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식 기관단총

500px
Type 100
500px
이건 Type 100 공수부대용
Type 100 百式 submachine gun
一〇〇式機関短銃(ひゃくしききかんたんじゅう)

1 제원

종류기관단총
생산년도1942-1945
탄약8x22mm 南部
작동방식완전자동
강선6조 우선
장탄수30발들이 바나나형
발사속도40년식 : 450발/분. 44년식 : 850발/분
무게(40년 보병형/44년형, 빈 탄창 포함)3.4kg/3.86kg
총열길이(40년 보병형/44년형)229mm/234mm
전장(40년 보병형/44년형)864mm/914mm

2 개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사용하던 기관단총이다.

3 개발사

1930년대에 일본은 수입한 베르그만 기관단총의 단순 블로우백 기구를 바탕으로, 8mm 남부탄 50발 상자형 탄창을 사용하는 시제 1형'과 6.5mm탄[1] 30발 탄창을 사용하는 시제 2형을 개발한다. 이 중 시제 2형은 새로운 탄약과 작동구조의 부조합으로 심각한 작동불량을 가져왔기에 취소가 된다. 이후 1936년~1937년에 걸친 테스트에서 제 1형은 비교적 순조롭게 통과를 하였고 1937년 4월에 육군 기병학교에서 개량형이 테스트되었다. 그러나 군 당국은 여러 부분에 대한 개량을 요구하였고 그 뒤로 개발이 지지부진하다 1939년 4월이 되어서야 1형의 개량형인 3형이 남부총기공장에서 생산이 된다. 그러나 곧바로 채택되지 않았고 테스트를 본 육군에서 또 다른 요구를 하여 3형은 개수 3형甲과 이를 약간 개량한 개수 3형乙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乙형을 개량한 후 1940년에 황기를 기준으로 무기 넘버를 붙이는 관례에 따라 햐쿠시키100식으로 불리게 된다.

4 특성

100식은 보병용 기본형과 공수부대형으로 이루어진 1940년형과 1944형으로 나뉘어진다. 기본형은 고쿠라 조병창에서, 공수부대용은 나고야 조병창에서 생산을 맡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생산이 늦어져 1942년에야 각각 약 7000정과 약 3000정이 생산되어 해군 육전대와 공수부대에 주로 지급되 오키나와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 사용된다. 그리고 1944년에 일본군 내부의 기관단총 수요의 증가와 성능의 인정에 더불어 공업생산능력의 저하에 따라 개량된 1944년형이 나고야의 아츠사 조병창에서 개발 및 생산된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일본 본토가 미군 폭격기에 쑥대밭이 되고 원자재도 부족하여 생산량이 7000~8000정 정도밖에 안 되었고 그나마 본토 결전용으로 상당부분이 본토에 비축되었다.어차피 수송도 못하는데...[2] 그리고 전쟁이 끝났다.

공수부대형은 기본형에서 목재 개머리판이 180도 옆으로 접히게 되어 있어서 2식 소총과 비슷한데 길이가 준 장점과 함께 내구력이 감소되는 약점도 가졌다.

착검이 되는 몇 안되는 희귀한 기관단총. 심지어는 전용 양각대(바이포드)까지 존재한다. 여기에 더해서 유효사정거리를 한참 뛰어넘는 1,500m까지 조준되는 장거리용 조준기를 달아놓았다. 이는 비단 일본군을 넘어서 세계 군 무기 역사에 유래 없는 그야말로 부착 가능한 고급 옵션을 되는대로 다 넣은 특이한 기관단총이다만, 물론 사거리가 짧은 기관단총에겐 쓸데없이 생산인시만 높혀 양산도를 낮출뿐이다.

사실 기관단총이라고 옵션 넣는게 불필요한 것은 절대 아니다. 착검 기능의 경우 유명한 UZI 역시 착검이 가능하며 실전에서도 잘 써먹었다는 사실을 상기하자. 상기하기가 꽤 힘들다 영국 역시 MP28을 란체스터로 카피하면서 착검 기능을 넣었고 스텐 Mk.5과 스텐의 후신인 스털링 기관단총까지 착검 기능을 넣었으며 심지어는 독일의 MP5까지 G3 총검을 착검할 수 있는 모델까지 생산한 적이 있다. 뭐 그렇다고 해서 경기관총과 권총에까지 착검이 가능하게 만든 일본군의 삽질이 없어지는건 아니다. 물론 시가전이나 정글전에서 사용하기 위해 경기관총에 착검기능을 다는 일은 현재도 종종 있으나, 실제로 활용되는 일은 거의 없다는게 문제. 그리고 권총에 착검하는건 실용성이 없다고 취소되었으며 실제로 널리 사용된 적은 전혀 없다.

