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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문서 | 산 안드레아스 / 무기 및 장비 / 이동 수단 / 비행학교 / 부가요소 / 이스터 에그 / 도전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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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 개요
- 2 외계인
- 3 UFO
- 4 고르도 산의 귀신
- 5 신놀음을 하고 싶나요?
- 6 각 주인공들의 문자
- 7 스쿠터 형제
- 8 세 원숭이
- 9 스트리트 레이싱
- 10 마릴린 먼로,찰리 채플린,엘비스 프레슬리,존 웨인
- 11 칼 존슨, 스위트 존슨, 빅 스모크
- 12 니코 벨릭
- 13 로만 벨릭, 리틀 제이콥
- 14 브루시 키부츠
- 15 카툰 네트워크
- 16 월트 디즈니 픽처스
- 17 델마와 루이스
- 18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19 다이 하드 4
- 20 혹성탈출
- 21 월드 인베이젼
- 22 폴아웃: 뉴 베가스
- 23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24 보더랜드 시리즈
- 25 캔디 석스
- 26 러브 피스트
- 27 포탈
- 28 맥스 페인 3 / 토미 버세티
- 29 데드 아일랜드
- 30 레드 데드 리뎀션
- 31 예수 그리스도
- 32 트롤링
- 33 죠스
- 34 빅풋
- 35 축구공
- 36 탭댄서
- 37 판토마임
- 38 석고마임
- 39 바인우드 좀비
- 40 빅 오렌지
- 41 골든 트리
- 42 대형 황금 달걀
- 43 바다 괴물
- 44 바닷속의 시체
- 45 마리화나 농장
- 46 베트남 전쟁 참전 노숙자
- 47 남근 롤러코스터
- 48 여성 하체 로고
- 49 아만다의 자위
- 50 아만다의 불륜[12]
- 51 플레이보이 맨션
- 52 공화당 우주 레인저 코스튬 플레이어
- 53 임포텐트 레이지 코스튬 플레이어
- 54 환각 선인장
- 55 폐광
- 56 도넛과 망치
- 57 주갈로
- 58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 59 NO CRYING ZONE
- 60 자동차 도둑
- 61 과일인가 X인가?
- 62 군부대의 무전
- 63 매드 독, OG 록
- 64 The Lonely Island
- 65 트레버의 똥
- 66 일루미나티
- 67 큰달걀 안경
1 개요
GTA 시리즈의 전통이 되어버린 이스터 에그는 이번 작에서도 당연히 등장한다. GTA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갱과 범죄 등이 얽히고 얽힌 게임을 표방하고 있지만 곳곳에 숨은 이스터 에그는 GTA를 SF나 미스터리, 호러 같은 장르를 섞어도 이상하지 않을 기세로 만들고, 찾는 재미도 있으니 게임을 하다가 한번 정도 찾아보자. 사실 여기 기재된것은 이스터에그들뿐만 아니라 기타 판권작 및 대중문화에 대한 가벼운 리퍼런스도 일부 섞여있다.
GTA 5의 모든 이스터 에그를 정리해둔 유튜브 영상 |
2 외계인
첫번째 외계인은 프롤로그 미션에서 차를 타고 경찰로부터 도주할 때 기차 선로가 지나가는 다리 밑의 얼어붙은 강물에서 차에서 내린 후 시점을 아래로 하면 외계인이 물 속에서 얼어있는 상태다. 당연하지만 이때 차에서 내리면 미션 실패이므로 재시작할 각오를 하고 보든가 아니면 그냥 영상으로 확인만 하자. 하지만 프롤로그 말고도 무기를 거두다 미션에서도 보인다.
두번째 외계인은 "그라스 루트 - 마이클" 미션에서 마이클로 플레이하면 가짜 대마를 피우고 보는 환각으로 나온다.
세번째 외계인은 "누가 요가 얘기했나요?" 임무에서 마이클이 지미에게 속아 약을 먹고 나서 보게 되는 또다른 환각이다.
또한 트레버가 살고 있는 샌디 쇼어에는 외계인 우호론자들의 캠프가 있고, 그곳에는 외계인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추정되는 벽화가 있다.
3 UFO
전작에서 등장했던 UFO는 이번에도 나온다. 우선 북쪽 태평양 바다 깊숙한 곳에 잠수함을 타고 내려가보면 추락한 UFO가 있다(첫번째 영상).
추락하지 않은 날아다니는 UFO는 총 3대가 등장하는데(두번째 영상), 첫번째는 포트 잔쿠도 위에 나타난다. 이 UFO는 위에 착륙을 할 수 있기는 한데 매우 어렵다. 밤에는 아래로 녹색으로 빛을 쏘는데 지상에서 볼수 있다.그리고 안에 사람도 타고 있다.
두번째는 게임을 100% 클리어한 뒤에 비가 내리는 새벽 3시에 칠리아드 산 정상에서 나타난다. 만약 게임을 100% 클리어하지 않고 가면 "Come back when your story is complete"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스토리를 끝낸 다음 오라는 소리. 이 UFO는 가까이 가면 사라진다.
