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온라인/관련 정보/작업/대적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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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적 모드는 2015년 3월 10일 습격 업데이트때 처음으로 추가되었으며, 경쟁한다는 점에서 VS 임무와 거의 유사하지만 VS 임무보다 직접적 대결이 좀더 강조되어 있다. 참고로 이 모드가 나온 이후로 VS모드는 더이상 추가되지 않고 있으며, 락스타에서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이 모드는 꼭 하나씩은 추가된다.

2 목록

  • 범용 BGM이 아닌 특정 대적 모드의 고유적인 BGM이 있는 임무는 ★

2.1 나와서 놀자 (Come Out To Play)

습격 업데이트 때 추가. 사냥꾼은 추격하고 도망자는 달아나는 임무다. 사냥꾼은 비포장도로용 이륜차인 산체스에 타고 산탄총만 장비하고 도망자를 쫓아 죽여야 하고, 도망자는 각종 폭탄, 중화기, 소화기를 잔뜩 가지고 목표 지점까지 도보로 도주해야 한다. 사냥꾼은 도망자의 위치를 항상 지도에서 볼 수 있으며 죽어도 계속 되살아나고, 도망자는 사냥꾼이 접근하지 않는 한 위치를 알 수 없고 한 번만 죽어도 패한다.

따라서 사냥꾼은 기동력이 좋지만 화력이 약하고 도망자는 그 반대인 점을 고려하면, 사냥꾼은 항상 전조등을 끄고 장애물이 많은 곳으로 몸을 숨기며 도망자를 슬슬 따라가다가 도망자가 넓은 지역으로 나왔을 때 재빨리 접근해 공격하고, 도망자는 항상 넓은 곳을 피하며 다니다 부득이하게 넓은 곳을 지나갈 때에는 사방을 계속 경계하며 강력한 화력을 퍼부을 대비를 해야 한다.

2.2 놈들은 사방에 있다 (Siege Mentality)

습격 업데이트 때 추가. 4분 동안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 저항자와 저항자를 죽이려는 공격자의 대결이다. 저항자에게는 각종 무기가 풍족하게 제공되지만 한 번이라도 죽으면 안 된다. 공격자는 소드 오프 샷건 하나만 달랑 들고 있지만 무제한으로 부활한다. 저항자의 승리의 열쇠는 폭발물에 달려 있다. 소드 오프 샷건도 근거리에서는 폭발물 위력이 나오기 때문에 공격자들이 몰려온다면 폭발물로 쓸어버려야 한다. 초반에 안 보이는 장소에 점착 폭탄을 잘 붙여놓고 위기에 몰렸을 때 일거에 터뜨리자. 공격자는 동료와 발을 맞추어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자가 아무리 무기를 낭비해도 4분 가지고는 가지고 있는 무기가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마구잡이 돌격으로 무기를 소모시킨다는 전략은 통하지 않는다. 저항자가 있는 장소에는 적게는 둘, 많게는 넷씩이나 접근 방법이 있기 때문에 모였다가 일시에 돌격해서 빠르게 끝내야 한다.

2.3 또 만나자 (Hasta La Vista)

습격 업데이트 때 추가. 자전거를 탄 플레이어는 도망가고 트럭을 탄 플레이어는 쫓아서 자전거를 밟아야 하는 게임이다. 트럭의 움직임이 생각보다 둔하기 때문에 트럭으로 이기는 것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 그렇다고 자전거로 이기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다. 직선주로에서 트럭이 속도를 붙이면 순식간에 다가와서 밟아 버리기 때문.

참고로 제목 원문은 Hasta La Vista는 영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서 T-800이 얼어붙은 T-1000을 총격으로 깨부수기 전 읊는 대사다. 트럭으로 자전거를 쫓는다는 것도 같은 영화에서 등장한 추격 장면의 오마주.

2.4 선을 넘어라 (Cross the Line)

1.29 자유모드 업데이트 때 추가.

2.5 스피드 호송대 (Hunting Pack)

1.29 업데이트 때 추가. 표적, 공격과 수비로 나뉜다. 표적은 목표지점까지 전달해야하고, 수비는 표적을 방어, 공격을 표적을 공격을 해야한다. 표적은 일정시간 후가 지나면 폭탄이 활성화되며, 폭탄이 활성화 된 후 일정 속도에 일정 시간동안 도달하지 못할경우 폭탄이 게이지가 차며 폭발한다. 일정속도로 다시 달리기 시작하면 게이지가 줄어든다. 그런데 표적이 대개 느린 이동수단을 옮겨야 되서 표적이 이기기 힘들다. ||

2.6 속도를 지켜라 (Keep the Pace)

1.30 로우라이더 업데이트 때 추가.

