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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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OS(Point of sales, 판매시점 정보관리)를 담당하는 기기. 보통 '포스기'라고 말한다.
Force

2 설명

원래 이전에는 금전등록기라고 하여, 일종의 "금고"에서 출발하였다. 아직도 일부 개인이 운영하는 슈퍼마켓같은데 가면 금전등록기 내지 금전출납기[1]로 POS 등장하기 이전에는 그냥 돈을 바꿔준다는 개념이었으나, POS의 등장으로 재고 관리, 재무 관리, 잔금 관리 등 다양한 목적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게 된다. 또한 이런 장비의 도입으로 인하여 물건들의 판매량과 재고량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별도의 조사없이도 바로바로 판매량을 파악해서 원하는 물건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가 있게 되었다.

영세한 슈퍼마켓과 달리 제품의 바코드를 찍어 물건의 매출 정보를 관리하고 반품부터 재고까지 확인이 가능하여 어떠한 물건이 팔리는지 패턴을 알 수 있으며 발주부터 정산까지 모든것을 시스템화 하고 있다.

21세기 초에는 별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으나, 국내에 편의점(CVS) 사업이 시작되면서 부터 일본이나 미국의 방법을 들여온 것이다.

요즘에는 음식점과 식당에서도 사용하며 그 편리성에 보답하고 있다. 식당이나 음식점의 경우 객석에 앉은 손님과 시킨 음식과 앉아있는 시간까지 알 수 있다. 최신식 POS를 갖춘곳은 카드결제까지 수월하다.

게임기나 웹서핑용 PC도 아니라 바꾼다고 성능이 그다지 나아지는 것도 아닐 뿐더러 가격이 만만치 않고 기존 계산대를 바꿔야 할 수도 있기에 한 번 사면 오래오래 쓰는 물건. 참고로 롯데슈퍼에서 쓰는 IBM POS기는 Windows 2000을 사용하며 AT 규격의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하기에 전원 끄기를 누르면 90년대에나 볼 수 있던 '이제 컴퓨터 전원을 끄셔도 안전합니다'라고 뜬다. 심지어 일부 롯데마트의 포스기도 그렇다!

3 기기 유형

3.1 PC를 기반으로한 POS

PC에 카드 리더기(MSR), 바코드 리더기, 영수증 프린터 등을 장착하고 POS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케이스. 규모가 좀 있는 개인 상점에서 많이 쓰인다.
장점으로는 편한 업그레이드와 수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일반적으로 일체형이나 브랜드 POS에 비해 자유로운 사양(고사양)과 모니터를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이 때문에 물건의 등록과 가격 조정도 해야 하는 개인 슈퍼마켓 등에서는 많이 선호된다.
단점으로는 배선 정리가 다소 불편하고[2], 리테일 업계에서 자주 사용하는 인터페이스(Powered USB, RS-232, 485, 자체 규격 등)가 부족하나 중소기업에서 USB나 RS-232(Serial Port)용으로 많이 제작해서 별 문제는 없다. 또한 저가형 부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브랜드 POS에 비해 잔고장이 잦은 편이다. 가장 함정인건직원이나 어쩌면 사장 본인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몰겜이나 여러가지 기능을 함께할 수 있다. 고사양으로 제작가능하니까....[3] 그래픽 카드까지 장착한 상태라면 게임도 게임이지만, 당연히 전기요금도 더 나온다. 아니, 일체형 및 브랜드 POS가 모바일용 같이 저전력 CPU(예를 들면 인텔 아톰 시리즈)를 사용한다는 점[4]에서 그래픽 카드 없어도 일체형 및 브랜드 POS에 비해 전기요금이 더 나오기는 한다만 상업용 전기라 딱히 상관이 없어보인다...

3.2 브랜드 POS

브랜드 POS는 일체형과 분리형으로 분류한다. 일체형은 말 그대로 일체형이다. 보통 본체와 모니터(또는 듀얼 모니터 또는 흑백 LCD)와 마그네틱 카드 리더기(MSR)가 내장되어 있으며, 요식업체의 경우 십중팔구 일체형으로 된 POS를 보유하고 있다.