세번째는 샌디 쇼어에 있는 외계인 우호론자들의 캠프 상공에서 빛을 내뿜으며 등장한다. 잘 보면 UFO의 위에 "FIB"라고 쓰여있으며, 가까이 다가가면 플레이어를 밀어낸다.
UFO 조각 50개를 모아야 하는 수집계열 서브미션이 존재한다(세번째 영상). 도보 한정으로 조각 주변에 다가서면 웅웅대는 소리가 들리는데 조각이 있다는 신호다.
여담으로 전부 다 정부 소속이다(...).
4 고르도 산의 귀신
해안가 바위 절벽 중 피가 묻은 자리가 있다. 평소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밤에 그 자리를 찾아가 저격총 스코프 등으로 보면 피가 묻은 바위 바로 위에 다리가 없는 귀신이 둥둥 떠 있는 것을 목격 가능하다. 그 피는 단순히 피가 묻어있는 것이 아니라 "JOCK"라는 이름이 쓰여있다. 가까이 다가가면 사라지는데 이때 카메라를 꺼내 확대시켜 보자. 아니면 스나이퍼 라이플 등으로 확대해보면 된다.
이 귀신은 레오노라 존슨... 이 아니고[1] GTA 바이스 시티에서 배우와 스턴트맨으로 등장한 후 GTA 5에서 산 안드레아스 주의 주지사 후보로 나오는 자크 크렌리의 부인인 졸린 에반스다. 이 부부는 블레인 카운티에서 살았는데 자크는 스턴트맨이 되고싶어서 블레인 카운티를 떠나려고 했지만 졸린은 그녀의 부모들을 돌봐야 한다고 거부했다. 이 때문에 1978년 한밤중에 엘 고르도 등대를 보고있는 절벽에서 자크가 졸린을 절벽에서 고의로 밀어서 추락사시켰지만 경찰들은 졸린이 실수로 절벽으로 추락한 걸로 사건을 종결해 자크는 무죄로 풀려났다. 사실 자크의 주지사 광고부터가 막장이라 어떤 인물인지 짐작이 가는 부분.[2][3]
이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레오노라 존슨이라는 여성의 미스터리에 관한 게임 내의 웹페이지인 "www.WhoKilledLeonoraJohnson.com"에 들어간 뒤 페이지 우측의 "Blood On The Rocks"라는 배너를 누르면 된다. 당시의 사건에 관한 뉴스 기사 스크랩이 뜬다.
5 신놀음을 하고 싶나요?
게임 내 인터넷에서 "www.accept-the-chaos.com"라는 무신론 사이트에 접속한 뒤 "Want To Play God?"을 누르면, 행복해보이는 4인 가족과 개, 차량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뜨는데, 휴가를 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밑의 "Click To Play God"을 누르면 교통사고로 차가 나무를 들이받은 채로 아까 전의 가족들이 모두 잔인하게 죽은 모습이 뜬다(!!!). 다시 버튼을 누르면 이번엔 GTA 시리즈 중 HD 유니버스 세계관의 산 안드레아스와 비슷한 도시의 모습이 나오는데, 한번 더 "Click To Play God"을 누르면 이번엔 쓰나미로 200,000명이나 죽었다는 기사가 뜬다(!!!). 그리고 위에는 "봤지요? 어떤 자애로운 창조자가 휴가 간 행복한 가족을 죽이거나 수십만명을 쓰나미로 말살합니까? 이 세상에는 단 한명의 신만이 존재하며, 그것은 바로 대자연(Mother Nature)입니다. 그녀는 - 다른 여자들처럼 - 파괴적이고, 비열하고, 복수심이 강하고, 봄철에 흥분하지만 갈수록 비대해지다가 추워지면 사그라듭니다."라고 쓰여있다.
6 각 주인공들의 문자
모든 주인공으로 특정 행동을 취하면 플레이어 이외의 주인공들의 문자를 받을 수 있다.
주인공의 집에 RPG를 쏘면[4] 문자나 전화로 내 집에 로켓을 그만 쏘라고 한다.(첫번째 영상). 영상에는 없지만 총을 쏘면 문자나 전화로 내 집에 총 그만 쏘라고 한다.
마이클의 아내 아만다의 차를 가져가면 마이클이 문자로 네가 아만다 차를 가져간 것을 알고 있으며 그녀가 매우 화났다며 건들지 않는게 좋을거라고 한다(두번째 영상). 영상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트레이시의 차도 동일. '정말로? 내 딸의 차를? 좆같은 새끼.'
마이클을 부상시키면 병원 의사 덕분에 살 수 있었지만 돈은 네 이름으로 냈다는 문자가 오고 소지금($5000)이 빠져나간다(세번째 영상). 영상에는 없지만 프랭클린과 트레버도 이와 동일.
