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 | 에이치엠씨투자증권주식회사 |
영문 명칭 | HMC INVESTMENT SECURITIES |
설립일 | 1955년 7월 26일 |
업종명 | 금융 투자업 |
상장 유무 | 상장 기업 |
결산월[1] | 3월 결산법인 |
기업 규모 | 대기업 |
사업 종류 | 증권 중개업 |
기업 유형 | 외부감사법인,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1990년 ~ 현재) |
종목 코드 | 001500 |
홈페이지 |
대한민국의 중견 증권사. 원래는 신흥증권이었는데,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이 인수하면서 현대IB증권으로 바꾸려고 했다가 현대증권이 있는 현대그룹(현정은쪽)에서 태클을 걸어서 현대차IB증권이라고 바꿨는데 그것도 안된다며 소송을 내는바람에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그리고 속칭 현대市라 불리는 울산 동구에는 범 현대 계열인 3개 증권사의 지점이 한 건물에 몰려있다. #
HMC는 현대자동차의 영문 이니셜[2]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8번지에 위치. 연금복권, 즉석복권 1등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 나눔로또주식회사도 여기에 있다.
수수료 안내 수수료는.... 대부분 증권사와 비슷한 편. 이 쯤 되면 키움증권이나 대신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수수료율이 기적같아 보인다. 실제로 기적이다.
2011년 들어서 국민연금이 주식을 거래하는 중개 증권사로 뽑혔다고 한다.
CMA 계좌를 만들면, 국내 가맹점 결제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 캐시백 해 준다는 현대카드 체크카드를 만들 수 있다. 이 때 반드시 캐시백 집중형으로 해 달라고 해야 한다. 안 그러면 다른 증권사 CMA 체크카드와의 차이점이 없어진다. (...) 단, 캐시백 집중형은 2011년 10월까지만 만들 수 있고, 기존 가입자들도 2012년 4월부터는 혜택을 못 받는다. 그러니까 일단 만들고 2012년 4월에 계좌를 없애자
현대자동차그룹 금융 계열사이지만 현대카드 부회장인 정태영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보니 회사 로고부터 마케팅까지 따로 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