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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진은 트랜스포머 컨셉아트이나 위키 항목과 이미지가 일치하니 넘어가자.
주로 SF장르에서 등장하는 단어 그대로 기계 혹은 로봇이 지배하는 문명으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타입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초고기능 A.I를 지닌 컴퓨터가 반란을 일으키거나 남은 기계들이 부품을 이용해서 문명을 건국하는 경우이다. 그리고 대부분 유기생명체들을 제거하고 로봇들만 위한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도 않은 작품도 있다.
이 외 다른 타입으론 이미 외계나 혹은 다른 세계에서 이미 존재하는 기계문명이 지구의 인간과 조우하는 경우인데 트랜스포머가 대표적으로 여기에 해당된다. 이런 타입으로 등장하는 기계문명은 지구인 혹은 인류와 치열하게 전쟁을 하는 스토리가 많지만 기계문명의 단계가 아득히 높아 초월적인 전지전능 존재에 가깝게 묘사되어 코스믹 호러장르와 혼합되는 작품도 많이 있다.
이밖에 먼 미래 인류 후손이 우주로 퍼져 기계문명이 되어가는 작품도 있다.
2 각 매체의 기계문명
- 기어전사 덴도 - 가르파
- 닥터후 - 사이버맨
- 매스 이펙트 - 리퍼
- 매트릭스 - 제로원
- 바이오니클시리즈 - 바이오니클
- 스포어 - 그록스
- 스타트렉 - 보그
- 슈프림 커맨더 - 사이브런
- 아스트로네스트 - 메칸
- 열혈최강 고자우라 - 기계화제국
- 염신전대 고온쟈 - 만기족 가이아크
- 용자왕 가오가이가 - 기계문명 존다
- 천장전대 고세이쟈 - 마트린티스
- 초력전대 오렌쟈 - 머신 제국 바라노이아
- 초전자 바이오맨 - 신제국 기어
- 태양전대 선발칸 - 기계제국 블랙마그마
- 트랜스포머시리즈 - 사이버트론
-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 코어와 암 종족
- 프레시 프리큐어! - 라비린스
- X 시리즈 - 소넨과 제논
- Warhammer 40,000 - 네크론
- AC(최후의 질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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