영상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아만다, 지미, 트레이시, 론을 죽이면 치료비는 네 이름으로 내게 했다는 문자와 함께 돈이 빠져나간다.
7 스쿠터 형제
가끔씩 트레버로 전환하면 고속도로에서 스쿠터를 타고 다른 스쿠터를 탄 남자를 쫓아가면서 "우리는 스쿠터 형제야. 스쿠터 형제!"이라고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GTA 4에서 스쿠터를 탄 채 다른 스쿠터를 탄 NPC를 쫓아가면서 "Scooter Brother!"이라고 외치는 인기 영상을 패러디한 것이다. 여담으로, 이 스쿠터를 탄 NPC는 보정을 받아서 트레버보다 빠르게 지나간다. 윌리주행을 하면 따라잡을 순 있다.
8 세 원숭이
"블리츠 플레이" 임무의 인트로 컷신에서, 세 주인공이 세 원숭이의 액션을 취한다. 바로 "나쁜 것은 보지도 말고, 나쁜 말은 듣지도 말고, 나쁜 말은 하지도 말라"는 뜻이 담긴 세 원숭이의 행동이다. 정확히 말하면 각각 마이클은 귀를 막고, 프랭클린은 입을 막고, 트레버는 눈을 가린다. 이는 GTA 5의 트레일러 2에서도 나와있다.
9 스트리트 레이싱
스포츠카를 탄 다음 스포츠카를 탄 AI 옆에서 번아웃을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레이싱이 시작된다...고 하지만, 사실 이건 레이싱이라고 보기 힘들다. 만약 여기서 AI 차량을 끝까지 따라 가보면 AI의 차량이 전복되거나 다른 이유 등으로 멈춰서 더이상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AI 운전자는 차문을 열고 달아나기 시작한다. 이런 반응은 AI 차량에 총질을 했을 때의 행동과 동일하다. 즉, 처음부터 레이싱을 위해 달린게 아니라 플레이어의 위협 행위(?)로부터 벗어나려는 행위를 한 것. 이로 미루어 볼 때 플레이어의 번아웃을 위협 행위로 받아들인 듯.
10 마릴린 먼로,찰리 채플린,엘비스 프레슬리,존 웨인
바인우드의 명예의 길을 걷다 보면 이 4명의 얼굴이 그려진 곳이 있다.
11 칼 존슨, 스위트 존슨, 빅 스모크
메인 임무 후드 사파리에서 GTA 산 안드레아스의 CJ, 스위트, 빅 스모크를 연상시키는 차림을 한 무리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간다(첫번째 영상). 이는 GTA 산 안드레아스의 첫 미션 'Sweet & Kendl'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 물론 외양이 비슷할 뿐 실제로 그들인 것은 아니다. 스토리가 리부트되었기 때문에 GTA 4 이전의 인물들은 이스터 에그로 등장할 수밖에 없지만[5] 기존의 팬들을 설레게 하기에는 충분한 장면.
또 레스터의 집에 꽃혀있는 서적중 'Surveillance'라는 책 표지에 실린 CJ의 흑백사진을 확인할 수가 있다(두번째 영상).
12 니코 벨릭
마이클의 집에서 지미가 노트북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화면을 보면 라이프 인베이더의 니코 벨릭의 프로필이 떠있으며(첫번째 영상), 좀더 자세히 보면 친구 목록에 로만 벨릭도 있다. 선택지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는 인물은 후속작에서 등장하기 힘들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묘한 케이스.[6]
항구에서는 GTA 4에서 니코 벨릭이 타고 미국으로 온 배 "Platypus"의 패러디인 "Octopus"라는 배를 볼 수 있다(두번째 영상). 실제로 두 배를 비교해보면 똑같이 생겼다.
그랜드 세뇨라 사막의 한 낡은 집의 탁자 위에서 볼 수 있는 현상수배 포스터를 보면 니코 벨릭의 모습이다(세번째 영상).
13 로만 벨릭, 리틀 제이콥
프랭클린 클린턴으로 라이프 인베이더에 접속해보면 친구 목록에 데니스 클린턴(Denise Clinton)과 타벨 클린턴(Tavell Clinton)이 있는데, 이들은 프랭클린의 사촌이다. 프랭클린을 니코 벨릭, 데니스와 타벨을 각각 로만 벨릭과 리틀 제이콥으로 대입해보면 관계가 비슷하다. 타벨은 작중 시점에서 리버티 시티 거주중이라는 설정이다.
14 브루시 키부츠
게임 내 인터넷에서 "www.bullsharktestosterone.com"에 접속하면 브루시 키부츠가 남성 호르몬제의 모델로 나온다. 또한 중반부에는 뉴스에서 이 남성 호르몬제에 관한 광고를 들을 수 있다. GTA 온라인에선 플레이어가 브루시에게 전화를 걸어 호르몬제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사실 개발 과정에서도 스토리 모드에서 이 녀석이 등장하는 미션이 있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잘려버렸다.
