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문서: CGV
목차
T SERIES : 4DX / IMAX / SCREEN X / SPHERE X / SOUND X / STARIUM / VEATBOX
L SERIES : TEMPUR CINEMA / GOLD CLASS / CINE de CHEF / THE PRIVATE CINEMA / CINE KIDS / Premium / SWEET BOX
1 T1. 4DX
I'M IN THE MOVIE
CGV에서 운영하는 3D영화+특수효과 상영관. 롯데시네마로 치자면 'SUPER 4D'랑 같다. CJ가 개발한 포맷이다보니 한국 멀티플렉스 체인의 이와 비슷한 특별관 중 가장 평이나 품질이 좋다는 평이 있다.[1] 관객이 영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지나치게 놀이기구 같아 영화 몰입에 방해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4DX관에서 지원하는 특수효과는 바람, 버블, 번개[2], 안개, 향기, 진동, 공기, 물이 나온다. 영화 속 상황에 따라 해당 특수효과가 나오며, 비슷한 장면이라도 영화 상황에 따라 작동 위치나 강도가 다르다. 또한 영화마다 효과의 질이나 양이 다를 수 있는데, 같은 액션영화여도 인물들이 대화하는 장면이 많다거나 잔잔한 장면이 은근 있는 경우는 효과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반면 그래비티나 어벤져스같이 시종일관 우주에서 유영하거나 쾅쾅터지는 액션장면이 많은 영화에 4DX가 붙으면 뽕뽑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가격이 아깝다면 영화를 잘 선택해보자.
관람요금은 평일 일반 시간대 기준 3D 18,000원, 2D 14,000원으로 상당히 비싼 편이다. CGV의 스페셜 멤버십인 "특별관 클럽"을 신청하면 2,000원 예매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CGV 서면에는 아이맥스관 맨 뒷자리에 4DX 좌석이 붙어 있다. 가격은 일반 4DX관보다도 비싼 20,000원(...), 영화관 리뉴얼로 4DX 좌석이 사라질 뻔했으나, 4DX 단독관이 새로 하나 생긴것 뿐 지금도 뒷자리에 4DX 좌석이 붙어있다, 사족으로. 일반석에서도 4DX 간접 경험이 가능하다![3]
메르스가 유행했을 때 물 분사 효과를 중단했다.
참고로 같은 4DX관의 명칭을 달고 있어도 초기에 설치된 1세대 4DX관과 요즘 설치된 신관과의 차이가 꽤 있는편이다. 각 지점별 차이점을 보려면 위의 CGV 극장별 관, 좌석 수, 특별관 정리 (+4DX관)를 보면 된다.
1.1 4DX를 운영중인 지점
- 강변
- 동수원
- 센텀시티
- 영등포
- 인천
- 천안펜타포트
- 광주터미널
- 부천
- 송파
- 왕십리
- 일산
- 청담씨네시티
- 대구
- 상암
- 신촌아트레온
- 용산
- 죽전
- 대전
- 서면
- 여의도 (+SOUND X)
- 울산삼산
- 창원
- 수원
- 판교
- 김해
- 대전터미널
- 안산
- 대구스타디움(2015년 12월 3일부터)
- 전주고사
- 상봉
2 T2. IMAX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영화를 이 곳에서 아이맥스 포맷으로 볼 수 있다. 이유인즉슨, 캐나다의 아이맥스가 대한민국 국내 도입 계약을 CGV만 맺었기 때문에(...) CJ그룹 계열사는 싫어하더라도 다크 나이트나 스피드 레이서, 아바타 등을 아이맥스 포맷 버전으로 보려면, 울며 겨자먹기로 무조건 CGV를 가야 한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에도 아이맥스 도입이 시급합니다
왕십리와 용산, 일산, 대구에서 70mm 필름 아이맥스 상영기를 운용하고 있었으나(아이맥스 MPX) 모두 철수시켜 버렸다. 현재 CGV의 아이맥스 상영은 모두 Christie 2K급 영사기를 2대 돌리는 아이맥스 디지털이다.[4] 고가의 아이맥스 필름이 3벌 남짓(따라서 1개관은 반드시 오래 된 영화를 틀게 된다. 지못미 대구) 들어오는 것에 비해 어느 지점에서든 상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평균 8K에서 최대 12K의 화질이라고 일컬어지는 70mm 필름 아이맥스의 화질은 이제 볼 수 없게 되어 아쉬워하는 매니아들도 많다.[5] 거기다, CGV 아이맥스관의 단점은 영화관 마다 화면비율 제각각이라는 점인데, 결국 영화관마다 상단이 짤릴수도, 나타날수도 있다는 점이다. 70mm 상영기의 철수로 인해, 화면 로스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결국 화면만 크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맥스가 아니라는 것을 주의하자. 참고로 오리지널 아이맥스인 경우 화면의 비율은 1.44:1 세로가 상당히 길다, 이것은 63빌딩의 아이맥스와 일치한다.
