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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위키의 '기타프로그램 갤러리' 문서. 이 갤러리의 문제점이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다.
관련 갤러리 :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 여자 연예인 갤러리, 예능 프로그램 갤러리
1 개요
2005년 12월 16일 개설된 디시인사이드의 방송 관련 갤러리. 2012년 7월 지금의 게시판으로 서버가 이전되었다.
워낙 긴 시간동안 많은 유저들이 왔다간 곳이라 그야말로 '성향이 없다"는 것 자체가 나름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갤러리의 창설 이래 쭉 이어온 모토는 메이저에 대하여 비판적이고 마이너에 대하어 상당히 우호적이란 것이다. 예능 갤러리 시절에는 시청률이 낮은 예능들에 대하여 우호적이었고, 인터넷에서 무한도전 팬덤의 여론이 강한 무한도전에 대한 반감으로 1박2일을 깊박이라고 부르면서 무한도전을 씹도라 부르며 무한도전보다 시청률과 대중적 인기가 높았던 1박2일로 대딸하며 깠던 것이 대표적이고, 아이돌 갤러리화 된 이후에는 정말 인지도가 낮은 듣보잡 걸그룹이나 연예인들도 언급해주며 음악방송 중계 중 신인 걸그룹이 나올때는 대부분의 걸그룹에 깊자를 붙여서 찬양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모토이다.
아이돌 관련 각종 스탯(?)이 생성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기록 오타쿠들이 항상 멜론 연간-월간-주간-일간-실시간 순위를 체크하고 있으며 음악 방송 관련 세부 점수들도 차곡차곡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있다. 멜론 진입 이용자 수, 멜론 24시간 이용자 수를 처음 주목한 것도 바로 이 곳이다. 또한 음반 첫주 판매량(초동)과 총판매량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다 좋은데 이런 기록들이 항상 다른 아이돌들을 공격하는데 쓰이는게 문제다. 깊갤러들은 이런 만행을 일컬어 '팩트로 조진다'라고 자뻑한다.[1] 그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깊갤이 주로 인신공격성 비하수준의 언행으로 특정걸그룹들을 폄하하던 곳이었다면 현재는 팩트위주의 자료들로 치고받고 싸우는 장이 되었다는 사실은 긍정적으로 평가할수 있다. 실제로 과거 팬덤 헤게모니 싸움에 의해 왜곡된 사실들이 현재는 상당부분 바로잡힌 상황이다. 어찌되었든 아이돌들의 여러가지 지표 중 음원성적이 최우선으로 취급받는 곳이다. 특히나 대중성이 생명인 걸그룹들은 음원성적으로 평가 받기 때문에 음원성적이 좋은 가수들은 갤주 위상에 가까운 취급을 받게 된다.
2 역사
2.1 미녀들의 수다 갤러리 임시갤 시절
소위 "변방의 오피니언 리더"라고 불리던 시절. 막 생성됐던 때엔 문자 그대로 기타프로그램 갤러리라는 이름에 충실하던 곳이었다. 놀라운 아시아, 도전 지구탐험대, VJ 특공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등 조금은 마이너한 프로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곳이었으나 얼마 안 되어, 미녀들의 수다 팬들이 모여 자신들의 식민지로 만든 뒤 그곳을 인질(?)로 삼아 김유식에게 미수다갤의 생성을 강력하게 건의하였고 2006년 결국 그들의 소원대로 미녀들의 수다 갤러리가 생기기 이전까지 사실상의 미수다 갤러리의 역할을 해왔다.
2.2 2008년 말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원주민들의 이주 이후 코갤 2중대
이후에 갤러리는 거의 공백 상태였다가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가 2009년 막장화로 유명세를 떨치기 전 원래 예능 프로그램에 대하여 얘기하던 원조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유저들이 이곳으로 유입되었다. 타 프로그램 갤러리는 완전히 목적이 달랐던 다른 갤러리를 장악해버린 수 많은 갤러리들 중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들은 나무위키 이전 기타프로그램 갤러리 항목에 장대하게 서술해 놓은 바와 같이 나름 유입된 코갤러들과는 다르며 예능 프로그램에 대하여 진지하게 논하는 유저들이 주를 이룬다고 주장하였으나, 현실은 시궁창으로, 결국 무한도전 vs 1박 2일 떡밥과 반 소녀시대, 각종 연예인 까질 떡밥으로 계속 갤러리가 굴러가 끝내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에서 예능만을 다루고자 했던 갤러리의 본래의 이주 목적이 전혀 무색하게 되어 버렸다. 이런 흐름에 저항하려는 시도가 없진 않았으나, 이들도 2010년 즈음부터 점차 동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부터 인터넷 유일무이의 인터넷 상 유재석 안티 전선을 꽤나 오랬동안 유지하다가 이는 코갤러들이 또다시 이주한 국내야구 갤러리가 이어받았다. 근데 유재석에 대한 안티 떡밥은 너무나도 오래 깐지라 진심인지 컨셉인지도 구별이 안된다(!). 인터넷에서 나름 성역에 가까운 유재석 팬덤에 대한 반감으로 보이며, 김연아 팬덤처럼 빠가 까를 만든다의 사례로 보여진다.
2.3 2012~2013년 : 소녀시대 팬 갤러리화 및 본격적인 아이돌 팬 갤러리 화
예능떡밥이 말라가던 상황에서 본격적인 아이돌 갤러리화가 진행되던 시점이다. 특히 소녀시대 팬덤이 갤러리를 지배했던 시기인데, 소녀시대를 제외한 다른 그룹들이 까이는 게 주 일상이었으며 지금은 전멤버의 동생이 있는 f(x) 정도를 제외한 다른 그룹들은 그냥 글을 썼다간 욕을 먹는게 기본이었을 정도, 후술되기도 하는 타 그룹들을 폄하하는 별칭도 대다수가 이 시기에 만들어지기도 했다. 특히나 소녀시대 팬덤의 영원한 증오대상인 슈퍼주니어나 일본 대중성 원탑 자리에 올라간 카라는 불쌍하리만큼 무한 까임의 대상이 되었으며 그 외 음원 대박 행진을 이어나가던 씨스타, 팬덤을 탄탄히 쌓아가던 에이핑크, 대중성 탑 티어급의 위상에 오른 수지, 아이유 등의 아이돌들 역시 카라, 슈주 못지 않게 까였다. 하지만 코갤 시절부터 이어졌던 반 소녀시대 연합의 활동도 활발했기에 이때부터 소녀시대 팬덤과 vs 반 소녀시대 팬덤의 지리한 병림픽이 본격적으로 발발하기 시작했다. 다만 이 때는 소녀시대 팬덤의 위상이 상당이 높던 시절이기 때문에 반대 세력의 목소리는 그닥 크지 않았다.또한 한참 으르렁을 통해 대세의 반열에 오르던 EXO의 성장세로 EXO 팬덤을 위시한 범 SM팬덤이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남초성향이었던 갤러리 구성원에 변화를 맞게 된다. 어찌보면 현재 깊갤의 반 특정 걸그룹팬덤 성향역시 이때부터 형성됐다고 무방할 것이다.
