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폴리텍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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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 편리한 대학(이게다 경강선 덕분입니다!)

1 소개

경기도 광주시 순암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정보통신특성화 기술 대학이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의 재단下 방송통신위원회중앙전파관리소 산하 특수국립대학으로, 학교재단은 공사협회에 속해있어 사립으로 분류하나 사실상 국립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학이다. 과거 이름은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이며 2014년 12월에 ICT폴리텍대학으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캠퍼스는 경기광주에 소재한 본교로 유일하다.

학교의 위치는 3번국도와 45번, 43번국도가 교차하는 장지IC에서 멀지 않은, 버스가 쌩쌩 달리는 황량한 논과 밭 중간 공터에 완공된 경강선 경기광주역과 곧고 아름답게 뻗어있는 백마 터널앞 성남 장호원도로가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1]

정보통신공사협회 재단의 대학인지라 , 각종 기업체 및 공장과 공사협회등의 장학금 지원이 매우 돈독하다. 그렇기에 이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하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무상으로 대학 공부를 하고 "좋은 기업체"로 취직이 가능한 학교로 정평이 나있다. 물론 공부 못하는 상태 안좋은 학생들은 당연히 그런거 없다

2014년에는 국군지휘통신사령부와 MOU를 맺었다. 관련하여 군통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체결 내용이다.ICT폴리텍대학을 졸업하고 국군지휘통신사령부를 전역하면 진성 통신인 (이라 쓰고 공돌이라 읽는다)으로 거듭난다는 전설이 전해진다더라 해다 교류를 통해 앞으로의 신입생들은 군대 체험을 국통사에서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기회가 있을 예정이다.

교내 및 캠퍼스 주변에 무선 LAN 스마트 캠퍼스를 최근(2015년) 구축하였으며, 심지어는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버스 정류장까지도 수신강도가 높게 잘잡힌다 이쯤 되면 와이파이가 아니라 와이브로 이는 학교 외부에 거대한 와이파이안테나를 2.4GHz와 5GHz 두개의 주파수대역을 사용하여 빵빵한 송신강도를 높여 설치한 덕분이다.

2 이념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통하여 선진조국 번영에 앞장서는 교육을 표방하고 있다.

3 등록금

등록금 및 기숙사비가 폴리텍대학과 동등한 전국 최저 수준이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대체로 입학하는 학생들이 중하위권(수능 백분위 59%~ 23%) 수준의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

단, 등록금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결정하면, 나중에 큰 싸다귀급 후폭풍을 맞을 수 있다. (하기 자격증 관련 참고요망)

4 학과

4개의 정보통신계열 전문학사(2년제) 과정 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학 내부적으로는 전공심화 학사과정(4년제)가 검토된적이 있었다고 하냐, 사실 무근으로 알려졌다. 그 무엇보다 전공심화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며, 다들 졸업장을 따려고만 생각하는 분위기가 상당히 컸음을 알 수 있다.

  • 정보통신설비과
  • 방송통신설비과
  • 이동통신설비과
  • 광통신설비과

5 교육 수준

매우 값 싸고 실속있다.
여러 수준의 사람들이 모여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교육수준은 기본적으로 중하 수준으로 교육한다.[2] 이 조차도 못따라 오는 일부 학생들은 수업 첫날 부터 자괴감을 느끼고 중도 탈락(보통 자퇴 후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도 있다.

6 취업 현황

교수님들의 지원 및 소개 下 일반적인 중소기업 취업은 잘되는 편이다. 예외적으로 11학년 졸업생 기준 KBS 입사한 사례도 있고, 교수님들에게 찍히지 않은 이상 평균 정도의 급여를 받는 중소기업에 입사 할 수 있다. 물론 가끔 대기업 입사에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으며 SK, KT, LG, CJ 등의 공채로 입사 하기도 하나, 어디까지나 이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 일부에게만 해당하는 경우로 보통은 중소기업의 생산직 및 현장직으로 취업하게 된다.

