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vs 러시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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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대에 들어서서, 유럽의 각국은 냉전시대 이후에 군축을 하며 느껴보지 못한 긴장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를 지나면서, 유럽에는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돌기 시작한다. 소련이 해체되면서 악화일로를 겪던 러시아군은 화려하게 부활을 준비하고 있고, PAK-FA, 아르마타, 키로프급 재취역 등 각종 신무기를 배치할 예정이고, 기존의 전력들 또한 현대화 및 개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족한 국방비를 끌어올리고, 모병자원 확대를 통해 군대 전체의 질적, 양적향상을 꾀하며 자신들의 영향력을 되찾으려 노력하는 러시아군은 동유럽에 다시 손을 뻗치고 있다. NATO군의 중핵을 담당하고 있던 프랑스군, 독일연방군은 1991년이후 무자비한 군축을 단행했고, 이들에게 예상치못한 일이 있었으니 ISAF소집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다. 이것들은 예상치못한 국방비지출을 불러왔다. 이들은 군축을 함과 동시에 군대의 첨단화, 유연화를 추구했어야 하지만, 국방비 축소와 경제의 악화로 인해 여러 악재속에서 과거에 비해 군대가 굉장히 약화되었다. 소련해체이후 나락으로 떨어진 러시아군이었으나, 전력증강을 꾀하고있고, 현재로써는 발트3국에 군사적으로 완벽하게 우위에 있고 동유럽국가들을 위협할 능력을 되찾고있고, 이에 발맞춰 폴란드 등의 국가들은 국가역량 이내에서 군사적증강을 도모하고 있다. 에스토니아, 헝가리, 체코 등의 많은 국가가 NATO 가맹국으로 가입된 만큼, 미군, 영국군, 프랑스군, 그리고 독일연방군을 주축으로 한 NATO의 집단 안보체제는 유사시 이 나라들의 방위를 도와야하는 의무가 생겼다. 냉전시대의 철의 장막부근에서 감도는 긴장감만큼은 아니나, 발트 3국과 동유럽국가들의 반러 감정과 러시아군의 전력증강은 이 지역에 냉기가 흐르게 하고있다.

2 전력 비교

2.1 북대서양조약기구

  • 발트3국
    • 에스토니아군
    • 리투아니아군
    • 라트비아군
  • 비셰그라드 그룹
    • 폴란드군
      • 제 11기갑기병사단
        • 제 10기갑기병여단
        • 제 34기갑기병여단
        • 제 17기계화여단
      • 제 12기계화사단
        • 제 2기계화여단
        • 제 7해안방위여단
        • 제 12기계화여단
      • 제 16기계화사단
        • 제 1기갑여단
        • 제 9기갑기병여단
        • 제 15기계화여단
        • 제 20기계화여단
    • 체코군
      • 제41 신속전개여단
      • 제7 기계화여단
    • 슬로바키아군
    • 헝가리군
      • 제 5보병여단
      • 제 15보병여단
  • 미군(주독미군 및 신속대응군)
  • 프랑스군
    • 1사단
      • 7 기갑여단
      • 9 해병기갑여단
      • 27 산악보병여단
    • 3사단
      • 2 기갑여단
      • 6 경기갑여단
      • 11 공수여단
    • 특수전사령부
      • 특수전여단
      • 4 항공전투여단
    • 외인부대
  • 영국군
    • 신속대응군
      • 3사단
        • 1기갑보병여단
        • 12기갑보병여단
        • 20기갑보병여단
        • 101군수지원여단
      • 1사단 소속 유럽전개 부대
        • 160보병여단
        • 1포병여단 소속 1개 포병연대
      • 신속전개 대응군
        • 16공중강습여단
        • 3코만도여단
        • 해병대 지원여단 (육군소속)
        • 해병대 상륙지원여단

[1]

  • 영국육군 특수부대
    • 22 SAS 연대
    • 특수정찰연대
    • 특수지원연대
    • 18통신지원연대

네덜란드와 벨기에는 엄청난 군축의 영향으로 사실상 전력외로 치고, 체코군, 슬로바키아군, 헝가리군은 과거 인민군시절 수십만의 병력과 수천대의 전차를 보유했었으나 군축으로 소규모 군대가 되었다. 군축을 있는대로 했음에도 전력을 합쳐보면 아직까지는 러시아 서부군구에 우위를 가지고 있다. 미군 공수부대가 유사시에 발트3국으로 급파될 것이고, 독일연방군, 프랑스군, 영국군의 신속대응군이 동유럽으로 증원될 것이다. 서유럽의 군대들은 과거 냉전시기만큼 수천대의 전차와 기갑사단을 대규모로 운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질적으로 뛰어난 공군과, 유연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2.2 러시아군

러시아군은 동유럽에 기본적으로 2010년이후 개편된 자료 기준으로 서부군구의 병력들을 기본적으로 투사할 수 있고, 기타 군구의 병력도 차출할 수 있으나 편의상 생략한다. 다만 타 군구에서 차출된 증원봉력과 공수부대와 같은 신속대응군의 존재는 배제하였으므로 이하에 서술된 전력은 극히 유동적이다.

  • 러시아군
    • 서부 군구
      • 6군
        • 25차량화소총병여단/138근위차량화소총병여단
        • 9근위포병여단/268근위포병여단
      • 20근위군
        • 4근위전차사단
        • 2근위차량화소총병사단
        • 6독립전차여단
        • 9독립차량화소총병여단
        • 288포병여단
      • 공수부대
        • 76공중강습사단
        • 96근위공수사단/106근위공수사단
      • 해군육전대/해안방위부대
        • 7근위독립차량화소총병연대
        • 79근위독립차량화소총병여단
        • 200독립차량화소총병여단
        • 61해군보병여단
        • 336해군보병여단
        • 61독립해군보병연대
        • 244근위포병여단
      • 6군 사령부 직할대
        • 27근위독립차량화소총병여단

예하에 2개 스페츠나츠 여단을 두고있다.

러시아군은 발트3국까지의 짧은 종심거리를 이용해 빠르게 에스토니아를 점령하고 남하하는 전략을 짤 것이고, 칼리닌그라드에서 러시아군 병력들이 발트 3국, 폴란드로 증원될 것이다. 러시아군은 야전군병력에서 밀리기때문에 장기전으로 갈수록 불리하다. 결론적으로(현재로써는) 유사시에 러시아군은 단기전에 무게를 두고 전술을 이행할 것으로 보인다.

2.3 각종 자료 및 분석

조사중
유사시에 에스토니아군을 포함한 발트 3국은 예비군 소집을 통해 병력이 증강되더라도 보병중심의 부대를 운용하고있기에 기계화된 러시아군의 제파전술에는 굉장히 취약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 국가는 외부의 군사적 지원이 없다면 단기간내에 패배를 면치못할 가능성이 크다. 러시아군은 발트 3국에 대한 공세를 펼칠 때는 큰 어려움을 겪지않을 것이고, 미군의 신속대응군이 파견될 가능성이 크나 이들은 경보병위주의 병력들이기에 발트 3국에 대한 완벽한 방어는 NATO 조차 곤란하다 할 수 있다. 러시아 서부 군구의 병력들

  1. 계획에 따르면 신속대응군의 1개 기갑보병여딘이 헤체되고 2개 강습여단이 증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