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G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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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G 시리즈 중에서도 단연 톱클래스인 GT80S의 후속작 GT83VR TITAN SLI[1]

1 개요

MSI게이밍 노트북 라인. 게이밍인 만큼 제품 출시 당시의 최신 모바일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므로 성능이 뛰어나다. 다만 에일리언웨어기가바이트 AORUS X 시리즈, 한성컴퓨터 BOSSMONSTER 의 대형 기함들처럼 그래픽카드 두개를 크로스파이어SLI로 연결한 모델들은 나오지 않았었지만 GT80 TITAN 한정으로 SLI 노트북을 내 놓았다. 과거에 MSI는 좋은 가격 대 성능비로 유명했고 성능면에서 ASUS G 시리즈, Dell 에일리언웨어 시리즈와 경쟁하지만 가격은 그들보다 훨씬 저렴한 편이다. 국내 게이밍 노트북 유저들 사이에서의 대략적인 인식은 가성비 순으로 대략 '한성컴퓨터 BOSSMONSTER - MSI G시리즈 - 아수스 G시리즈 - 델 에일리언웨어' 정도. 다만 2014년 부터 G 시리즈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밀기 위해서인지, 가격이 꽤 올랐다.[2][3]

2 특징

2.1 장점

MSI G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킹왕짱 가성비를 들 수 있다. 이를 잘 엿볼 수 있는 항목이, 대체로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층은 100만원 이하 중저가 제품군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1년 다나와 인기순위에서 GX660-i460 Sirius 모델 혼자서 몇 달간 1~2위를 내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나와 측에서 붙인 수식어가 대놓고 가성비 최강의 노트북. 나머지 상위권 제품들이 대부분 중저가 제품들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특기할 만한 일이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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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장점아닌 장점(?)으로, MSI의 다소 뒤쳐지는 인지도와 이미지를 각종 부가기능과 장식적 요소들로 메꾸려 한 덕에 상당히 눈에 띄는 디자인을 갖게 되었다는 점이다. 온갖 LED 장식이 형형색색으로 여기저기 박혀 있으며 특히 무지개빛 키보드 원터치로 작동시키는 각종 기능들, 노트북으로는 이례적으로 크고 음질좋은 스피커 등이 그 예이다. 스피커의 경우는 DYNAUDIO의 기술력을 도입했다나. 심지어 최신 기종들엔 서브우퍼까지 달려 나온다. 하지만 요즘들어 이 정도는 게이밍 노트북들의 일종의 기본이 되어가는 추세라 MSI만의 장점이라고 하기엔 뭣하게 되었다.

2.2 단점

대체로 스펙 외적인,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 드러나는 편인데, 2011년 2월 당시 기함이었던 GX660 계열에서 보고된 문제점들을 보면