또한 아이맥스 상영시 앞좌석은 자막 테러를 조심하자. 말그대로 사람보다 큰 자막이 나와서 영화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자막 보러 가는것이 될수 있다. 애초에 앞좌석은 되도록이면 피하자.
아이맥스관이라고 해서 언제나 아이맥스 영화를 상영하지는 않는데, 아이맥스관도 스크린 쿼터제 적용을 받아 1년에 1/5 가량은 대한민국 영화를 상영해야 하기 때문.안 그러면 안성기같은 사람들이 데모할껄?
아이맥스의 자세한 설명은 다른 항목을 참조하자.
관람요금은 4DX보다 2,000원 저렴하다. 3D 16,000원, 2D 12,000원이다. 4DX처럼 예매시 특별관 멤버십 할인쿠폰을 적용해 2,000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이 쿠폰은 주말휴일에도 가능하다.
2.1 아이맥스가 운영중인 지점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아이맥스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각 지점별 상세한 정보는 아이맥스를 참고할 것.
지역 | 지점 | 스크린 크기,(가로 x 세로), | 비고 |
서울 | CGV 왕십리 | 21.3m x 13.5m | 빌트인 아이맥스, HFR 대응 |
CGV 용산 | 18.3m x 9.9m | 리뉴얼 아이맥스, 국내 최초 IMAX MPX관 이었다[6] | |
CGV 상암 | 16m x 8.7m | 리뉴얼 아이맥스, HFR 대응 | |
CGV 천호 | 24.7m x 18.7m | 빌트인 아이맥스, 국내에서 가장 스크린이 큰 아이맥스관[7], HFR 대응, GT 대응가능[8] | |
경기권 | CGV 인천 | 17.2m x 9.2m | 리뉴얼 아이맥스 |
CGV 일산 | 21m x 11.5m | 빌트인 아이맥스 | |
CGV 수원 | 16m x 8.7m | 리뉴얼 아이맥스, 상영관 리뉴얼[9] | |
CGV 소풍 | 16.1m x 9m | 리뉴얼 아이맥스, HFR 대응 | |
CGV 판교 | 22m x 13.3m | 빌트인 아이맥스, 경기도에서 가장 스크린이 큰 아이맥스관[10] | |
영남권 | CGV 서면(부산) | 19m x 11.2m | 리뉴얼 아이맥스, 세계 최초 IMAX 3D + 4DX 상영관[11][12] |
CGV 대구 | 20.4m x 11m | 빌트인 아이맥스 | |
CGV 울산삼산 | 24m x 14.1m | 빌트인 아이맥스, HFR대응, 경상도에서 가장 스크린이 큰 아이맥스관 | |
CGV 창원더시티 | 15.6m x 8.8m | 리뉴얼 아이맥스, 국내에서 가장 스크린이 작은 아이맥스관 | |
충청권 | CGV 대전 | 16m x 8.5m | 리뉴얼 아이맥스, 충청권 유일의 아이맥스관 |
호남권 | CGV 광주터미널 | 21m x 11.5m | 리뉴얼 아이맥스, 국내 최초로 IMAX Digital 시스템을 도입한 상영관 |
CGV 전주효자 | 24.4m x 14.1m | 빌트인 아이맥스, HFR대응, 호남권에서 가장 스크린이 큰 아이맥스관 | |
강원권 | CGV 춘천 | 16.8m x 9.4m | 리뉴얼 아이맥스, HFR대응, 강원권 최초 아이맥스관 |