15 카툰 네트워크
스트립 클럽 바닐라 유니콘 뒷골목의 자동차 정비소[7]의 이름이 "Cartoon Network"의 패러디 "Car Tune Network"이다. 참고로 간판에 쓰인 번호로 전화를 걸어봐도 그냥 아무렇게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때와 똑같다.
16 월트 디즈니 픽처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 전에 "Walt Disney Pictures"의 패러디 영화사인 "Fred's Pictures"의 광고를 볼 수 있다.
17 델마와 루이스
"Thelma&Louise"의 엔딩 장면처럼 한 절벽에서 경찰들이 뒤에 있는 채로 자동차가 절벽 끝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차가 떨어진 곳으로 가보면 둘은 죽어있다.
참고로 이 때 둘이 타고 있는 디클라스 토네이도는 좌석 뒤에 기타가 두 개 실려있는 레어차량인데다 온라인에서도 얻을 수 있으므로[8], 얻고 싶다면 먼저 절벽 옆 산언덕 같이 저격하기 좋은 장소에서 차량을 떨어트리려고 운전하기 전에 미리 둘을 저격하고 가져가면 된다. 물론 경찰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수배레벨이 붙지만, 레스터에게 전화해서 지우면 된다. 하지만 수배레벨을 지웠어도 경찰들은 그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는데, 차량을 타려고 하는 것을 훔쳐타려고 하는 것으로 인식하니 미리 경찰까지 다 정리하고 레스터에게 전화하자.
저격에 실패했을 경우 차선책으로 언덕 아래로 내려가보자. 운 좋게 차가 추락 충격을 버텨냈고 뒤집혀있지 않은 상태라면 그걸 가지고 차고에 넣을 수 있다. 뒤집혀있더라도 차를 한대 언덕밑으로 끌고 왔다면 툭툭 쳐서 다시 제대로 세운 뒤 타고 가는 방법도 있다.
18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고속도로 다리 옆쪽 산속길로 들어가 보면 총격전을 벌인 흔적이 있다. 그 밑으로 좀 더 내려가다보면 $25000가 들어있는 상자와 그 상자에 손대지 말라고 말하는 죽어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 말을 무시하고 먹튀를 하면 나중에 그 돈을 다시 회수하러 온 암살자들이 쫓아온다. 소설·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패러디라고 한다. 그런데 액수도 그렇고, 암살자들도 그렇고 너무 소규모라서 별 감흥이 없다. 쫓아오는 암살자들은 달랑 차 두 대인데 그냥 좀 멀찌감치 기다렸다가 중화기로 순삭시켜주면 끝이다(...). 뭘 해도 죽지 않을 것 같은 안톤 쉬거를 떠올리면 아쉽긴 아쉽다.
19 다이 하드 4
아스트로 영화관에 "Die Hard 4"의 패러디 영화 "Die Already 4" 포스터가 붙어있다.
Die Hard가 '쉽게 죽지 않는다.' 라는 뜻이라면 Die Already는 '벌써 죽었다 라는 의미이다.
20 혹성탈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 전에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의 패러디 영화 "The Simian"의 트레일러가 상영된다.
21 월드 인베이젼
바인우드 투어버스를 타면 투어를 하는 중에 가이드가 시청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이때 이 시청이 영화 "Battle: Los Angeles"의 패러디인 "Invasion: Los Santos"에서 마지막 전투 중 20분 가량 배경이 되었다고 설명한다.
22 폴아웃: 뉴 베가스
블레인 카운티 북부의 한 다이너에서 폴아웃: 뉴 베가스에 나오는 아토믹 랭글러의 간판의 오마주인 간판과 Lonesome Road에서 율리시스와 최종 대면할 때 볼 수 있는 핵무기 로켓의 오마주를 볼 수 있다.
23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프랭클린으로 마이클의 집에 침입해 지미가 산 차를 압류하는 미션에서 지미의 방을 보면 콜 오브 듀티와 비슷한 게임을 하고 있다. 게임 내에서는 "Righteous Slaughter 7(정당한 학살 7)"이라고 부른다. 미션 중이 아닐 때에도 지미가 게임을 한다면 대부분 이것이며, 게임 사이트도 있다. 라디오 광고도 하는데, PG등급을 받았다면서 PG의 약자가 Pretty much the same as the last Game(이전 게임과 거의 같음)이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이렇다할 발전 없이 제자리걸음만 하고 멀티플레이에 치중하는 모습을 풍자하는 게임 속 게임. 아쉽게도 직접 플레이해볼 수는 없다. 참고로 마이클으로 전환하다 보면 이 게임을 하다가 패드를 때려친다.
24 보더랜드 시리즈
팔레토 만의 한 공장에서 보더랜드 시리즈에 나오는 CL4P-TP과 비슷하게 생긴 기계를 찾을 수 있다. 다만 저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이러한 기계를 몇개 더 찾을 수 있어서 이스터 에그인지 약간 헷갈리는 경우.