장점으로는 브랜드답게 깔끔한 디자인과 내구성을 꼽을 수 있다. POS 업계의 인터페이스(Powered USB, RS-232, RS-485, 자체 규격 등)이 많은 편이고 POS로 최적화 되어있어서 적은 공간을 요구하며, 배선 정리가 편하다.(예로 터치 스크린 모니터의 경우에는 Powered USB와 비디오 인터페이스(VGA, DVI, DP 등)만 있으면 된다. 전원 연결할 필요가 없다. 배선 정리는 뒷편에 선을 정리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있다. UPS 옵션을 추가할 수 있어 정전 대비를 할 수 있고 기타 등등 판매(서비스)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보면된다.

일반적으로 CPU 성능에 따라 4가지 라인(Intel Atom/Celeron/Pentium/Core i3)으로 제품군이 나뉘어져 있다. 램은 시스템에 따라 ECC나 SO-DIMM을 사용하기도 한다. 요즘은 하드 드라이브(HDD) 대신 플래시 기반 드라이브(SSD)도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다. 일반적으로 그래픽 프로세서는 프로세서 내장형(이전에는 칩셋 통합형, 흔히 말하는 내장형 그래픽)을 사용한다. 리테일 업계에 보급적으로 사용되는 시스템이 Windows XP 계열이기 때문에 Windows XP를 지원하지 않는 4세대 인텔 아키텍처를 적용한 POS는 찾아볼 수 없었으나 최근 1년 이내로 일부 기업의 신형 라인업에서 4세대 인텔 프로세서 및 Windows 8/8.1 계열을 적용한 신형 POS를 선보이고 있으며, Toshiba의 경우 일부 최신 POS 제품에 한해 올해 말 전까지 Windows 10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직도 일부 일체형 POS의 경우에는 철지난 초기 Intel Atom 프로세서를 탑재해서 판매하기도 한다.

브랜드 제품 같은 경우에는 보통 운영 체제가 선탑재(Pre-loaded)되어 설치되는 편이며,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국내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Toshiba 4690 OS(IBM 4690 OS)나 Windows, Linux를 선탑재해서 출고한다.
국내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Windows 계열을 사용하고 Windows XP 계열 OS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자체 규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장이 났을 때 대부분 범용적인 파트를 사용할 수 없고, 일체형의 경우에는 일부 파트는 전체를 수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나, 외산 POS의 경우 비싼 가격만큼 고장이 잘 나지 않는 편이며 국산의 경우(두 배 정도 저렴하다) 고장이 잦은 편이나 수리 비용이 저렴한 편이다.

유명 브랜드로는 국산의 경우 OKPOS, 밸크리텍, POSBANK, SAM4S, 하나시스, 팜체크, 에어포스, 웹엔비젼등 H/W 제조 업체가 있으며,
OKPOS, POSBANK, 아스템즈, 솔비포스, POS MANIA 등의 S/W 제조사가 있다.
외산 H/W 제조 업체 장비로는 Toshiba(IBM), Fujitsu, NCR 등을 꼽을 수 있다.

4 현재 업체별로 사용되는 POS

4.1 편의점의 POS

편의점의 POS에는 업체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처음에 계산을 하기 위해서는 객층키를 누르는 곳(GS25, 세븐일레븐...)이 있는 반면에, 물건을 모두 스캐닝한 후 객층키를 눌러야 판매가 완료(CU...)되는 편의점도 있다.

바코드를 찍어 물건을 스캐닝하여 물건을 판매하는것이 중요하나, 바코드가 없는 제품은 POS를 통해서 입력하는데, 대부분 POS가 스크린에 터치가 있기 때문에 화면을 눌러서 조작할 수 있게 되어있다.

편의점별로 기능에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4.1.1 GS25의 POS

GS25의 POS는 현존하는 메이커 편의점중에 장비 교체를 자주하는 편이다. (CU와 달리 장비 재활용을 덜하고 전환점포나 재계약점포도 경영주가 요청을 하면 POS를 새 장비로 교체를 해준다.)