그 이전까지도 상당히 걸그룹과 여자 연에인 떡밥이 자주 돌긴 했지만, 이전까지큰 예능 프로그램 떡밥과 걸그룹 프로그램 떡밥간에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2] 최소한 예능 프로그램이 하는 시간대에는 예능 프로그램 얘기를 하고 다른 시간대에는 걸그룹 얘기를 하던 것이 나름의 전통이었는데 2013년 이후부터는 아예 아이돌 갤러리화 되었다. 물론 아이돌 그중에서도 걸그룹 위주의 갤러리로 바뀐 덕분에 음악방송 중계는 늦은 시간의 특집방송 및 더쇼, 쇼챔피언 같은 케이블 프로까지도 챙긴다(!!). 이렇게 된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당시 갤러리를 이용했던 이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디씨 전체에 여성 유저의 유입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깊갤 또한 그 성격과 관심사에 변화가 왔다는 의견도 있다.
걸그룹에 대한 외모 비하가 주를 이루던 코갤과 달리[3]아이돌간의 성적을 논하는 다음 텔존과 한터 게시판, 청춘불패 갤러리 등지와 비슷한 분위기가 시작된것도 2012년 말 청춘불패 갤러리에서 유명한 어그로 유저들이 넘어왔기 때문인데 아무튼 덕분에 가온차트, 한터차트, 오리콘 차트, 갤주[4]멜론 등 음원차트와 음반 판매량을 표기하는 차트, 유튜브 조회수 등 아이돌 그중에서도 걸그룹들의 음원 성적을 주로 논하며 이때부터 남자 아이돌 이야기도 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여러 아이돌갤 갤러들이 유입되었으며 특히 인피니트, 빅뱅 등 남자 아이돌 팬덤들도 이때 많이 유입되었다.[5]
의외로 외모 비하에서 아이돌 성적에 대하여 다루는 쪽으로 세대교체가 되는 시기 악명을 막 떨치던 일베저장소의 걸그룹 게시판과는 서로서로 눈팅하는 사이지만 일베 걸그룹 게시판에서는 깊갤을 자기네보다 더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자신들은 순수하게 찬양하는데 깊갤은 까서 싫다나..[6] 또한 베스티즈나 인스티즈보다 다소 거친 성향의 아이돌 관련 사이트이며 비슷한 시기에 떠오른 더쿠에서도 이곳은 완전히 쓰레기 취급하며 인물 연예 갤러리 유저들 대다수가 어그로를 보면 깊갤러라고 취급할 정도 악명이 높아지기 시작했다.솔직히 얘들이 아이돌 위한답시고 PDF 뜨는거보면 웃긴다
코갤출신 유저들과 아이돌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모여 음악방송을 중계하던 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이기도 하다. 아무리 아이돌 떡밥으로 쌈박질을 하다가도 음악방송이 나오면 중계글로 도배되었으며 이 음악방송 중계 문화는 코갤러들이 이주한 국내야구 갤러리가 이어받았으며 개편되기 이전 다음팟과 비슷한 성격이라 할 수 있다.
조회수 조작으로 인해 실시간 북적 갤러리에 지속적으로 1위를 차지하던 시기이기도 하다.
2.4 2014년 본격적인 걸그룹 전쟁터화 및 소녀시대 팬덤의 몰락
압도적인 팬덤으로 인해 나름 건재한 모습을 쭉 보여주던 소녀시대가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팬덤의 규모가 축소되고, 전부터 조금씩 있던 소녀시대 안티 세력이 갑자기 확 늘어나면서 안티들의 정모 장소 비스무리하게 되었다. 그 전에도 사실 까는 여론이 상당히 높았으나 지지 여론도 어느 정도 있어 균형을 이루고 있었는데, 팬덤이 약해지면서 균형이 깨진 것. 그냥 긴 말 필요없이 깊갤의 주적.[7] '소퀴'라는 단어 자체가 여기서는 거의 절대악을 의미한다고 봐도 될 수준으로 증오가 엄청나다.소시를 공격한다 보통 소시보단 퇴시라는 멸칭이 자주 사용된다.
까이는 요소는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나이(...)와 외모를 까는데, 똥내드립, 과거 성형 의혹 사진이나 굴욕샷을 계속해서 우려먹는다. 멜론 갤러리라 음원 성적 가지고도 엄청나게 깐다. Gee 빈집털이 드립, 태티서 사재기 드립이 지금도 활발하게 통용되는 곳이 바로 여기다. 여하튼 아이돌 팬덤간 정치질 전쟁터가 된 깊갤 최고의 동네북 중 하나. 하루(새벽 포함)에도 n번 이상 소까갤이 열린다(...). 소녀시대 팬덤이 온갖 루머 유포의 온상지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8][9] 다른 그룹이 까인다 싶으면 곧바로 오픈된다.5일장이 아닌 게릴라 매일장 어느정도냐면 아무 게시물에나 달린 댓글 하나로도 여론을 조성해서 몇 십분씩 까갤이 열린다(...). 소녀시대나 소녀시대 팬덤에서 사건 사고가 터지거나 음원이 나오거나라도 하는 날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 중에서도 개인팬이 많은 태연은 거의 안쓰러운 수준으로 까인다.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입에 담기 힘든 멸칭이 자주 쓰인다. 태연의 솔로 앨범인 I가 의외로 음원에서 두각을 드러내자 옹호 여론이 조금 늘었었지만 원래 소시를 까던 깊갤 성향이 그렇듯 까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태연팬이라면 깊갤은 되도록 들어가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애초에 깊갤은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반면 소녀시대의 전 멤버였던 제시카의 경우 소녀시대와 대립한다는 점이 오히려 깊갤에서 찬양여론을 만들었다.