왠지 2014년 기준으로 대부분의 단점이 상쇄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 LCD 품질이 낮다. 시야각은 말할 것도 없고 정면에서 바라봐도 색이 매우 흐리다. 일명 '물빠진 색감.' 저질 패널을 쓰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패널의 질은 카탈로그상에 나타나지도 않고 겉으로는 알 수도 없기 때문에 직접 써보거나 자세한 사용기를 보지 않고서는 알기 어렵다.[5] 이 문제는 하도 욕을 많이 먹었는지 2013년 들어서면서 새로 출시된 제품들에서는 크게 개선되었으며, 2014년 부터는 좌우 기준으로 거의 ips 급의 광시야각을 탑재하고있다.
  • 방열 성능이 시원찮다. 성능은 하이엔드급인데 방열 설계는 일반 노트북과 다를 바 없는 하판 흡기구+좌측 배기구, 단일 쿨러CPU그래픽 카드를 동시 냉각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i7 모델로 CPU의 모든 코어를 100% 사용하는 작업인 3D 렌더링이라도 돌렸다간 CPU 온도가 100℃ 가까지 찍는 광경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물 끓이는 보일러?. 이는 흡배기 설계에 엄청난 공을 들인 아수스나 델에 비해 가장 비교가 되는 부분이다.[6] [7]저급한 서멀 구리스도 한 몫 하는데, 서멀 구리스를 고급형으로 재 도포하면 발열이 줄어든다는 게시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8] 다만 MSI와 별개로 인텔 CPU 기술의 발달로 발열이 적어지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흡기를 조금이라도 원활히 하고자 키보드 틈새로도 흡기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키보드와 상판 사이에 유격을 두다보니 키보드가 상판과 밀착되지 않아 타이핑을 할 때 꿀렁거리는 느낌과 함께 키보드가 덜걱거리는 소음도 나는 부차적인 문제도 겪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2012년 이후 출시된 모델들은 스틸시리즈의 백라이트 키보드를 장착하면서 덤으로(?) 해결되었다. 대신 쿨러를 비행기 이륙음이 날 정도로 돌리는 기능도 있긴하다. 소음 뿐만 아니라 팬 자체의 수명도 떨어뜨리는 고육지책. 다만 2014년 부터 새로운 플래그쉽으로 나온 GT시리즈의 경우 듀얼 쿨링팬과 망사 스타킹이 연상될 정도로 구멍이 많은 하판을 채용해서 소음과 발열제어 둘 다 매우 우수해졌다!
  • 뻥튀기 터치패드. 쉽게말해 터치패드 가장자리 수mm 정도는 감지가 되지 않는다. 결함은 아니고 그냥 센서보다 큰 터치패드를 장착했기 때문. 이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터치패드가 고장났나 하는 착각을 하곤 한다. 게다가 터치패드의 기본적인 센서 감도도 낮아서 손가락이 아프다. 물론 노트북 유저들은 대부분 마우스를 따로 쓰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최근 2015년형 노트북에선 모두 인식되는걸로 보아 해결된 듯하다.
  • 정체 불명의 미세하고 불규칙적인 고주파음이 난다. 일부 제품이 아니라 모든 제품에서 보고되었다. 이 문제는 아무도 원인을 모른다. 어딘가에서 설계 미스가 난 것으로만 추정될 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같다. 이 소음이 은근 짜증난다.
  • 노트북 기본 운영체제가 윈도우7일 때 발생하는 문제로, 화면 밝기 문제가 있다. 100에서 90으로 줄이면 화면이 어두워지는데 90에서 80으로 줄이면 다시 밝아지고... 80에서 70으로 줄이면 다시 어두워진다. 한마디로 같은 화면밝기 세팅이 두번 되어있는 것이다.
  • 그 외 자잘한 마감이나 세부품질 문제 - 경첩 부분의 유격이 눈에 거슬릴 정도로 크다거나, 은근히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했다거나, 하판 뜯어보면 하드 슬롯이 고작 나사 하나로 고정될 정도로 너무 허술한 것 등.
  • 패널 뽑기 논란 - 2015년 후반기부터는 패널 자체가 랜덤이라고 한다. IPS일 수도 있고 TN일 수도 있고 그 이외의 패널일 수도 있다는것. 웬만해선 TN 패널을 탑재하는 데 문제는 좌우가 광시야각이라도 상하각이 시망이다. 심지어 모 사이트에서는 패널의 종류를 물었는데 이에 대한 답변은 "MSI도 모르고 총판도 모른다"는 답변만 날아왔다(...) 또한 일부 제품은 오직 TN 패널만을 장착한다는 답변도 있다. 게다가 이 논란은 MSI G시리즈의 모든 제품에 이런 문제가 있다.(그러니까 GT80 Titan이나 GT7x Dominator 시리즈도 얄짤없다!)이런 논란으로 인해 인기 자체가 한성에 비해 심하게 떨어진 편.
  • MSI코리아의 서비스가 정말 괴랄하다. 어느정도냐 하면, 본 위키러가 구입한지 몇달되지도않은 노트북에 이상이 생겼을때도 유상수리를 시키는곳이다. 약관을 잘 보면 워런티가 말만 워런티인게 보인다.[9] 평일에만 열면서, 전화도 잘 안받는것은 덤.