3 T3. Screen X
이것으로 착각하지 말자
사실 CGV가 돈지랄용으로 만든 특별관이라 카더라 CGV : 우린 돈이 많아요
기존 한 면만 스크린으로 활용하던 상영관과는 달리 앞, 왼쪽, 오른쪽 벽 모두 스크린으로 쓰는 CGV의 특별관이다. 다만 3개 면을 다 활용하는 영화는 2015년 초까지 차이나타운 딱 하나 뿐이었으며, 이마저도 기존의 완성된 영화를 Screen X 버전으로 변환한 것이라 몰입감이 낮았다. 대체로는 광고용으로만 사용하는 편. 그니깐 쓸모없다는 얘기네 광고시간 늘어나는건 덤 돈지랄
2015년 11월 개봉하는 검은 사제들은 차이나타운과 달리 기획 단계서부터 Screen X 버전으로 개봉을 염두에 둔 최초의 작품. 러닝타임의 25분 정도를 삼면 스크린 영상으로 표현한다고 한다. 이후 12월에 개봉하는 히말라야도 Screen X 버전이 개봉될 예정.
3.1 Screen X가 운영중인 지점
- 강남
- 구로
- 동수원
- 서면
- 센텀시티
- 여의도
- 용산
- 일산
- 천안펜타포트
- 강릉
- 대구
- 목동
- 송파
- 영등포
- 울산삼산
- 죽전
- 청담씨네시티
- 강변
- 대전
- 부천
- 수원
- 오리
- 의정부
- 중계
- 춘천
- 광주터미널
- 대전터미널
- 상암
- 신촌아트레온
- 왕십리
- 인천
- 창원더시티
- 평택
- 동탄
- 전주고사
- 상봉
4 T4. Sphere X
기존의 스크린에서 상,하,좌,우 로 4축 휘어져 있는 반돔형 특별관이다. 중국 CGV에서 먼저 도입헀는데 중국측 반응이 좋았던 것인지 한국에도 도입이 되었다. 그러나 반응은 영 좋지 않다. 공백이 생긴다거나[14] 화면이 왜곡 되고 돔형이니까 당연한거 아닌가? 좌석에 따라 달라지는 시각[15], 21:9 비율의 경우 좌우가 잘리는 등의 단점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몰입감과 가죽시트, 좌석에 따라 최적의 각도로 젖혀지는 레이백 체어는 만족한다는 평이다.[16]
4.1 Sphere X가 운영중인 지점
- 천호
- 영등포[17]
5 T5. SOUND X
사운드엑스
5.1 SOUND X가 운영중인 지점
- 여의도(전관 STA)
- 영등포(5관 IOSONO, STARIUM관 STA)
- 이천(1관 Dolby ATMOS)
- 청담씨네시티(4DX관 IOSONO)
6 T6. STARIUM
구라 치고 있네[18] 밑에 2014년까지 기준이라고 돼 있으니 맞는 말인데?
롯데시네마의 SUPER PLEX G과 대응된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초대형 스크린과 그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곳.
영등포의 경우 2009년 개관당시에는 12채널 스피커에 아이맥스와 동일한 듀얼 크리스티 2K영사기[19]이였으나 스크린이나 상영관 크기에 비해 밝기나 사운드가 부족한데다, 스크린 한가운데 세로줄이 그어져 있다보니 욕을 얻어먹었다.. 그 후 스크린을 교체하고 소닉티어 사[20]의 16채널 SOUNDX스피커에 크리스티 4K 영사기로 업그래이드 하면서 오히려 스타리움 MK.2로 불릴정도로 개선된 상태.