그리고 양각대의 경우도 있으면 안정된 엎드려 사격에 도움을 준다. 문제는 애초에 편하게 들고다니다 근거리에서 난사로 상대방을 제압해야 하는 기관단총의 역할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는 것이다. 애초에 양각대는 유효사거리 100m도 안넘어가는 기관단총에 달 필요가 없는 물건이다(...).

장거리용 조준기도 마찬가지인데, 유효사정거리 이상을 조준해봤자 안 맞는 것은 기본인데다가 맞아도 살상능력이 없다는 것은 둘째치고라도, 근거리에서 연사를 통해 적을 제압해야 할 무기에 저격 소총이나 쓸 정밀한 조준기를 달아봤자 조준속도만 줄어들지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즉, 이 세가지 기능은 있으면 좋기야 하지만 보통은 써먹을 일이 없다 판단되어서 생산속도와 휴대성등을 고려해 대부분 안넣는 편인데 이 물건은 이 기능들을 다 포함하고 있는 꽤 사치스러운 물건인 셈이다.

게다가 앞서 언급했듯이 기관단총 치고는 각종 최고급 옵션이 들어간 나머지 실제론 소량만 생산되었다. 총량 1만정 정도라고. 비싸기로 소문난 톰슨 기관단총이 130만정을 찍었다는데 비하자면... 안습.

이렇게 비싼 기관단총이 만들어진 이유는 다음과 같다. 원래 일본 육군은 "고작 권총탄을 자동으로 쏴서 어쩔건데?"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해군 육전대가 1차 상해사변때 SIG M1920(MP18의 SIG사 판)를 잘 써먹는 걸 보고 생각을 고쳐 먹고 설계를 시작, 공수부대용 등으로 생산했다. 특이한 것은 일본 해군은 SIG M1920를 수입할 때 9mm파라블럼이 아닌 7.63x25mm 마우저탄 사용형을 요구했다. 아마도 중국에서 생산된 MP18(역시 마우저탄 사용)을 상대하며 애를 먹은 경험 때문일 것이다.

사실, 사용탄인 8x22mm 남부가 .380 ACP와 거의 동급인 약한 권총탄이었기 때문에 일본 군부도 이 권총탄을 사용하는 기관단총은 탐탁치 않아하였을 것이라는 말이 있다. 안습. 또한 이를 사용하는 바나나형 탄창역시 문제가 있는데 정글에서는 덩굴등에 걸리기 쉽고 그에 따른 오발사고가 생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5 개발과 생산이 타국에 비해 왜 부족한가?

아무리 보아도 독일과 미국을 포함한 타국에 비해 기관단총의 수는 매우 부족하고 개발과 생산도 부족한 면이 많다.

