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Tree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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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피 트리 프렌즈
전체 이용가로 위장한 청소년 시청불가 영상물
전설의 치유물

미국의 몬도 미디어가 1999년부터 제작하고 있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해피 트리 프렌즈'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에서 '해피 트리 프렌즈'라고 검색을 하려면 성인 인증을 거쳐야 한다. 해피 트리 프렌즈를 보려면 공식 홈페이지나 유튜브 몬도 미디어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유튜브 몬도 미디어 채널

모든 캐릭터들이 귀엽게 생긴 동물들이다. 하지만 매회 등장할 때마다 여러가지 이유로 끔찍하게 죽는다. 물론 옴니버스식이라 매회 되살아난다. [1][2] 한 마디로 병맛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리고 절대로 따라 할 수 없는 만화다. 하지만 몇몇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We're Scrooged' 에피소드에선 처음부터 'Base on true story'라는 문구가 뜰 정도.

2 제작진

제작자는 켄 나바로(Kenn Navarro) , 워런 그래프(Warren Graff), 로데 몬티호(Rode Montijo, 이직), 오브리 앤크룸(Aubrey Ankrum, 이직)+밑의 성우+α이다

2.1 성우

더 몰, 크로마못, 미스터 피클은 캐릭터 특성상 성우가 없으며, 팝, 플릭피는 샘플 보이스로 사용 중이다.

근데 사실 나오는 대사는 "랄랄라~~~!" 아니면 "캬아아아아아아아악!!!!!!!"밖에 없는데 성우가 필요한가?.[4]

3 폭력성

심슨가족: 이치와 스크래치 를 뛰어넘는 엄청난 폭력성
등장 동물들이 어떤 짓을 하든 간에 무조건 하나 이상은 죽는다. 심지어 시간을 돌린다 하더라도[5]
장기자랑의 항연

TV시즌은 14세 이상 관람가였고[6]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5세 미만의 관람을 자제하라는 경고가 예전에 있었다. 현재는 아무런 경고도 없다. 아마도 해피 트리 프렌즈가 잔인한 것으로 유명한 것이 알려질 대로 알려져서 그런 듯 싶다. 대충 현실판 이치와 스크래치라 생각하면 될 듯하다.물론 HTF가 몇 배는 더 잔인하다. 사실 단순히 잔인한 게 아니라 인간, 특히 성인의 현실 불안감을 반영한 블랙 코미디이다.[7] 그런데 등장 동물들이 죽는 것을 보면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현실보다 훨씬 과장되어 있다피가 분수처럼 나온다 고어한건 다 그러지 않나?.[8]

4 등장 인물

자세한 내용은 Happy Tree Friends/등장인물 항목 참조.

5 시즌

현재 시즌4까지 나왔다. 시즌4는 계속 연재 중이다. TV시즌과 영상물도 많다. 2015년 3월 이후부터 극장판 제작에 몰두하기 위해 본편 연재가 중단되었다.... 는 페이크고 새로운 시즌이 나올 예정.

5.1 시즌1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제작한 가장 처음에 나온 시즌이다.[9] 그 전에 'Banjo Frenzy'[10]편이 있긴 하나 해피 트리 프렌즈의 프로토타입이자 홍보 영상이니 신경 쓰지 말자. 페튜니아, 핸디, 스플렌디드, 스니플스, 팝, 컵, 플래키, 너티, 리프티 & 시프티, 더 몰, 디스코 베어, 플리피, 러셀, 마임, 크로마못이 첫 등장 했다. 처음 캐릭터를 소개 할 때는 풀 숲에서 동물들이 튀어나온다.
Cuddles1.JPG
위 사진은 시즌1에 커들스를 소개하는 사진이다. 풀 숲에 커들스가 나와있으며, 옆에 이름이 써져 있다.

