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전 · 현직 정치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치적 · 이념적으로 민감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어 문서를 열람할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한 문서의 악의적 서술 · 편집은 민사 · 형사 상 소송이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정치적 · 이념적으로 민감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어 문서를 열람할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한 문서의 악의적 서술 · 편집은 민사 · 형사 상 소송이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金炳洙
1912년 01월 29일 ~ 1996년 06월 28일
1912년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태어났다. 경성부 중동중학교(현 서울특별시 중동고등학교)에 재학하다 중퇴하였다.
8.15 광복 후 우익 정치인이 되어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장성군 지부장, 대한청년단 장성군 단장, 대동청년단 장성군 단장 등을 지냈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국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장성군 선거구에 출마하였다가 사퇴하였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변진갑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국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역시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무소속 변진갑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5년 통합야당 민주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이후 민주당에서 구파에 속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역시 자유당 변진갑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연말 민주당을 탈당하여 신민당에 입당하였다가 1961년 초 다시 신민당을 탈당하여 민주당에 복당하였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정당 후보로 전라남도 장성군-담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 박승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김병수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