또한 2014년에 특히 두각을 나타낸 두 걸그룹인 걸스데이와 에이핑크 간 싸움인 에걸림픽이 실시되던 시기이기도 하다. 에걸림픽에서는 주로 에이핑크가 못생겼다는 이유(...)와 에이핑크가 성적은 좋은데 CF를 못찍는다는 이유로(...) 걸스데이보다 훨씬 더 많이 까였다. 대표적으로 2014년 말 에이핑킈 Luv 컴백 당시 깊갤에서 비슷한 시기 발매된 케이팝스타 음원들을 견제 스밍으로 1위로 올려놓았던 사건들이 있다.
나무위키의 이전 문서만 봐도 네이버 댓글과 함께 에이핑크 팬들과 걸스데이 팬덤관의 관계를 소원하게 만들어 버린 곳이다. 아예 에이핑크 갤러리와 걸스데이 갤러리에서 유동으로 노답 유저가 나타나면 깊갤러다 할 정도로 위상이 높아진게 깊갤에서의 에이핑크와 걸스데이 중 누가 우위냐는 에걸림픽 덕분이다. 걸스데이의 썸씽 컴백 때까지만 해도 걼갤과 핑갤은 동맹갤 수준으로 매우 사이가 좋았다. 하지만 이 깊갤 싸움의 여파로 한동안 교류조차 하지 않았을 정도.
여기에는 두 팬덤이 깊갤에 상주하는 팬 코스프레 어그로들의 이간질 전략에 넘어간 이유도 있으며 이러한 어그로들의 이간질은 지금도 대상만 바꾸어서 계속되고 있다.
다만 2015년 들어 두 그룹의 완전체 활동의 공백기가 길어지고 신인 걸그룹들의 활약상이 드러나면서 소시와는 다르게 두 그룹의 팬덤전쟁은 다소 줄었다. 하지만 두 그룹들이 컴백만 한다면 다시 팬덤전쟁이 일어날 확률은 얼마든지 있다. 에이핑크의 경우만 봐도 4월 말 나왔던 정은지의 첫 솔로 앨범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언급 및 에이핑크 팬덤의 유입이 다시 많이 늘어났었던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이후 에이핑크의 9월 정규앨범 컴백이 부진하자 다시 걸스데이의 평가가 높아지는 등 조건만 갖춰지면 언제든지 자주 엮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솔로로는 아이유와 수지가 주로 대립했다. 아이유 찬양글은 자주 볼 수 있었으며 수지 역시 찬양글이 많았다.[10] 이 구도에 대세로 떠오른 AOA 설현도 참전(?)했었다. 다만 AOA의 역사의식 논란이 일어나자 찬양 여론은 완전히 박살났고 찬양글을 올리면 알바취급 당한다.[11] 그 외에도 설리나 하니가 간간히 언급되었었으나 둘 모두 공개 연애 이후 이미지가 상당히 하락했다. 방송 활동 자체가 뜸해진 설리는 언급 자체가 많이 줄고, 언급되더라도 '그래도 외모는 아직 이쁘다'정도의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지만, 각종 예능 출연을 통해 이미지 소모가 심했던 하니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뭐 애초에 설리나 하니나 깊갤 내부 반응만 그런게 아니긴 하지만.
이후 아이유와 수지도 드라마 및 영화의 작품 흥행 실적이 부진하자 까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음원을 높게 쳐주는 갤러리 특성 상 그렇게까지 까이지는 않고 있다.
2.5 2015년 보이그룹 팬덤도 전쟁에 참여, 반 SM 성향의 강화 및 친 YG 팬덤화
성적을 꾸준히 다루던 갤러리 특성상 사실 기존에도 남자 아이돌 팬덤간 전쟁이 활발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갤러리의 주된 떡밥은 걸그룹이었으나 2015년 빅뱅의 3연타 컴백과 EXO의 동시 컴백으로 인하여 완전히 상황이 바뀌어[12] EXO 팬덤과 빅뱅 팬덤의 전쟁터가 되었다. 사실 그 이전에도 YG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하여 위너 갤러리 그나마 유일하게 언급이 되던 곳이기 때문에 방영 당시부터 위너와 아이콘 팬덤이 서로 심심찮게 유입되긴 했었다.
이와 함께 걸그룹을 얘기하던 이전의 깊갤러들은 이전의 예능 프로그램을 얘기하던 코갤러들과 똑같이 갤이 망했다는 자조적인 분위기의 전철을 밟으며 그러게 자꾸 남자그룹 얘기해서 남자 아이돌 팬들을 소환하던게 잘못이지 하반기에 이르러서는 아예 걸그룹만 얘기하고 싶은, 특히 그중에서도 신인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이 여자 연예인 갤러리로 이주하기에 이른다. 남자아이돌 얘기하는게 싫다며 여연갤로 이주하는 것은 그동안에도 여러번 시도하였으나 실패로 끝났는데, 이곳 외에 각종 갤러리에서 주작질, 다중질, 어그로 등으로 유명한 유저가 9월 중순에 아예 깊갤을 도배해버린 이후에는 성공적으로 이주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빅뱅의 4연타 컴백이 대성공을 거두고, 신인 아이콘의 데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반면, 소녀시대의 정규 5집 컴백이 큰 부진을 겪으면서 갤러리 분위기가 완벽하게 반전, 이 시점부터 이미 갤 지분을 슬슬 잃고 있던 소녀시대 팬덤을 위시한 SM 팬덤들이 크게 위축[13] 되고, 반면 빅뱅과 아이콘, 그리고 이 떄 당시는 긴 공백기 가운데 있었으나 이미 2014년에 성공적인 데뷔를 가졌던 위너라는 든든한 버팀목을 가진 YG 팬덤의 위세가 커지기 시작했다.
아무튼 이때부터 기타 프로그램 갤러리가 완벽하게 여초화, YG 팬덤들의 집안싸움과 SM 아이돌 견제가 주축을 이루게 된 덕분에 EXO 악성 팬덤이 주축이었던 2015년 하반기까지의 남자 연예인 갤러리와 대립각을 이루게 되었다.
다만 아이콘은 아이콘에 대해 반감이 많은 빅뱅 팬들과 위너 팬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데뷔 전 부터 각종 사건 사고에 휘말리며 반감을 많이 산 탓에 많이 까이는 편이다.
