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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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 2ch. 검색할 경우 정신적 충격을 받아 검색한 것을 후회하게 되는 검색어.

2ch에서 '혐오스러운 검색 결과가 나올 검색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검색하면 시각적 혹은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는 검색어를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목록이며, 해당 목록이 한국의 공포 관련 커뮤니티에 번역되어 들어오면서 퍼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목록들에 포함된 문서에는 잔인하거나 징그럽거나 깜짝 놀라게 하거나 그로테스크하거나 참혹한 사진이나 게이 포르노의 한 장면이나 꺼림칙하거나 잔인한 이야기, 그리고 스카톨로지, 즉 혐짤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이 목록의 검색어로 검색을 할 경우 쇼크 사이트를 발견했을 때처럼 정신적 충격을 입을 수 있다.

이 문서에서 나열하고 있는 단어가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이 문서에 누락된 단어들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조선 가즈오'라는 잔인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김완섭김성한의 한 단편소설을 혐한 의도로 왜곡한 것이다.

2ch의 검색어 목록의 영향을 받아 한국에서도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목록을 한국 버전으로 만들어보려 했으나, 저명성이 매우 부족하고 참여 또한 저조했으며, 2ch에서 이미 만들어진 밈을 소개하는 문서였던 원판과 달리 명확한 기준을 잡기도 어려웠기에 토론을 통해 독자연구성 문서로 판단, 문서를 삭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2 검색어 목록

이 문단에는 집단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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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서술되어 있는 검색은 흉측하거나 충격적이거나 혐오스럽거나 우울감을 주는 검색 결과가 나오는 검색어를 따로 모아놓은 일부이다. 물론 한국어로 번역된 부분이 아닌 영어, 일본어 원문을 네이버가 아닌 구글로 검색하는 것.

참고로, 실수로 검색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있는 문서이므로 실제로 해당 검색어로 찾아보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검색시 받는 물질적, 정신적 피해는 전부 자신의 책임임을 유의할 것.

이 문서에서는 2ch에서 작성된 원본을 다루고 있는 만큼 일본 공식 절검단 위키에 해당하는 검색어만을 나열한다.

아래는 위험도[1]에 대한 설명이며 이 또한 객관성이 보장된 것은 아니다.

위험도설명
1주로 네타 수준
2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3검색, 열람에 주의 요함
4상당한 정신적 피해
5극도로 위험함
6경우에 따라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의 정신적 피해
7컴퓨터 손상 위험

