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원하다"라는 뜻의 영단어.디자이너와 헷갈리지 말자
목차
1 HTC의 스마트폰 브랜드
HTC 디자이어 항목 참조.
2 초수기신 단쿠가의 등장 메카
해당 작품의 등장인물 샤피로 키츠의 전용기로, 강력한 빔 포를 장비하고 있다. 단쿠가와 교전을 하였지만 별 활약 없이 떡실신 당한다.
원작에서는 샤피로가 기체에 탔을 때의 버릇을 반영해 오른팔이 떨리는 것이 특징이다. 극 중에서는 정식명칭이 없으며, 그 때문에 초기 슈퍼로봇대전에 참전했을 때는 (컴팩트2·임팩트) '샤피로 전용 메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디자이어란 명칭은 슈퍼로봇대전 GC 참전 때 단쿠가의 감독 오쿠다 세이지가 붙여준 것.
원작에서는 별 볼일 없지만, 슈퍼로봇대전 J에서는 절대 얕잡아보면 안 되는 기체로 나온다. 체력 50,000은 넘는데다가 단쿠가가 가지고 있는 야생화까지 가지고 있다. 이 기체의 야생화가 발동되면 격투 한방으로도 웬만한 물장갑 기체들은 붉은 체력으로 만든다. 농담이 아니다. 사상 최강의 디자이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3 C's ware에서 만든 에로게
표지는 세가 새턴 판.
デザイア 背徳の螺旋. 디자이어 배덕의 나선.
1994년 7월 22일 PC-9801 플랫폼으로 출시되었고, 이후 세가 새턴과 PS2로 이식되었다. 장르는 회귀 + NTR 텍스트 어드벤처.
칸노 히로유키가 시나리오를 쓰고, 야사마타 시야미가 캐릭터 원화를 그렸다.
자세한 내용은 일본 위키백과 참조.
4 원피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
원피스 748화를 기점으로 등장한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 성우는 카이다 유키.
5 일본의 여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싱글
해당 항목 참조.
6 THE SANDMAN에 등장하는 존재
파일:Attachment/Desire/Example.jpg
욕망. 영원 일족 중 다섯째이다. 상징은 하트(♡). 성별은 상황에 따라 남자이기도 하고, 여자이기도 하고,[2] 아예 없거나 둘 다이기도 하다.눈동자는 금색이며 좋은 향이 나는 고혹적인 외모로 남녀 모두 욕망하게 되는 욕망 그 자체. 애욕으로 대표되지만 욕망은 원한다는 그 자체를 표현한다. 애욕은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대중적이기에 욕망을 대표하는 형태이다.
자기애(愛)의 궁극이라고 할까, 욕망이 사는 곳은 욕망과 똑같이 생긴 '문지방'이라는 거대한 육체의 심장 속이다. 욕망은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며, 가장 기본적이고 근원적인 면을 담당하기에 다른 존재들의 어리석은 욕망을 모두 알고 있고 비웃는다. 그러기에 욕망에 반하는 행위를 납득하지 못한다. 반대로 고민도 거의 없으며 순간의 욕망을 중시한다.
과거에는 꿈(Dream)과 사이가 좋았지만 지금은 서로를 매우 싫어하며,[3] 만나기만 하면 싸운다. 죽음(Death)과도 약간 트러블이 있다. 절망(Despair)과 쌍둥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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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Dream을 곤란하게 하기 위해서 '꿈의 소용돌이'가 될 예정이었던 인간 여자 유니티 킨케이드(꿈이 원래 죽음을 소환하려던 인간들에게 소환되어 감금되어 있는 동안에 다수의 인간들이 꿈에 갇혀 깨어나지 않게 된 사건이 있었다. 유니티 킨케이드도 그런 인간들 중 하나. 이 사건이 샌드맨 1권이다.)와 관계를 가져(정확히 말하면 강간) 그녀를 임신시키고 그녀가 자는 동안에 태어나 입양된 딸의 딸, 즉 손녀 로즈 워커가 꿈의 소용돌이가 되도록 만들기도 했다.
'꿈의 소용돌이'는 모든 시대에 한 번씩 일어나는 현상으로 인간이 잠시 동안 꿈결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이는 꿈꾸는 마음들 사이의 벽을 부수고 끝내는 무수한 이들을 하나의 거대한 꿈 속에 붙잡으며 모든이들의 꿈이 하나가 되면 자멸하여 사라진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꿈꾸는 자들의 마음까지도 데려가 꿈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다. 한 번 이런 일이 일어나 한 세계와 우주의 절반이 사라진 일이 있기에 꿈은 이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꿈의 소용돌이를 죽여야 한다.
그리고 영원 일족도 자신의 혈육을 죽이는 것에 대한 책임과 대가가 결코 가볍지 않다. 이를 알기에 꿈을 괴롭히려고 이런 일을 벌인 것. (결국 로즈는 죽지 않고 대신 할머니인 유니티로 인해 해결되긴 하지만...)
