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적 Evolution 시리즈

영웅전설 시리즈
◀ 가가브 트릴로지 궤적 시리즈 이셀하사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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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FC

/ Evo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 Evo
영웅전설
섬의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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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SC

/ Evo
영웅전설
벽의 궤적

/ Evo
영웅전설
섬의 궤적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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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TC

/ Evo
영웅전설
섬의 궤적Ⅲ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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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vs 천공의 궤적 얼터너티브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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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의 궤적영웅전설
꿈의 궤적
영웅전설
새벽의 궤적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시대순
칠요력 1202년칠요력 1203년칠요력 1204년칠요력 1205년칠요력 1206년
천공의 궤적 FC
천공의 궤적 SC
천공의 궤적 TC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영웅전설 섬의 궤적Ⅱ영웅전설 섬의 궤적Ⅲ
섬의 궤적, 섬의 궤적Ⅱ
새벽의 궤적
시대 불명
나유타의 궤적

1 항목 분류

니혼 팔콤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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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제로의 궤 Evolution[1]영웅전설: 벽의 궤적 Evolution[2]
英雄伝説 零ゼロの軌ノキ跡セキ Evolution英雄伝説 碧アオのノ軌跡キセキ Evolution
The Legend of Heroes: Trails inZERO theNO ZeroKISEKI Evolution[3]The Legend of Heroes: Trails in the AzureAO NO KISEKI Evolution[4]
니혼 팔콤 주식회사 / 캐러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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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 Evolution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Evolution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he 3rd Evolution
英雄伝説 空ソラのノ軌跡キセキ FC Evolution英雄伝説 空ソラのノ軌跡キセキ SC Evolution英雄伝説 空ソラのノ軌跡キセキ The 3rd Evolution
The Legend of Heroes: Trails in theSORA NO KISEKI Sky FC Evolution[5]The Legend of Heroes: Trails in the SkySORA NO KISEKI SC Evolution[6]The Legend of Heroes: Trails in the SkySORA NO KISEKI The 3rd Evolution

2 개요

지금까지 계속되어지고 있는 니혼 팔콤영웅전설 시리즈 제 3부작, 궤적 시리즈의 이식작이자 일종의 리마스터 혹은 리메이크. 보통의 사람들은 그냥 에볼루션이라고 칭한다.

나무위키에선 보통의 이식작이면 그냥 게임 항목에 이식작이라 써놓고 서술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나 이번 에볼루션의 경우는 이식작치곤 너무 방대해져가고 있어서 항목을 분리하다 못해 따로 시리즈로 분류하는 항목을 만들게 되었다. 아시아 시장 전개가 완전 니혼 팔콤의 의지 하에 직접 시장 진출을 해버린 일인지라 보통 일은 아니다.

대체적으로 판권 소유 및 일부 개발 참여[7], 그리고 검수는 전부 니혼 팔콤이 도맡아서 하지만 대체적인 개발은 전부 캐러애니에서 한다. 캐러애니에서도 자신들에게 있어서 개발 능력이 전무하다고 생각되었는지 개발은 사실상 다른 회사에 외주를 줘버리고 자신은 패키지 및 기타 등등 상품에 대한 배급에 대해서 책임을 진다. 그리고 대체적인 에볼루션의 모든 책임은 니혼 팔콤보단 캐러애니 쪽에 좀 더 화살표가 날라간다. 하지만 니혼 팔콤이 그렇다고 아예 안 건든 게임도 아니고 직접 개발에 참여한 부분이 있어서 완전한 외주 이식작이라 하기에도 뭐한데다가 심지어 자신들이 직접 아시아 시장에 이걸 번역해서 유통하기에까지 이르렀으니 직접 개발은 아니더래도 니혼 팔콤도 이 작품을 인정하고 있다라고 볼 수 있다.