2015년 10월. 영등포 스타리움은 크리스티 듀얼 헤드 6P 4K 영사기로 다시 업그레이드 됐다.
일부에서는 "아이맥스랑 뭐가 다르냐"라고 생각들 하는데, 아이맥스는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스크린 크기와 사운드 환경을 맞춘 만든 전용 포맷이자 그 포맷를 상영하는 특별 상영관이지만 스타리움은 단순히 시네마스코프 비율 스크린을 크게 늘리고 일반관에 비해 좋은 사운드를 보여주는 상영관이라고 하면될듯. 과장하면 한국형 아이맥스 마이너버전이라고 보면 될 듯.
여담으로 보통 외화볼때 아이맥스로 보냐 아니면 스타리움으로 보는게 좋냐고 질문을 많이 하는데, 그영화가 아이맥스 포맷 영화이면 아이맥스로 가는게 좋다. 만약 아이맥스 포맷이 아니면 스타리움이 더 좋다.
그리고 스타디움이 아니고 스타리움이다. 조심하자.콜로세움
6.1 STARIUM이 운영중인 지점
- 센텀시티
- 영등포
7 T7. BVEATBOX
일반 상영관 좌석 군데군데에 특수한 좌석이 설치되어 있으나, 스윗박스와 마찬가지로 청담씨네시티처럼 한 관을 통째로 채운 곳도 있다.
특징은 딱히 없다. 그냥 의자가 진동을 일으켜 영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21]
다만 그냥 보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한다. 꽤 CGV답지않게 괜찮다는 듯.
7.1 VEATBOX가 운영중인 지점
- 강남
- 광주터미널
- 대구
- 대전
- 대전
- 동수원
- 명동역
- 북수원
- 수원
- 영등포
- 의정부
- 진주
- 평택
- 강변
- 구로
- 대구스타디움
- 대전터미널
- 동탄
- 목동
- 상암
- 압구정
- 왕십리
- 인천
- 창원더시티
- 포항
- 계양
- 대구현대
- 대학로
- 마산
- 미아
- 센텀시티
- 야탑
- 용산
- 일산
- 천안펜타포트
- 김해
- 대연
- 동래
- 명동
- 부천
-
송파[22] - 여의도
- 울산삼산
- 죽전
- 청담씨네시티
- 중계
8 L1. TEMPUR CINEMA
템퍼
8.1 템퍼시네마가 운영중인 지점
- 센텀시티
- 압구정
9 L2. 골드클래스
롯데시네마의 샤롯데에 해당된다.
가격이 크고 아름답다. 성인 기준 1인 35,000원이라는 가격이다.이거보다 싸구먼
그 가격에 걸맞게 엄청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티켓 예매와 달리 전용 예매 창구가 있고, 티켓을 검은 봉투에 따로 담아준다.그 티켓이 영수증티켓인 것은 함정 또 일반관은 보통 지점에 따라 다르지만 10~15분 전 입장이 가능한 반면, 골드클래스는 1시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23]
라운지에서는 스낵과 음료가 각각 무료로 1개 씩 제공된다.[24] 더 먹고 싶으면 따로 요금을 내야 한다. 또 요금을 내면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영화 관람석은 소파 시트이다. 각도도 조절 가능하다. 심지어 누울 수도 있다. 이러다 자는건 아닐런지
스낵과 음료가 제공되지 않는 대신 가격이 저렴한 Premium관도 있다. 직영관에 들어가는 골드클래스와는 달리 프리미엄관은 주로 위탁관 위주로 들어가는 편.