그런데 위험도를 매겼다는 것은 결국 한 번 쯤은 다 봤다는 것이니, 그런 용자들의 눈을 위해 묵념. 괜히 후회할 짓은 저지르지 말아야겠다

2.1 あ행

2002년에 발생한 비참한 추락 사고. 관객석을 날개로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 「개와 호저(犬とヤマアラシ)」 위험도: 2
호저의 가시가 얼굴에 박힌 강아지의 사진.
사디스트들이 미소녀에게 가혹행위를 저지르는 고어 료나 소설. 문서 참고.
  • 「나는 이제 시집을 가지 못합니다.(あたしはもうお嫁にいけません)」[2] 위험도: 3
사람에 따라서는 1분 간 계속 보라고 해도 절대 볼 수 없는 여성의 그림. 그린 사람은 타츠시마 유코라는 일본 작가. 이 작품을 비롯한 대부분의 작품들이 여성의 성적 훼손을 추상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상당히 무섭다. 작가인 유코는 강간 미수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특히 이 그림을 그릴 땐 어떤 남성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어 강간 미수 때의 트라우마가 극대화한 상태였다고 한다.
소녀가 나타나 "날 죽여야 시작되는걸" 이라고 한다. 기분 나쁜 플래시 게임.
  • 「이메켄 트라우마 (イメケン トラウマ)」 위험도: 4
눈에 검은 렌즈를 착용했고 코가 없으며 혀가 길게 튀어나온 남성의 그로 화상.
  • 「생물과 여자(生きものと女)」 위험도: 4
벌레를 사용한 귀축계 AV 시리즈명. 벌레나 파충류를 질에 쑤셔넣거나 몸에 올리고 있다. 여배우가 울부짖는 모습도 리얼하다.
  • 「생물을 길러버린 소년(生き物を飼ってしまった少年)」 위험도: 4
소년의 관자놀이구더기가 산다.
  • 「아(ああ)」 위험도: 2
의미를 알 수 없는 사이트. 기분나쁜 합성 사진과 해독하기 어려운 문장이 있는 사이트. 사이트는 폐쇄되었지만 사진을 정리해둔 블로그가 있다.
  • 「아저씨 두 사람(おっさん二人)」 위험도: 5
남자 두 명을 전기톱과 칼로 처형하는 동영상.
  • 「아즈텍의 제단(アステカの祭壇)」 위험도: 2
인물이나 물건을 중심으로 붉은 것이 회전하는 심령사진. 이 사진을 본 자에게 저주가 나돈다고 한다.
이름이 '아카네'라는 여자를 고문하는 소설.
  • 「아키하바라 테이프(秋葉原 テープ)」 위험도: 1[3]
아키하바라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카셋트. 노래한 가수와 곡을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사이토 유이(斉藤ユイ)라는 가수가 노래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정말 사이토 유이의 노래인지는 알 수 없다.
  • 「애널 로즈(アナルローズ)」 위험도: 4
탈형된 항문 사진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그로테스크 주의.
  • 「어느 다이버의 최후 ( あるダイバーの最期)」 위험도: 2
한국에서도 유명한 블루홀 사고 동영상. 다이버인 유리 립스키가 이집트 블루홀 다이브 포스트에 가라앉아 사망할 때까지의 모습을 셀카로 촬영한 동영상.
  • 「월리를 찾지마(ウォーリーを探さないで)」 위험도: 3
매우 유명한 어린이 그림책 월리를 찾아라를 이용해서 만든 깜짝계 사이트. 들어가고 잠시 기다리면 시끄러운 비명과 함께 엑소시스트의 파주주가 나온다. 비슷한 걸로 월리를 찾아라 라는 깜짝 플래시도 있다고 한다.
  • 「여현자 (女賢者)」 위험도: 3
소름끼치게 눈을 부릅뜬 여자동엽신의 화상이 나온다. 네타 낚시용 혐짤이 검색에 나타나므로 주의.
  • 「오컬트매니아 이 화상 뭐야?(オカルトマニア この画像なに?)」 위험도: 3
붙인 눈을 크게 뜬 채 웃는 안면 창백의 사람의 화상. NNN 임시 방송[4]의 것과 동일. 깜짝계.
  • 「우크라이나 21(ウクライナ21)」 위험도: 6
이름만 보면 시사 주간지 제목같다. 우크라이나의 사이코패스 청년들이 사람을 재미로 살해하고 영상으로 찍은 것. 일명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사건이라고 부른다. 당시의 가해자들은 현재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고 감옥에서 살고 있다. 사람의 안면이 붕괴되는 장면이 고어하다. 참고로 이 사이코패스 청년들은 이 동영상에서 살해한 사람을 포함해 21명을 살해했다. 범행 동기는 재미를 위한 것이라고 하며 일종의 쾌락살인범들.
  • 「음란 테디베어(淫乱テディベア)」 위험도: 3
뚱뚱한 아저씨가 나오는 GV.
  • 「크레이지 피에로(おぎわら クレイジー)」 위험도: 3
피에로를 조작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먹는 게임. 일정 점수를 넘길 때마다 게임에 무서운 변화가 생기는데, 1000점 이상시 피에로의 얼굴이 무섭게 바뀌고, 2000점 이상시 배경의 나무 사이에 이상한 얼굴이 나오고, 3000점 이상시 아기가 우는 소리, 4000점 이상시 배경의 2개의 열려있는 창문에서 눈이 하나씩 나오고 그 상태에서 게임오버하고 다시 시작하면 어긋난 화면에 빨간 글씨로 'たすけて'(살려줘) 라고 도배되고, 무서운 얼굴이 나온다.
  • 「토끼의 시체 인형극(ウサギ 人形劇)」 위험도: 3
토끼의 시체를 사용한 인형극.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도중에 안구가 빠지기도 한다. 내용은 전신 피부가 벗겨지고 복부도 잘린 요리용 토끼가 냉장고에서 껍질이 벗겨진 요리용 새 두마리를 탈출시킬려고 하는 스토리. 현재는 유투브에서 「une histoire de lapin‬」라고 검색하면 볼 수 있다. (프랑스어로 「토끼 이야기」라는 뜻.)

토끼의 시체를 사용한다는 것을 보면 독일의 현대미술가 요제프 보이스(1921 ~ 1986)의 러닝타임 세 시간짜리 행위예술 작품 《죽은 토끼에게 어떻게 그림을 설명할 것인가?》(1965)와 유사하다.

  • 「푸른 악마(青い悪魔)」 위험도: 2
3D 무비메이커라는 소프트로 만들어진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이야기의 내용이나 움직임 전부가 이상하며 고어하다.