7 면학 분위기 관련

높으신 분들의 불편한 심기와 일부 꼴통 양아치 예비역들에 의하여 해당 항목이 상당수 반달된 항목[3] 으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당히 좋지 않았다. 우선 선 후배가 없고 나이순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면학 분위기의 와해는 대부분의 예비역들에 의해 조성되었었다. 기숙사내 구타 및 폭행사고[4] 도 빈번히 발생했었고 그 안에서 생기는 문제점은 학교측에서 외면하는 있어서는 안될 일도 있었다.
2016년 기준 여러 인문계 출신 학생들의 유입으로 이전보다는 괜찮은 면학 분위기가 되었다는 평이있다. 성적 우수자의 해외 연수라고 쓰고 3박 4일 해외 여행이라 읽는다을 보내준다. 학생들에게 최초로 당근을 사용한 좋은 케이스라 한다. 덕분에 공부를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이 약간은 생긴것 같다. 면학 분위기 형성과 더불어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어 기초 과목을 교양으로 신설하는 시대(?)의 흐름을 맞추려는 노력도 보인다.

8 자격증 관련

  • 정보/무선/전파/방송 통신 분야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이 곳에 한번쯤은 들리게 되어 있다.
  • 무선설비 분야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고, 응시자가 적은 방송통신과 통신선로 분야는 전국 유일의 실기시험장이다.
  • 이 학교를 재학하게 되면 정보통신산업기사 , 무선설비산업기사 , 방송통신산업기사 , 통신선로산업기사 정도는 기본적으로 따야한다. [5] 단 하나라도 자격증을 못 따는 최악의 상황에는 취업은 커녕 졸업조차 할 수 없다. [6]

9 식당 및 매점& 편의복지시설

  • 기능대학 식당 (학생 회관 1층): 학생들이 밥을 먹는 식당인데, 단일메뉴라서 선택권이 없다. 예전만 하더라도 정말 에미없고밥맛이 없기로 유명했는데 지금도 맛이 에미 없기로 유명하다. [7]
  • 기능대학 매점 (학생 회관 2층): 학생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는 가까운곳으로 문을 여는 시간이 정해져있다. 가격은 일반 편의점보다 조금 비싼수준이며, 일정금액 이하의 경우에는 현금결재만 받으며 방학에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교내 설치된 자판기 중 일부는 운영되지 않음) 에전이나 지금이나 학생들에게 폭리를 취하는곳임은 여전하다.[8]
  • 학생 휴게실 (학생 회관 2층) : 매점 옆의 카페테리아와 같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된 곳으로 TV가 설치되어 있으며 T-Wi Fi Zone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1층 식당의 밥맛이 없는 날에는 발디딜 틈없이 학생들이 붐비는 곳이었는데, 급식업체가 바뀐 이후로는 드문 광경이 되었다. [9]
  • 강당 (학생 회관 3층): 대학측에서 실내에서 하는 행사 및 강연회를 모두 강당에서 실시한다. 모든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이다. [10]
  • 학생회관 동아리방 (학생회관 4층): 신축된 건물에 동아리방이 생긴것으로 복도에 천장형 에어컨 설치는 기본이며 매우 깔끔한 새건물 구조로 되어있다. 그러나 동아리방에 사람들이 있는것을 보기 힘들다. [11]
  • 기능대학 도서실 (학생회관 5층) : 일반적인 대학의 도서관 정도로 생각해서는 옳지 않다. 신간은 매년 한 번이 들어올까 말까하고 10평도 안 될 정도로 매우 작다. 교양서적이니 간행본이니 그런 거 없다. 먼지와 모기 시체가 가득 쌓여있는 책들이 뒤죽박죽 쌓여있고 문을 여는 시간도 점심 때 한 번, 저녁 때 한 번이며 이용에 제한적인 사항이 많다. [12]
  • 기능대학 독서실 (학생 회관 5층) : 학생회관 증축전에는 2층에 있었다. 24시간 개방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깨끗하나 이전만 하더라도 1년째 자리가 치워져있지 않은 전설의 1년임대석도 있었다고 한다. [13]
  • 학생회관 컴퓨터실 (학생회관 5층) : 학생회관이 증축되기전에는 2층에 있었다. 여기있는 컴퓨터 성능이 매우 후지다. 펜티엄4 초기형 LGIBM 컴퓨터이고 무지 느리다 여는 시간도 한정적이다. 한 마디로 답이 없다. 급한대로 컴퓨터 쓸 사람들은 한두명씩 가서 쓰긴 하지만... 게임중독자나 양아치들은 기숙사의 후배들 컴퓨터를 뺏어 쓰기 때문에 그런 거 상관 안 한다. 업그레이드가 시급하다
  • 우체국 CD 출금기 (대학본부 1층)  : 입금은 되지 않으며 출금과 티머니 이체 충전만 가능하다. 이용가능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은행이 문 닫는 시간에는 출금이 되지 않으며 토요일,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공식적인 학생증은 우리은행에서 발급하는데 왜 CD출금기는 우체국인지 학생들의 불만이 많다. 당시 들리던 소문으로는 우리은행에서 전교생 수가 적다고 ATM 임대자체를 거부했다더라.
  • 생활관 세탁소 (생활관 1층) : 500원짜리 동전 2개를 넣어서 사용하는 군대에서 사용하는 하얀색 세탁기 3개가 있다. [14]