25 캔디 석스
바인우드 거리에 스타 이름 보도블록중에 캔디 석스를 확인할수있다. 팬들이라면 알겠지만 GTA 바이스 시티에서 3편 세계관까지 GTA세계관에서 유명한 포르노 배우 [9] 바인우드 거리의 모티브가 된 헐리우드 거리의 스타이름 보도블록을 생각해보면 리부트 이후 세계관에서도 유명스타인듯하다.
26 러브 피스트
바이스 시티에서 등장하였던 그 락그룹이 맞다. 위 항목의 캔디 석스처럼 세계관을 넘나들면서 존재하는데, GTA 5 본편에서는 그간 등장하지 않았던 맴버인 윌리가 낮선 사람 미션 도중에 테킬라라 바에서 등장하게 되고, 트레버가 입는 티셔츠 중에서도 이들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가 있다. 그리고 한달 전 시점인 GTA 온라인에서도 습격 중 하나인 시리즈 A 자금조달 - 피날레에서도 트레버가 이 셔츠를 입고 등장한다. 또한 테킬라라 바에서 붙여진 포스터를 살펴보면 러브 피스트가 공연한다는 포스터도 있다. 하지만 실제 게임 상 스토리 모드에서 트레버의 러브 피스트 티셔츠는 존재하지 않는다. 온라인에서는 존재.
27 포탈
포탈에서 관찰자인 GLaDOS가 "실험이 완료되면 케이크를 제공하겠다."라고 주인공을 꼬드기는데, 유일한 생존자였던 더그 랫맨이 벽에 "The cake is a lie."라고 적어둔 문구의 패러디 낙서가 적혀있다.
28 맥스 페인 3 / 토미 버세티
"친구 요청" 미션 중에 서버번에서 살 수 있는 셔츠 중 맥스 페인 3에서 맥스 페인이 입은 하와이안 풍의 셔츠가 있는데, 마이클이 이걸 사 입고 미용실에서 머리를 밀고 선글라스를 쓰면 영락 없는 맥스 페인의 모습이 된다.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선글라스 없이 머리를 바꾸면 토미 버세티 비슷한 모습이 된다.
29 데드 아일랜드
좀비 게임 "Dead Island"의 패러디인 "Rehab Island"의 광고판이 있다. TV광고도 볼 수 있는데 좀비랑은 관련없이, 좀 막나가는 사람들을 무인도에 코카인만 잔뜩 주고 가둬놓아서(...) 진짜로 사망자가 나오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30 레드 데드 리뎀션
레드 데드 리뎀션의 패러디 영상들이다.
31 예수 그리스도
델 페로의 유원지에서 약에 취한 "Pothead Jesse"를 만날 수 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성경과 자신의 아버지와의 일화 등등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32 트롤링
필박스 힐의 고가도로 옆 골목에 가보면 "Turn Back!"이라고 쓰인 낙서가 있다. 이 말대로 돌아가서 반대편 골목으로 가보면, "Nothing Here!"이라고 쓰인 다른 낙서가 있다(...).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뒤돌아봐!"한 후에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없네!"같은 인터넷 상의 트롤링을 게임 안에 집어넣은 이스터 에그.
단, 옆에는 모자이크 원숭이가 그려져있는데 맵 곳곳에 있는 이 원숭이를 50개 사진찍는 수집요소가 있기 때문에 하드코어 게이머에 한해서는 아무것도 없는것은 아닌셈.
옆에는 Sorry I Lied! 라고 아주작게 써있다!
33 죠스
베스푸치 해변에서 거대한 상어 형상의 모래 조각 작품을 찾을 수 있다(첫번째 영상). 또한 해변에는 죠스에 나온 배 "Orca"와 비슷한 배도 좌초되어 있다(두번째 영상).
34 빅풋
"사냥꾼" 미션을 하는 도중 오닐 형제들을 스나이퍼에 달린 열 감지기로 찾는 파트에서 빅풋이 나타나는데,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사라진다. 참고로 빅풋에게 총을 쏴봐야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이후 게임 달성률을 100%로 채우고 프랭클린으로 플레이하면 "마지막 야수" 미션을 할 수 있는데, 여기서 프랭클린이 쫓던 야수는 사실 빅풋으로 코스프레한 사람이다. 프랭클린은 미친놈이라고 까는데 이 인물은 "상상 속의 동물 옷을 입고 놀면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건 정상"이라고 말한다(...).
35 축구공
하수도 밑에 축구공이 있다.
36 탭댄서
그레이프시드로 가는 길에 웬 탭댄스 추는 촌뜨기가 있는데,[10] 가까이 가면 라디오에 흥하는 힐빌리 음악이 재생된다(...).
37 판토마임
바인우드 거리에서 판토마임을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물론 지나가다 실수로라도 건드리면 자신의 행동에 방해되었기 때문에 욕을 아주 찰지게 한다.