5차 정보시스템이라고도 말하며, 소비자가 물건을 구입하기 위하여 볼 수 있는 넓직한 대형 모니터로 CU(구 훼미리마트)를 견제하게되었고, 판매하는 POS는 이전처럼 Windows 2000가 아니라 Windows XP 커널 운영체제[5]를 장착한 Toshiba(구 IBM)[6]의 SurePOS 700 시리즈[7] POS로 UI(User Interface) 개선과 결제를 보다 편리하게 설계하였다. (2016년부터 바뀌는 신형 POS는 FEC AerPOS AP-361X이다.) 또한 발주 등을 위한 워크스테이션 컴퓨터를 태블릿 컴퓨터[8]으로 바꾸어 매장 내에서 무선 태블릿 컴퓨터(Graphic Order Terminal, GOT)로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직도 초기 매장에는 GOT과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WS(Workstation, S/C)이 같이 있는 경우도 있다. IBM 싱글 프로세서(1U) 타워형 서버[9]이며 모델명은 알 수 없다. 프로그램은 Tobesoft의 MiPlatform을 주축으로 개발되었다.

유일하게 교통카드 충전기능이 POS의 기능에 내장되어있다. 마이비카드와 티머니 기능이며 교통카드키를 눌러 결제충전이 가능하다. 별도의 단말로 충전하지 않기 때문에 편리하다.(GS25를 제외한 다른곳은 모두 별도의 단말을 사용한다.) 또한 티머니(통합권종), 마이비카드의 정보(학생, 성인)도 쉽게 변경할 수 있다.

모든 편의점이 그렇듯, 인터넷이 무조건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정상적인 거래가 가능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판매(현금 결제)나 반품(현금 결제)밖에 되지 않는다.

POS 및 리테일 장비의 보안과 정상적 작동에 신경쓴다. Ahnlab Internet Security 8.0[10]과 Ahnlab Policy Agent 그리고 DoctorSoft NetClient 모니터링 프로그램도 설치되어있어 모니터링(하드웨어 정보,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패치, 원격 제어, 파일 복사 이력 체크 등)이 가능하다. 2016년 초에 Ahnlab Internet Security 8.0 계약 만료로 점포에 있는 GS리테일 장비에 사용되는 안티 바이러스를 Symantec Endpoint Protection 12.1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본사와의 통신을 위한 지사 장비로 Juniper SSG5 라우터(VPN)를 사용하며, HP A3100 시리즈 관리형 스위치는 POS, Kiosk, BGM 등 장비 연결에 사용하고 있다. (2010년 이전 오픈 매장은 장비가 다를 수 있음.) 인터넷이 설치 불가능한 지역에는 통신 사업자의 망을 빌려 연결하기도 한다. (예 : LTE 라우터를 SSG5와 연결) 일부 매장에는 IPTIME 라우터도 사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1]

2015년 8월 여신금융법 개정 시행으로 인해 해당일 이후에 오픈한 점포나 양수도 받은 점포의 경우에는 동글(dongle)이 변경되어 설치된다.

4.1.2 CU(구 훼미리마트)의 POS

CU는 Fujitsu TeamPOS를 사용한다. 그리고 장비 재활용의 신의 한수를 보여주는 회사이다.[12]
GS25처럼 Tobesoft의 MiPlatform을 주축으로 개발되었다.

2015년 4월 기준, 최근 1년 내에는 신규 점포 및 극 일부 점포에 최신 사양의 TeamPOS 7000 POS(검정색 테두리 스크린)[13]가 모두 들어가거나 교체되고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 매장에는 2000년 중후반에 나온 초기형 TeamPOS 3000[14]을 사용하고 심지어 일부 매장에는 2000년 초반에 나온 TeamPOS 2000[15]를 보조 POS로 사용한다. 특징은 TP2000는 SBC 타입으로 출시 당시에는 펜티엄 3 계열 CPU와 칩셋 등을 사용했으나 백플레인을 제외한 메인보드(와 파트들...)를 교체하여(모든 TP2000이 그런지는 모른다.) 2009년 상반기에 교체한 TeamPOS 3000(주황색 테두리 스크린)와 성능이 비슷(셀러론 M 1.3Ghz CPU)하거나 동일할 것으로 추측한다. Windows 2000[16]으로 작동한다.

CU에 들어가는 초기형 TP3000 중에는 셀러론 M 1.3Ghz (FSB400, 512KB) CPU와 512MB DDR 메모리 그리고 Intel 855 GME 칩셋이 장착되고 Windows XP[17]로 작동하는 제품이 있다.[18] 전면부 패널에는 전원 스위치와 USB 슬롯 2개가 있다.