10 그외 시설

  • 신축 공학관 : 본래 2층짜리 건물을 5층으로 증축 공사한 것이다. [15]
  • 대학본부 1층: 대학본부의 모든 학사 행정 업무처리를 위한 헬프데스크가 위치해있다. 참고로 이곳의 높으신분들이 학생이 왕래하는것을 매우 불편하고 싫어하시는 분위기가 있다.
  • 대학본부 2층 화장실 : 학장님 전용석으로 비데가 설치되어있다. 화장실이 기능대학 내에서 유일하게 깨끗한 곳[16]으로, 이곳에 출입을 하다 높으신 분들에게 걸리면 골치가 아프다. 본 항목들을 참조하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는데 들키지말자 [17] 문제가 되면, 학생 출입금지 조치(!)까지 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람.

11 기숙사 생활관에 대한 정보

기숙사가 아닌 군대용어의 생활관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것에 눈치를 챈 위키러라면 알겠지만 자유가 없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기숙사가 아닌 집단 수용소 정도의 수준이라 할 수 있겠다. 강의시간 中 생활관 출입은 불가하며, 3번 이상 무단잔류를 하면 강제퇴사를 당한다. 또한 평일아침에는 강제 일석점호를 실외 운동장에서 실시하며 필수 인원체크 받아야 하며, 미참석시 1회당 벌점 10점이 처리 되며 벌점이 5회이상 부여되면 강제퇴사까지 강행하며 취침전 일석점호까지 실시한다.여기 군대야???(군대맞다) 최신2016년 기준으로 복도 점호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아침 점호는 복도에서 저녁 점호는 생활관 내에서 실시한다고 하는데 확실한지 수정바람.

심각한 문제점으로 기숙사생활관이 4인 1실인데 좋든 싫든,호실내에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선 대학 및 생활관측에선 일절 책임을 지지 않는다.[18]

학교측의 책임은안드로메다로부재한 상태에서 학생들 통제는 심한편인데.. 당연하게도 기숙사內취식은 일절 금지되어 있으며, 컵라면을 먹다가 적발 시 벌점을 부여당한다.[19]
인터넷 속도는 빠르지만 [20] 심야시간에는 당연하게도 자동으로 차단이 된다.[21]

생활관에 당연하게도에어컨은 없으며 라디에이터 방식의 송풍장치그냥 선풍기.. 아니 선풍기보다 후지다!가 설치되어 있어 무지하게 덥다.

전체 내용이 생활관 시설과 규정등이 시대에 동떨어져있으며 낙후되어 있음을 느끼는데.. 공부에 대한 생각이 학생은 생활관에 살지않고 통학이나 자취[22]를 진지하게 고민해야한다!

생활관이 겉으로 보기에 좋고 값싸고 개방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실상은 술파티와 게임모임이 성황리다. 예전에는 예비역 선배들이 집합을 걸고 구타와 폭행도 빈번했었다[23]

공부를 하려고 기숙사에 들어왔다가 개판같은 면학분위기상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꼴을 찾아보기 쉽지않고 자연스럽게 놀자판에 적응하게 된다!