그렇다고 빅뱅과 위너가 아예 욕을 안 먹는것은 아닌데, 대표적으로 2015 MAMA때 태양의 수상 소감이 까인 것이 있으며, 위너의 경우 아이콘 팬들도 이곳에서 활발하게 정치질을 하고 있는데다 각종 사건사고로 어그로를 많이 끈 탓에 아이콘 못지 않게 자주 까이고 있으며, 멜론갤답게1월 공개한 선행 싱글의 성적이 부진하자 이전 아이콘이 까인 수준으로 무지막지하게 까였고[14], 2월 나온 미니앨범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위너 팬덤의 위세가 크게 위축되면서 위너 역시 까이고 있다..
또한 2015년 말 나름 덜 까이는 편이었던 아이유마저 사건사고에 휘말린 이후 엄청나게 까이며 여타 다른 여초 사이트들처럼 깊갤은 그냥 특정 팬덤의 정치질 여론몰이가 있을지언정 결국 영원한 깊갤에서의 성역같은건 없다는것이 증명되었다. 물론 쉴드치는 여론도 만만치 않지만 그동안 깊갤에서 아이유는 나름 이름값에 비하여 상당히 덜 까이는 편이었다. 하지만 최근 아이유의 여론이 다시금 좋아지면서 깊갤에서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아이유를 찬양하는 유저들이 다시 많아졌다.
게다가 JYP의 신예 TWICE가 우아하게로 두각을 드러냈고 Cheer up으로 대박을 내면서 YG보단 JYP를 찬양하는 글들이 늘어났다. 7월 자작곡으로 컴백한 원더걸스의 성적이 좋게 나오자 원더걸스를 찬양하는 글이 개념글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소녀시대와의 비교글은 개념글에 자주 보인다.
반면 레드벨벳의 7월7일의 음원성적이 부진한 것을 계기로 깊갤에서 레드벨벳은 망벨이라고 불리며 까이고 있으며(...) 반 SM성향이 굉장히 짙게 깔렸다. 게다가 평소 싼스타라며 까이는 씨스타가 엑소와 태연을 몇천점 차이로 이기자 SM킬러라며 씨스타가 SM가수들을 누르고 1위를 한 짤을 모아 올린 글이 개념글로 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헸다.
슈퍼주니어와 f(x)도 까는 여론이 상당히 많다. 슈퍼주니어는SM 팬덤 지배기에도 많이 까였지만 언급 자체도 얼마 없고, 그나마 있는 언급마저도 퇴물, 믿거갑[15], 정규 7집 당시 94위~100위 줄세우기 짤방(...)이나 등의 비꼬는 언급이 대다수이며 f(x)도 사재기 논란과 크리스탈의 연애 스캔들, 빅토리아의 남중국해 영해 인스타 등으로 깊갤에서 이미지가 심히 좋지 않다. 논란 많은 SM 신인 아이돌 NCT의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심지어는 EXO의 음반 판매량이 사재기다, 중국발 바이두 공구가 사실은 사재기가 동반된 허수 판매량이다라며 까는 여론이 나올 정도로 깊갤의 반 SM 성향은 매우 강하다.[16][17]
남자아이돌들 팬들이 점령하여 정치질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는 상주 유저들의 자체적인 판단에도 불구하고 예능 프로그램과 음악방송을 중계하던 코갤러들은 여전히 떠나지 않고 꿋꿋히 음악방송 시간마다 모여서 음악방송을 중계하고 있다. 또한 여연갤로 신인그룹 팬들이 상당수 이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걸그룹 떡밥으로 늘 만선이다. 정리하면 예전엔 예능+걸그룹 떡밥에서 성적과 걸그룹을 주로 다룸→성적을 언급하다가 결국 보이그룹이 꾸준히 언급되어 보이그룹 떡밥을 얘기하고 싶은 팬덤의 유입 정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애초에 깊갤의 기본 베이스가 남초 성향이 강하고, 걸그룹 팬덤의 전쟁터였기 때문에 음원성적을 높게 쳐 주고, 음반은 그사세 취급하는 경향이 강하다. 때문에 보이밴드 중에서 음원이 강한 편인 YG 아이돌들이나 EXO 정도를 제외하면 팬들이 직접 와서 싸우거나 가수 본인들이 떡밥을 던져주거나(...) 하지 않는 이상 언급이 잘 되지 않는 편이다.
2016년 들어서 방탄소년단 팬덤이 이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높은 음반 판매량으로 주목을 많이 받게 되면서 방탄소년단 또한 언급이 자주 늘었다. 다만 방탄소년단에 비 우호적인 남자 아이돌 팬덤들이 눈팅을 많이 하는 관계로 까는 글이 더 많은 편.
베스티즈, 인스티즈, 외방커뮤니티, 여초카페 등이 주로 아이돌 팬덤간 정치질 목적으로 사용되다가 최근 익명화 보장과 가입 제한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돌 팬덤의 새로운 정치질 장소로 떠오른 비교적 역사가 짧은 신생 사이트인 더쿠에서 남초 성비가 좀더 높고 좀더 직설적인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각종 연예 기획사의 관계자나 엔터주에 관심있는 유저들이 대부분의 아이돌에 대해 언급하는 커뮤니티 여초 사이트들이 필터링, 회원가입 제한 등 특유의 폐쇄적인 시스템 때문에 검색에 잘 안걸리는 것과 달리 이곳은 검색에 자주 걸리기 때문에 눈팅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장 주요 아이돌 소속사들의 주가가 폭락하거나 급등하면 바로 언급된다. 깊갤에서 쌈박질 하는게 아이돌 팬덤이 아닌 엔터주를 쥔 주주들이라는 평가도 있을 정도.
매년 아육대 당일만 되면 역조공 내역으로 하루종일 병림픽이 일어난다.
물론 지금도 완전히 여초화된건 아니어서, 화제가 좀 되는 걸그룹이 컴백했다 싶으면 보이밴드 얘기는 쏙 들어간다. 애초에 보이밴드 얘기라고 해봤자 YG 아이돌, EXO가 끝이지만...
어느순간부터 예능 중계를 하던 유저들도 마이너 갤러리를 따로 파고 나가면서 지금은 완벽한 멜론아이돌 갤러리가 되었다. 깊갤에서 중계하고 있는 예능은 음악방송과 복면가왕뿐이다. 사실 중계해주는 이유도 두 프로그램 모두 아이돌이 나오기 때문(...). 결국 복면가왕도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차 이후 화제성이 떨어지면서 아이돌이 나오지 않는 이상 예전만큼 중계를 잘 안해주고 있다.
2.6 2016년~ 걸그룹 지분의 회복 및 여전한 반 SM 성향. 그리고 TWICE 팬 갤러리화
2015년이 지나고 여자친구의 미니 앨범이 나온 이후로 는 보이밴드 떡밥이 많이 떨어지며 기프갤 자체도 다시 예전처럼 걸그룹 팬덤간의 전쟁터가 되었다.
