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Vogue
유행을 일컫는 말. 보통 유행을 '트렌드'라고 하는데, '트렌드'는 '유행'보다는 '경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1.1 패션 잡지
미국을 비롯한 16개 나라와 라틴아메리카에서 발간되는 패션 잡지. 이 중 특히 미국판, 영국판, 프랑스판, 이탈리아판이 유명하다. 한국판은 보그 코리아라고도 하며, 1996년부터 (주)두산 잡지BU에서 발행하고 있다.
보그 코리아의 경우 자신들이 구사하는 모든 문장에 영어와 프랑스어 등 외국어 표현을 지나치게 섞어 쓰는 바람에 보그체[2] 또는 보그병신체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다. 사실 다른 잡지들도 별 다를 건 없긴 하지만 대표격으로 보그가 항상 까인다.
대표적인 하이패션 잡지인데....가격도 가격이지만 옷의 디자인에서 워낙 작가정신이 강조된 것이 많아 일상에서는 보통은 못 입을 옷들이 많이 소개된다.
프랑스판과 미국판이 경쟁관계인데, 패션모델로서 미국판이나 프랑스판 보그에 한번 등장했다면 일단 성공했다 봐도 무방.
화보나 기사는 자신들이 직접 제작하기도 하지만 다른 보그의 유명한 에디션(주로 미국판)에서 가져다 쓰기도 한다.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들 중에서 보그 코리아가 수준이 낮다는 등의 이유로 까는 사람들이 꽤 있다.하지만, 국내 발간 잡지 중 패션전공자들에게는 W와 함께 독보적인 잡지이다. 왜 다른 패션잡지들이 고가의 부록경쟁을 펼칠 때 보그는 부록을 거의 제공하지 않겠는가?
패션관련 기사도 하도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 주류다보니 오히려 읽기 쉽다. 연봉 1억수준의 소비품에는 화가 나지만.뭐 어짜피 내 주변에는 없을 기괴한 디자이너 작품에는 질투도 안 나는 법이지 하지만 보그체로 대표되는 가독성 떨어지는 문체, 맥락없이 늘어지는 문장이나 해괴한 문법 등 모범적인 한국어 작문과는 백만광년 떨어진 관계로,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더렵혀진다고 학을 떼는 사람도 많다. 사실 패션관련 종사자가 아니라면 별로 읽기 좋은 잡지는 아니다.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그 악랄한 편집장으로 나온 '머랜다 프레슬리'의 모델은 이 잡지의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 여사다. 작가가 예전에 그녀의 비서로 일하면서 일년 가까이 갈굼(...)당한 경험을 토대로 썼기 때문. 소설과 영화가 대박을 치면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지명도도 올라가는 결과를 낳았다. 윈터 여사는 영화의 개봉을 막으려 애썼지만... 결국에는 영화 시사회에 참가했다. 시사회장에는 프라다 옷을 입고 갔다고.
1.1.1 각국별 보그 문화, 특징, 성향 소개
하이패션 추구라는 점에서는 각국의 보그가 같지만 그 성향은 조금씩 차이가 난다.
먼저 요약해서 보면,
미국판- 스펙트럼이 크다. 상업적이고 예술적인 느낌 모두 갖춤. 밝은 느낌. 애나 윈투어(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어글리베티).
프랑스판- 고급스러우면서 예술적이다. 현대적이고 때론 약간 빈티지한 유러피안 스타일 소개. 카린 로이펠드[3]
이탈리아판- 빈티지하고 따듯한 유럽감성, 스티븐 마이젤, 프랑카 소차니
일본판- 경쾌하고 독특한 스타일링, 제품 개개별 소개가 용이한 구성, 안나델로루소
- 미국판
- 미국 국가의 문화에 맞게 밝고 경쾌한 컬러감으로 상업적인 브랜드들가 많이 보인다. '전 세계 패션계의 대통령', '미국패션의 대모'등의 다양한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애나 윈투어가 편집장이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25년이 넘게 그 자리를 지키고있다. 애나윈투어는 신문편집장을 아버지로 둔 딸로써, 고졸이다. 정식적인 패션교육을 받지는 못 했으나, 패션에대해 매우 까다로운 취향이 있어서 그 것을 상업적으로 연결시키는 능력을 꾸준히 패션계 사람들과 작업을 통해 발전시켰다, 여러 잡지사들에서 일을 하다가 나중에는 그녀가 최종목적지라고 하던 미국판 보그 편집장 자리에 오른다. 나이가 60이 넘어서도 패션인들이 열광하는 세련된 감각의 잡지를 출판하는 모습이 놀랍다, 본인 취향이 까다롭다보니 직원들또한 그 수준에 맞춘 직원들과 일하고, 까다롭고 튀어도 그걸 수용할 수 있는 스펙트럼을 갖춘 사회가 미국 사회다보니까(할리우드 레드카펫 패션만 봐도..) 스타일, 규모 면에서 잡지 퀄리티가 매우 우수하다. 미국판의 경우 산업적이며 스타 중심으로 돌아가는 패션계이기 때문에 모델이 표지에 나오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리한나, 케이트블란쳇, 미셸 오바마까지 셀러브리티나 특정 인사가 나오는 스타일이다.