2.2 か행

  • 「고든 스마일(ゴードン・スマイリー)」 위험도: 3
사고로 사망한 레이서. 1982년 인디애나폴리스 500 예선 중 사망했는데 매우 과격한 사고영상이 남아있다.
  • 「광기 타로(狂気太郎)」 위험도: 2
잔인한 소설을 쓰는 일본의 소설가 광기 타로의 개인 홈페이지. 잔인한 요소만 제외한다면 소설들은 의외로 개성 있는 소재나 탄탄한 스토리로 읽을 만하다. 일본 웹상에서는 나름 유명한 소설가인지 픽시브에 팬아트도 많고 니코동에도 팬 동영상이 꽤 많이 올라온 편. 그리고 소설들 중에서도 일반인이 보기에도 잔인하지 않고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들도 꽤 많이 있다. 관련된 검색어로는 '하루가 200시간이라는 건 여러분도 이미 알고 있을 터이다(一日が二百時間というのは皆さんも知っての通りだ)'가 있다. 광기타로나 이쪽이나 좋지 않은 검색결과가 나올거라는 건 여러분도 이미 알고 있을 터이다
  • 「구로리안(グロリアン)」 위험도: 5
그로 동영상, 이미지 정리 사이트.
  • 「그린 누님(グリーンねえさん)」 위험도: 4
물속에 빠진 시체가 오랫동안 남아있으면 지방분이 비누처럼 되는 시랍 현상이 일어난다. 시체에 부패균이 섞여 결과적으로는 녹색 비누 인형이 되는 것.
  • 김선일(キムソンイル)」 위험도: 3
2004년에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되어 피살된 한국인 김선일의 참수 동영상.
  • 「똥과 소년(糞と少年)」 위험도: 5
쉽게 말해 일본판 투 걸스 원컵. 스캇물 게이 포르노로 위의 음란 테디베어보다 정신적 충격이 크다. 이 작품으로 인해 ACCEED라는 게이 포르노 회사의 이름이 알려졌으며 이것 외에도 하드한 BDSM, 스캇물 포르노를 취급해서 아예 ACCEED 자체가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들 작품은 적당한 가위질을 거쳐 니코동의 어느 호모들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 다만 게이 포르노 문서에서도 ACCEED 자체는 미소년 전문 장르고 번외적으로 하드코어를 다룬다고 설명한다.
  • 「소인 댄스(小人ダンス)」 위험도: 3
작은 사람이 춤을 추다가 마지막엔 화면으로 다가오는 기분 나쁜 동영상. 원본은 미국의 존 바이머라는 난쟁이 배우가 연습하는 장면을 찍어 올린 영상이지만 어느 채널러가 공포스러운 BGM을 넣고 편집을 하여 기분 나쁜 영상으로 만들었다.[5]신태일이 패러디 한 영상도 있다.
유튜브 주소창 맨 끝에 '666'을 치고 새로 고침을 여러 번 누르면 붉은 빛으로 괴악하게 일그러진 페이지가 나오며 있는 동영상들도 하나같이 다 그로테스크한 영상으로 바뀌는 내용의 영상이다. 피로피토라는 아티스트의 합성 작품. 유튜브 계정은 nana825763이다. 자매품으로 악마의 니코동이 있다.
  • 「얼굴이 없는 소녀(顔の無い少女)」 위험도: 1
선천적 기형으로 얼굴 형성에 문제가 생긴 미국의 소녀 줄리애나 웨트모어(Juliana Wetmore). 광대뼈 등이 선천적으로 발달하지 않는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Treacher Collins Syndrome)'에 걸렸다고 한다. 턱관절을 못 움직이고 코도 없어 목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을 통해 숨을 쉬고 배에 관을 꽂아 식사를 한다고 한다. 왼쪽 눈은 멀쩡해 수화를 배워 가족과 대화한다고 한다. 현재는 얼굴 재건 수술이 성공했고, 수술 직후라 뼈가 완전히 자리잡지 않아서 아직 안면이 살짝 일그러진 듯 보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건강한 얼굴을 갖게 되었다.
  • 「여기는 어느 모형정원일까?(ここはどこの箱庭じゃ?)」 위험도: 2
개인 홈페이지를 가장한 호러 플래시 게임. 숨겨진곳 구멍 사이로 바라보는 누군가의 눈이 있다던가 난데없이 튀어나오는 손 등 심약한 사람들은 놀랄 수도 있다. 전체적인 내용은 사진을 좋아하는 한 남자가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 이야기. 주로 게시판이 실시간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당연히 일본어를 알아야 하지만 그리 내용이 길지도 않고 상당히 재미있다. 마지막에 제멋대로 마구 갱신되는 홈페이지의 모습은 보는 사람을 오싹하게 만들어준다.
  • 「카레 스파게티 산(カレースパゲッティ山)」 위험도: 4
화상 검색. 남자아이의 설사회충이 잔뜩 섞여있는 매우 역겹고 더러운 사진. 최근에는 없어진 것으로 보였지만 잘 찾아보면 나온다. 그 뿐만이 아니라 검색 직후에는 회충으로 보이는 것을 아주 많이 배설하고 있는 아기의 사진도 나오니 조심할것. 후유증과 충격으로 인해 면 종류는 먹고 싶지 않을 수 있다. 세이프 서치를 켜도 이미지가 나오니 조심.
  • 「코우다 쇼세이 (香田証生)」 위험도: 5
2004년, 이라크 테러리스트에게 목이 절단되어 살해당한 일본인 청년.
  • 「거미나리와 개구리(くもだんなとかえる)」위험도: 2
1970년도에 출판이 금지된 아동용 동화책. 그림과 내용이 너무 끔찍해서 이 동화책을 읽던 어린이가 구토와 경련이 일어나 쓰러진 사례가 있다고 한다. 해당 책은 1주일 만에 판매중지처분이 내려졌다고 한다. 내용은 개구리의 복수극에 관련된 것인데 상술했듯 잔인한 묘사로 인해 자세한 내용은 올릴 수 없다.
2ch의 오컬판에서 나온 발상이 무서운 이야기로 내용이 상당히 길다.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아이의 손가락으로 만든 저주 도구.
  • 「킬러 콘돔(キラーコンドーム)」 위험도: 2
콘돔이 괴물이 된다는 B급 호러 영화다.