영화 '스피드'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게임 방식이다. 일정 속도 이하로 떨어지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차량이 폭발한다. 잘 달리다 어딘가에 부딪혀 속도를 잃으면 폭발을 거의 피할 수 없을 만큼 조건이 빡빡하다. 타 플레이어를 밀어내서 해치워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어차피 누군가 완주해서 게임이 끝나는 일이 거의 없을 만큼 어려우므로 허튼 짓은 말고 잘 달리기나 하자. 어설프게 타 플레이어를 들이받으면 내 속도를 잃어 자살하는 것과 다를 바 없고, 승리 조건이 완주가 아니라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이므로 완주하지 못한다 해도 마지막으로 죽으면 이긴다.

2.7 공격과 수비 (Offense Defense)

1.30 업데이트 때 추가.

2.8 릴레이 (Relay)

1.30 업데이트 때 추가. 플레이어 둘이 한 조를 이루어 릴레이 레이스를 한다. 특별한 변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운전 실력으로 승패가 결정되기에 레이스 범주에 들어가는 게 어울리는 게임.

2.9 슬래셔 (Slasher)

1.30 업데이트 이후, 2015년 10월 29일 할로윈 서프라이즈 때 추가. GTA 온라인에서는 PVP로서는 유일하게 은신·잠입을 강조하는 게임 방식이다. 플레이어들은 슬래셔 1인과 사냥감 1 ~ 7인으로 나뉘고, 슬래셔는 산탄총을 장비하고 사냥감을 모두 죽이고 사냥감은 손전등만 들고 슬래셔에게 당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제한 시간 3분 동안 승패가 나지 않으면 사냥감에게도 산탄총이 제공되고 다시 제한 시간 3분이 생긴다. 이 연장 3분 동안에도 승패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 처리.

슬래셔가 게임을 주름잡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사냥감도 근접 공격을 할 수 있고 격투전으로 들어가면 슬래셔의 산탄총도 아무 쓸모가 없기 때문에, 일단 근접한다면 먼저 공격하기 마련인 사냥감이 먼저 슬래셔를 쓰러뜨릴 수 있다.라이노 사냥 확정된 1패 만약 사냥감이 둘 이상이고 호흡을 맞춰 동시에 달려든다면 슬래셔가 이기기 어려워, 1:1이 아닌 이상은 오히려 슬래셔가 몸을 사려야 한다.

  • 슬래셔 1 - 도살장. 작은 분기가 있는 선형 구조로 사냥감이 아주 잘 숨거나 슬래셔가 부주의하지 않는 한 스쳐지나가기 어렵다. 도살장이라는 장소가 주는 특유의 분위기에, 시야를 제한하기 위한 짙은 안개와 살점 써는 배경음이 더해져 압박감이 장난 아니다.
  • 슬래셔 2 - FIB 본부. 원형 구조로 계속해서 사냥감이 도망다닐 수 있고 장소가 밝은 편이라 긴장감이 다소 덜하다. 그러나 사냥감이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는 만큼 슬래셔도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계속해서 쏘다니는 것은 좋지 않다.
  • 슬래셔 3 - 요트. 좁은 실내에 비해 숨을 곳이 많은 편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원형 구조기 때문에 사냥감으로서는 슬래셔의 위치를 파악하면 일정 거리를 두고 따라다니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짱박히겠다면 배 제일 아래의 기관실이 적합하다.
  • 슬래셔 4 - 휴메인 연구소. 사실상 분기가 없는 선형 구조로, 다른 장소에 비해서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완전한 어둠이 특징이다.멋모르는 사냥감들이 손전등 키고 다니다간, 그대로 총 맞아 죽는다. 전등을 켜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근접했을 때 먼저 전등을 켜 보는 쪽이 목숨을 반은 내 준 셈이라, 자신의 팀이 유리하다면 굳이 돌아다니지 말고 안전한 장소를 찾은 다음 대기하는 것이 낫다. 참고로 이동하고싶으면 미니맵을 보며 2D 컨트롤 움직이는 편이 낫다
  • 슬래셔 5 - 검시소. 슬래셔 3 요트와 비슷하게 계단으로 연결된 복층 구조다. 각 층의 면적이 좁은 편이 아니고 엄폐물이 많아 슬래셔도 사냥감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 사냥감은 계단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다가 슬래셔가 올라올 때 그냥 뛰어내려 도망가는 방법도 쓸 수 있다.