당연한 기숙사 생활의 뻔바디 뻔한 한가지 팁을 공유한다면, 생활관 개인 침대는 2층이 아니라 1층이 생활하기 편할것이다. 2층 침대라고 다 좋은건 아니다(물론 사생활 보장이 안되는 이곳에서 천국이 따로 없다며 호불호가 갈리긴 한다)오르락 내리락 하는것도 불편할 뿐더러, 당연 실내 공기는 더욱 건조할것이교, 때때로 핸드폰이 떨어져 액정이 박살나는 일도 비일 비재할것이다.

12 학생자치회 및 총동문회 관련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학생들과 졸업생들 조차 그런게 있는지 모른다.
보통 학생회가 학생회비를 걷어서 학교축제 및 행사 준비등 대의원 및 상임위원 회의를 진행해야하는데... 이러한 활동조차 보이지 않으니, 당연 학생회의 실체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많을 수 밖에(...)

여타 꼴통대학들과 마찬가지로 학생회에서는 학생회비 미납부시 장학금 미지급라는 근거불명인 개소리루머에 대부분의 재학생들이 장학금에 쫄아서 등록금 납부시 학생회비를 포함해서 납부하고 있다.뭐 학생회비 납부해도 성적 안좋서 장학금 못받는 사람은 못받는다 마찬가지로 동문회나 총동문회는 학교 홈페이지상에는 존재하나, 실체가 존재하는지 조차 알 수가 없다. 이와 관련해서 재학생이나 졸업생들은 모교를 모교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크기 때문에 관심도 없다.

모교가 조금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학교당국에 개선 및 요구사항에 한목소리를 내야하는데, 학생들 조차 생각이 없는건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꼬라지모습에 몇몇 졸업생들은 한숨만 쉬고 돌아간적이 있었다. 뭐 당연한거겠지만.. 명문 학교를 만드냐, 꼴통 학교를 만드느냐는 학생들이 만든다 이부분은 학교당국은 물론 재학생들과 졸업생 모두가 좆잡고반성해야 할 부분.

13 대학 근처

학교의 인접한 근처에 먹을 만한 중국집이나 분식집도 없다. 그나마 2009년경 이마트(광주터미널 내)가 새로 생김으로 당시에는 광주시내의 유일한 대형 쇼핑몰로 이동하는데, 시내 버스를 타고 10분정도 소요된다.
장지동/태전동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베스트올[24]이 있으며, 차로 운전해서 가면 인근의 태전동에 중국집이있고, 양벌리쪽(모현) 방향으로 도보로 10분만 걸어가면 돈까스집이나 중국집 정도는 있다.

피자를 시키면 배달은 해 준다고 한다.[25] 하지만 교문밖에 받으러 가야한다. 짜장면도 마찬가지로. 이유는 경비원들이 못들어오게한다더라. 덕분에 학생들만 귀찮아졌다. 자기들 편하자고 학생들 엿먹으라는식의 대표적인 예를 보여준다. 하지만 교수님들이 시키면 군말없이 경비원들은 보내준다고 하더라
마찬가지로 맘스터치가 jeep 차로 배달되기도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돈만 있으면 모든것이 해결된다

14 교통편

예전에는 버스가 유일한 교통편이었으나 경강선의 개통과 동시에 경기광주역이 바로 앞에 생긴덕에 통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26]

물론 버스는 KD운송그룹의 본고장인 광주시이기에 버스는 정신 없이 많이 다닌다.

장지사거리·경안중학교·정보통신기능대학 정류장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27]