다만 위의 문제는 대부분 2011년 GX시리즈에 해당하는 문제들로, MSI 구매 예정자라면 2015년 최신 노트북들은 위의 장단점과는 상당히 다른 부분들이 많으므로 해당 제품 리뷰를 꼼꼼히 살펴보고 장단점을 따진 후에 구매하는것이 현명할 것이다.

3 모델 목록

라인업은 2015년 현재 크게 고급형인 GT 계열과 슬림형인 GS, 보급형인 GE, 가장 보급형인 GL 계열로 나뉜다. [10]
아래 목록은 2015년 국내 발매 기준이며, 크기별로 번호가 붙고[11][12] 세부사양에 따라 그 뒤 알파벳이 붙는 형식이다.

3.1 GT 시리즈

기함급의 제품군이자 휴대성을 포기하고 성능에 몰빵한 가장 클래식한 형태의 게이밍 노트북. 매우 무겁고 두껍기에[13] 들고다닌다는 생각은 접어야하지만 그만큼 발열 하나는 확실하게 잡아주며 막강한 성능을 자랑한다. CPU와 GPU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G시리즈 유일하게 논옵티머스라는것도 장점.

  • GT80S 6QF TITAN SLI 29TH ANNIVERSARY EDITION
가격4599달러
운영체제Windows 10
CPU인텔 코어 i7-6820HK[14] 3.6Ghz , i7-6920HQ 3.9Ghz
RAMDDR4-2133Mhz 32GB, 최대 64GB
SSD 또는 HDDM.2 SSD 256GB 2개(슬롯 4개), 1TB 7200RPM HDD
그래픽 카드NVIDIA 지포스 GTX 980[15] 2-Way SLI GDDR5 8GB(전체 16GB)
디스플레이18.4인치 1920x1080 매트 타입 LCD
배터리리튬 이온
키보드빨강색 백라이트, 갈축 기계식 키보드
포트USB 3.0 5개, 3.5mm 마이크, 3.5mm 스피커, HDMI 포트, 미니 DP 포트, 전원 포트, 이더넷 포트, ThunderBolt 포트, ODD, 켄싱턴 락 포트, ESS의 SABRE DAC 포트, SD카드 리더, 옵티컬 SPIF 포트,
사운드Dynaudio

말그대로 미친 스펙미친 가격. 노트북 주제에 데스크탑용 GTX980을 달아놓고도 하나로는 모자라 두개를 우겨넣었다! 노트북에서 오버클럭이 가능한 CPU를 달아놓고도 글픽카드 사양에 묻힐 지경. 디스플레이는 노트북의 최대 한계라는 17.3인치를 넘는 18.4인치에 무겁기로 유명한 기계식 키보드를 때려박았기에 게이밍엔 최적이지만 이걸 휴대한다는건 자살행위와 같다. 그냥 데스크탑과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수송가능하고 안전하게 수송(?)한후 전원, 랜선, 쿨링팬, 마우스만 꼽으면 되는 데스크탑이라고 생각하자.