사실, 일본육군은 러일전쟁과 중일전쟁과 같이 넓은 전장에서 주로 실전경험을 하였기에 사거리가 짧은 SMG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고 탄약을 대량 사용하는 SMG에 대해 논란도 있을 뿐만 아니라 육군기병대만 기관단총에 관심을 보였기에 예산상의 제약도 있어 1937년에 잠시 개발이 중단되었다. 그나마 중일전쟁으로 전비예산이 풍부하게 편성되고 공수부대 등 여러 병과에 관심을 보여 개발이 진행되었다. 물론 일본의 관료주의로 생산에 큰 걸림돌이 되어버리고 탄약소비와 같은 논란이 남아 생산이 지지부진하다 1944년쯤에야 기관단총의 능력을 파악하였다. 그러나 이때는 고품질로 대량생산도, 전선으로 수송도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6 창작물에 등장한 경우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한 게임에서는 일본군들이 들고 나오는데, 이유는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옴진리교 짝퉁 쿠마가교 에피소드에 등장한다. 작중 쿠마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현대 기관단총보다도 뛰어나고 생산량만 많았다면 역사를 바꾸었을 총" 월드 앳 워를 했나보다. 그냥 미국은 핵을 많이 만들었을것같지만 넘어가자. 쿠마가는 2차대전때 쓰다남은 100식 재고 1000정 가량을 발굴해서 일본정부를 전복하려고 한다. 하지만 비무장인 프리맨에게 끔살당하고 실패. 근데 아무리 자위대가 허접이라지만 겨우 기관단총으로 전차나 전투기까지 상대할수는 없을텐데? 대전차검술, 대공총검술을 쓰면 된다.
이상하게도 게임상 스펙은 톰슨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이다. 사실상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역사 이래 최강의 무기라고 불릴정도.도조의 전기톱 굳이 비유하자면, T-34의 기관단총화. 장전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해당 장전속도도 톰슨과 같으므로 아예 단점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기 떄문에 거의 모든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일단 근접전부터 시작해서 저격, 제압, 심지어 경기관총과 같은 화력 지원까지 가능하다! 실제로 이런 성능의 총을 이 게임처럼 대량으로 살포해서 운용했다면 미군은 1945년에 오키나와는 켜녕 사이판도 힘들었을 것이다.하지만 현실은 아리사카 망했어요 사실상 경기관총 기반의 돌격소총 이라고 봐야 할 성능이며, 모습은 기관단총인데 반동까지 적다. 이런 외계인 수준의 기술력으로 패배하다니, 역시 미군의 근성은 세계제이이이일~! 게다가 외계인 고문이라도 했는지 명중률은 끊어 쏘면 원거리에서 점 처럼 달려오는 적도 사살 가능할 정도이며, 연사력은 PPSH 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 수준이다. 설상가상으로 오히려 적당히 빠르고 탄약 노획도 쉽기 때문에 PPSH 같이 탄약의 빠른 소모도 걱정할 필요가 없이 지속적인 사격을 통한 공격이 가능하다. 흠좀무. 데미지는 두 세 발 만 맞춰도 적이 알아서 죽어주는 정도이다. 거기다가 쏘는 손맛도 괜찮기까지 하다.

컨트롤, 데미지, 연사력, 명중률, 집탄성이 전부 골고루 알맞게 균형 잡혀 있는 그야말로 꿈의 무기. 사실상 돌격소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문제는 이런 천하의 개사기무기를 일본군이 지랄같이 많이도 들고 뛰쳐나온다는 것. 월드 앳 워를 하면서 수류탄 스팸과 함께 고난이도에서 머리에 스팀 차오르게 하는 요인중 하나. 오죽하면 미군이 근거리에서 화력에 제압당한다. 이 총 하나 때문에 월드 앳 워의 일본군은 대체역사물 수준의 우수한 전투력 보여주게 되었다.

하지만 적이 많이 들고 있다는 것은 다시 말해 미군무기 탄약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다. 어떨 때는 아리사카 보다도 탄약을 구하기가 쉽다. 당장 이 총 하나만으로 모든 미션을 클리어 가능한 지경이니 얼마나 효율과 위력이 좋은 무기인지 게임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감 조차 오지 않을 것이다.

반자이 돌격하는 일본군에게 마구 난사하기 좋으며 근거리에서는 화염방사기와 PPSH를 제외하면 최강의 위력을 보여주고 원거리에서도 머리만 내민 적군에게 풀오토로 갈겨도 적군이 알아서 죽어준다. 미군무기는 일단 탄약 구하기가 너무 힘들고 데미지도 BAR 이나 30구경 기관총을 제외하면 일본군보다 오히려 못하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톰슨 기관단총은 장탄수가 20 발 밖에 안되는 주제에 장전속도는 은근히 길며 개런드는 명중률, 데미지 모두 아리사카에 비해서 떨어진다. 라이플인데도 불구하고 일본군이 심지어 4발 이상 박히고도 살아남을 때도 있다. BAR 역시 20발 밖에 되지 않으며 반동이 강해 집탄성이 낮고 연사력도 그저 그런 수준. 데미지는 맞으면 한 방 이지만, 뭣보다 탄약을 구하기는 톰슨보다 어려우니 말 다했다. 30구경 기관총은 의외로 연사속도가 느리고 조준 시 주변 시야를 많이 가리며 무엇보다도 장전속도가 살인적으로 느린지라, 결국 색 다른 플레이를 노리지 않는다면 100식 기관단총을 쓰는 것이 매우 현명한 수단.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를 완료했을경우 1001 사무라이라는 명칭으로 바뀐다.