2.3 さ행

  • 「무서운 색맹테스트(色盲テスト)」 위험도: 3
색맹테스트 게임인데 마지막에 깜놀.
  • 「백의 개척(白の開拓)」 위험도: 1
고교생이 독전파를 흘려보내는 이상한 블로그. 직접 들어가보면 별 다른 느낌은 없다. 내용을 이해하려면 일본어를 알아야 하며, 청해가 가능한 경우 아무 생각 없이 들으면 화법이 대단하기 때문에 그의 말에 매료될 듯 하다.
  • 「사령의 윤무(死霊の盆踊り)」 위험도: 1
사상 최저의 Z급 호러 헐리우드 영화. 원래 질이 좋지 않아 제작자의 의도를 알 수 없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코미디로 보고 있다.
  • 「사브인시젼(サブインシジョン)」 위험도: 5
subincision의 재플리시. BME신체 개조의 일종으로 요도를 따라 음경 아래쪽을 가르는 행위이다.
  • 「사사사사사 저주(死死死死死 呪い)」 위험도: 3
2ch에서 잘 사용된다는 깜짝계 사이트. 사이트를 연 순간, 목이 기울어진 미이라같은 여성의 화상과 대음량의 비명.
아름다움을 추구한 여성의 최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온 여성이 맞다.[6]
  • 「세이메이타임(セイメイタイム)」 위험도: 3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흘러가고 있는 동영상이지만 화면 가장자리에서 남자가 끝없이 커터칼로 추정되는 무엇으로 자신의 팔을 여러번 긋고 있다. 마지막에 "나도 참 둔해졌구나" 라는 남자의 목소리와 함께 영상이 끝난다.
  • 「수해의 분실물(樹海の落としもの)」 위험도: 3
자살로 유명한 후지산 수해의 자살자와 유품의 사진을 모은 사이트. 자살자의 최후의 모습이 찍혀있다. '자살하지 말자'는 취지일 거 같기도 하면서도 괜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가급적이면 노약자나 심약한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다.
  • 「스프 아저씨(スープおじさん)」 위험도: 3
목욕탕에서 물을 데우는 장치를 켜두고 사망해서 이 된 남성의 사체.
  • 「시체 빵(死体パン)」 위험도: 2
태국의 한 제과점에서 사람의 신체 부위를 본따서 을 만들었는데, 그 모습이 정말 리얼하다.[7]
  • 「식탁에 고기가 올라올 때까지(食卓のお肉が出来るまで)」 위험도: 4
가축식탁 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 특히 가축이 어떻게 도축되는지를 보여주는 잔인한 영상이다.[8] 영상을 보고 나면 고기를 먹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 「열 여섯 명의 계곡(十六人谷) 」 위험도: 1
옛날 열 여섯명의 사람이 나무를 베어낸 날 밤 나무의 정령에게 덥쳐져서 혀를 뽑히고 죽었다는 이야기. 일본의 무서운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무섭다고 전해진다.
  • 「조니는 전장에 갔다 줄거리(ジョニーは戦場へ行った あらすじ)」 위험도: 2
원제는 Johnny Got His Gun. 메탈리카의 뮤직비디오에도 나온 적이 있는 영화로 흑백과 컬러가 섞여서 나오는 달턴 트럼보가 직접 원작을 쓰고 만든 반전영화. 상당한 수작[9] 반전영화와 소설로 유명하며 슬픈 내용이다. 전쟁에 참전했다 불구가 된 자니가 필사적으로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영화. 워낙 유명해서 위키피디아 영문 버전에도 문서가 2개 있다. 소설판과 영화판 두 개가 있는데, 그 문서에 따르면 영화는 1971년에 나온 듯하다.