개발은 현재 제로/벽 에볼루션은 피라미드가, 하늘의 궤적 에볼루션 시리즈는 파온이 제작을 담당했다. 근데 정말로 신기한 사실은 두 개발사 전부가 쿠소게를 만들었던 회사인지라 악평이 높다는거... 왜 팔콤은 이런 거에 검수를 하지 않는건가 그리고 그것을 어김없이 보여주듯이 피라미드 제작,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은 처음부터 프리징 버그에 걸리는 등, 악평이 매우 높았으며 변화점도 거의 없어 그냥 "PS Vita 대응판이네 ^^"라는 반응만 싸늘하게 날라왔다. 반면 파온 제작,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은 오히려 변화점도 많고 추가 시나리오를 건들지 않아서 원작 파괴도 없어 오히려 충실하게 이식 및 리메이크 수준의 리마스터를 만드는데 성공하기까지 한다. 피라미드는 이걸로 안습의 길을 걸어갔다. 파온이 제작한 게임 중엔 내츄럴 독트린도 있는데 이게 발매 전엔 그래도 기대작 중 하나였기에 게임 만드는 실력이 그렇게까지 심하게 허접 수준까지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그래도 그 게임이 망한 건 변함이 없지

유통은 카도카와 게임즈에서 유통한다. 보통 카도카와 게임즈에서 유통하는 경우는 상당수 많으나 니혼 팔콤의 판권 게임을 유통 담당하는 것은 처음 겪는 일이다. 근데 카도카와 게임즈 및 카도카와는 라이트 노벨 관련 사업을 제외한 업종엔 굉장히 소심한 모양인지 좀처럼 카도카와 게임즈 유통 게임은 정발되거나 타 회사에 유통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 물론 북미나 유럽은 제외하도록 하자.[8] 근데 한국에선 이 항목의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이 유통된 적이 있었으니 나름 독특한 경우. 대만과 홍콩도 정발되지 못했었으니 경사로운 일이긴 하나 수량도 극소수, 인기도 없음, 재생산 없음으로 인해 제로에볼이 제대로 기억되는 경우는 없다. 아니, 있긴 해도 대부분 해봤다보단 "이거, 아쉽다"로 한탄하는 경우였다.

보통이면 카도카와 유통 때문이다! 캐러애니 때문이다!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한국에서의 한국어판이 안 나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원통하게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였다. 물론 저작권이 한참 꼬여서 그랬을 수도 있고 니혼 팔콤과 접촉한게 아닌 카도카와 게임즈와 접촉했기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다.

보통이면 그렇게 넘어갈 일이였으나...

3 궤적 Evolution 아시아 시장 진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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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체 중문화 발표 현장간체 중문화 발표 현장

사실상 이 문서가 만들어진 이유.

니혼 팔콤, 콘도 토시히로 대표가 직접 홍콩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15에서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 번체 중문판]에 대해서 발표.

홍콩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15, 플레이스테이션 부스에 돌연 니혼 팔콤, 콘도 토시히로 대표가 직접 나서서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에 대해서 7월 24일에 발표할 것이 있다는 게 팜플렛에서 드러나게 되었고 그것을 무색하게 만들듯이 번체 중문판을 발표하면서 궤적 Evolution 시리즈의 아시아 시장 진출 프로젝트에 대해서 발표하게 되었다. 덤으로 셀세타의 수해도 번체 중문화해 발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8월 1일, 차이나 조이 2015에서는 다시 콘도 대표가 나서서 간체 중문판을 발표하게 되었다. 덤으로 섬의 궤적과 셀세타의 수해도 동시에 발표했다. 한국은 계속해서 콘도 대표가 오지 않아 제외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이 오갔지만 굉장히 늦고 돌연적이게 9월 30일, 한국어판을 발표하게 되었다. 동시에 발매일도 10월 22일, 번체 중문판과 동시 발매인 것으로 드러나게 되었고 동일한 구성의 한정판 판매를 개시하였다. 현재는 대만/홍콩이 11월 5일로 발매일을 미뤄 한국이 아시아 최초 발매국가가 되었다.