38 석고마임
베스푸치 해변가에 왠 동상이 있는데 사실 동상이 아니라 몸을 회색으로 칠하고 동상인척 하는 사람이다. 핸드폰 카메라로 살펴보면 몸이 조금씩 움직이며, 때리거나 쏘면 반응한다. 이는 석고마임이라는 마임의 일종이다.
39 바인우드 좀비
바인우드 거리에 좀비 분장을 한 사람이 있다. 그런데 말을 들어보면 자기가 진짜 좀비인 줄 아는 모양인거 같지만, 트레버로 대화해보면 자신은 그저 어느 영화에 나오는 좀비를 분장한거 뿐이며, 심지어 자신은 대학을 나왔는데 로스쿨을 못가서 하는짓이 이거라는 말도 한다.(...)
40 빅 오렌지
바인우드 힐즈에 위치한 주스 가게[11] 위에 빅 오렌지 볼이 있는데, 쏘거나 건드리면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진다.
41 골든 트리
고르도 산 고속도로 옆에서 황금색 나무를 찾을 수 있다.
42 대형 황금 달걀
밤에 그레이프 시드의 폐공장 지대의 한 저장고 위에 올라가서 안을 보면 거대한 황금색 달걀이 있는 것이 보인다.
그야말로 이스터'에그'
43 바다 괴물
카운티 서쪽 태평양 아래로 잠수해서 내려가면 바다 괴물의 뼈가 있다.
사실 두개골의 모양새를 보면 고래의 뼈일 확률이 더 높다.
44 바닷속의 시체
북부 샌디 쇼어의 바닷속에서 8구의 시체를 찾을 수 있다.
45 마리화나 농장
칠리아드 산 동쪽의 어떤 도로 끝에 비밀 농장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여기서 기르는 식물들은 대마초다.
46 베트남 전쟁 참전 노숙자
샌디 쇼어에서 흑인 노숙자와 만나면 자신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47 남근 롤러코스터
하늘에서 유원지의 롤러코스터를 내려다 보면 페니스 모양이다(...).
48 여성 하체 로고
"Wenger Institute" 빌딩의 로고가 엎드린 채 다리를 올리고 흔드는 여성의 뒷태다(...).
49 아만다의 자위
마이클로 플레이할 때, 가족들이 가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희귀한 확률로 아만다가 침대에서 자위를 한다(!). 이때 방안으로 들어가면 문을 잠근 줄 알았다면서 놀라고, 들어가지 않고 기다리면 문으로 분홍색 바이브레이터를 던진다.
50 아만다의 불륜[12]
게임 내 인터넷에서 "www.hushsmush.com"에 [13] 접속한 뒤 여자 목록 중에서 닉네임이 "foxymama21"인 여자의 정보를 살펴보면, 사진 속 뒷모습은 물론이고 두 아이의 엄마라는 점이나 남편이 허구한 날 수영장에서 술 마시는데 시간을 보낸다는 점,[14] 요가를 좋아한다는 점 등을 보면 알겠지만 바로 마이클의 부인 아만다이다(!!!). 이런 식으로 상당한 수의 남자들과 한 것(...)으로 추정. 불쌍한 마이클...
플로이드의 여자친구인 데브라도 있다. "7yearbitch", 집에 걸린 초상화와 비교하면 알 수 있다.
51 플레이보이 맨션
플레이보이의 창간자 휴 헤프너의 맨션과 비슷한 맨션이 있는데, 들어가보면 화려한 인조동굴 수영장에 플레이보이 모델들로 추정되는 여자들과 몇몇 남자들이 있다. 가끔씩 밤에 가보면 파티를 하기도 하는데, 그 인조동굴 수영장 안에 조명이 켜져서 더 아름다운 배경에 상당수의 여자들이 상의를 탈의한 채 유두를 내놓고 있다.
52 공화당 우주 레인저 코스튬 플레이어
특정 시간 대에 바인우드 볼버드의 극장 앞에 가면 가끔씩 공화당 우주 레인저의 옷을 입은 NPC가 출현한다.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게임 중반부 쯤에 이 공화당 우주 레인저와 임포텐트 레이지의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서로 각각의 작품의 성향에 대해서 논쟁하다가 싸웠다는 뉴스가 뜬다(...).
53 임포텐트 레이지 코스튬 플레이어
바인우드 볼버드의 한 코믹스 숍에 가보면 임포텐트 레이지의 옷을 입은 NPC가 있다. 위의 공화당 우주 레인저와는 다르게 24시간 고정 출현하며, 말도 걸 수 있다.
참고로 이 만화는 트레버가 아주 좋아하는 만화기 때문에[15][16] 트레버로 플레이해서 가면 "임포텐트 레이지, 사랑해!"라고 한다.
54 환각 선인장
리마스터판에 새로 추가된 싱글 한정 이스터에그다. 27군데에 흩어져 있는 페요테라는 특정한 선인장을 먹으면 날짐승, 들짐승, 어류[17] 등 종류 내에서의 동물들 중 랜덤하게 어떤 한 종류로 변하게 되고 죽을 때까지 돌아다닐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터페이스가 제한되며, 지도 내비게이트조차 쓸 수 없으며 개괄적으로는 동물 체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만일 죽거나 D패드 오른쪽 키를 조금 오래 누르면 환각이 끝나며 먹었던 선인장의 위치로 되돌아온다.