2.4 た행

  • 「너무 좋아 타다시(大好き タダシ)」 위험도: 2
아베 토모미단편만화. 원제는 정말 좋아하는 벌레는 타다시군의(大好きが虫はタダシくんの)이다. 위험도 2로 분류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작가 문서와 작품 문서 참조.
  • 「여행하는 노인 여성( 旅する老人女性)」 위험도: 5
여성 노인의 왼쪽 눈에 솟은 구더기를 제거하는 동영상. 매우 끔찍하다.
  • 「이웃집의 토로토로(となりのトロトロ)」 위험도: 3
이웃집 토토로》의 토토로가 괴물로 나오는 그림. 유혈이 난무한다. '토토로 괴담'으로 검색할 수도 있다.
  • 「중국 화장실(中国 トイレ)」 위험도: 4
구더기가 살고 있는 중국화장실.
체첸 사태 당시 체첸군에게 잡힌 러시아 군이 참수당하는 영상. 멘탈붕괴는 기본에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는 영상이므로 조심. 심약자 및 어린이는 절대 금지.

2.5 な행

그냥 보면 평범한 귀여운 플래시 영상으로만 보이지만, 숨은 뜻 때문에 이 목록에 올라갔다.
  • 「낫토가 되고 싶었던 소년(納豆になりたかった少年)」 위험도: 2
한 남자 아이가 낫토 투성이의 목욕을 하고 있다. 낫토를 너무 좋아해서 그랬다는 듯...
  • 「노자키 콘비프(野崎コンビーフ)」 위험도: 4
굉장히 기분 나쁘고 무서운 그림들이 나온다.[10] 매우 초현실적이지만 모든 그림이 다 그런 건 아니고, 정상적인 그림들도 다수 있다. pixiv에도 활동 중이라고 한다. 현재는 "いちこみるぐ(딸기우유)"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 「일곱 빛깔의 강(七色の川)」 위험도: 1
자연의 강 사진이 포토샵을 통해 원색으로 가공되어 매우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사람에 따라 딱히 혐오스럽지 않을 수도 있다.

2.6 は행

  • 「감자를 훔친 남자(ポテトを盗んだ男)」 위험도: 4
케냐에서 벌어진 일. 감자 도둑이 마을 사람들로부터 화형당하는 충격적인 영상.
  • 「변비 사망(便秘 死亡)」 위험도: 3
변비로 사망한 사람의 복부를 절개했는데 창자가 부풀어올랐다.
  • 「병아리 믹서(ひよこミキサー)」 위험도: 3
위 단어와 비슷하게 수컷 병아리들이 갈리는 것이 나오는 영상이다. 과거 포켓몬스터 갤러리움짤로 자주 올라왔다.
  • 「연꽃 콜라주(蓮コラ, 연꽃소녀)」 위험도: 4
포토몽타주의 일종. 평범한 인체 사진에 식물 그림을 콜라주해 형언할 수 없는 불쾌감을 준다. 폭탄의 파편이 피부에 박힌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나왔을 땐 사람 몸에다 연꽃을 콜라주한 것으로 인해 저런 약칭으로 불리게 되었고 한국에서도 이와 관련된 이미지가 퍼져 누군가 친구에게 장난으로 이런 걸 메일로 보내다 검거된 소동이 있었다. 문제가 되는 콜라주 그림 자체는 이 사건과 맥락이 비슷하다.
메인에 네코미미 여자의 화상을 누르고 게임을 하면 고양이 귀신이 등장하는 등 다소 기괴하고 충격적인 영상이 나온다. 환상공간에서 수수께끼를 풀어 끝까지 살아남는 형식의 게임이지만 충격적인 장면이 자꾸 튀어나온다.
2000년 봄부터 키즈 스테이션에서 방영된 3D 애니메이션. 최종화를 제외하면 캐릭터들의 대사나 음성이 하나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흉기를 휘두르며 등장인물을 절단하거나 먹는 등 잔혹한 묘사로 인해 2편이나 방송 취소되었다.
구글 이미지 검색 창에 이 키워드를 입력하면 희귀 피부 질환을 가진 태아 이미지가 딸려나온다. 피부 각질이 벌어져 갈라지는 질환이다.
  • 홍콩 97 (香港97) 」 위험도: 3
1995년 슈퍼패미컴으로 발매된 일본의 아마추어 게임.[11] 정신나간 게임으로 악명이 높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게임오버됐을 때 나오는 실제 남성의 시체 사진.
  • 「해바라기의 댄스 상영 시간(ひまわりのダンス 上映時間)」 위험도: 2
기분 나쁜 플래시. 옥상에서 3D 애니메이션이 구불거리다 갑자기 갑툭튀한다. 쿠우몬씨의 작품.
  • 「해피세트 스폰지밥(ハッピーセット スポンジボブ)」 위험도: 1
일본에서 만든 맥도날드 CM인데 엄청난 병맛이다. 아이들이 너무 미친 듯이 흥분해서 사람에 따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발광 세트 문서를 참고.