본사와의 통신을 위해 지사 장비는 Juniper SSG5 라우터(VPN)으로 연결하고 있다. 비관리형 스위치 등을 보조로 사용중이다. (구형 Juniper NetScreen 5?를 사용중인 매장도 있다.)

4.1.3 세븐일레븐의 POS

기존까지는 Toshiba POS, Fujitsu TeamPOS가 들어갔으나 롯데계열사의 장비 국산화(말이 국산화지 실은 대만제화...)[19] 바람을 위해 롯데정보통신에서 공급하고 있다. Windows OS와 자체 시스템을 사용하나 정확한 정보는 없다. 기존 점포 중 새 POS로 교체하지 않은 매장은 여전히 Toshiba POS나 Fujitsu TeamPOS를 사용한다. 새 POS는 Windows 7 Professional SP1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COA를 확인했다.

4.1.4 미니스톱의 POS

미니스톱은 자사 음악방송을 서비스 하고 있다. CU(구 훼미리마트)처럼 POS에서 CU(구 훼미리마트) 방송이 연결되어 매장의 스피커로 연결되는 방식과 비슷하다. GS25와 달리 별달리 조작할것이 없다고 한다. 처음에는 POS로 재고확인을 할 수 없었던 GS25와 달리 이 기능을 제일먼저 채택한것으로 보인다.

시재 점검과 더불어 담배 검수에서도 영수증을 통하여 인쇄하고 체크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그점을 뒤늦게 GS25가 적용한 것이지만...원조는 미니스톱이 도입했다고 볼 수 있다. GS25 POS로 재고확인을 한다는건 상상할 수 없던 일이었다.

이전의 POS는 흑백이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신형 POS로 교체중이니 기다려보도록 하자. (정보 업데이트가 필요해보임.)

Toshiba M-8500 POS를 사용한다.(2015년 6월기준)
무선디바이스도 존재하나 쓰는 매장은 별로 없는듯 하다.

위의 매장 스피커와의 연동은 현재 신설 매장에는 들어가지 않으며, 자체 플레이어를 이용하고 WatchGuard사의 VPN 장비를 이용하여 본사와 통신한다. (Cisco 800 Series 라우터를 사용하는 매장도 있다.)

4.2 패스트푸드점의 POS

4.2.1 롯데리아의 POS

GS25가 계산대 앞쪽의 고객이 볼 수 있는 모니터를 설치하기 전부터, 작은 모니터로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보여주는 방식을 적용한 지 꽤 되었다. POS의 제조사는 FEC. OS는 Windows XP를 사용하며, 고객이 볼 수 있는 모니터에는 롯데리아의 홍보동영상이 가동되기도 하며, 계산하는 품목이 나온다.

할인이나 적립은 계산할때만 적용이 되며 추후 적립이 되지 않는것은 POS기를 사용중인 다른 편의점도 모두 마찬가지이니 나중에 적립해달라고 우기지 말자. 가끔 가다가 윈도우가 먹통이 돼버려서 블루스크린이 고객 계산대 모니터에도 나와버려서 재부팅을 하는 경우도 보인다.

계산대용 모니터에는 터치패드를 적용하고 있다. 손으로 꾹 꾹 눌러서 조작할 수 있다.

4.2.2 맥도날드의 POS

맥도날드의 POS는 꽤 오래 사용되고 있으며, 영수증의 일부는 영어로 인쇄[20]되어 나온다. POS의 제조사는 파나소닉.

신용카드 결제를 POS자체에서 할 수 없다. 그래서 POS옆에 카드 체크기를 두고 결제금액이 POS에서 카드 체크기로 전송되어 결제를 하는 특이한 방식으로 되어있다. [21]

POS의 운영체제는 Windows XP이다. 내부 프로그램은 NewPos6(이하 NP6)이다.[22]