지금껏 에볼루션 시리즈를 내도 가만히 있던 팔콤이 이런 결단을 하게 된 이유는 당연하게도 섬의 궤적의 아시아 시장 진출 때문이다. 사실상 그 작업이 도전이자 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을 지켜보자는 거였고, 그 결과가 도를 넘어서 폭발한 것. 솔직히 섬의 궤적의 판매량이 2만 장섬의 궤적 II의 판매량이 대만을 능가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거다. 지금 보면 다 그 모 기자가 낸 기사들이다.

당연히 기업의 입장에 서고 있는 팔콤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한국/대만/홍콩의 시장을 검토해보고서 이 일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여겨진다. 사실상 그들이 어떠한 결정을 내렸는지는 우리가 정말로 아는 것을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한국 시장만큼은 재평가를 받았다는 것엔 변함이 없다. 섬의 궤적 II 판매량 때문에 일본 회사들이 기웃거린다고 하는 것을 보면...[9] 게다가 보통 AAA급 게임의 판매량이 잘 팔려도 대략 1만 장 ~ 2만 장 사이라는 것을 예상한다면 이건 중소기업 팔콤 치고는 대박 친거다. 그 잘 팔렸던 팔콤의 게임 쯔바이!!대략 1만 장 수준의 판매량[10]을 보여준 것을 생각하면 정말 대박 판매량이다.

덕분에 앞으로도 하늘의 궤적 에볼루션 시리즈는 로컬라이징에 있어서 기대가 큰 편이다. 무엇보다 소규모 유통사과의 계약이 아닌 플레이스테이션을 만든 SCE와의 계약이기 때문에 정말 소니나 팔콤 둘 중 하나가 망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에볼루션 뿐만이 아닌 팔콤 전 게임의 유통 관계는 여전해질 것이라 예상된다.

3.1 그럼 판권은 캐러애니? 니혼 팔콤?

보통 한국어 지원이 안되었던 건 카도카와 때문이였고 한국어 지원이 된 이유는 카도카와가 뚫려서다. 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 경우는 좀 특수한 경우인데 해외 아시아 판권을 전부 니혼 팔콤이 가져가 직접 유통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사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은 도대체 왜 DL에 카도카와 게임즈라 적혀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텐데 이는 직접 해명이 가능하다.

우선 첫 번째로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은 팔콤이 아시아 시장 진출을 생각하기 이전이기 때문에 단순히 SCEK와 카도카와 게임즈가 계약한 것.
두 번째로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은 팔콤의 궤적 에볼루션 아시아 시장 진출 계획을 위해 직접 팔콤이 SCEK와 손을 잡고 계약한 것.

이렇게 해명이 가능하다. 그리고 해명과 함께 증거 제시 또한 가능하다. 바로, 패키지 로고 삽입이 그 증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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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카와 게임즈 / 캐러애니의 로고가 박혀있다.니혼 팔콤의 문구만 버젓히 박혀있다.

이미 이 차이점에서 사실이 명확하게 가려진 순간이다.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은 2012년에 정발되었고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은 2015년에 발매되었는데 이는 2013년, PS4 출시 및 SCEJA 출범으로 인한 아시아 시장 진출의 재기동이 걸리기 전의 일과 걸리기 전의 후로 완전히 갈린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사실로 입증되는 순간, 섬의 궤적 시리즈의 PS Store 유통사 표기가 니혼 팔콤으로 표기되어 있는 이유판권 만료로 이미 내려갔었던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이 다시 PS Store에 올라온 것도 설명이 가능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마저 니혼 팔콤 명의로 올라왔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고 니혼 팔콤이 직접 들고 왔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플레이 화면에서도 니혼 팔콤 문구만 뜬다.

3.2 아시아 시장에 계속해서 내준다니깐 다음 차기작 한국어 지원은?