2.10 런닝 백 (Running Back)

1.30 업데이트 이후, 2015년 11월 26일에 추가. GTA식 미식축구. 실제로 플레이어의 복장이 미식축구 선수를 닮았다. 플레이어들은 공격자, 수비자, 도망자로 나뉘고, 공격자와 도망자가 한 조를 이루어 특정 선을 넘어야 하며 수비자는 반대로 그 둘을 저지해야 한다. 공격자와 수비자는 BF 비프타, 도망자는 팬토에 탑승한다.

2.11 총알을 아껴라 (Every Bullet Counts)

1.30 업데이트 이후, 2015년 12월 11일에 추가. 최후의 1인(last man standing) 게임으로서 사격 실력만큼이나 심리 싸움이 중요하다. 플레이어는 총알 두 발이 든 마크스맨 피스톨과 칼만 가지고 시작하는데, 플레이어는 최대 4인이므로 총알 한 발씩 써서 플레이어 둘을 죽여도 마지막으로 남은 하나에게 죽는다면 패배한다.[1] 따라서 다른 플레이어를 발견했다 해도, 심지어 그 플레이어는 아직 내 존재를 모른다 해도 무조건 총알을 박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또 기존의 대결 게임과 다르게 한 자리에 머물면 지도에서 내 위치가 드러난다. 가만히 있는 것뿐만 아니라 좁은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움직이는 것도 캠핑으로 간주당해 위치를 들키게 되므로, 한 발짝씩 약간 움직이는 식으로 제한을 피하는 편법은 통하지 않고 그냥 쉴 새 없이 움직여야 한다.

2.12 탈출 (Extraction)

1.31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 때 추가.

2.13 야수 VS. 슬래셔 (Beast vs. Slasher)

1.31 업데이트 이후, 2015년 12월 21일 페스티벌 서프라이즈 때 추가. 자유 모드 이벤트의 야수 사냥과 대적 모드 슬래셔를 합쳤다. 야수 팀은 제한 시간 내에 구역에 배치된 체크포인트를 모두 통과해야 하고, 슬래셔 팀은 야수들을 모두 사살해야 한다. 이 모드에서는 독특한 점이 여럿 있는데, 우선 야수는 체력을 대가로 슈퍼 점프투명화를 쓸 수 있고, 슬래셔 팀은 야수를 찾기 위해 열감지 화상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대적모드의 의의는 레일 건을 합법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대적 모드 내에서만 쓸 수 있지 다른 모드에서는 사용 불가이다.

2.14 드롭 존 (Drop Zone)

1.32 2016년 1월 업데이트 때 추가. 높은 하늘에 있는 카고밥에서 강하해 목표 지점을 점령하는 게임이다. 목표 지점은 연기로 표시되는데 플레이어가 지점에 들어가서 오래 머물러 점령을 완료해야 한다. 연기는 현재 승기를 잡은 팀 색깔로 나타난다. 목표 지점 주변에는 각종 아이템이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다. 지상에 내려와서 강하 중인 적을 공격할 때에는 적을 직접 사격하는 것이 아니라 낙하산을 쏘는 것이 중요하다. 낙하산이 피격되면 제어가 안 되어 여기저기 날아가는데 그러다 건물에 박고 죽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2.15 너 없으면 못 살아 (Til death to do us part)[2]

1.32 업데이트 이후, 2016년 2월 10일 마이 발렌타인 때 추가. 2인이 1조가 되어 LTS를 하는 것이다. 같은 조를 이룬 2인은 가까이 있을 때 체력 회복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는데, 회복이 정말 빨라서 따로 다녀서 좋을 것이 없다. 따로 노는 고레벨 둘보다 손발 잘 맞는 저레벨 친구들이 훨씬 유리할 정도. 만약 둘 중 하나가 죽으면 나머지 하나는 플레이어 조작 없이도 머리에 총을 쏘아 자살한다(...).

2.16 라이노 사냥 (Rhino Hunt)

대적 모드 역대 최악의 밸런스 붕괴 임무

1.32 업데이트 이후, 2016년 3월 2일에 추가. 라이노 전차와 사냥꾼으로 나뉘어 대결하는 게임이다. 사냥꾼 플레이어들은 듄 버기, BF 비프타 등 각종 차량에 나눠 타고 점착 폭탄만 가지고 라이노를 파괴해야 한다. 사냥꾼이 라이노 파괴에 성공하면 라이노가 되어 재시작한다.