5.2 시즌2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제작했다. 추가된 캐릭터는 없다. 처음 캐릭터를 소개 할 때는 시즌1과 다르게 책에 그림으로 소개한다.
Cuddles_Intro.png
위 사진은 시즌2에 커들스를 소개하는 사진이다. 책에 그림으로 그려져 있으며, 시즌1과 똑같이 이름도 써져있다.

5.3 시즌3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제작했다. 추가된 캐릭터는 래미 & 미스터 피클이다. 처음 캐릭터를 소개 할 때는 캐릭터 마다 설명이 나온다.
640px-Cuddles_Season_4_intro.jpg
위 사진은 시즌3에 커들스를 소개하는 사진이다. 그냥 캐릭터로 그려져 있으며 옆에 이름 앞 글자만 크게 써져 있다.작성자가 커들스를 좋아하나보다

5.4 시즌4

2013년 부터 제작했으며 시즌3랑 거의 흡사하며 신에피와 신캐가 추가될 것을 보였으나 아직까지 갱신이 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아직도 안나온다.. 2014년 3월 14일에 게제된 시즌 4 에피소드 Dream Job 이후로 2016년 5월 시점 까지도 더 이상 신규 에피소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일해라 몬도!

하지만, 새로운 시즌이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11] 12월에 나온다고 한다. 티저에서 확인 가능하다.

5.5 TV시즌

2006년에만 제작된 TV에서 방송하는 시즌. 래미 & 미스터 피클이 등장하지 않는다.[12]처음 캐릭터를 소개 할 때는 움직이면서 이름이 나온다.
Cuddles_tv_intro.gif
위 움짤은 커들스를 소개하는 움짤이다. 움직이고 밑에 이름이 써져있다.

5.6 외전 시즌

2011년에 제작되다 무산되었다. '카-푸'라고 알려져 있다. 일부 원작 캐릭터들도 나온다.

5.7 극장판?

놀랍게도 해피 트리 프렌즈의 제작사 몬도 미디어에서 극장판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제작 소식 외에 다른 정보는 거의 없는 상황. 또한 상술했듯 제작에 몰두하기 위해 본편 연재가 중단되었다.극장판인 만큼 런닝타임이 길텐데 캐릭터들이 그만큼 오래 생존할까. 아무래도 중간에 1명씩 죽이거나 끝에 다죽일듯 출처

그런데...

제작자인 켄 나바로가 영화 제작 계획은 없다고 직접 밝혔다!!! 하지만 몇 개의 짧은 에피소드가 더 추가될 예정이라는 듯. 출처

6 미디어 믹스

미국의 인기 록그룹 폴 아웃 보이의 The Carpal Tunnel Of Love의 뮤직비디오로도 정식 제작되었는데, 그룹 멤버들이 Happy Tree Friends 버전으로 잠깐 나오다가 이 작품의 특성상 결국 끔살당해버린다(…). 엑스박스용으로 Happy Tree Friends : False Alarm이라는 제목의 게임도 나온 적이 있으며[13], 몇몇 에피소드는 상을 받기도 했다.
유튜브 공식 동영상 중엔 Youtube101 : Subscriptions 항목에도 등장한다. 그리고 저작권 위반 경고를 받았을 때 보게되는 저작권 학교 동영상에도 나온다. 그리고 전 세계의 저작권 위반자들에게 엄청나게 많은 싫어요 평가를 받았다.[14]

2003 안시 국제 만화영화 페스티벌 베스트 애니메이션 (short) - 인터넷 부문
Eye Candy

2004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베스트 애니메이션 (short) - 인터넷 부문
Out On A Limb

2005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베스트 애니메이션 (short) - 인터넷 부문
Mole in the City

2007 안시 베스트 애니메이션 시리즈 (성인용)
Hero To Eternity

2007 오타와 베스트 TV 시리즈 (성인용)
Double Whammy Part 2

7 국가별 현황

7.1 북미

북미에서 대히트를 쳤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일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어느 날 갑자기 삭제됐다. 하지만 유튜브나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잘 찾아보면 볼 수 있다. 이 애니메이션 팬의 평균 연령층은 20대가 훌쩍 넘으며, 물론 네이버나 야후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성인인증이 뜬다.