보장할 순 없지만 한국어 지원은 계속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번체/간체 중문화와 함께. 이 시장 진출에 한국이 끼워졌다는 것은 판매량이 너무 적어 이례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당연히 한국어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마찬가지이다. 즉, 판매량이 좋으면 차기작도 한국어 지원이 된다는 것. 다들 한국어판이 나왔다면 판매량으로 보답하도록 하자.

다만 당연하게도 공식 보도가 없으면 무조건적인 설레발은 할 수 없다. 다만 판매량이 호조인 뉴스가 나온다면 가능성은 높아지는 셈.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이유도 사실상 니혼 팔콤의 실적을 높이기 위해서인데 그 실적이 실제 섬의 궤적이 한국/대만/홍콩에서 전부 매진되어서 올라갔다. 이 정도라면 당연한 게 아닌가.

이 뿐만이 아니라 도쿄 제나두 및 다른 팔콤의 게임들도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다. 다만 도쿄 제나두의 경우는 현재 아무런 발표가 없기 때문에 가능성을 좀 더 낮게 보고 있는 상황, 오히려 이스 신작 쪽이 더 가능성이 높다고 치부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실제 이 쪽은 아시아 로컬라이징을 한다는 이야기가 결산 발표 때 나오기도 했었으니... 그리고 실제 이스 8과 도쿄 재너두 둘 다 한국어판/번체 중문판이 출시[11], 혹은 출시 될 예정에 있다.

이후, SC와 The 3rd 에볼루션의 한국어 지원까지 확정되었다. 아직까지는 계속해서 한국어 지원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3.3 에볼루션 시리즈는 어디까지?

현재로선 하늘의 궤적 2부작과 제로/벽이 에볼루션 시리즈로 나온 상태이다. 여기서 제로/벽 에볼이 로컬라이징 될려면 둘 다 만들어지는 도중이여야 하는데 이게 꽤나 난감한게 제로/벽 에볼은 만들어진지 이미 오래 된 게임이기 때문에 사실 지금에 로컬라이장 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아무리 번체 중문이나 간체 중문으로 타이틀을 낸다곤 해도 한국어가 거기에 업어가는게 아니라 번체 중문과 같이 고려되는 대상이기 때문에 오히려 번체 중문도 제로/벽 에볼의 중문화는 어려울 수도 있다.

실제 콘도 대표는 제로/벽 에볼의 간체 중문화에 대해서 미래의 상황과 유저의 바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가능하다고 언급한 만큼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미래의 상황이 별로 좋지 않으면 나올 가능성이 희박해질 수도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이걸 풀어 해친다면 "너네가 아무리 중국이래도 우리는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아니다."로 해석할 수도 있다. 사실 이는 판매량이 전부 보답해준다고 볼 수 있어서 만능의 언어, 판매량 판매량만 높게 나와준다면 제로/벽 에볼을 아시아 시장에 재발매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다.

근데 실제 캐러애니는 섬의 궤적 에볼루션(!!)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캐러애니가 이전에 투표했었던 에볼루션 투표에서 섬의 궤적 Evolution이란 항목이 실제 존재해서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이걸 생각해보면 정말로 캐러애니랑 팔콤은 The 3rd로 끝을 안 볼 생각일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우려먹기의 정점이지만... 한국에 있어선 제로/벽 에볼루션의 재개발 혹은 재발매의 희망이 될 수도 있다. 저기.. 나는?

4 현재 로컬라이징 상황

궤적 Evolution 시리즈 현 로컬라이징 상황
타이틀한국대만홍콩중국북미
제로의 궤적 Evolution정발비정발비정발비정발비정발
벽의 궤적 Evolution비정발비정발비정발비정발비정발
하늘의 궤적 FC Evolution한국어 지원중국어 (번체) 지원중국어 (번체) 지원중국어 (간체) 지원비정발
하늘의 궤적 SC Evolution한국어 지원중국어 (번체) 지원중국어 (번체) 지원중국어 (간체) 지원비정발
하늘의 궤적 The 3rd Evolution한국어 지원중국어 (번체) 지원중국어 (번체) 지원비정발비정발