9.1 골드클래스가 운영중인 지점
- 용산
- 영등포
- 왕십리
- 상암
- 오리
- 울산삼산
-
춘천[25]
경쟁사에 비해 운영 지점이 빈약하다. 울산삼산과 폐지된 춘천점을 빼면 다 수도권
10 L3. CINE de CHEF
골드클래스랑 비슷하게 좌석이 소수고, 편안하다. 또 기본 음료와 쿠키도 제공된다고 한다.[26]
가만 보면 골드클래스 마이너 버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요금을 내고 영화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 이것이 이 특별관의 유일한 특징. 휴대폰 충전기도 설치 되어있다 카더라. 위키러들 중에는 아직 아무도 가본 사람이 없나 봐
10.1 CINE de CHEF가 운영중인 지점
- 센텀시티
- 압구정
11 L4. PRIVATE CINEMA
CGV 청담씨네시티에 위치하고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냥 대관, 모임하는 곳이다.그래서 PRIVATE CINEMA에 취소선이 그어져 있구나
12 L5. cine kids
- 자세한 내용은 추가 바람
12.1 씨네키즈가 운영중인 지점
- 북수원
- 하계
13 L6. PREMIUM
프리미엄
13.1 프리미엄이 운영중인 지점
- 서면
- 신도림
- 신촌아트레온
- 여의도
- 이천
- 제주
- 춘천
14 L7. SWEET BOX
솔로들의 적
커플들을 위한 좌석이다. 솔로를 배려하기 위해일반적으로는 맨 뒷자리만 2인용 시트지만 청담씨네시티처럼 한 관을 통째로 스윗박스로 만든 곳도 있다.
일단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 간단한 스킨십도 가능하다 카더라. 또 2인용이다. 그니까 간단하게 설명하면 솔로들을 위한 세상은 없다는거
동성 절친들끼리도 앉는다고도 하더라
스윗박스도 특별관 멤버십 2,000원 할인쿠폰을 적용해 할인받을 수 있다.
여담으로, CGV의 매점 이름도 스윗박스다... 지금은 팝콘팩토리로 바꾼 듯.
14.1 스윗박스가 운영중인 지점
- 강남
- 대구현대
- 대한
- 명동
- 부천
- 상암
- 수원
- 압구정
- 왕십리
- 익산
- 주안
- 천안펜타포트
- 포항
- 강릉
- 광주첨단
- 대구
- 대연
- 동래
- 명동역
- 부평
- 성신여대입구
- 순천
- 야탑
- 용산
- 인천
- 죽전
- 청담씨네시티
- 홍성
- 강변
- 광주터미널
- 대구스타디움
- 대전
- 동수원
- 목동
- 북수원
- 센텀시티
- 신도림
- 영등포
- 울산삼산
- 인천터미널
- 창원더시티
- 춘천
- 계양
- 구로
- 대구한일
- 대전터미널
- 동탄
- 미아
- 불광
- 송파
- 아시아드
- 오리
- 의정부
- 일산
- 천안
- 평택
- 이천
- 당진
15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15.1 SUBPAC
CGV가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만든 특별관이다. 설명하자면 SUBPAC 헤드폰을 쓰고 영화를 보는 것이다.[27] 이걸로 설명 끝.
15.1.1 SUBPAC가 운영중인 지점
- 청담씨네시티
16 CGV 아트하우스
다른 특별관이 영화상영환경을 특별하게 꾸민 곳이라면 CGV 아트하우스는 예술영화 위주의 상영을 하는 특별관이다. 배급브랜드까지 개념이 확장되면서 독립문서로 분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CGV 아트하우스 항목 참조하자.
16.1 CGV 아트하우스가 지정된 지점
- ↑ 경쟁사의 'SUPER 4D'보다 품질이 좋다는 듯. 경쟁사는 부실하다는 평이 많다 카더라.
- ↑ 양쪽 벽에 붙어있는 기계로 빛을 쏴서 번쩍거리는 효과를 준다.
의자에 전기가 흐르고 그런 거 없다그런데 안마 의자 같은 것으로 전기가 통하는 느낌은 난다! - ↑ 모션체어를 쓰지 않는 기능인 바람, 버블, 안개, 향기 등...