플래시로 뜯어보면 은근히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노가다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금 잔인하다 현재 시즌3까지 나와 있으며 시즌4는 연재 중이다.[15] 2011년에 외전 시즌인 카-푸 제작을 위해 킥스타터에서 모금활동을 하기도 했었는데 목표 금액을 채우지 못했고, 결국 카-푸 시리즈는 무산됐다고 한다.
킥스타터 링크
참고로 별도의 외국의 해트프 위키가 있다. 캐릭터 설명과 100여가지의 에피소드에 대한 설명들이 있으니 관심 있다면 참고해 보시길 바란다.위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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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대한민국

국내에선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로 조금 유명해지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국내에선 팬들이 미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꽤 많이 적은편. 잔인함 때문인지 호불호가 갈리는 만화라고 한다. 팬들은 의외로 청소년들이 많다. 한국에선 왠지 초등학생, 중학생 때 접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대략 93~4년생들이 초등학생일때도 유명했으니 2000년 초중반 퍼진 듯 하다. 학교 컴퓨터실을[17] 통해 봤다는 얘기가 많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혹은 선생님이 직접(!)틀어주셔서 반 전체가 단체관람을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반 단위로 보게 되면서 접한 경우도 있는 듯. 카페에서 접한 사람도 있다. 끝까지 눈 안 감고 볼 수 있나 없나로 장난도 해보고… 간혹 미국의 아동용 만화로 알고(...) 열심히 보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 어렸을 때는 아무 생각없이 재밌게 보다가 조금 나이가 들어서 보면 멘탈이 붕괴된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다.

네이버 등 국내 포털에서 본작은 성인 검색어에 속하기 때문에 제대로 검색하려면 실명 인증을 받아야 한다.하지만 사우스파크는 성인 검색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다 검색된다. 뭐냐? 굳이 보고 싶으면 유튜브 공식 채널로 들어가서 보자

7.3 일본

일본에서도 인기는 상당히 높다. 다만 팬덤의 차이가 정확하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끔살당하는나오는 원형 해트프와, 의인화와 2차 설정등이 가미된 어찌보면 원작과는 전혀 별개의 해트프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끔살당하는나오는 원형 해트프는 HTF 혹은 ハピツリ라고 줄여부르며, 의인화는 HTF擬人化나 ハピツリ擬人化 로 부른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끔살당하는나오는 원작 구도는 남자들이 좋아하며, 의인화와 2차 설정, 동인요소가 가미된 팬덤은 대부분 여자들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의인화 버전의 여성팬들이 많아서, 포털 사이트는 물론[18], 픽시브와 같은 일러스트나 동인계 사이트에서 해트프를 검색하면 의인화 버전이 먼저 나온다. 다만 니코니코 동화는 동영상이라는 특징 상, 원작 해트프가 먼저 나온다. 아키하바라나 이케부쿠로의 동인지샵이나 굿즈샵에 가보면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cosp.jp라는 일본 코스프레 커뮤니티에서 당시 탑 순위권에 들기도 했으며, 전 세계에서 제일 코스프레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제일 많이 뛰는 캐릭터는 너티와 플리피. 서양권에 비해 퀄리티가 매우 높은 편. 퀄리티가 어느정도로 높은지 확인해 보자.