현재 영웅전설 시리즈 중, 제일 평등한 현지화 시리즈 작품[12] 북미는 왜 빼[13]

의외로 현지화하는 작품들은 전부 아시아 로컬라이징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극단적이다. 비정발 아니면 현지화 근데 여기서 한국은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을 정발한 이력 덕분에 사실상 유통 여부는 한국이 1위를 먹어버린 상황이다!! 미래를 내다 본 SCEK 보통 같은 경우는 번체 중문이 앞서가거나 하는 것이 보통인데 궤적 시리즈도 번체 중문화가 앞서가며 신기하게도 간체 중문도 번체와 비슷하다. 반면 한국은 제로/벽의 완전 비현지화에 천공의 궤적 시리즈의 갑작스런 부재가 겹쳐 사실상 섬의 궤적 밖에 없었다. 그것이 지금에 와서 팔콤의 주도 하에 원제로 다시 재현지화 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는 상황. 다만 SC와 The 3rd까지 나오면서 간체 중문은 조금씩 지원이 밀리기 시작하였다. 사실상 한국어/번체 중문도 현재 지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간체 중문까지 신경 쓰는 건 상당히 어려운 모양.

사실상 하늘의 궤적 FC가 정말로 못 팔려서 죽 쒀버리지 않는 이상, 아시아 시장에 계속해서 현지화가 될 가능성은 높다.

그렇게 SC와 The 3rd 에볼루션 또한 한국어 지원이 확정되었다!

5 음악 풀 어레인지

에볼루션 시리즈가 욕을 많이 얻어 먹고 있는 시점에서 지금은 한국어 지원으로 대찬양으로 바뀌었다 더 내줘 사줄게 ㅠㅠ 음악의 풀 어레인지는 그나마 칭찬 받고 있는 요소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팔콤 JDK 사운드 팀에서 맡았으니깐 당연한 수순이다. 다만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은 악평이 더 큰데 대체적으로 제로의 궤적보다 못한 어레인지였다고 욕을 많이 얻어먹고 있다. 실제 섬의 궤적 제작 당시였으니깐 그 쪽에 신경 쓰느라 이쪽에 신경을 못 쓴 것도 있으며 외부 편곡인원을 사용했기에 좀 심하다는 평도 많다.

다만 이후, 벽의 궤적 에볼루션부터는 진도 유키히로와 오카지마 토시하루가 편곡을 담당하면서 어레인지가 좋아졌다는 평으로 반전을 일으키는데 성공하고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도 음악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보단 음반 회사를 보듯 당연하듯이 긍정적인 시선이 좀 더 많아졌다. 사실상 이 에볼루션 시리즈들을 리마스터가 아닌 리메이크로 치부하는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가 이 전 곡 풀 어레인지이기 때문에 사실상 게임 내부에서 건드는 것보다 음악을 건드는 것이 더 많아진 셈.

다만 이후, 하늘의 궤적 에볼루션에서는 변화점이 상당히 많으며 심지어 시스템 전부를 제로/벽 수준으로 환골탈태 해버렸기 때문에 이젠 마냥 MP3 플레이어라는 오명 자체는 벗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 이후의 음악 풀 어레인지는 대부분 욕을 먹고 있다. 상당수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혹평을 내린 상태.

6 공통된 변화점

  • 메인 스토리 완전 풀보이스화
  • BGM 전곡 풀 어레인지
  • 그래픽 전반의 HD화
  • 이벤트 일러스트 삽입

주로 에볼루션 시리즈의 공통적인 변화점은 풀 보이스BGM 풀 어레인지 정도가 된다. 그래픽의 HD화는 사실 리마스터면 당연한 것...이고 이벤트 일러스트 삽입은 의외로 악평이 많아서 그냥 넣지 않는게 더 좋지 않겠냐 하는 유저들도 적진 않다. 다만 하늘의 궤적 SC 에볼루션의 경우에는 일러스트에 대한 평이 늘어났다. 적절할 때에 삽입하고 생각 외로 일러스트의 질도 좋다는 것이 평.