그런데... 쫓겨야 하는 쪽이 라이노에 탄다는 것에서 짐작이 되지만, 실제로는 '라이노를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노가 사냥하는 것'으로 흘러간다(...). 무대가 잔쿠도 기지,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 등 전차가 활약하기 아주 좋은 넓은 곳인 데다, 라이노도 사냥꾼이 다가오는 것을 지도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라이노의 실력이 보통 이하라 해도 사냥꾼 몇이 덤비든 일방적인 학살이 펼쳐진다. 만약 라이노가 생존에 성공하면 다음 라운드에서 같은 플레이어가 다시 라이노를 타고 학살을 즐기게 되어, 대적 모드 중에서도 최악의 밸런스를 자랑하는 임무가 되었다.

2.17 스모 (Sumo)

1.33 로우라이더: 커스텀 클래식 업데이트 이후, 2016년 4월 1일에 추가. 차량에 타고 상대방 차량을 무대 밖으로 밀어버리는 게임이다.||

2.18 인치 바이 인치 (Inch By Inch)

1.33 업데이트 이후, 2016년 4월 12일에 추가. 런닝 백에 이어 또 다른 미식축구를 모티브로 한 게임이다. 플레이어 최대 3인이 한 팀을 이루어 가방을 들고 상대방 진지로 뛰어들면 된다. 가방은 한 사람만 들 수 있고 가방을 들면 무기를 쓸 수 없다.

2.19 인 앤 아웃 (In and Out)

1.33 업데이트 이후, 2016년 5월 3일에 추가.

2.20 순위 경쟁 (Trading Places)

1.34 부와 전쟁의 심연 업데이트 이후, 2016년 6월 14일에 추가.

2.21 파워 플레이 (Power Play) ★

1.34 업데이트 이후, 2016년 6월 14일에 추가된 데스매치형 대적모드.

해당 대적 모드에서는 6개의 일정 시간 동안의 파워 업 효과가 제공되어 있다.

  • 야수 : 파워 업을 얻은 플레이어가 야수로 변한다. 사양은 자유 모드 이벤트의 '야수 사냥'의 그것과 동일하나, 올라가야 하는 약점이 있다.
  • 슬로우 : 모든 플레이어가 시간이 느려지는 효과를 받는다.
  • 마약 : 상대 팀의 화면이 뿌옇게 변한다.
  • 분노 : 파워 업을 얻은 플레이어가 일정 시간 동안 불 샤크 테스토스테론 마냥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한다.
  • 플립 : 상대 팀의 카메라 이동이 반대가 된다.
  • 암흑 : 상대 팀 미니맵 레이더에 자신의 팀원이 표시되지 않는다.

2.22 에스코트 (Entourage)

1.35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 이후, 2016년 8월 2일에 추가. 표적과 암살, 경호원 팀으로 나뉜다. 암살팀은 표적을 죽여야하는게 목표고, 경호원팀과 표적은 탈출지점까지 가는게 목표다. 경호원팀은 기본적으로 목숨을 2개 가지고 있는 대신 좋은 무장을 가지고 있다.[3] 죽어도 맵 상에 하얀색 하트모양으로 나와있는곳에 가서 목숨을 채울 수 있다. 표적의 무장도 경호원과 비슷하나 RPG대신 그레네이드 런쳐를 가지고 있으며, 헤비 컴뱃을 입고있어 속도가 매우 느리다. 이에비해 암살팀은 마이크로 SMG, 피스톨, 어썰트 라이플, 소드오프 샷건이라는 매우 빈약한 무장을 하고 있다. 대신 목숨의 제한이 없다.

그런데 표적은 헤비 컴뱃을 입어서인지 체력이 매우 높다. 경호원들이 표적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표적이 경호원들을 보호한다고 할 만한 정도. 공격이 먹히면 무조건 일격사인 총으로 근접공격을 하는 것도 표적은 방탄복이 반 정도 닳을 뿐이다. 거의 야수 급의 체력을 가지고 있다.

무장 차이를 보면 표적과 경호원이 이기기 쉬워보이지만, 경호원들이 목숨이 빨리 없어지면 표적 혼자 최대 6명을 막아야하며, 경호원이 잘 버텨도 표적이 가려고 하지 않으면 매우 어렵다. 때문인지 직접 해보면 보통 서로 번갈아가며 이긴다. 경호원팀이 이기는 방법은 최대한 엄폐를 하여 저격소총과 MG를 이용해 길을 뚫는것이고(높은 곳에서 암살팀을 노리는 것도 좋다.), 암살팀이 그나마 쉽게 이기는 경우는 경호원을 먼저 처치하고 표적을 노리는 방법도 있다.
다만 오토벨런스가 없어 6대6 상황일때 암살팀이나 곧 암살팀이 될 팀에서 한명이 나간다는 등, 암살팀이 경호원에 비해 한사람 이상이 적으면 암살팀의 화력이 부족해 쉽게 진다.