  • GT60 Dominator 2OC-022US
발표일2012년 3월 6일(미국 기준)
가격1399달러
운영체제Windows 8.1
CPU인텔 코어 i7-4800MQ 2.4Ghz
RAMDDR3 8GB, 최대 32GB
SSD 또는 HDD1TB HDD
그래픽 카드NVIDIA 지포스 GTX 770M GDDR5 8GB/4GB
디스플레이LCD 15.3인치 1920x1080 Full HD IPS
배터리리튬 이온
키보드스틸시리즈 풀 컬러 백라이트
포트USB 3.0 3개, 2.0 2개, 3.5mm 마이크, 3.5mm 스피커, 메모리 카드 리더(SD카드(SDXC, SDHC), MMC, 메모리스틱, xD 픽처카드)
사운드Dynaudio
  • GT60 Dominator 2OC-024US
발표일2012년 3월 6일(미국 기준)
가격1699달러
운영체제Windows 8.1
CPU인텔 코어 i7-4800MQ 3.2Ghz
RAMDDR3 12GB, 최대 32GB
SSD 또는 HDD1TB HDD
그래픽 카드NVIDIA 지포스 GTX 770M GDDR5 8GB/4GB
디스플레이LCD 15.3인치 1920x1080 Full HD IPS
배터리리튬 이온
키보드스틸시리즈 풀 컬러 백라이트
포트USB 3.0 3개, 2.0 2개, 3.5mm 마이크, 3.5mm 스피커, 메모리 카드 리더(SD카드(SDXC, SDHC), MMC, 메모리스틱, xD 픽처카드)
사운드Dynaudio
  • GT70 Dominator
CPU인텔 코어 i7-4800MQ
RAMDDR3 16GB
그래픽 카드NVIDIA 지포스 GTX 880M GDDR5 8GB/4GB
디스플레이1920x1080 Full HD IPS
사운드Dynaudio
운영체제Windows 8.1
키보드스틸시리즈 풀 컬러 백라이트
  • GT72 Dominator

GTX X70~X80m 탑재. GT70보다 그래픽카드 메모리가 높다.

  • GT72 Dragon

GTX X80m 탑재. 사진에 있는게 이 제품이며 같은 넘버링이 붙었지만 Dominator보다 그래픽카드 메모리, CPU, 램, SSD 용량 등 세부 성능이 더 좋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GT80이 등장하기 이전엔 MSI No.1이었으나 SLI구성의 GT80이 등장한 뒤엔 콩라인이 되어버렸다. 스카이레이크 제품은 노트북용 GTX 980이 장착되어 나온다.

  • GT83VR TITAN SLI

MSI의 끝판왕 진 최종 보스. 메인 사진으로 나온 작품으로 현재 가장 상위권 모바일 그래픽카드 GTX 1080 SLI를 장착했다.

3.2 G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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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와 GE의 중간형으로 이 제품군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고성능, 휴대성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것.[16] 즉 GT,GE보다 가볍고 슬림하며 GT보다 성능면에서 약간 부족하고 GE와 비슷하다. 다만 그만큼 가격이 올라갔으며, 결정적으로 옵티머스가 탑재되어있다. 재미있는 점은 GE보다 얇은데도 불구하고 내부 구성과 소재가 더 고급형이라 GE보다 발열을 더 잘잡는다는 점이다.[17] 프리미엄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기본 블랙을 포함하여 레드,실버,골드 등 다양한 색깔로 출시된다.

  • GS6x Stealth

높이 1.9cm, 무게 1.9kg. GTX X60~X70m 탑재. 게이밍 주제에 1kg대에 돌파한 무시무시한 녀석. 동사양의 GT시리즈와 비교해보면 정말 어마어마할 정도로 가볍다는걸 알 수 있다.[18][19] 이전까지는 Ghost였다가 2016년 8월에 출시된 GTX 10 시리즈 장착 모델부터는 아래 GS70의 이름인 Stealth와 통합되었다.

  • GS7x Stealth

높이 2.1cm, 무게 2.7kg. GTX X60~X70m 탑재. 2015년 기준 국내 17.3인치 게이밍 노트북중 가장 얇다! 17인치임에도 휴대성을 갖춘 몇안되는 게이밍 노트북.