일본군 진영의 돌격병 보직에서 사용된다. 개인화기 중에서 경기관총과 권총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연사가 가능한 총기이기에 일본군 진영의 유일한 자동화기이자 화력의 꽃. 다만 1만정밖에 생산되지 않은 총기 치고는 어썰트 병과 정원이 4~5명에다가 분대장 4~5명과 지휘관 모두 100식 기관단총을 선택해 사용할수 있음을 생각하면 일본군 병과에 100식이 좀 수량이 많은 듯 하나, 상대가 미군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어쩔수 없이 고증을 깨고 밸런스를 맞춘 케이스. 연사력이 좋고 기계식 조준기도 불편하지 않아 상당히 쓸만하다. 저지력도 그럭저럭 쓸만하고 연사력에 비해 반동도 적어 상대 진영의 M1928A1 톰슨 초기형보다 쓸만하다. 다만 저쪽은 M1918 BAR을 자동소총으로 운용하는데다 보병부터가 M1 개런드M1 카빈같은 반자동 화기를 들고 다니기에 반자동 소총조차 하나 없는 일본군 입장에선 오히려 밸런스는 적절한 수준으로 맞춰진 편 애초에 미군 보병 개개인의 화력이 너무 사기적이여서 그렇다

다만 언락을 해제할수록 연사력이 떨어지고 시야를 대폭 가리면서 불편해진 기계식 조준기로 변경된다. 기계식 조준기가 변경되면서 사거리 조절이 가능해지긴 했지만[3]애초에 기관단총에 사거리 조절은 그닥 필요없는데다 맵도 작아 장거리 사격을 할 일 자체가 거의 없는 라이징 스톰 맵의 특성상 그냥 쓸모없는 개악... 그나마 쓸모있어지는 언락은 착검 정도겠지만 착검이 3단계 개조라 2단계인 연사감소, 불편한 조준기가 따라온다.거기다 미군은 살짝 안습이던 톰슨의 성능이 언락해가면서 20발 박스 탄창에서 30발 박스 탄창, 50발 드럼 탄창으로 바뀌고 핸드가드 손잡이가 달리면서 성능이 대폭 상승하는 판에 100식 기관단총의 언락은 오히려 쓸모없어지는 터라 초기형만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열받는건 게임내 기본형이 현실의 후기형이라는 거다. 아무튼 위에서 서술했듯이 일본군 화력의 유일한 꽃이기에 상당히 애용된다. 당시 일본이 얼마나 안습했는지 잘 보여준다 역시 극리얼리즘 게임 일단 톰슨이 지휘관용 무기라 정면으로 맞상대할 일은 적어서 다행이다.

1챕터 한정으로 아리사카 같은 흔한 소총 대신에 5식 반자동 소총과 함께 공수부대 버전으로 해당 게임에서 등장한다. 윗 게임과는 달리 이 게임에서 등장하는 100식 기관단총은 주인공의 잃어버린 톰슨을 대신하는 땜빵용 무기이며 그다지 강력하지는 않으나(...) 윗 게임과 고증오류의 궤를 같이 한다. 겨우 1만정이 생산된 무기가 몇 천명이 넘는다는 수비대의 개인화기로 나오니...
TR2013_T100_1.jpg
TR2013_T100_3.jpg
TR-Type100.jpg
작중 자동화기 포지션으로 등장한다. 권총은 현대식 권총인데 자동화기는 2차대전 무기라니 뭔가 기괴하긴 하지만, 권총은 원래 다른 생존자들이 원래 호신용으로 갖고 있던걸 이런저런 손을 거쳐 입수하여 쓰는 것이고, 자동화기는 2차대전 당시 무대가 되는 섬으로 이곳에 주둔한 일본군들이 쓰던 것을 이런저런 라라표 개조를 해가면서 쓴다는 설정인지라 아무래도 좋은 듯. 게임을 진행하고 템을 모으면 AK시리즈 스러운 자동소총으로 대체한다.
애니메이션판에서 경찰들이 사용한다.
Skullmant100.jpg
현재 일러스트만 공개된 상태. 일본 서비스 개시시 본섭보다 한발앞서 선행배포 예정인 SMG 전술인형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7 둘러보기