2015년의 메인 스트림 중 하나였던 빅뱅은 또 다시 기약없는 휴지기에 들어간데다 결정적으로 멤버들이 좀 있으면 국방부 퀘스트 크리를 먹게 되고,[18][19] 위너-아이콘 두 팀 모두 동반으로 부진하며 관심도가 떨어진 상황팬들끼리만 열심히 싸운다[20]이라 다시 걸그룹 떡밥이 기프갤에 넘치게 된 것.
2016년 초창기는 트와이스 여자친구 등 3세대 걸그룹들을 위시한 걸그룹 세대교체 바람이 일어났던 시기였는데 특히 이 시기에는 여러 이간질 팬코 어그로들의 난립으로 갤러리가 혼탁해지기도 했던 시기이다. 오죽했으면 깊갤에서 이들을 풍자하는 만화가 만들어지기도 했을 정도. 허나 이후 깊갤이 TWICE 팬 갤러리화되면서 I.O.I 팬덤과의 수없는 충돌을 겪었고, 후술할 야갤 여자친구 팬덤 사건 등 해당 팬덤들이 직접 어그로를 끌다가 발각된 사건들로 인해 본격적으로 신인 그룹 팬덤간의 전쟁이 시작된다.
2016년 3월 기준 TWICE를 필두로 한 JYP 아이돌 팬덤의 결집지가 되었다. 메인 스트림 중 하나인 원더걸스, 수지는 말할것도 없고 GOT7, 박진영, 심지어는 데이식스까지 개념글에 갈 정도(...).[21] 물론 빅뱅을 비롯한 YG팬덤과 아이유 팬덤의 활동도 여전히 활발하다.빅뱅 아이유는 그냥 깊갤 최고존엄이라고 보면 된다
선술했듯 여자친구 팬덤과의 충돌이 상당히 잦다. 2014년 에이핑크-걸스데이 팬덤의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
4월 말 TWICE의 컴백이 말 그대로 대박이 나면서 여자친구 팬덤도 축출되고[22] 사실상 트갤 2중대 수준이 되었다. 간간히 실북갤에서도 보이는 편. 전술했듯 이 떄 당시 TWICE 컴백 한 주 전에 있던 정은지의 솔로 앨범 데뷔가 나름 성공하면서 에이핑크 팬덤도 일부 유입되어 두 팬덤이 서로 공존을 선택, 이때 당시 차트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일명 멜론 상조[23]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이 멜론 상조 드립은 두 팬덤의 인물갤은 물론 타 아이돌 커뮤니티에 수출되기도 하였다.
5월 I.O.I의 데뷔를 앞둔 이후로 I.O.I 팬덤과 TWICE 팬덤간의 충돌이 많이 늘어났다. 그 중에서도 김세정 팬덤과 상당히 자주 싸우는 편.[24]안티 지분율 1위를 차지하던 소녀시대 팬덤 수준으로 반감이 많이 늘어났다.
2016년 7월 기준으로 왠만한 JYP 소속 가수들이 중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원더걸스의 자작곡 컴백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완벽하게 친 JYP 성향의 갤러리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TWICE와 원더걸스 관련 글은 꼬박꼬박 개념글에 등재되고 있다. 그에 비해 상당히 부진한 음원 성적을 거두고 있는 EXO와 소녀시대, 레드벨벳과 위너, 아이콘[25] 등은 자주 까이는 편. 고정닉 비중만 봐도 TWICE 팬들이 상당히 많이 상주했다.
특이할 점이 있다면 여태껏 깊갤을 지배(...)했던 다른 아이돌들과는 달리 진심으로 TWICE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이 보인다는 점. 미나에게 주인아씨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으며 TWICE가 나오는 예능은 당연히 말할것도 없고 브이앱이라도 떴다 하면 미친듯이 중계를 달리는건 기본이요 짤이나 프리뷰도 개념글로 가며 심지어는 본진 TWICE 갤러리에도 개념에 안 올라온 글이 여기서 개념에 가있는 경우도 있을 정도(...). 티저라도 떴다간 실북갤에 올라가는 건 기본이다(...)
당연한거지만 본진 TWICE 갤러리에서는 이들을 좋아할리가 없다.[26]다크원쓰 때문에 대부분 본진에서는 유동으로 조용히 활동한다.
8월 15일에는 티파니가 광복절에 욱일기를 게시한 사건이 터지자 깊갤에선 다른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티파니를 엄청 깠으며 '친일파니', '일제시대', '전범시대'등 여러 멸칭을 붙여가며 소녀시대와 티파니를 엄청 깠다. 동시에 제시카는 승리자로 추앙중(...)
2016년 8월 8일에 데뷔한 YG 엔터테인먼트의 신규 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와 동시에 멜론 차트 1위[27]를 하고 각국 아이튠즈 차트에서의 호성적 및 PV의 유튜브 조회수 증가 추이가 주목할만한 수준이라 블랙핑크 팬덤이 유입된 상태이다. 허나 YG의 답 없는 방치로 인해 너무 떡밥이 없어 얘네 팬질은 힘들다며 갈아탄 사람들이 상당수 되었다(...).하긴 진성 팬들도 떡밥이 없어서 인가 영상만 몇십번씩 돌려보는 판국에 잡덕 천지인 깊갤러들이 버틸리가 그래도 유튜브 조회수 기록이 개념글에 가는 등 늘 그래왔듯 좋은 성적을 거두는 신인 걸그룹에 관대한 깊갤 특성상 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호감을 보이고 있다.
2016년 10월 7일 새벽 한 유동닉이 마이너 갤러리를 하나 잡아두고 특정 기획사 여론몰이용 자료를 몇달간 모아놓았던 것이 제대로 걸렸다. 그리고 당일 오후 SM의 아티스트 관련 고소 공지가 뜨면서 갤 분위기는 안드로메다로.... 는 몇십분간 글 몇백만개가 날아간 모 갤러리와는 달리오래 안 갔다(...). 되려 고정닉들이 '나도 고소먹는거냐'며 비꼬는 글을 쓰거나 대놓고 주어만 언급 안 했을 뿐 SM 아이돌들을 까는 글들을 썼을 정도.그래도 좀 무서웠는지 이마저도 오래 안 갔다
2016년 9월~10월 수많은 음원 강자와 아이돌들의 컴백으로 인해 갤이 급격하게 전문화 되기 시작, 5분차트를 GIF로 만들거나, 일간 1위 아티스트, 신보 발매를 기록한 달력이 제작되는 등 병림픽으로만 가득하던 깊갤이 본격적으로 음원 기록갤핫산화 될 조짐이 보인다.여전히 병림픽갤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지만
10월 중반 나온 I.O.I의 마지막 앨범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깊갤러들이 조금씩 좋게 보고 있다.사실 타이틀곡이 이분 곡이라는 점도 있지만 심지어 트와이스 팬들도 친화적인 입장을 보이나 싶더니 TWICE 컴백 전날 있던 트러블로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갔다(....).