그런데 일본에서 원작팬들과 동인팬들의 관계는 매우 안 좋다. 사천왕 캐릭터 한정으로 생김새가 원작이랑 매우 다른 모에 그림체이고 동인 설정 같은 것도 붙어있다. 덕분에 원작팬들 비롯해 서양 애니메이션 팬들은 이 일부 의인화를 별로 좋은눈으로 보고 있지 않다. 당장 의인화 자체만 한다면 몰라도, 동인 설정이 엮인 설정물이 자꾸 톱으로 올라와 원작 정보공유가 힘들 지경이 되었기 때문. 또한 일부 동인팬들이 원작 동영상이나 원작 커뮤니티등에 2차 설정을 자꾸 엮어서 광역 어그로를 지속적으로 시전하고 있기 때문에 팬덤간 관계는 이미 틀어질때로 틀어진 상태이다.

8 기타

에피소드 제목들이 대부분 뜻을 이해하기 힘들지만 사실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가령 <Royal Flush>는 트럼프 용어[19], <Peas in a Pod>는 쌍둥이를 의미하는 관용구[20], <In a Jam>인어잼은 궁지에 몰리다, 곤경에 빠지다라는 의미의 관용구[21][22]이다. 또한 문장 속의 한 단어를 비슷한 발음의 다른 단어로 바꾸어 말장난식으로 짓기도 한다. 예를 들어 <Home is Where the Hurt is>는 'Home is where the Heart is'[23]의 말장난이고, 는 'I love you'을 건드린 것이며, <From Hero to Eternity>는 'From here to eternity'[24]의 변형. <Brake the Cycle>[25]는 'Break the Cycle'[26]의 말장난이다. 그밖에도 <From A to Zoo>는 'From A to Z'[27], <Mime to Five>는 'Nine-to-five'[28], <Ipso Fatso>는 'Ipso facto'[29] 등 말장난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

그 외에 3기부터는 주연 캐릭터는 등장 씬 문구가 있으며 각 화가 끝나면 교훈이 나온다는 특징이 있다. 가령 <Be positive>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뜻이고 <Take the plunge>는 지금부터 실천하라라는 뜻이다.

이 에니메이션의 몇몇의 스탭분들이 Wii로 정발 된 게임 소닉 컬러스 스토리에 참여했다.

유튜브에서 저작권 등 유튜브 정책을 위반할 시 교육영상을 본 뒤 퀴즈를 풀게 되는데 영상에서 이 작품의 캐릭터들이 나와서 퀴즈를 낸다.

참고로 이것을 Sparta Remix의 소재로 많이 사용해먹고 있다.

특이하게 몸이 일부만 잘려 나갈 경우 뼈가 죄다 뼈다귀 모양이다...

판다독이라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뉴그라운즈 닷컴이라는 사이트에 소개되었을 당시 많은 네티즌들이 해피 트리 프렌즈와 비슷하다는 모욕리플을 달았다고 한다(...). 물론 그런 작품을 모르는 작가는 그렇구나 하는 반응뿐. 후에 해당 작품을 보고 충격 먹었다 카더라