- 프랑스판
- 카린 로이펠드가 2011년까지 진두지휘 했는데, 프랑스 패션은 프랑스 문화답게 상업적인 매스패션보다도 럭셔리하고, 예술적이고, 현대적인 혹은 약간 빈티지한 유러피안 스타일을 강점으로 활용하여 잡지를 선보인다. '마드모아젤C' 카린로이펠드를 다룬 다큐가 나왔는데, 보그를 다룬 다큐는 아니지만, 이 다큐를 시청하면 프랑스패션의 느낌을 알 수 있고, 프랑스 보그의 느낌과 흡사하다. 블랙앤화이트 포토그라피, 휘황찰란한 골드, 파리궁전의 보석들.. 느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판 애나윈투어 이미지를 참고하려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혹은 <어글리베티>의 편집장을 참고하면된다.(영화랑 드라마 보면 그녀 모티프의 주인공이 매우 세심하다 못해 까다로운데, 지금은 애나윈투어가 나이가 들어서인 지 드라마와 영화보다 차분해졌다고한다.)
- 이탈리아판
- 프랑카 쏘차니가 편집장으로 역임해 있고, 프랑스랑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많이 다르다. 이탈리아는 프랑스처럼 현대적 럭셔리 유러피안느낌이라기 보다 빈티지하고 따듯한 유럽감성, 그리고 그에 맞춘 럭셔리느낌을 담고있다. 스티븐 마이젤이라는 유명한 미국계 포토그래퍼가 주로 화보를 선보인다. 참고로, 이탈리아 패션의 중추를 담당하는 브랜드로는 돌체앤가바나, 아르마니, 구찌, 베르사체, 펜디. 불가리 등이 있다. 사실 이러한 대표적인 브랜드들 이미지로 보자면 프랑스 보그판 느낌으로 가도 된다.(나열한 브랜드 모두가 세련되고 현대적이기 때문- 그리고 구찌, 베르사체, 펜디, 불가리 모두 프랑스, 미국계 기업 등에 인수되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패션계는 거대 공룡기업브랜드들 외에도 다미아니, 헨리베글린, 블루마린, 루이자 베까리아, 꼬르소꼬모 등 수 많은 대기업, 중소기업, 장인 브랜드들이 같이 굴러가는 산업체계다. 이 브랜드들은 이탈리아의 꽃, 자연 등 부드럽고 따뜻한 지중해 이미지를 담고 있기때문에 이탈리아패션은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프랑스 패션과 다르다. 구찌 플로랄 패턴, 돌체앤가바나 의 비공식 오뜨꾸띄르 쇼 등을보면 분명 프랑스의 현대적인 이미지보다 자국의 꽃과 편안한 자연 이미지를 담고있으며 그 분위기를 끌고나가려고 하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이탈리아 보그는 보그지 뿐만아니라, 보그 지오이엘로(보그 주얼리판), 보그 악세사리스(악세사리), 보그 스포사(웨딩) 까지 포괄하는 가장 많은 보그 에디션을 출시한다. 보그 지오이엘로같은 경우는 이탈리아가 프랑스나 타 유럽 국가들보다 다양한 장인들과 보석디자이너들이 있어서 이러한 버전이 생겨난 것 같다. 프랑스 주얼리 뿐만아니라 이탈리아 지역 보석들을 담는데, 수공예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 일본판
- 350px
- 미국 유럽이 중심이 되어서 패션브랜드들이 발전되기 때문에 패션 시티에서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에 밀리지만 보그로 써는 일본판 보그가 보그 중 대표주자 중 하나이다. 안나델로루소라는 정말 유명한 이탈리아 편집장이 운영하는데 정말 밝고 경쾌하고 독특한 스타일링을 잡지에 소개한다. 보면 정말 즐겁게 여러 아이템들을 소개받을 수 있다. 아시아인들 입장에서 명품은 쇼핑하는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짙어서인 지, 화보도 물론 훌륭하지만 개개별 제품 소개가 주를 이룬다. 이러한 방식의 에디토리얼을 원한다면 보그 재팬을 추천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일본이 패션계의 중심기능을 하기가 어려운 것은 위에 말 했듯이 시장은 아시아가 중심이 될 수 있어도 브랜드와 마케팅은 미국 유럽이 중심이기 때문이다. 매리퀸트, 피에르 가르뎅, 엠마누엘 웅가로 등 정말 '선풍적인'인기를 구가하던 영국, 프랑스 등의 브랜드들을 들여왔음에도, 홍보 마케팅 등을 하는데 역부족이 있어서 인지, 브랜드 판권이 일본으로 수출된 이후 브랜드 이미지가 '고전하고 있다'기보다 '포기했다'고 볼 정도로 브랜드가 모두 무너져버렸다.