  • GS3x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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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인치라는 게이밍 노트북치곤 작은 디스플레이와 외장그래픽 미탑재로 겉만보면 이게 무슨 게이밍인가 하겠지만 이 제품의 진정한 차별점은 바로 도킹시스템.[20] 평소에는 울트라북처럼 쓰다가 게임할땐 도킹스테이션에 얹어 모니터에 연결하고[21] 데스크탑처럼 즐길 수 있다. GS30의 장점은 이처럼 집에서는 노트북으론 절대 낼수없는 데스크탑 퍼포먼스를 누리다가 필요할땐 그냥 본체만 떼서 가져가면 휴대성 좋은 훌륭한 울트라북이 된다는 것이다![22] 당연히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다만 모든 그래픽카드가 도킹에 호환되는게 아니라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것과 아무리 데스크탑을 따라한들 당연히 데스크탑보다는 살짝 모자란 성능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역시 데스크탑과 노트북 1인 2역이 가능한것은 상당한 메리트인지라 수요가 꽤 있는 편. GS32라는 후속이 나왔으며 950m을 탑재하고서 "1.2kg" 무게를 갖췄다.

  • GS4x Phantom

스카이레이크에 와서 14인치대 게이밍 노트북을 새로 공개했다. 두께 2.2~2.3cm, 무게 1.7kg. GTX 970m 탑재. 생김새는 다른 GS시리즈와는 달리 GE시리즈를 닮았다.

3.3 G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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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시리즈의 보급형 버전. GT보다 성능이 낮고 GS보다 무겁다. 하지만 GE시리즈의 가장 큰 메리트는 뭐니뭐니해도 가격이라 할 수 있다. GE62-2QF Cobra Pro V의 경우 무려 i7 5세대 브로드웰 CPU에 GTX970m을 탑재했음에도 2015년 7월기준 다나와 최저가 150대를 찍고있다![23]
이렇게만 적으면 참 좋은 제품같지만, 위의 고급형 제품들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쿨링성능에 있다. 팬의 크기가 작거나, 팬을 하나만 달거나, 팬을 두 개만 달아도 한 개만 단 것 같은 쿨링성능을 자랑하는데 게이밍노트북의 수명이 보통 발열관리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점은 상당한 디메리트로 작용한다. 쿨러부스트를 키면 좀 나아지기는 한다.

  • GE60 Cobra

GTX X50~X60m 탑재.

  • GE62 Cobra

GTX X60~X70m 탑재.

  • GE70 Cobra

GTX X50~X60m 탑재.

  • GE72 Cobra

GTX X60~X70m 탑재.

3.4 GP 시리즈

  • GP60 Leopard
  • GP70 Leopard

3.5 GL 시리즈

  • GL72 6QC
  • GL72 6QD
  • GL72 6QE
  • GL72 6QF
  • GL62 6QC
  • GL62 6QD
  • GL62 6QE
  • GL62 6QF


MSI G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이다.
가장 보급형급의 스펙을 보여준다.

3.6 GX 시리즈

  • GX60 Hitman
  • GX60/70 3BE Crysis
  • GX60/70 3CE DESTROYER

MSI G시리즈에서 AMD APU와 라데온외장그래픽으로 제조된다. 외장그래픽은 AMD모바일계열중에서 출시당시의 최고 하이엔드급이 나오기는 하는데 문제는 같이 나오는 AMD APU로 APU의 내장그래픽이 외장그래픽의 발목을 잡아버린다. 이 현상은 카탈리스트 14.3베타버전 혹은 13.9버전을 사용하고 바이오스 설정을 바꿔서 내장그래픽을 비활성화 하면 된다. 그 이상의 드라이버 사용시 바이오스 설정을 해도 내장그래픽이 살아난다. 게다가 14.3베타버전은 윈도우10에서 사용할수가 없다....그리고 CPU의 성능 자체도 인텔에 비해 매우 딸리는지라.. 여러모로 매우 안습인 제품군이다. 2016년기준 새로 나오는 제품은 없다.
이런 안습인 제품군의 수요가 출시당시 있는 이유는 가격대가 90만원대라서 다른 제품군보다 가성비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기 때문이다.