- 학교 반대편 방향에서 아무 노선의 버스나 타면 된다. (단 경남여객 20번은 광주축협까지만 감. 보건소 미경유)
  • 태전동
- 1
- 32
  • 수원시 (우만동, 장안문, 병무청, 수원역)
- 60 -(근성 추천, 별의 별 이상한곳을 다 거친다. 노답.)-
- 660 (그나마 빠름) 수원역에 가려고 660을 타는 경우 2시간넘게 소요된다. 죽전역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갈것을 추천한다.
  • 강남구 (양재, 강남, 신논현, 논현, 신사)
- 1005 (광역)
- 20 (경남여객)
- 1113 (광역, 에버랜드)
- 17
- 17-1 (양벌리 경유)
- 1005 (광역)
- 32 (태전동 경유)
- 1117 (광역)
- 1113 (광역)
- 1117 (광역)
  1. 도로가에 인접해있어 차량 소음과 매연에 취약한 부분도 있다. 다행이도 강의장 안까지 영향은 없으며, 학업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진짜 문제는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몰지각하고 발암물질 유발하는 양아치 학생들이 문제지
  2. 물론 중하 수준 교육도 어렵다며 징징대는 노답 학생들도 많다. 물론 기초학력이 부족한 부진아들로 나중에 모두 낙오할것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
  3. 신문고성 게시라는 명목하 여러 항목들이 진실이 외면된 채 칼질 당했다. 심지어 해당 항목의 대학 옆에 위치한 모 중학교 재학생들까지 반달에 가담했었다.경안중학교 학생들은 공부 못하면 옆대학에 가게된다고 교육 받았더다라
  4. 대표적으로 2008년 08학번 1학년들에게 발생한 사건으로, 가해자는 만취후 같은 생활관의 나이어린 동생들을 폭행하였다. 그리고 폭행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얻어 맞았다며 적반하장식 천하의개쌍놈태도로 돌변하였고, 그 학생을 감싸도는 일부교수와 기숙사감에 의해 묵살되었다. 피해자중 일부는 학업을 포기하였다.
  5. 물론 산업기사가 아닌 높은 수준의 기사 자격을 취득해도 된다!
  6. 신입생과 복학생들이 간과해서는 안될 매우중요한 내용으로, 설마 졸업 안시켜주지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넘겨서는 안된다. 이곳의 교수들은 자격증을 못딴 학생은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다! 아니 그 무엇보다 기말고사 만점이라 하더라도 제대로된 학점이 나오지 않는다. 필기시험부터는 목숨 걸고 해야한다!
  7. 순대국이라고 명칭하곤 김치국에 순대 두세개 동동 뛰어주는건 애교 예비역들 말로는 짬밥보다 구리다니 밥맛은 포기하자
  8. 대학매점과 식당, 편의점이 주머니 얇은 학생들을 배려해야하는데, 이곳은 정 반대로 비싸면 사먹지마 라는 느낌이 강하다. 그것도 그럴것이 주변에 편의점도 없고 식당도 없는 환경이 크며, 학교당국의 관심이 없는것도 요인으로 작용한다
  9. 그 이유를 간략히 설명하자면 급식업체와 매점 주인 사이의 모종의 알력탓. 위에서 4,500원 급식을 학생회관 2층 매점에서 제공한다고 했는데, 급식을 제공하는 점심시간에 매점에서 음식을 팔면 급식업체의 매출이 떨어지기 때문에, 급식업체는 매점 주인에게 '점심시간에 삼각김밥, 햄버거, 라면 등의 음식을 팔지 말고, 매점에서 이러한 음식을 먹게 하지 마라'라는 압력을 주었다. 물론 그때는 거기서 도시락도 까먹을 수 없다. 다행히 매점 주인이 쇼부를 봐서 음식을 팔 수는 있게 되었다. 그 이후로 불쌍한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매점 음식을 사들고 빈 강의실에 가서 점심을 해결하는 실정이였다만 2014년 10월 기준으로는 잘만 영업한다. 게다가 통학생들은 1층보다 반찬 가짓수가 추가되고 전기밥솥에서 한 밥을 내놓는 2층 급식을 돈을 내고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학식에 대한 불만은 많이 줄게 되었다. 컵라면용 온수공급대, 전자레인지(방학때는 매점문을 열지않으므로 치워버림),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다.
  10. 물론 한 학과에 학년별로 40명씩에 4개학과, 2학년이니 정규학생 320명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들어갈일은 없겠지만 한번씩은 있기 마련이다. 집체 교육을 할때도 이곳에서 실시하며 입학식과 졸업식도 이곳에서 한다.
  11. 가끔 기숙사에서 쫒겨난 학생들이 동아리방에서 잠을 청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경비원이나 기숙사감 한테 걸리면....