주로 하늘의 궤적 쪽이 훨신 변화점이 많다. 제로/벽 에볼루션은 정말 리마스터의 탈을 쓴 이식작 수준의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다만 제로/벽 에볼은 그나마 추가 서브 퀘스트의 추가로 좀 더 재미를 주었고 미니 게임들을 추가함으로서 기존에 즐겨보았던 궤적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길 거리를 좀 더 제공한 편이다. 다만 하늘의 궤적 FC 에볼 쪽은 미니 게임을 추가할 여지가 없고 그렇다고 해서 서브 퀘스트 추가를 하기엔 영 아니였는지 하지도 않았다. 물론 시스템 대격변이 있긴 했지만 이 정도면 서로의 장, 단점은 있는 셈.

7 여담

여러모로 한정판 상술이 굉장히 심각한 편에 속하기도 한다. 근데 웃긴 건 이건 니혼 팔콤보단 캐러애니의 상술이라는 것이다. 원래는 팔콤이 더했는데? 캐러애니가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부터 캐러애니 한정 BOX라는 특별한 한정판을 파는데도 모자라서 한정판 물품을 분할해서 파는 악랄한 상술을 저질렀기 때문에 많은 말이 오가고 있는 상태다. 그나마 제로의 궤적은 OST 곡이 다르다라는 것만 달라서 상술이 별로 심하지는 않았지만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의 경우는 아예 설정집을 분리시켜놓는 상술을 저지른 데다가 한국어판/번체 중문판 둘 다, 캐러애니 유통이 아니여서 캐러애니 한정 BOX를 가지고 오지 못하기까지 해 아시아 유저들에겐 굉장히 큰 골칫덩어리 문제가 되었다. 다만 현재는 그 쪽에서도 해외에 내는 것을 알고 있는지 예전처럼 완전히 한정판 물품을 분리 시키는 짓은 하지 않는 모양이다. 본래 팔콤의 현재 한정판 판매대로라면 두 개가 아니라 하나, 한정 드라마CD 동봉판이 보통이며 이는 도쿄 제나두까지도 지켜지고 있는데 한정판 두 개는...

벽의 궤적 에볼루션 한정판과 캐러애니 한정 BOX의 차이는

일반 한정판

  • ① 게임 소프트
  • 오리지널 피규어 (로이드, 티오)
  • 오리지널 드라마 CD 「みにみにどらまざんまい (가제)」

캐러애니 한정 BOX

  • ① 게임 소프트
  • 오리지널 피규어 (엘리, 랜디, 키아)
  • 오리지널 드라마 CD 「みにどらまざんまいII (가제)」
  •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의 차이다. 심지어 인기 캐릭터 로이드와 티오를 일반 한정판에 놓는 대신, 놓칠 수 없는 엘리와 키아 랜디는 ㅠㅠ는 캐러애니 한정판에 넣어 의외로 둘 다 구매시킬 수 있도록 유도한 점이 꽤나 크다. 천공의 궤적 FC 에볼루션도 이미 말이 많으니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일본 내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것도 특이사항. 아마 이게 아시아 시장 정발하는데 결정적인 쇄기 역할을 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렇게 판매량이 저조한 이유는 간단하게도 재탕에 재탕에 재탕을 하면 누구나 그 작품을 더 사기 싫어할 것이 뻔한 게 아닌가... 사실상 번체나 간체도 좀 재탕 격이 심하지만 적어도 일본 내의 천공의 궤적 우려먹기[14]까지는 아니여서 그런지 현지화를 원했다. 한국은 아예 처음으로 콘솔로 현지화가 되는 영웅전설 6이여서 그런지 더더욱 원하다 못해 완전 바라고 있었던 상황이기도 했고.