각 캐릭터별로 변신하는 동물에 따른 코멘트 역시 걸작이며 환각이 끝날때 3인칭으로 캐릭터의 동작을 보면 파닥파닥대는 몸개그를 보여주는것은 덤.
아마도 카를로스 카스타네다의 '돈 후앙의 가르침'에 등장하는 환각식물 '메스칼리토(용설란)'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개는 물어뜯기 공격, 사슴의 경우 달리다가 들이받기, 새 같은 경우 새똥을 투하(...)할 수 있는 등 특정 동물 한정 기믹이 있는듯 하다. 가장 압권은 퓨마같은 맹수 변신으로 플레이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비무장 민간인들이 도망간다. 대신 그만큼 어그로 판정이 있기때문에 갱단이나 경찰, 총든적들에게 자동으로 공격을 받기도 쉽다. 물론 총앞에선(...). 그리고 소/젖소는 공격을 못 하는데도 어그로 판정이 존재한다(...).
다만 수집품으로 카운트되기 때문에 한번 이용한 페요테는 같은 자리에 리스폰이 절대로 되지 않는다. 또한 캐릭터마다 대사가 다르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하려면 세이브는 필수.
일단 한번 경험한 동물은 나중에 중복해서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선인장을 대부분 모았다면 디렉터 모드에서 모든 동물로 플레이할수있다. 단, 어류는 플레이 불가능. 어류는 물에서 나갈시 죽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변신 동물은 무작위지만, 페요테에 밀착하면 페요테에서 작게 울리는 동물 울음소리 같은 게 나는데 일반적인 동물소리와 달리 에코가 은은히 울리는 걸로 구별 가능하다. 이걸로 변신하게 될 동물을 추측할 수 있다. 사족으로 마이클이 견종 중 로트와일러로 변신하면, 자신이 촙이 되었다고 믿는다.
55 폐광
그레이트 셰퍼럴 쪽 흙길을 가면 잘 보이지 않는 위치에 폐광이 숨겨져 있다. 폐광 입구에 편지 조각이 하나 있으므로, 편지 조각 50개를 수집하려는 플레이어는 무조건 가게 된다.
총기에 플래시가 장착되어있지 않거나 야간투시경이 없으면(온라인 한정) 못 들어갈 정도로 어두운데, 의외로 엄청 깊고 길이 나뉘어져 있다. 그러나 끝을 봐도 별건 없다.
노린건지 버그인건지 모르지만 아무리 폐광에서 농성해도 경찰들은 진입하지 않고 주변만 맴돈다. 온라인에서 친구들이랑 단체로 들어가면 재밌는 곳.
이 폐광은 차세대 버전(PS4, XBOX ONE, PC)에서만 가능한 숨겨진 미션에 포함되는 내용이다. 이 미션은 마이클로만 가능하다. 로스 산토스 안에 있는 총 4가지의 숨겨진 글귀와 바닷 속에 숨겨진 시체 한 구를 발견하게 되면 미션이 새로 생긴다. 그 다음 폐광으로 들어가면 미라가 보이는데 근처에 영화 필름이 있다. 이걸 습득하게 되면 미션은 끝나게 되고 보상으로 화면을 바꿀 수 있는 필터를 얻게 된다.
56 도넛과 망치
동해안 고속도로 중간에 위치한 굴뚝(?)같은 곳에 도넛을 먹고 있는 사람, 망치로 작업하는 사람이 있다. 저녁 때에는 나오지 않는다.
57 주갈로
Juggalo는 미국 호러코어 그룹인 Insane Clown Posse의 극성 팬들을 칭하는 말인데, 샌디 쇼어에 위치한 호수 남쪽에 가보면 얼굴을 광대처럼 분장한 그들을 만날 수 있다.
참고로 트레버의 부하인 웨이드도 주갈로이다.
58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명예냐 굴욕이냐" 미션 중 트레이시와 이상한 춤을 추던 라즈로우를 쫓는 모습이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서 어린 시절 존 코너와 T-1000이 하수로에서 벌인 추격씬과 비슷하다. 물론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서의 로케이션도 로스 산토스의 모티브인 LA이다. 하수로의 위치와 생김새도 LA의 그 하수로가 맞다.
참고로 똑같이 로스 산토스가 배경인 GTA 산 안드레아스에도 이를 패러디한 미션이 있었다. 그때는 주인공이 트레일러에게 쫓기는 입장이었지만 여기선 반대로 트레일러를 타고 쫓는 입장이라는게 차이점.
59 NO CRYING ZONE
마이클의 집과 비교적 가까이 위치한 어떤 병원 맞은편 인도의 모퉁이에 있는 돌담벽에 'NO CRYING ZONE'이라고 쓰여있다.