  12. 그마저도 도서실에서 일하는 근로장학생들이 일을 게을리하며 장학금을 날로 먹는다는 제보가 있었다. 원래 도서실을 열어야 하는 시간에 귀찮다며 열지 않는다는 것이다.
  13. 지금도 산업기사에 수 차례 낙방한 학생들의 교과서가 1년 가까이 자리를 임대하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이 이곳에서 공부를 하는 꼴을 본적이 없다고 전해진다.
  14. 이것을 사용하면 멀쩡하던 옷이 병신이 된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머리카락과 더불어 이상한 가루들이 마구 떨어지기 때문에 세탁기를 돌리고 손빨래로 한 번 더 세척해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피부병이 생길 수도 있다.
  15. 그 전까지만 해도 탁구장이니 별 시덥지 않은 시설들만 있었는데, 공사 도중 여러 번 무너진 전력이 있었다. (기능대학을 싫어하는 어떤 학생이 저 건물 무너진다라고 저주드립을 남발하자 증축 중인 공사장의 고정파이프들이 와장창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그 이후로는 별일 없었지만 앞으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는 곳. 참고로 엘레베이터 따위는 없다 방송과 학생들은 1층에서 5층까지 높은 계단을 직접 올라가야 한다고 (...) 시설물은 방송 스튜디오와 잡다한 시설이라고 하는데... 새로 들여온 장비들이 구식이어서 고장나는 것이 시간문제일것이라고 예언한 학생의 말대로 그 이후로 3년후 정말 구식이되어버려 쓸수도 없게되었다고 전해진다...
  16. 2016기준으로는 딱히 더러운 화장실을 본적은 없다. 지금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17. 비데뿐만 아니라 휴지비누까지 마련되어있어 매우 위생적이다는 장점이 있다. 만약 학생이 쓰게된다면 깨끗하게 이용하길 바란다! 소수의 민폐때문에 다수가 피해보는일이 없도록!
  18. 책임의 소재를 모두 학생들에게 전가한다. 물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부분이나 학교측의 개선도 없다그럴거면 왜 기숙사를 운영하는거나
  19. 휴게실을 이용하면 된다.그러나 밤 10시 이후로는 문을 걸어 잠구기 때문에 그 이후 시간대는 그냥 참아라
  20. 물론 지금이야 인터넷속도는 빠르겠지만 2009년 이전만 하더라도 인터넷속도가 무지 느렸다. 왠만한 다운로드조차 하기 어려운 수준을 감안하면 간단한 인터넷서핑도 하기 어려운 정도였었다. 물론 지금은 회선당 계약하였으며 트래픽 제한없이 공급된다.
  21. 밤에 잠안자고 온라인 게임을 할 양아치 학생들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먼 예전부터 선배들이 얼마나 개판을 쳐왔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22. 모현이나 광주의 고시원이나 원룸
  23. 2009년까지만 하더라도 실제 집합이 행해졌었다. 특정 예비역들이 음주후 기숙사에 복귀해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동생들을 내밑으로 모두 집합해 한 방에 둘러와 동생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꼰대질을 능가하는 욕설과 훈계를 하였으며 심지어 폭력까지 행사했었다. 심지어는 기숙사감이 오는지 망을 보는 사람도 있었으며, 집합대상에는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하에 선배까지 집합하는 똥오줌도 구별못하는 막장 사태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 관련자의 처벌과 징계가 필요한 수위였으나, 학교당국의 의도적인 외면으로 묵살되었던 유명한 사건이 있었다.
  24.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반편의점에 비해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가 없으며 가격또한 비싸니 주의요망
  25. 그래도 민가 근처라 배달 정도는 잘 해준다(...) 하지만 기능대학 학생의 차별행위에 의해 배달되는 음식에 침을 뱉는다는 제보가 있었다....실제 목격담이며 기능대 학생들은 수준이 낮아 침을 뱉어도 된다는 배달부의 증언이 가관이었다
  26. 경강선 개통으로 학교측에서 생각하는 기대가 상당히 크다고 전해진다.
  27. 08학번인 모 학생을 필두로 한 일부 학생들이 이 학교 학생인 것이 쪽 팔려서 그런지 한 정거장 차이인 "장지 2동" 정류장에서 타고 내리는 경우가 있었다. 물론 32번이나 1005번 1117번을 탈 경우에.. 한해서였다.) 앞으로는 그냥 전철을 타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