2.7 ま행

  • 「맨홀속의 인어(マンホールの中の人魚)」 위험도: 4
기니어피그 시리즈의 5편. 인어가 부패되는 과정이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다.
  • 「멕시코에서 촬영 된 이성인(メキシコで撮影された異星人)」 위험도: 2
피부가 벗겨진 것처럼 빨갛게 돼 있는 외계인의 사체 사진.
  • 「모터 사이클 남자(モーターサイクル男)」 위험도: 3
부분이 없는 남성의 사진.
  • 「원숭이 설탕(モンキーシュガー)」 위험도: 5
상당한 수위의 그로 플래시라 한다. 처음엔 영어로 쓰인 경고문들이 나오고 잠시 후 엄청난 혐짤이 조잡한 편집력으로 짜깁기된 플래시가 재생된다. 특히 이곳관련이...

2.8 や행

  • 「유진 암스트롱(ユージンアームストロング)」 위험도: 5
이라크 무장단체 유일신과 성전이 미국인 엔지니어 '유진 암스트롱'을 참수하는 영상.

2.9 ら행

  • 「강간 트리 (レイプツリー) 」 위험도: 4
멕시코에 있는 속옷 투성이의 나무로 "강간 트리"라고 되어 있으며 그들은 여성을 강간하고 피해자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나무에 걸어 과시하고 있다. 이는 멕시코가 얼마나 무서운 나라인지 알 수 있으며 이미지 검색시 그로데스크 이미지도 나오므로 주의.
  • 「레우코클로리디움 (ロイコクロリディウム) 」 위험도: 3
달팽이기생하는 벌레.
걸프전 당시 열화우라늄탄 때문에 기형으로 태어난 아이의 이미지가 나온다.

2.10 わ행

  • 「알 수 없는 여자(わけのわからない女) 」 위험도: 2
일본의 버라이어티 방송 탐정 나이트스쿠프(探偵ナイトスクープ)(시청자의 의뢰를 받아 해결해주는 방송.)사상 제일 전파계 의뢰.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가 손쓰기 힘들 정도의 행위를 해 여러모로 공포를 느끼게 된다. 의뢰인의 감정변화가 크고 말하는 내용도 알 수 없다. 그리고 방송금지용어도 말해 자율규제라는 말도 했을 정도.