7 팝픈뮤직의 수록곡
EX 플레이 영상
 | BPM | 284 | ||
| 곡명 | Desire | |||
| そしてまた時は満ちた。６年越しの新生ヴィジュアルついに誕生。まだ伝説になんかさせないぜ。 그리고 다시 때가 되었다. 6년에 걸친 신생 비쥬얼 드디어 탄생. 또 전설에 뭔가 하지말자고. | ||||
| 아티스트 명의 | 色彩乃夢 feat. Hyuga Rei | |||
| 장르명 | ヴィジュアル4 | 비주얼4 | ||
| 담당 캐릭터 | Yuli | 유리 |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6 PARTY |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 43단계 | 11 | 18 | 35 | 40 |
| 50단계 | -- | 24 | 41 | 46 |
| 노트 수 | 236 | 369 | 738 | 1070 |
팝픈뮤직의 수록곡. 팝픈뮤직 16 파티의 해금곡. dj TAKA 작곡.
WHITE BIRDS-Cry Out-Late Riser로 이어지는 팝픈뮤직 비주얼 시리즈의 4번째 곡. 그동안 비주얼 시리즈는 good-cool 작곡이었지만 이곡은 dj TAKA가 작곡을 했다.
EX 보면은 파티에서 39였다가 전국열전에서 40으로 올라갔다. 서니파크에서도 구 40에 해당되는 46. 전형적인 8비트 보면……인데 중반의 나선배치가 풀콤보 난이도를 올리고 마지막 2마디 부분 패턴이 클리어 난이도를 올린다. 왼손으로 트릴을 치고 오른손으로 자잘한 노트를 치는 패턴이 나오는데 템포도 빨라서 치기가 어렵다. 이 후살부분을 빼면 나머지 부분은 46치고는 꽤 쉽지만 마지막에 짧은 구간때문에 꽤 어렵다. 왼손 트릴이 약하다면 불렙곡으로 느낄 수도 있다. 그렇지 않아도 46 중상급곡.
후살부분에 들어가기전에 나오는 24-6-8-9……식의 패턴도 꽤 치기 힘들다.
7.1 곡 코멘트
| 色彩乃夢베이스 담당인 kir라고 합니다. 덧붙여서 키르(キール)라고 읽습니다. 팝픈뮤직 전통의 인기 장르, 비주얼 시리즈는, 2의 승수 버전에서만 출현했던가. 이거 우연? 라기에는 너무 딱 맞네요, 라는 것은 다음 버전이 나오는 건 「팝픈뮤직 32」입니까? 10년이나 넘게 되네요... 저도 뮤지션을 폐업해서, 농사꾼이 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역시, 일본인은 쌀이에요, 기본으로. 응, 기본미(基本米). 일본이야 말로, 미국(米国)[4]이라 불려져야 되는게 맞지 않냐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역시 농업은 싫기에, 5의 승수인 팝픈 25정도에서 어택 찬스를 바랍니다. 백의 와키타씨, 몇 번! - kir |
8 beatmania IIDX 수록곡
이쪽은 표기가 DESIRE. 위 4번과는 전혀 관계없는 곡이다. 명의는 M-Project fw. GUHROOVY.
| 장르명 | UK HARDCORE | BPM | 175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5 | 477 | 9 | 1004 | 11 | 1446 | |
| 더블 플레이 | 5 | 531 | 8 | 872 | 10 |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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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7 SIRIUS ~
장르는 해피 하드코어 등의 상위 장르인 UK HARDCORE로, 사실상 M-Project의 주력 장르인 마키나에 해피 하드코어를 약간 섞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싱글 어나더는 4번 항목과 마찬가지로(...) 후살곡인데, 이 후살 때문에 노멀 게이지로는 11레벨 상급과 사기 난이도 사이로 평가받는 수준이다. 후살 외에도 전체적으로 밀도가 높은 탓에 하드 게이지로는 노멀 게이지보단 쉽긴 하지만 그래도 11레벨 상급을 차지한다. SIRIUS 통상해금 신곡 11 중에서는 bloomin'feeling 다음으로 어렵다.[5] 더블 어나더 역시 10.7 중에서도 최상위로 평가받아(사실상 11.0에 가까운 수준.) 10 중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편.
엄청나게 휘황찬란한 색감을 가진 전용 BGA 제작은 HDLV가 제작하였다. 특히 주목해서 볼 부분은 자신의 욕망(나무)를 실현하려는 광대(?)모양의 하트 안경을 쓴 사람이 인상적이다.
8.1 아티스트 코멘트
| 안녕하세요! IIDX 두번째 참가인 M-Project입니다! 전작 『ALL I NEED YOUR LOVE』가 꽤 좋은 쪽으로 반응이 있어서, 메세지 등등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것도 있어서, 이번엔 꽤 제 안에서 허들이 높아져서 꽤 고생했습니다. 다 짠 것을 부수고 다시 조립하고…라는 것을 몇번 정도 반복했습니다. 마침 이 곡의 무비의 후반같은 느낌으로 쾅!! (웃음) 이래저래해서 갖은 고생하며 제작한 이번작 『DESIRE』!!! 즐겨주시기기를이라고 생각합니다! Sound / M-project 사물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욕구와, 완성된 것에 나타나는 불만을 해결하고 싶다는 욕구를, 실은 너가 목표하고 있는 이상이란 현상과 그다지 차이가 없는 게 아냐!? 같은 딜레마와 합쳐서 표현했습니다. Movie / a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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