1.2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의 담배 브랜드
로스만 문서 참고. 기존의 보그 브랜드는 로스만 슈퍼슬림이 되었다.
1.3 마돈나의 싱글
일본판 싱글 커버
공식 뮤직비디오
Strike a pose 포즈를 잡아봐 Strike a pose 포즈를 잡아봐 Vogue, vogue, vogue 보그,보그,보그 Vogue, vogue, vogue 보그,보그,보그 Look around everywhere you turn is heartache 주위를 둘러봐,어디를 보든 놀라워 It's everywhere that you go (look around) 이 모든 것이 네가 가는 곳이야 (주위를 둘러봐) You try everything you can to escape 너는 이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The pain of life that you know (life that you know)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하지 When all else fails and you long to be Something better than you are today 모든것에 실패하게 되면 너는 오늘보다 나은 자신이 되기를 원해 I know a place where you can get away It's called a dance floor, 나는 거기서 벗어날 장소를 알고 있어 바로 댄스 플로워야 and here's what it's for, so 그리고 탈출이 그것의 존재이유지 Come on, vogue 이리 와서 보그를 춰 Let your body move to the music (move to the music) 몸을 음악에 맡겨 Hey, hey, hey Come on, vogue 이리 와서 보그를 춰 Let your body go with the flow (go with the flow) 몸을 흐름에 맡겨 You know you can do it 너 자신도 할 수 있다는 걸 알거야 All you need is your own imagination 필요한 건 오직 너의 상상이야 So use it that's what it's for (that's what it's for) 그러니까 그것을 써봐 Go inside, for your finest inspiration 너의 훌륭한 영감을 위해 안으로 깊이 들어가봐 Your dreams will open the door (open up the door) 너의 꿈이 문을 열어줄 거야 It makes no difference if you're black or white 백인이든 흑인이든 상관없어 If you're a boy or a girl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어 If the music's pumping it will give you new life 음악이 네 심장을 뛰게하고 너에게 새 인생을 준다면 You're a superstar, yes, that's what you are, you know it 너는 비로소 슈퍼스타가 되는거야 그래,그게 바로 너야 너도 알겠지? Beauty's where you find it 네가 찾아낸 것이 아름다움이야 Not just where you bump and grind it 그렇게 서로의 몸을 문지르기만 하지마 Soul is in the musical That's where I feel so beautiful,magical, 영혼이 음악 속에 있을 때 나는 나 자신을 아름답고 마법같다고 느껴 life's a ball 인생은 무도회장이야 So get up on the dance floor 그러니 댄스 플로어로 와 Vogue, (Vogue) 보그 Beauty's where you find it (move to the music) 네가 찾아낸 것이 아름다움이야 (음악에 맞춰 움직여) Vogue, (Vogue) 보그 Beauty's where you find it (go with the flow) 네가 찾아낸 것이 아름다움이야 (흐름에 맞춰 움직여) Greta Garbo, and Monroe 그레타 가르보와 먼로 Deitrich and DiMaggio 디트리히와 디마지오 Marlon Brando, Jimmy Dean 말론 브란도, 지미 딘 On the cover of a magazine 모두가 잡지의 커버를 장식했지 Grace Kelly; Harlow, Jean 그레이스 켈리,진 할로우 Picture of a beauty queen 뷰티 퀸의 모델들이지 Gene Kelly, Fred Astaire,Ginger Rodgers, dance on air 진 켈리,프레드 아스테어,진저 로저스 그들은 허공에서 춤을 추지 They had style, they had grace 그들에게는 스타일과 우아함이 있었지 Rita Hayworth gave good face 리타 헤이워드는 멋진 표정을 지었지 Lauren, Katherine, Lana too 로런 버콜,캐서린 햅번,라나 터너 역시 그랬고 Bette Davis, we love you 베티 데이비스,우리는 당신을 사랑해 Ladies with an attitude 품위를 갖춘 숙녀들과 Fellows that were in the mood 분위기가 있는 친구들 Don't just stand there, let's get to it 그렇게 서 있지 마, Strike a pose, there's nothing to it 포즈를 잡아봐,어렵지 않아 Vogue, vogue 보그 Oooh, you've got to Let your body move to the music 너는 몸을 음악에 맡겨야 해 Oooh, you've got to just Let your body go with the flow 너는 몸을 흐름에 맡겨야 해 Oooh, you've got to Vogue 너는 보그를 춰야 해 |
마돈나의 영원한 히트곡 중 하나. 1990년, 빌보드, 빌보드 유로(8주) 1위를 기록했다. 영화 《딕 트레이시》의 OST인 《I'm Breathless》 앨범[4]의 마지막 곡으로 수록되어 있다.