2.11 ·숫자

의문의 유튜버가 올린 영상. 영상을 틀어보면 계속 라디오 잡음 비슷한 소리가 나오면서 중세시대 흑사병 의사들이 쓰고 다니는 탈을 쓴 사람 한 명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영상. 영상이 모두 흑백이고 모든 게 다 암호화되어 있다 여러모로 좋지 않은 영상. 문서 참고.
피로피토라는 그로테스크한 영상을 제작하는 일본의 한 사람이 만든 영상.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며 조회수가 무려 900만이다. 영상에서는 맨 처음에 666이라고 계속 새로고침을 하는데 나중에는 점점 기괴하게 변하면서 충격과 공포를 불러온다. 한국에도 몇몇 유튜버들이 리뷰를 해서 꽤나 알려져 있는 편.
  • 「1 lunatic, 1 ice pick」 위험도: 5
루카 로코 매그노타(본명 에릭 클린턴 커크 뉴먼)라는 사람의 살해 행각 동영상. 이것만 보면 자작 같지만 실제로 2012년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일어난 매우 끔찍한 살인사건. 동영상에 깔린 배경음악은 뉴 오더의 True Faith라는 노래인데, 아마 영화 아메리칸 싸이코에 OST로 나왔기 때문인거 같다. 한 백인 남성이 중국인 남성을 침대 위에 묶어놓은 다음에 부엌칼과 얼음 송곳으로 복부를 수차례 찔러서 살해하고 토막내어 개에게 먹여주고 시신과 성행위를 하는 등 엄청나게 끔찍한 살인 동영상이다. 범인은 범행 후 도주 중 베를린에서 자신의 범행행각 뉴스를 보다가 인터폴에 체포됐다고 한다.
  • 「4 nigerian bohys killed」 위험도: 5~7
알몸 상태인 흑인 소년들이 고문, 화형당하는 비디오
  • 「9.11 jumper」 위험도: 5
9.11 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에서 투신한 사람의 시체 사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bnatsaba」 위험도: 6 ~ 7
무슬림들의 게시판으로 자세한 내용은 쇼크 사이트 문서에 서술되어 있으며 현재는 없어졌다고 한다.
간단히 말해 윈도우판 rm -rf /. 이 명령어를 실행창에 입력하면 컴퓨터에 있는 프로그램들이 싸그리 사라지며 재부팅시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는 뽠타스틕한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진다. 해당 문서 참고.
  • 「cut in half」 위험도: 5
베트남의 경찰이 트럭 사고 때문에 몸이 두동강이 났는데, 자신의 장기를 만지는 등 여전히 의식이 붙어 있다. 한국에선 '베트남 트럭사고' 란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상당히 잔인한 동영상. 다행히 이 경찰관은 구조되어 치료받았으며 몸에 기계다리를 부착해 재활치료에 힘쓰고 있다. 국내 인터넷 뉴스에서도 이 경관이 재활치료를 힘차게 하는 사진을 포함한 기사를 낸 적이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창작 괴담을 일컫는 말이다.[12] shirtfag를 참조할 것. 징징이의 자살이나 제프 더 킬러의 사진, 혐오스러운 괴담의 사진들, 포켓몬 괴담과 관련된 그림들이 나온다. 닌텐도 게임 캐릭터들을 괴기스럽게 비틀어 그린 그림들[13]도 등장. 도시전설 문서에도 나온다.
  • 「facial 1974」 위험도: 2
미국의 유타 대학이 1972 ~ 1974년에 제작한 3DCG 애니메이션으로, 사람의 얼굴을 본뜬 CG가 여러가지 표정을 짓거나 얼굴을 변화시킨다. BGM도 그렇고, 개중에는 현실과 동떨어진 표정 등도 있어 조금 기분 나쁘다. 하지만 이러한 영상들이 존재해 오늘날의 3D 애니메이션이 탄생했다.
  • 「Flesh Eating」위험도: 3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우는 이 질병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퍼진 괴저병인데 검색할 시 사람의 살점이 말 그대로 파먹혀 문드러진 장면이 나온다. 이 병을 치료해서 살을 도려낸 자리에 새살이 돋은 사진도 있는데 ŋ 모양으로 파인 모습이다.
  • 「Footage From the Hindu」 위험도: 4
힌두교승려가 영생을 얻기 위해 갠지스 강에서 끌어올린 시체의 오른팔을 절단한 뒤 먹는 영상.
  • 「gore」 , 「corpse」 위험도: 2~5
단어 그대로 각각 '고어', '시체'라는 뜻. 구글에 검색할 경우 세이프서치가 꺼져 있어도 나올 건 나온다.
유명한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잔인함 때문에 목록에 올라왔다. 다만 그림체가 만화 느낌이라서 고어물에 아주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심지어 처음부터 내용 자체도 개그스럽다. 실제로 초등학생들끼리 낄낄거리면서 보는 경우(!)도 꽤 많다. 심지어 한참 유행했을 때는 상당한 규모의 팬덤도 생성되었는데 팬층이 중고등학생들이 주를 이루었다. 모에화가 성행하기도 했다. 한 마디로 미국 카툰풍의 고어에 대해 얼마나 면역이 있는지에 따라 위험도가 다를 수 있다. 에피소드도 좀 덜한 에피소드도 있고 정말 막장스러운 에피소드도 있다. 일부 에피소드는 에미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슈퍼제일!, BLOOD-C같이 더 잔인한 작품도 있다.
  • 「Indonesian beheaded」 위험도: 4
1998년 인도네시아 화교 학살 사건에 대해 나오며 화교뿐만 아니라 기독교도도 도매금으로 학살당한 사건. 검색하는 즉시 목이 잘린 사진이 나오니 주의.
  • 「IS 참수 영상」위험도: 4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며 유튜브에서도 가끔 찾아볼 수 있으므로 조심할 것.
  • 「jonestown」위험도: 4
인민사원 집단자살사건의 사망자 시신들의 사진이 나온다. 워낙 원경에서 찍혀 있어 잔인해 보이진 않으나, 시체의 수가 정말로 공포스러울 정도로 많다.
  • 「korean war corpse」위험도: 4
6.25 전쟁으로 인한 군인, 민간인 등 시신 사진이 나온다. 몸에 총구멍이 있는 시신 등 잔인한 사진들이 많이 나오므로 주의. 6.25전쟁의 가슴아픈 참상.
  • LSD」 위험도: 2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기괴한 게임. 전파게의 대표 주자로 불린다.
  • 「Man Slowly After Graphic 」 위험도: 6
한 남성이 차체에 끼어 사망하는 과정이 나타난 동영상.
포스트모더니즘 화가인 RyoArray의 개인 홈페이지. 한국에서는 '일본의 정체불명 괴기 사이트'로 알려졌다. 하지만 홈페이지는 그의 포트폴리오로 꾸며졌기 때문에 남의 홈페이지를 괴기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일부에서는 중2병의 최종 도착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POSO」 위험도: 5
인도네시아의 말루쿠 제도에서 일어났던 종교 분쟁 당시의 동영상.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매우 잔인한 장면들이 담겨 있다.
상술된 것들을 모아놓는 사이트가 나온다.
징징이의 자살, 바트의 죽음 등 유명한 괴담 영상을 올린 유튜브 유저. 현재는 폐쇄되었다.
  • 「super mario 3 speed run」 위험도: 3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를 플레이하다가 마지막에 혐짤갑툭튀하는 낚시 영상이다.
  • 「Fear of god」 위험도: 4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충격적인 장면이 나타난다.
  • 「There is nothing」 위험도: 3
인형인 듯 사람인 듯 생긴 기괴한 여성이 혼자 테이블 위에서 뭔갈 중얼거리다가 접시에 코를 박고 쓰러진다. 이후 영상이 역재생되면서 여성이 한 말(There is nothing)이 드러나는 영상이다. 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별거 아니지만 공포스러운 BGM과 배경,[14] 해당 여성의 생김새와 동작 자체가 매우 기괴해서 충분히 쇼킹을 줄 수 있는 영상이다. 유튜브에도 나오니 주의. 제작자는 시작점과 끝나는 점이 모호한 영상을 만들어보자는 의도로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영상은 재생과 역재생이 되는 부분이 굉장히 자연스럽다.

