목적으로 이용한것이며. 자기가 만든 맵도 아닌데다가. 무단으로 캐릭터들 모델. 음성. 이름 등을 가져다 쓴 것부터 저작권법으로 두들겨 맞을수 있는 맵을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현금 결제를 해야 얻을수 있는 포인트로만 다운로드 할수 있는 사이트에다가 올려 놨다. 저작권법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투디스크 같은 포인트제 사이트는 무조건적 처벌대상이다.
  18. 쉽게 다운받을수 있게 하고 싶었으면 지금까지 파오캐를 만든 제작자들처럼 블로그나. 하다못해 가입하고 등업하면 되는 카페에 올리면 되는데 왜 어렵게 투디스크에 올려놓은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