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이름김예령
본명김윤미
출생1969년 3월 17일, 서울특별시
신체163cm, 46kg
학력단국대학교 무역학 학사
데뷔1993년 영화 '절대 사랑'
가족배우자 박영훈, 슬하 1남1녀(딸 김시온)
수상2012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
종교개신교

1 트리비아

독실한 개신교 신자(집사)[1]이나 1997년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성철>을 제작할 때 삭발에 임했다. 그러나 해당 영화는 비구니들의 항의로 인하여 제작 중단되었다.

결국 동승으로 불교 영화에 간신히 출연할 수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 미망인 역을 맡았으며 원래 1997년 10월 개봉할 예정이었고 김예령 자리에는 이응경이 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해당 영화는 제작비 문제 때문에 없어졌고 2003년 4월로 개봉일이 바뀌었으며 이응경동승 무산 후 KBS 2TV 드라마 아씨(과거 TBC 화제작의 리메이크)로 발길을 돌렸다[2].

주로 용맹한 아줌마 역을 한다. 대표적인게 별이 되어 빛나리의 이정례.[3]

KIA 타이거즈선수 윤석민이 딸 김시온과 약혼식을 올려 예비사위가 되었다.

타케우치 아이와 닮았다

2 주요 출연작

2.1 드라마

2.2 영화

  • 버스정류장 : 주인공의 옛연인인 혜경역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조연
  1. 일명 여자 김 집사. 남자 김 집사는 정호빈. 공교롭게도 생년이 서로 같다.
  2. 공교롭게도 <아씨>에서 이응경 이전 아씨 역이었던 김혜선, <동승>에서 원래 도념 역 물망에 오른 백성현은 김예령과 함께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호흡을 맞췄다
  3. 따귀 4회, 멱살 7회. 역대 드라마에 나온 여인들 중 최고 맹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고 희생자는 종교 자료 없이는 하루도 못 산다는 70년대 생 모 여사님. 우연히도 종교는 서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