POS의 메뉴 일부가 영어로 되있어 불편하게 되어있다. 대부분의 지점에는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그릴에 모니터에 보이게 하는 시스템(Kitchen Video System)이 적용되어 있어서 주문을 받자마자 그릴에선 햄버거를 만든다.[23]
  1. 전자는 물건의 바코드 등록과 체크, 계산이 가능하나 재고관리는 불가능하거나 상당히 어렵다. 후자는 아예 불가. 지금은 둘 다 다루는 품목이 적은 재래시장이나 시골의 소형상점이 아니면 보기 힘든 편.
  2. 일체형 및 브랜드 POS는 모니터는 물론, 고객에게 가격을 보여줄 수 있는 가격표시기나 그 역할을 할 듀얼 모니터까지 조립이 용이하게 되어 있다. 당연히 연결 선도 줄어들고, 일체형이나 브랜드 POS는 모니터 뒤쪽이나 바닥쪽에 메인보드가 설치되어 있더 다소 큰 본체를 가진 일반 PC에 비해 필요한 선의 길이도 짧은 편이다. 필요없는 선을 묶어주면 정말 깔끔하다.
  3. SFF(M-ATX) 사이즈만 되도 파워가 어지간한 묻지마 파워가 아니라면 GTX650이나 HD7750 슬림형 제품의 장착이 가능하고, 이 정도면 되도 어지간한 고사양 게임이 아니면 즐기는데 무리가 없다. 보안 등의 목적으로 권장하진 않는다.
  4. 임베디드 시스템이기 때문에 고사양이 필요하지 않다.
  5. Windows XP 커널 기반인 Windows Embedded for Point of Service 1.x(WEPOS)나 Windows Embedded POSReady 2009 등을 사용한다. 출고시 사전 설치되고 라이선스로 제공하는 버전이다. 2015년 중반까지는 POSReady 2009가 설치된 POS가 신규점포로 설치되었다. 그러고보니 GS25는 COA와 OS 버전이 일치하지만 CU는 COA가 분실된 POS가 일부 보인다... 처음 사용자용 라이선스가 없는데? 불법인가?
  6. IBM 리테일 사업부를 Toshiba가 인수했음.
  7. 사양은 타입마다 다르다. 본체 우측 덮개를 열어보면 타입명이 나온다. 예) 4800-E43
  8. 인텔 아톰 Z530 CPU, DDR2 1GB RAM과 Windows Embedded POSReady 2009를 탑재한 Fujitsu TeamPad 700와 NCR의 태블릿이 있다. NCR의 경우 모델명은 알 수 없음. 2015년 후반즈음부터 신규점은 기존 TeamPad 700이 아닌인텔 베이트레일 Z3745가 장착된 Fujitsu TeamPad 720으로 바꿔서 설치된다.
  9. Windows Server 2003 Standard 등을 사용
  10. 2009년 봄, 편의점 업계 최초로 POS 및 리테일 장비에 안티 바이러스 도입을 결정. [1]
  11. 기본적으로 OFC_WLAN, STR_WLAN이 잡힌다.
  12. 2007년 당시에 Windows 3.1(?) 기반 POS도 있었다고 한다...임베디드는 그래... 현재도 발주용 컴퓨터(OPC)는 Windows NT Workstation과 Windows 2000 Professional을 사용하는 Fujitsu Primergy Econel 및 Fujitsu 타워형 1소켓 서버(비-Xeon)가 들어간다. 그리고보면 CU는 Fujitsu 장비만 들어간다.
  13. 인텔 셀러론 G1820TE가 장착된 모델과 i3-4330TE가 장착된 모델로 나뉜다.
  14. 주황색 테두리 스크린을 하고 있으며 코어 2 듀오 모바일 CPU를 탑재했다.
  15. 펜티엄3 기반 셀러론 850MHz를 CPU로 사용한다.
  16. 정확히는 'Windows 2000 Professional SP4'이다.
  17. 정확히는 'Windows XP Professional SP3'이다.
  18. 초기형 TP3000이라도 성능이 다른 제품이 있을 수 있음.
  19. 롯데계열사는 롯데정보통신(FEC 등의 POS 제조업체에게 ODM)의 POS로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2]
  20. 미국 본사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져와서 쓰고있다.
  21. 이러한 방식 때문에 카드 정산은 POS에 기록된 카드 결제금액과 카드 체크기에 기록된 금액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한다.
  22. 일부 매장은 구버전인 NP3를 쓴다.
  23. 이러한 방식 때문에 손님이 주문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면 곤란해진다. 취소한 버거는 남게 되고, 오래되면 다 버려야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