몇몇 유투버 들이 이 작품에 대해 부정적이게 생각하는 경우가 간혹있는데 왜냐하면 위에 서술했다싶이 해피트리 프렌즈는 현재 중단된 상태이다만 몬도 미디어 자체가 망한게 아니기 때문에 다른 영상들은 꾸준히 올라온다 [30] 하지만 다른 영상에다가도 해피트리프랜즈 만들어 달라고 징징대서 다른 사람들과 제작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1. ↑ 'I Nub You'에서 페튜니아와 핸디가 볼링장에서 여러 조각으로 끔살 당했지만, 나중에 종합 병원에서 봉합한 채로 깨어나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드문 예로 'Spare Tire'에서는 기글스가 더 몰의 차에 의해 3등분 나면서 사망했지만 종합병원에서 스니플스가 타이어를 그녀의 몸 대신으로 쓰자 깨어나면서 부활했다. 이를보아 이 종합병원은 등장인물들이 부활을 할 수 있는 수 많은 계기중 하나인 듯하다.하지만 대부분의 부활은 그 종합병원이 부활시켜주는 게 아닐텐데? 벼... 병원에 가면 돼... 아무리 심하게 다쳐도 병원에 가면 금방 회복 될수있지
  2. ↑ 이와 별개로 <I've Got You Under My Skin>에서는 기글스가 넘어지면서 뇌진탕으로 뇌조각이 노출되면서 죽는데 나중에 일어날 때에는 뇌조각은 온데간데가 없을 뿐더러 머리에 상처까지 다 나았다. 이 때문에 해트프 세계관에서 자연치유의 능력이 있다는 가설도 있다.
  3. ↑ 단말마를 낸다.
  4. ↑ 다만 주의 있게 들어보면 가끔 욕설이나 대화를 들을 수 있다
  5. ↑ Blast from the Past 참고.
  6. ↑ 사실 저 정도 폭력성이면 TV시즌 19세 이상이어도 할 말이 없다.
  7. ↑ 참고로 네모바지 스폰지밥과 톰과 제리는 웃긴데 잔인한 것이라고 하면 이건 잔인한데 웃긴 것이다. 하긴 전자 두개는 이미 아동물이니 패스지만...
  8. ↑ 예를 들면 전깃줄 때문에 목이 날아간다. 이 때문에 해트프의 친구들의 살이 너무 약하다는 얘기도 돌아다니고 있다.
  9. ↑ 공식 홈페이지로 가면 HD로 리마스터링했다.
  10. ↑ 럼피,커들스,투씨,기글스가 첫 출연했다.생김새는 다르지만
  11. ↑ 새로운 시즌의 이름은 "Still Alive"
  12. ↑ 래미가 처음 등장한 때는 2010년이었으니까
  13. ↑ 재미가 없어서 묻혀 버렸다. 지루한 반복진행과 배경음이 하나이니…. 심지어 버그도 대판 발견되는데 맵을 뚫고 지나가 버려 진행이 불가해 일부러 죽여야 하거나 다시 시작 해야 하는 등 골치가 아프다.
  14. ↑ 아래 영상은 범용 영상이므로 잔인하거나 혐오스러운 장면은 안나오니 안심하고 재생을 눌러도 좋다.하지만 폭령성은 애매한 듯. 사실 원작 같으면 뼈와 살이 분리되어도 이상할것 없다.
  15. ↑ 근데 2014년 이후로 에피소드가 나오지않고 있다... 앞서 나와있듯이 극장판제작을 몰두한다고 안나온듯싶다...는 페이크고 12월에 새로운 시즌을 만든다고 했다.
  16. ↑ 다만 설명 중에는 간혹 틀린 내용도 있으니 너무 위키를 맹신하지 말고 어디까지나 참고용 혹은 심심풀이로만 봐야한다.
  17. ↑ 도서관에 컴퓨터가 있으면 그 컴퓨터로 모여서 보기도 했다.
  18. ↑ 당장 네이버에 해트프라고 검색해하거나 등장인물 이름을 검색하면 의인화 팬아트가 더 많은걸 알 수 있다.
  19. ↑ 같은 조(組)의 ace, king, queen, jack, 10의 5장이 연속된 최고의 패
  20. ↑ 직역하면 콩깍지 속의 완두콩
  21. ↑ 쉽게 말하면 독안에 든 쥐
  22. ↑ 직역하면 잼 속에 있다
  23. ↑ 가정은 사랑하는 이들이 있는 곳
  24. ↑ 지상에서 영원으로. 제임스 존스의 장편소설이며, 영화화되기도 했다.
  25. ↑ 자전거를 멈춰라
  26. ↑ 악순환을 멈춰라
  27. ↑ A부터 Z까지, 곧 처음부터 끝까지
  28. ↑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즉 미국에서의 보편적인 근무 시간. 부럽다.
  29. ↑ '앞에서 이미 언급했던 그 사실 때문에', '필연적인 결과로'의 의미.
  30. ↑ 근데 대부분 상스럽게 아한 장면과 고어한 장면이 나온다 이게 몬도 미디어 사의 영상에 대부분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