- ↑ 두 영사기가 같은 영상을 겹쳐 영사하는 것. 2대를 사용하는 이유는 화면의 밝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 ↑ 외국에서는 가짜 아이맥스 화질이라며 LIEMAX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1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선행 예고편을 필름 아이맥스 한정으로 상영하면서 화질을 이유로 디지털 아이맥스를 배제하기도 하였다.
- ↑ 2010년 4월 경에 일괄적으로 IMAX Digita로 변경되었다.
- ↑ 좌석을 기준으로, G열부터 스크린의 상하가 한 눈에 안 들어온다
- ↑ 레이저 영사기는 추후 들여올 예정이다.
- ↑ 2015년 4월 CGV수원 리뉴얼로 스크린, 좌석, 음향장비가 교체 되었다. 상영관 크기가 커지고 좌석수가 늘어났으며 문제 되었던 좌석 간격도 넓어졌다.
- ↑ 2015년 8월 21일 개장
- ↑ 단 IMAX관의 맨 뒷좌석 2열만 4DX 좌석이다. 예매는 IMAX관 예매를 통해서 하면 된다.
- ↑ 영화관 리뉴얼중에 4DX 단독관이 들어옴으로 인해 8월부터 IMAX와 4DX가 분리되어 운영될 뻔했으나(리모델링 기간에도 아이맥스관이 운영중단된지라 우려가 컸다.) 그냥 4DX관이 하나 더 추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도 4DX 좌석을 예매할수 있다.(8월 7일 기준)
- ↑ 조감도 이므로 당연히 믿으면 곤란하다. 실제로는 꽤 어둡고, 스크린도 좀 다르다.
- ↑ 물론 영화관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해프닝이긴 하지만, 돔형 특성상 몰입감을 감소시킨다.
- ↑ 3D의 경우 가장자리는 흐려진다거나, 압도감을 느끼려면 맨 앞쪽에 앉아야 하거나 등
- ↑ 다만 일부에선 힘을 줘야 젖혀진다고 해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고, 가죽시트 덕분에 땀이 차서 쾌쾌했다는 의견도 있다.
- ↑ 7층 CGV 신한카드 아트홀을 없애고 공사중이라고 한다. 링크
- ↑ 개관 당시에는 세계 최대였다. 2014년 11월 현재 세계 최대 스크린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의 'SUPER PLEX G'관이다.
그래도 한국이네 - ↑ 당시 해외 엔지니어들이 GG치고 도망치고 한국인 엔지니어들이 수동으로 어거지로 설치하였다.
- ↑ SoundX 스피커 제조사..
- ↑ 진동이 싫다면 끌수도 있다. 이게 설치된 상영관에는 본 영화 상영 전에 진동 끄는 스위치가 어디 있는지 화면을 통해 알려준다.
- ↑ 3관이 비트박스관 이었지만 좌석 리뉴얼을 하면서 일반 좌석으로 변해서 없어졌다.
- ↑ 바로 보는건 아니고, 라운지에서 기다린다.
- ↑ 영화 관람하러 들어가면 시작 전에 갖다준다.
- ↑ 2012년 정도 까지만 해도 있었으나 소리없이 사라졌다. 여담으로 춘천은 가격이 2만원이였다.
- ↑ 단, 골드클래스 처럼 고를 순 없다.
- ↑ 꼭 안 써도 된다. 다만 안 쓰는 고객이 많다.
- ↑ 수도권 이외 지역 최초의 CGV 아트하우스 지정관이다.
- ↑ 무비꼴라쥬관이었던 압구정 4, 5, 6관을 새로 단장해 CGV 아트하우스 전용극장으로 오픈했다. 아트하우스 1관은 한국영화 전용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 ↑ 1, 2, 3관을 리뉴얼해 2015년 5월 CGV 아트하우스 씨네라이브러리로 오픈했다. 10층에 아트하우스 상영관 2개관과 도서관이, 11층에 일반상영관 3개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