3 관련 문서

  1. 2ch에서 작성된 원본이나 공식 위키에서 사용된 분류는 아니고, 본 문서에서 매겨진 등급이다.
  2.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문장을 직역한 '나는 더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라고 부른다.
  3. 지금은 아키바에서 파는 모에화가 딸린 접착테이프가 먼저 뜬다.
  4. 해당 문서에 나온 영상이 아니라, 누군가가 이 도시전설을 재현해본 영상. 4분 11초에 나온다. 한 때 이 문서에 있었다가 혐짤 때문에 지워졌다.
  5. 난쟁이 배우의 부모가 여자 옷을 입히고 학대하면서 영상을 촬영했다고 한다. (위의 설명과는 다른데?)
  6. 현재 근황을 보면 많이 나아졌으나, 얼굴에 17번이나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흔적이 여전히 남아있다.
  7.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빵은 태국에서 종전의 히트를 쳤으며, 개발자는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었다고 한다.
  8. 도축업은 PTSD를 유발하기 쉽다.
  9. 칸느 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10. 어지간한 호러영화의 귀신보다도 비주얼이 훨씬 섬뜩하다.
  11. AVGN이 리뷰한 그거 맞다. 실제 존재하는지도 의심되어 에뮬로 리뷰한 몇 안되는 게임.
  12. SCP 재단SCP-173 조각상(The Sculpture)을 시작으로 한 일련의 크리피파스타 창작물에서, 점점 규모가 커진 끝에 설정 위키로 독립된 것이다.
  13. 특히 포켓몬스터 캐릭터들을 괴기스럽게 그린 그림들이 대다수다.
  14. 창 밖이 불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