중일전쟁을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기의 일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30년식 소총, 38식 소총, 44식 기병총, 97식 저격총, 99식 소총/저격총, 2식 소총, 모식 소총, 이식 소총
반자동소총4식 자동소총
기관단총베식 기관단총, 100식 기관단총, MAB 38
권총26년식 권총, 남부 권총, 스기우라식 자동권총, 90식 신호권총, 94식 권총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11년식 경기관총, 96/99식 경기관총, 92식 7.7mm 기총
중기관총3년식 기관총, 92/1식 중기관총, 89/97식 고정 기관총, 98식 중기관총, 97식 중기관총, 98/1식 선회 기관총
대전차화기97식 자동포, 4식 7cm 분진포, 99식 파갑폭뢰, 갈고리 폭탄, 자돌폭뢰
화염방사기93식 소화염발사기, 100식 화염발사기
척탄통 및 박격포10식 척탄통, 89식 척탄통, 97식 곡사보병포
유탄수류탄/일본군, 100식 총류탄발사기, 2식 총류탄발사기
냉병기군도일본군도
한국전쟁기의 대한민국 국군의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38식 소총, 44식 기병총, 99식 소총, M1917 엔필드, 스프링필드 M1903
반자동소총M1 개런드, M1 카빈
자동소총M1918A2, M2 카빈
기관단총100식 기관단총, M3 기관단총, M1A1 톰슨
권총94식 권총, M1911A1
지원화기기관총92식 중기관총, M1917A1, M1919A4/A6, M2 중기관총
대전차화기M9/M20 로켓발사기(바주카), M18 무반동포, M20 무반동포
화염방사기M2 화염방사기
박격포M1 81mm 박격포, M2 60mm 박격포
유탄Mk.2 수류탄, M7 총류탄발사기
한국전쟁기의 조선인민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38식 소총, 44식 기병총, 99식 소총, 모신나강, 카라비너 98k
반자동소총SVT-40, SKS
권총나강 M1895, 94식 권총, 남부 권총, TT-33
기관단총100식 기관단총, PPSh-41/49식 기관단총, PPS-43, KP/-31, 36식 11mm 기관단총
지원화기기관총PM M1910, Vz.26/30, DP-28, DT/DTM, 92식 중기관총, 24식 중기관총, DShK, SG-43
대전차화기PTRD-41, PTRS-41
화염방사기ROKS-2/3
박격포82-PM-37, 120-PM-43
베트남전기의 베트남 인민군(월맹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44, 38식 소총J, 99식 소총J, MAS-36F 카라비너 98kF
반자동소총SKS, SVT-40, SVD, MAS-49F
돌격소총K-56, 63식 자동소총, AKM, Vz.58, StG44
기관단총K-50M, 50식 기관단총, PPS-43, Vz.25, PM-63, Vz.61, 100식 기관단총J, MAS-38F, MAT-49F, MP40F
권총K-54, K-59, CZ52, C96, APS, 나강 M1895, 남부 권총J, MAC M1950F
지원화기기관총RPD, DP-28, DTM, Vz.26/30, MAC 24/29F, Vz.59, 67식 기관총, SG-43, 92식 중기관총J, DShK
대전차화기B-40/50, B-41, B-10, B-11, 자돌폭뢰J
화염방사기LPO-50
박격포82-PM-41
※ 윗첨자J/F : 일본/프랑스군으로부터 노획
이탤릭체 : 소련으로부터 지원받음
보병장비 둘러보기
WW1

연합군

동맹군
WW2
연합군
추축군
미국
영국
나치 독일
일본 제국
소련
프랑스
이탈리아 왕국
체코슬로바키아
중화민국
폴란드
핀란드
헝가리 왕국
스위스 스웨덴
냉전
소련
동독
중국
유고슬라비아
한국전
한국
북한
월남전
미국
월맹
현대전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한국
일본 중국 독일 핀란드 이스라엘
체코 스웨덴 이탈리아22px-Flag_of_India.svg.png 인도 폴란드
중화민국 터키 스위스 싱가포르 호주
스페인 노르웨이 태국 이집트 캐나다
브라질--- 북한
  1. 이 탄은 38식 아리사카에서 사용하던 6.5mm탄의 탄피를 30mm로 단축시킨 돌격소총탄에 가까웠다.
  2. 이 시기면 미군 잠수함들이 동해까지 들어와서 일본군 수송선들을 신나게 털어먹고 있을 시점이다.
  3. 그런데 여기서 1500미터까지 조준이 가능하다는 쓸때없는 고증이 잘 되어 있다(...) 실제로 게임 내에서 가늠자를 최대한 세워놓고 보면 기관단총으로 뭐하고 있는 짓인가 싶을 정도.일본군의 삽질도 충실히 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