3 멀티 레이블의 활성화
2016년 들어 깊갤이 실북갤 탑 10에 진입하는 횟수가 잦아지고, 아이돌 갤러리로써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멀티레이블 체제가 활성화 되고 있다.
3.1 여자 연예인 갤러리 레이블
2015년 하반기에 들어서 기타프로그램 갤러리에서 보이그룹 팬덤간의 싸움이 심해지자 일부 유저들이 여자 연예인 갤러리[28]로 이주하자고 주장했고[29], 결국 멀티를 세웠다.
여기서는 주로 2014년 이후로 데뷔한 걸그룹을 다루고 있다. 주된 동네북은 빻자친구와 망블리즈가 있다. 하지만 깊갤도 못까는 그룹이 존재한다 2016년 2월은 TWICE 팬덤과 여자친구 악성 팬덤의 머리채 잡기가 일상이 되었다. 예시) 트줌: 빻자 out! 그래서 음판 몇장..? 초동 몇장..?/ 빻퀴: 외노자 수준 ㅉㅉ 콩와이스 음방 1위는 해봤겠죠? ^^
여기는 깊갤과는 정 반대로 TWICE 팬덤이 축출당하고 여자친구 팬덤과 러블리즈 팬덤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
3.2 멜론 갤러리 레이블
멜론 마이너 갤러리 포탈
그동안 말로만 멜론갤 멜론갤 거리다가 진짜로 멜론 마이너 갤러리를 생성했다.
그러나 멜론 실시간 차트 이야기는 여전히 깊갤에서 주로 하고 있고, 이 곳은 대피소로 사용될 것으로 보였으나 어느순간부터 방탄소년단 갤러리의 대피소[30]가 되었다.
SM 팬덤은 출입금지라고 한다.
4 깊갤에서만 사용하거나 이곳에서 유행시킨 각종 단어들
각종 아이돌들을 까면서 예능 프로그램과 연예인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던 갤러리 성격 상 유행시킨 유행어들이 상당하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대상에게 이릎 앞글자 대신 '깊'자를 대체하여 부르는 것이 코갤 멀티 시절부터 내려온 뿌리깊은 유행이며 싫어하는 대상의 경우 반대로 '씹'을 붙인다. 참고로 메르스 갤러리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단어인 씹치남이라는 단어의 근원도 이곳과 남연갤에서 주로 싫어하는 대상에 대하여 씹을 붙이기 때문에 김치남을 씹치남으로 바꿔 부른 것으로 추정된다.
대표적으로 무한도전을 씹도 또는 깊도 라 부르고, 1박2일을 좆박 또는 깊박이라고 부르면서, 유재석을 씹재석, 유xx, 강호동을 호동좌, 깊호동 등으로 부르며 서로간을 비하하는 유강림픽으로 서로 몇년간 싸웠다(...). 이중 깊박은 감탄사가 되어 아직도 남아있게 되었다.
왠만한 성적을 내지 못한 아이돌에게는 여지없이 '망'을 붙인다. 멜론 성적이 최우선 기준이며 최소한 일간 1위-주간 1위 테크를 타지 못하면 '망'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반면 음방 1위는 무시받는 경향이 강하다. 대표적인 예로 레드벨벳은 '7월 7일'로 음악방송 1위를 하기도 했지만 음원 성적이 부진한 탓에 망벨로 낙인찍혔으며 노래 역시 망월 망일로 불리고 있는 상태다.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탱갤 멀티라고 불릴 정도로 한때 소녀시대 악성 팬들이 점령했던 것으로 유명하지만[31] 그만큼 덕분에 소녀시대와 소녀시대 태연을 가생이닷컴, 다음 텔존, 청춘불패 갤러리 등과 함께 2014년 이전까지 거의 유일하게 소녀시대를 까던 곳이다. 이는 개념글이 소녀시대 찬양글로 꾸준히 조작되어 어그로가 끌려 소녀시대 악성 팬들을 바퀴벌레 같다고 소퀴라고 불러서 각종 아이돌 팬덤간 비하적 대표적인 용어로 ~퀴라는 단어가 자리잡았고 덕분에 온갖 ~퀴 단어들의 사용을 볼 수 있다. 데뷔한 신인들에게도 이는 가차없다.
피부색이 짙은 걸그룹 멤버들에 대하여 똥내난다(...)는 표현을 거리낌 없이 사용한다. 못생긴 굴욕짤을 올리면서 비하하는 용도로 쓰인다 대표적으로 소녀시대의 수영과 유리, 에이핑크의 손나은과 보미, AOA의 설현, f(x)의 크리스탈 등...
아이유의 경우에는 신봉선+오랑우탄을 닮았다고(...) 봉랑유, 수지는 다리가 두껍다고(...) 수끼리, 씨스타의 경우 싼스타라고 불렀으며[32], 카라의 경우 7ㅏ라라고 불렀다. [33] 또한 GD와 빅뱅은 마약 사건 때문에 지대마, 약뱅 등으로 불리었다. 레드벨벳 조이는 살쪄보인다는 이유로 별명인 '둥둥이'를 비꼰 든든이(.......)라고 불리우고 있다.[34]
이외에도 씨엔블루를 정용화의 고향이 부산인 점+린킨파크를 붙여린킨파크가 왜 엮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등킨파크(...)라고 부르거나, 소유를 썸 당시 롱런으로 나중에 나온 음원을 제치는 모습을 빗대 정리갑이라고 부르는 등 연예인을 본명으로 부르기보다는 별칭으로 많이 부르고 있다.
정몽주니어 사건 이전에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미개라는 단어도 자주 사용하였으며, 깊갤에서 2군 정도의 팬덤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한 샤이니. 비스트, 인피니트 세 그룹을 묶어낸 샤인비라는 단어를 아이돌 관련 커뮤니티에 퍼트리기도 하였다.# 음반판매량 기준 남자아이돌 3군으로 평가된 BTOB, B.A.P, 빅스 세 그룹을 묶어 비비빅 이라고 부르기도 하였으나 인지도가 낮아서 묻혔다.