60 자동차 도둑
길가에다가 자신의 차를 사람들이 있는 곳에 오랫동안 두면 누군가가 달려와서 그 차를 타고 도망친다! 그렇다고 그 차를 영원히 되찾지 못하는 것은 아니고 압수 보관소에서 찾을 수 있다.
61 과일인가 X인가?
길가의 모든 과일 상점의 왼쪽 진열대에 오렌지 두개가 나란히 있고 그사이에 바나나 꼭지 부분이 올라가있다. 몇몇 사람한테는 남자들의 성기 모양처럼 보일 수 있다.
62 군부대의 무전
차량을 탄 상태로 포드 잔쿠도 근처의 산등성이에 올라가 있으면 가끔 군부대의 무전이 들릴 때가 있다. 가끔 전투기가 엔진소리를 내면서 군부대 위를 지날때 아래쪽에서 폭발이 일어날 때가 있는데, 이때 관제탑과 여자 파일럿이 싸우는 무전을 들을수 있다(...).
63 매드 독, OG 록
프랭클린의 집에 OG 록의 음반과 매드 독의 포스터가 놓여 있다.
64 The Lonely Island
영상
배경 소품 달력중 하나는 달력사진이 보트 사진으로 되어있고 그 위에 I'M ON A BOAT 라는 글귀가 있는데, 이는 론리 아일랜드에 대한 레퍼런스다.
65 트레버의 똥
트레버가 고문하는 미션인 규정에 따르면 미션을 시작하기 위해 장소에 도착하면 트레버가 똥을 싸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중간에 마이클이 저격을 위해 이동을 하는데 이 때 트레버가 똥을 싸고 있던 장소를 보면 강아지가 싼 똥 마냥 짧고 작은 똥덩어리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66 일루미나티
레스터 크레스트의 집에서 전시안이 그려진 포스터를 발견 할 수 있다.
67 큰달걀 안경
리틀 서울의 한국어 간판들 중에 큰달걀 안경이라는 안경점이 있는데 이 안경점의 로고 모양을 보면 불알이다.- ↑ 다수가 이렇게 잘못 알고 있다.
- ↑ 광고에서 대놓고 이민자, 장애인, 경찰, 노인들을 까고 경쟁상대인 수 머리를 비방하고 앞선 대상들에게 뻑큐를 날리고 이들을 몰아내자고 주장하고 있다.
- ↑ 여담으로 수 머리가 정상적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혼경력이 있다는 것 외엔 자신이 교사출신이며 스캔들과 사고를 내고 다니는 자크 크랜리를 비판하는것까진 정상적이나 연방세와 주세를 합쳐 74%를 부담하면 산 안드레아스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주장한다.
- ↑ 예를 들어 프랭클린이나 트레버로 마이클의 집에 로켓을 쏠 경우
- ↑ 다만 라즐로 존스, 러브 피스트의 윌리 등은 예외.
- ↑ 묘하게도 이 작품에서 선택지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는 인물이 4에 이어서 나왔다.
- ↑ 차량 수리를 할 수 있는 진짜 정비소가 아닌 그냥 정비소처럼 되어있는 건물이다.
- ↑ 차고에 넣을 수 있고 보험도 들 수 있지만 개조는 불가능하다.
- ↑ 사실 4편부터 세계관이 리부트됐지만 언급이된다
- ↑ 사실 이 탭댄스 추는 사람은 본작의 라디오 채널 중 하나인 Rebal Radio의 진행자 제스코 화이트로, 실존 인물이다.
- ↑ 이 주스 가게는 블레인 카운티에서도 발견되었다
- ↑ 이전 버전은 매춘이라고 되어있으나 이 사이트를 잘 읽어보면 매춘이라기 보다 불륜 및 바람 조장 사이트에 가깝다.
- ↑ 에슐리메디슨 같은 불륜, 바람 조장 사이트다 여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남자는 500달러를 내야 이용이 가능
- ↑ "아버지와 아들" 미션 첫 씬에서 마이클이 이 말 그대로 수영장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 ↑ 트레버의 트레일러의 TV 아랫쪽에 기본적으로 피규어가 놓여져 있다. '초조한 론' 컷신에 폭주족들이 조니를 죽인 것 때문에 집에 쳐들어가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데, 이때 이 피규어가 부서진다. 이 때문에 트레버는 제대로 빡쳐 폭주족들을 모조리 쓸어버린다. 그 정도로 이 만화를 좋아하는 듯하다.
- ↑ 사실 그 피규어는 싱글의 1개월 전 시점인 온라인에서 트레버가 플레이어들을 시켜 모은 마약을 경찰에게 다 털리고 겨우 챙겨나온 유일한 전리품이다. 피규어 안에는 포장된 마약이 숨겨져 있었으며 로스트 MC에게서 빼앗아온것.
- ↑ 수중 페요테 섭취시 당연히 100% 어류가 된다. 물론 카테고리 내에서는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