4 기타

  1. 이 제품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IPS 18.4 인치 FHD 디스플레이, Intel® Core™ i7-6820HK, 지포스 GTX 1080 SLI, 체리 MX 브라운 기계식 키보드 등 게이밍 노트북으로서의 사양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가격과 휴대성은 안드로메다로
  2. 물론 과거에는 저 둘은 아예 프리미엄을 추구하고 나왔기 때문에 가격이 더 비싼 것도 있다. 델이나 아수스 팬들은 MSI G 시리즈를 싼게 비지떡이라고 까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특히 델이 심한데, 비슷한 스펙의 에일리언웨어와 가격이 두 배 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 보몬은 이하생략
  3. 그렇다고 그런 비판이 아주 틀리진 않았는데, 그 당시에는 나름 MSI에서 가장 비싸고 성능좋은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품질이 둘에비해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4. 다만 2012년 이후 이 가성비 최고의 위치는 한성컴퓨터 BOSSMONSTER 계열이 가져갔다.
  5. 종종 TN 패널을 쓰기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애초에 근래 노트북들은 IPS를 쓰는 몇몇 특수한 제품을 제외하면 대부분 TN 패널이다. LCD항목에 나와있듯이 TN패널은 전력소모가 적기 때문에 배터리가 중시되는 노트북에선 당연한 선택. 즉 IPS니 TN이니 그런 거 없고 그냥 싸구려 패널을 썼기 때문.
  6. 예를 들어 델 에일리언웨어 시리즈는 두꺼운 본체를 최대한 살려 CPU와 그래픽 카드가 완전히 독립된 구역에 떨어져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쿨러도 각각 달려있다. 또한 흡기구도 하판이 아니라 전면부에 무슨 제트기 흡기구마냥 거대하게 뚫려 있다.
  7. 단 ASUS도 싱글쿨러 제품의경우 방열이 시원찮다는 말이많다.
  8. 이는 뽑기운과도 어느정도 연관되있다. 같은 제품임에도 다른 구리스가 발라져있는 경우가 심심치 않기 때문에 재수없게 저가형이 도포되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9. '그래픽카드, CPU, HDD의 문제는 책임지지 않는다'. 라고 되어있다.
  10. GT와 GS는 가격에 어느정도 프리미엄가가 붙는다.
  11. 60번대는 15.6인치, 70번대는 17.3인치를 나타내며 끝이 2로 끝나는 것은 좀더 고급형(내부 구성 및 세부 사양, 방열 구조 등)을 의미한다.
  12. 즉 LCD 크기를 제외하곤 60과 70이 같은제품, 62와 72가 같은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3. GT72 기준으로 접었을때 높이 5cm, 무게는 어댑터를 포함하면 5kg이 넘어간다! 하지만 BOSSMONSTER x74x one 의 330W 어댑터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어?
  14. 노트북 CPU에서는 첫번째로 오버클럭 가능한 CPU
  15. 모바일용이 아닌 데스크톱 GTX 980의 노트북용. 980M보다 스펙이 높다.
  16. GS60 Ghost의 경우 높이 1.9cm, 무게 1.9kg를 실현했다!
  17. 하지만 팬 소음에 있어서는 얇은만큼 취약할수밖에 없다.
  18.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인 WS60의 베이스 모델이기도 하다. 그래픽 칩셋과 CPU 종류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스펙이 동일하다.
  19. 경쟁 제품으로는 DELL XPS 15, HP OMEN 15가 있다.
  20. 외부로 데스크탑 그래픽카드를 연결하여 노트북에서 데스크탑과 같은 환경을 누리게 해주는 기능이다.
  21. 도킹시스템을 가동하면 노트북 디스플레이는 차단되며 사진처럼 도킹 위에 얹어져서 데스크탑 본체처럼 기능했지만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노트북 디스플레이도 활용가능하다 성능하락도 없다
  22. 높이 1.9cm 무게 1.2kg
  23. GTX950m 탑재제품은 무려 90대의 가격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