2.23 슬립스트림 (Slipstream)

1.36 바이커 업데이트 때 추가. 기본적인 룰은 GTA 레이스와 거의 같으나 팀원이 한 명이라도 떨어져 있다면 체크포인트 통과가 무효가 된다. 유/무효 구별법은 체크포인트 색상으로, 노란색이면 유효, 빨간색이면 무효이다. 결승선을 1위가 통과하는 순간 라운드가 종료된다. 바이크 탄 채로 근접공격이 가능하니 상대를 한 명이라도 떨어뜨려 체크포인트를 못 찍게 만들어야 한다. 정지 상태에서 찍을 경우 부스터가 제공된다.||

2.24 로스트 VS 댐드 (Lost VS Damned)

1.36 바이커 업데이트 이후, 2016년 10월 28일에 추가. 두 팀은 천사와 악마로 나뉘며, 낮과 밤의 주기 동안 두 팀 간에 데스매치를 벌이는 방식이다. 주기마다 낮과 밤이 바뀌는데 낮에는 천사에게 총기류와 각종 중화기,폭탄류가 주어지고 악마에게는 오로지 구르카 무기만 주어지고 밤에는 반대로 악마에게 총기류와 각종 중화기,폭탄류가 주어지고 천사에게는 오로지 전투 도끼만 주어진다.서로 유리한 낮이나 밤 주기때 킬을 할시 팀의 킬 카운트가 올라가며,상대 팀은 자기에게 불리한 낮이나 밤 주기때 유리한 팀을 사살할시 해당 유리한 팀의 킬 카운트를 그만큼 감소시킨다. 즉, 자신 측의 팀에게 불리한 주기때는 잘 숨어다니면서 상대 팀원들을 사살하며 킬 카운트 누적을 방해하면서 시간을 끌어 자신 팀에게 유리한 주기때 강력해진 화력으로 상대 팀을 마구 사살하면 된다.||

2.25 데드라인 (Deadline) ★

1.36 바이커 업데이트 이후, 2016년 11월 8일에 추가. 쇼타로를 타고 주행하면 뒤에 생기는 궤적에 상대 플레이어를 접촉시켜 제거하는 게임이다. 새로운 바이크인 나가사키 쇼타로를 구입하려면 이 대적모드를 1라운드 이상 플레이해야 한다. 오피스 TV에서 할 수 있는 미니 게임인 '선을 넘지마' 또는 웹게임 Slither.io와 비슷하다. 여러모로 트론을 연상하게 하는 대적 모드.

2.26 사살 쿼터제 (Kill Quota)

2.27 세력권 경쟁 (Turf Wars)

2.28 자동차 복수극 (Vehicle Vendetta)

2.29 컬렉션 타임 (Collection Time)

3 비판

무고밴, 서버 문제 등과 더불어 GTA 온라인의 비판 거리들 중 하나
명실공히, GTA 온라인의 대표적인 사골 컨텐츠
또적모드 사골모드

우려먹기가 매우 심하다. 유저들 사이에서 재미없다는 평가가 대다수이다. 애당초 유저들이 직접 만든 모드가 재미있겠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

밸런스 기준이 매우 엉망인 임무가 있다. 대표적으로 라이노 탑승자가 독보적으로 학살하는 라이노 사냥. 결국 이 악평은 그대로 이어져서, 파워 플레이에서는 기어이 대적 모드 최초로 50%대 평가를 받는 굴욕을 당했고, 슬립스트림에서는 최초로 40%대 평가를 받는 총체적 난국으로 치닫고 말았다.

또한, 파워 플레이, 데드라인을 제외하고 범용 BGM을 우려먹으니 지루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스토리에서는 적절한데 여기서는 이상하게 지루한 느낌이 되고 말았다. 일해라 탠저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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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문서산 안드레아스 / 무기 및 장비 / 이동 수단 / 비행학교 / 부가요소 / 이스터 에그 / 도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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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 레이스 / 연락책 임무 ( 로우라이더 ) / 습격 / 대적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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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모드 : 자유 모드 이벤트 / 시큐어 에이전시 / 바이커
기타 문서등장인물 / 패치 노트 / 핵 문제
  1. 총알을 남기고 죽은 플레이어의 시체에서 총알을 획득할 수도 있다.
  2. 해석하면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인데, 결혼식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다.
  3. 컴뱃 피스톨, MG, RPG,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특별 카빈소총, 어썰트 샷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