현재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이 일본 내에서 3만 장 밖에 안 팔렸다는 말이 돌아다닌다. 이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2015년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의 일본 내 판매량을 종합한 결과이다. 집계는 패미통에서 담당했다. 순위는 25위, 그 주간의 판매량은 고작 1671개이다... 누적 판매량이 2만 9037개. 확실히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던 순간이기도 했다. 참고로 2015년 6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MC에서 집계한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 한정판의 판매 갯수는 20,484개이다. 사실상 일반판만 8.553개 정도 팔렸다는 소리...

현재로선 당연히 더 팔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좀 아쉬운 결과이다. 한국으로 치자면 대박일 진 물라도 일본으로 치면 그냥 그런 수준이다[15]. 그래도 이후에 잘 팔렸을지도 모르니 이 판매량 기준만으로 너무 구분하는 것은 좋지는 않다.

8 관련 항목

  1. 한국 심의 통과명 이름을 Zero no Kiseki로 통과시켰다. 그럼에도 판매처는 영의 궤적 / 제로의 궤적 두 통칭을 번갈아가며 쓰고 있다.
  2. 한국에선 비정발된 게임이기 때문에 정식발매될 예정인 전작의 심의 통과명으로 정정. 후에 정식발매가 된다면 수정바람.
  3. 북미에서는 현재 비정발이기 때문에 현재 표기된 명칭은 가명이다. 만일 발매가 되어 명칭이 정해졌다면 수정바람.
  4. 북미에서는 현재 비정발이기 때문에 현재 표기된 명칭은 가명이다. 만일 발매가 되어 명칭이 정해졌다면 수정바람.
  5. 북미에서는 현재 비정발이기 때문에 현재 표기된 명칭은 천공의 궤적 PC 발매판의 명칭이다. 만일 발매가 되어 명칭이 정해졌다면 수정바람.
  6. 북미에서는 현재 비정발이기 때문에 현재 표기된 명칭은 천공의 궤적 PC 발매판의 명칭이다. 만일 발매가 되어 명칭이 정해졌다면 수정바람.
  7. 주로 음악 제작에 힘을 쓴다. 역시 음반 회사
  8. 여기서의 이야기는 소드 아트 온라인 외 다수의 반다이 남코의 게임을 칭한 모양인데 사실 그 게임들은 전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하는거라 카도카와 게임즈와 상관이 없다. 그런데 카도카와 게임즈도 이제 해외 진출을 제대로 결정한 모양. 루트 레터를 시작으로 한국/대만/홍콩 등, 아시아 및 북미/유럽에도 제대로 착륙하는 중.
  9. 위의 대만 판매량 능가 기사와 동일하다.
  10. 지금은 링크가 삭제되어있는 듯하다. 제목은 PC : 쯔바이, 불법복제 아픔 딛고 재판 들어가
  11. 이스 8 번체 중문판이 벌써 출시된 지, 2달 째 되어가는 중이다.
  12. 이셀하사편이나 가가브 트릴로지도 어느 정도 평등하긴 하나 이셀하사편의 번체 중문판의 발매일을 모르고 왠지는 몰라도 간체 중문화는 좀처럼 많이 되지는 않았으며 주홍 물방울까지는 번체 중문은 되었지만 홍콩에 정발하지는 못한 것 등등, 사실상 평등하다고 보기엔 힘든 점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한국의 팔콤 전성기였지.
  13. 북미는 게다가 사실상 동떨어져 있는 국가다 보니깐 챙겨주기는 힘들다. 게다가 Xseeds가 정발해주기 때문에 어찌보면 에볼루션 시리즈는 더 불투명하다고 볼 수 있다. 사실상 카도카와 게임즈가 엮여 있는 이상, 니혼 팔콤의 SCEA 직접 진출이 아니면 힘들다.
  14. PC로 첫 발매, PSP로 재탕, 그리고 PS3으로 재탕. PSV의 에볼루션까지 합하면 삼탕이다.
  15. 이전 내용에선 '쪽박'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 대충 아틀리에 시리즈와 비슷하거나 조금 못한 수준. 그리고 워낙 리메이크가 많이 된 작품이라는 점도 고려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