앨범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사실 이 앨범에서 이 노래만 튄다. 이렇게 된 이유는, 본래 1990년 1월에 발매된 'Keep It Together' 싱글의 B사이드로 넣으려고 만든 곡이었던 것을, B사이드로 낭비하기엔 아깝다는 의견에 《I'm Breathless》에 수록하고 싱글로도 따로 내었기 때문.
이 곡의 시그니처 댄스인 보깅은 당시 유행하던 게이 클럽의 춤에서 따온 것이다. 본래 할렘에서 유행하던 춤이 발전해서 게이 클럽에까지 간 것이라고 하는데, 이 보그 댄스라는 이름의 유래는 다름아닌 1번 항목의 잡지 보그.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뮤직비디오가 당시 작품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각적이고 세련되었다. 이 뮤직비디오의 감독은 다름아닌 데이비드 핀처. 마돈나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메릴린 먼로, 베로니카 레이크, 그레타 가르보, 마를렌 디트리히, 캐서린 햅번, 진 할로 등의 모습을 재현한다.
무척 사랑을 받은 곡이고 가사도 "화려하게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라"는 내용인 만큼 공연 배리에이션도 다양하다. 유명한 것으론 1990년 MTV Awards에서 선보인 마리 앙투아네트 버전. 우아해 보여도 퍼포먼스는 상당히 야하다 후방주의 이 공연에서 마돈나가 입고 있는 것은 영화 《위험한 관계》에서 미셸 파이퍼가 입었던 의상이라고 한다.
2012년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는 드디어 클레오파트라 컨셉에 도전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도 OST로 사용되었다.
뮤지컬 드라마 《글리》의 마돈나 특집 에피소드에서는 수 실베스터 선생이 불렀다!
1.4 하마사키 아유미의 싱글
일본의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의 싱글. vogue 참고.
1.5 스트릿댄스의 장르로서의 보그 댄스
보깅 참조
1.6 한국의 혼성 그룹
데뷔곡 Hey! Bye! 꺼이 뮤직비디오 초반에는 보그 멤버 이름과 함께 사진이 지나간다..
1998년 KBS2 뮤직뱅크 출연 영상
1998년 1집 With Wings로 데뷔한 6인조 혼성 그룹. 데뷔곡 "Hey! Bye! 꺼이"로 인기를 얻었으나 얼마 못가서 해체하게 된 비운의 혼성 그룹이다.
2 Borg
2.1 스타 트렉
스타 트렉에 등장하는 반 기계, 반 유기체 종족.
보그(스타 트렉) 참조.
2.1.1 경제경영 용어
위에서 유래된 말로 이 회사 저 회사 닥치는 대로 흡수해버리는 회사를 비꼬는 말이다. 월마트나 EA가 대표적인 보그. 회사의 특징을 대단히 잘 나타내 줘서 미국 경영관련 서적에선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2.2 온라인게임 겟앰프드의 캐릭터 스타일
2.3 벡실 2077 일본쇄국의 등장인물
파일:Attachment/보그/보그대령.jpg
미 해군 특수부대 SWORD의 최고 지휘자로 등장하며, 계급은 대령이다. 쇄국정책을 펼치는 일본에 잠입하려는 작전을 세웠으나 사이토에게 들켜서 실패했고, 결국 벡실과 레온만이 이 작전의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
3 인조곤충 카부토보그 VXV
- ↑ 로스만 수퍼슬림의 이전 이름이 보그였기 때문.
- ↑ 자신들도 이 표현을 사용한 적이 있다. 물론 좋은 의미로.
- ↑ 지금은 카린이 개인잡자사를 열기위해 보그 파리를 떠났기때문에 카린의 오른팔이었던 엠마누엘 알트가 보그 파리의 편집장을 맡고있다.
- ↑ 이 앨범의 풀네임은 I'm Breathless: Music from and Inspired by the Film Dick Tracy (영화 딕 트레이시에서 나왔고 영감도 얻은 음악)이다. 영화 《딕 트레이시》는 영화와는 거의 상관없는 팝음악을 모은 사운드트랙, 대니 엘프먼의 스코어 앨범까지 모두 세 장의 공식 사운드트랙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