모 보이밴드에게 붙은 악명높은 멸칭인 말기암도 이 곳에서 나왔다.
찬탈미퇴[35]나 판람차, 빵떡, 여희열[36], 맨 마지막 분 등은 아예 기타프로그램 갤러리를 당연하게도 매우 싫어하는 아이돌 갤러리에서도 대놓고 쓰이는 별명이 될 정도로 아이돌 팬덤간 영향력도 2015년 들어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며 여기에서 신인 걸그룹만 얘기하고 싶은 유저들이 이주한 여자 연예인 갤러리에서는 아예 신인 걸그룹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고정닉들이 주로 이곳에서 활동하고 활동 안하는 유저들도 관리질 한답시고 눈팅을 할 정도이다.
참고로 인터넷상에서 널리 쓰이는 신조어외계어인 ㄷㄷ 역시 깊갤에서 유행시킨 말이다
5 사건사고
5.1 남녀공학(아이돌) 열혈강호 성폭행 루머 사건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에서 티아라 지연 몸캠 사건을 주도했던 유저와 동일인인 2010년 11월 1일 한 고정닉 유저가 큰 사건을 또 터뜨렸다. 이번에는 남녀공학의 모 멤버가 과거에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사건인데, 증거로 내놓은 해당 싸이월드 캡쳐가 인터넷에 퍼지고 여기저기서 증언들이 쏟아져나왔다. 결국 해당 글을 올린 싸이 글쓴이는 소속사에 걸려 선처로 끝났다. 이 사건도 지연 몸캠 사건과 함께 사실여부를 떠나 그룹 자체가 뒤흔들릴 정도로 타격을 크게 입었다. 이후 이 유저는 이말년과 갈등이 있었다. [37]
5.2 병맛 어워드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에서 진지하게 예능을 얘기하던 유저들이 이주하자마자 만들어 냈으며 이는 디시 힛갤 및 디시 뉴스에 올랐고, 덕분에 인지도가 높아진 깊갤은 3개월만에 디시인사이드의 메인 갤러리 중에 하나가 되었다. 이후 매년 연말마다 병맛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어 갤러리가 아예 다른 성격이 되었던 2013년에 마지막으로 개최되었다. [38]
5.3 라인업 갤러리로의 이주 시도 사건
2010년 3월, 아이돌을 얘기하는 갤러리 상황이 싫어 예전부터 예능 얘기만 하던 갤러들이 라인업 갤러리로 이주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며칠 동안만 라인업 갤러리에서 활발하게 예능 얘기를 한다 싶더니만, 결국 이주 사건은 실패로 돌아가게 되고 갤러리를 옮겼던 다수의 깊갤러들은 3일 만에 다시 깊갤로 복귀하게 된다.
5.4 배우 최창엽의 인증
2011년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KBS2 도전자에 출연중이던 배우 최창엽이 인증을 한 적이 있다. [39] 인터넷 사이트 어디를 가도 도전자를 얘기하는 곳을 찾을 수가 없었는데 언급을 해주어서 고마워서(....) 인증했다고.. 최창엽은 아예 닉도 '깊갤러엽님'으로 만들고, 도전자는 '깊전자'로 써서 글을 남겼다. 이후 2013년에 학교 2013에 출연하여 디시뉴스[40]에 인터뷰도 하고, 갤러리 성격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리로 또다시 깊갤에 인증하였다! [41]이후 마약 사건이 터지면서 뜬금 이 일이 재조명받았다
5.5 코미디TV 기막힌 외출 PD의 인증
맛있는 녀석들과 얼짱시대로 많이 알려진 코미디TV의 기막힌 외출을 연출한 박승호PD가 2012년에 자신들의 프로를 언급해줘서 고맙다며(...) 인증글을 남겼다. 장동민, 유세윤의 무명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위의 최창엽 인증사건과 비슷한 이유로 보인다. 인터넷 어딜 봐도 자신의 프로를 얘기하는 곳이 없어서 유입된 듯.
5.6 해외연예 갤러리의 도배 사건
자세한건 해외연예 갤러리 항목 참조.- ↑ 얼마전 팬송을 발표한 소녀시대의 경우 멜론 5분 차트를 가져오면서 5분 단위로 까이기도 했다.
- ↑ 고정닉 몇의 일당백 도배이긴 하지만
- ↑ 후술하겠지만 기프갤도 외모 비하가 심하다. 단지 음원 성적을 주로 평가해서 그렇지 음원 성적이 비슷한 걸그룹들을 주제로 키배가 일어나면 바로 외모얘기부터 나온다. 심지어 기프갤 내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걸그룹이더라도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멤버는 가차없이 까인다.
- ↑ 농담이 아니라 음원 시장에 대해 나쁜 말이(수익 분배 논란 등) 나오면 곧바로 패드립으로 응수하는 유저들이 꽤나 자주 보인다.
- ↑ 다만 애초에 남초 성향이 강한 갤러리인지라 주요 떡밥은 걸그룹이고, 대중성이 낮은 편인 팬덤 위주의 남자 아이돌들은 평가가 박한 편이다. 음원 시장, 그 중에서도 멜론을 매우 중요시 여기고 피지컬 음반 시장을
좋아하는 아이돌 커리어 자랑 할 때 빼고는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이유도 이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사실 굳이 깊갤 유저들 성향을 따지기 이전에 피지컬 음반 시장 자체가 많이 축소된 상황이라는 점도 있긴 있다. - ↑ 일베 걸게의 경우 심한 성적 모욕을 제외하면 깊갤만큼의 상대 그룹에 대한 비방은 적은 편이다.
그렇다고 비방이 적진 않다. 깊갤에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일뿐하지만 섹드립과 인기글을 무시하면 그럭저럭 팬질을 할 수는 있는 걸게와는 달리 깊갤은 말그대로 '내 새끼빼곤 다 팬다' 식의 아이돌 콜로세움(...)이나 마찬가지다. - ↑ 우연히든 조작(...)이든 찬양글이 개념글에 한 번 갔다 하면 순식간에 비추가 200을 넘는다. 깊갤에서 까이는 다른 그룹들(SM 소속 아이돌들, 설현 등)도 비슷한 상황에서 이 정도로 비추를 많이 받지는 않는다.
- ↑ 이게 어느정도냐면 어지간한 여자 연예인 관련 사건 사고는 모두 소녀시대 팬덤의 주도 하에 일어났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인지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을 거의 유일하게 쉴드쳐주는 커뮤니티 중 하나. 애초에 해당 사건 자체를 대중성과 팬덤을 갖춰 소녀시대를 위협하던 티아라를 몰락시키기 위해 소녀시대 팬들이 조작한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 ↑ 대표적인 예로 수지에게 죽으라는 직멘을 쐈던 모 악플러를 소녀시대 팬이라고 퍼트린 곳이 바로 깊갤이다. 정작 원인이 남편이 수지를 좋아한것에 대한 시기임이 드러났으며, 해당 루머를 퍼트린 유저가 수지의 지능형 안티임의 밝혀졌음에도 '소퀴인거 숨기려고 변명하는거임 ㅇㅇ'이라고 자체적으로 믿고 있다(...).
- ↑ 사실 현재도 까는 글보단 찬양글이 좀 더 많다. 다만 전성기에 비해 하락했을 뿐
- ↑ 애초에 언플빨 취급을 받아서 평가 자체가 좋지 않았는데 해당 사건으로 그룹 자체가 맴또깡이라는 별명을 얻어버리면서 호감 이미지가 사라졌다.. 설상가상으로
하필깊갤 최고의 호감돌 중 하나인 TWICE와의 음악 방송 순위 논란까지 일어나며 게임 끝. - ↑ 예전부터 두 그룹의 컴백이 겹친다는 설이 돌 때부터 엑뱅대전이니 뭐니 하면서 계속 떡밥을 준 탓도 있다.
- ↑ 여기에는 SM 팬덤의 가장 큰 중심인 EXO 팬덤이 2014년 태연-백현과의 열애 스캔들을 비롯한 SM 사내 타 아이돌팬덤과의 크고 작은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고, 이후 빅뱅 팬덤과의 큰 풍파를 통해 아예 그 어떤 팬덤과도 교류하지 않는 극도의 마이웨이를 걷기 시작하면서 자기들이 직접 소환되는 상황을 제외하면 그 어떤 정치질에도 개입하지 않게 된 것이 크다.
- ↑ 아이콘의 10~12월 신보 활동이 부진할 당시 위너 팬덤이 1년 넘게 컴백을 시키지 않는 YG를 까면서 덩달아 아이콘, 아이콘 팬덤들을 무지막지하게 까다가 위너 본체의 컴백이 부진하자 그동안 까 온것의 역풍을 제대로 맞게 된 것.
- ↑ 노래를 믿고 안 듣는다는 뜻(...)
- ↑ 여러 아이돌 커뮤니티에서 SM의 음반 판매량, 특히나 EXO의 음반 판매량은 매번 공개되는 공동 구매 영수증 및 판매 열기 취재 기사 때문에 자신의 아이돌이 사재기가 아님을 증명하는 증거로 매번 제시될 정도이다. 그런데 유독 깊갤에서만 이러한 의견이 나오니 얼마나 이들이 SM 아이돌들을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 사실 애초에 깊갤발 SM 음판 사재기설 자체가 근거도 빈약하고(대충 음판은 100만인데 음원은 왜 100만건이 안 되냐, 초동이 총판의 대부분이니 사재기 아니냐 수준)깊갤 자체가 마이너 중의 마이너인지라 크게 신경쓰는 SM 팬덤들은 없다.
- ↑ 깊갤에서 퍼트리는 또 다른 루머 중 하나는 특정 그룹 유튜브 뮤비 조회수 조작설. 이 글이 써진 시점(2013년 하반기)를 근거로 2013년 하반기 이전에 나왔던 뮤직 비디오는 어뷰징을 제제하지 않던 시절이기 때문에 조작된 조회수다.라는 주장을 퍼트리고 있다. 당연한 거지만 이 그룹의 유튜브 조회수를 까기 위해 생겨난 루머. 참고로 유튜브 공식 블로그에 의하면 이미 2009년부터 조회수 조작을 제제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주장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정확한 패치 시기는 알 수 없으나 2013년 상반기 사이에 유튜브 항목에도 나오는 조회수 동결 시스템이(일명 +301) 도입되었고,구글링시 2013년 4월을 전후로 이 시스템에 대한 최초 언급이 나온다. 또한 조회수 버프를 많이 받는 유튜브 월드 메인에 뮤직 비디오를 걸어주는 시스템도 2015년 상반기 즈음에 사라졌기 때문에 때문에 흔히 깊갤에서 주장하는 조회수 조작까지는 아닐망정 이 시기에 시스템이 바뀌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할수 없다.
- ↑ 허나 빅뱅 자체가 깊갤 내부 반 SM 아이돌 세력의
대딸상징이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며, 정규앨범+2차 EXO vs 빅뱅 대결이라는 거대한 떡밥들이 남아있는지라 TWICE나 여자친구만은 못하지만, 팬미팅이나 해외 투어 콘서트 짤방이 개념글에 자주 올라오는것을 볼 수 있다. - ↑ 사실 빅뱅 팬덤 보다는 빅뱅의 성적과 유명세를 이용하는 타 남자 아이돌 팬덤의 팬 코스프레가 더 자주 보인다. 평가 기준이 철저하게 멜론 음원 성적이며, 10년 넘게 롱런했다는 점과 결정적으로 SM의 전유물로만 느껴졌던 해외 투어 동원력 및 유튜브 뮤비 조회수가 높다는 점, 즉 국내 인기+해외 인기 모두 탑급+롱런=이 모든 걸 갖춘 밸런스형 그룹이라는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아 빅뱅 자체가 깊갤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H.O.T., god 뺨칠정도의 압도적인 위상을 갖게 되며 보이게 된 현상. 무엇보다
디시 남돌팬덤 만인의 적EXO와 정면 대결 및 비교가 가능한 거의 유일한 아이돌인 것도 유독 자주 소환되는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때문에 깊갤의 모든 상황을 알고있는 빅뱅 갤러리 본진 팬들은 깊갤러는 아이피만 보고도 분간하는 수준으로 배척한다. - ↑ 그래도 어느 시점까지는 위너든 아이콘이든 한쪽이라도 지지하는 깊갤 유저들이 많았으나 6월 초 아이콘의 '오늘 모해' 발매 당시 모두가 치를 떨었던 호모짤 대첩(....)이후 갤러들이 양 팬덤 자체에 피로를 느끼며 망망형제로 묶여 까이고 있다.
- ↑ 덕분에 도배식스라는 별명을 얻어버렸다(...)
- ↑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실 깊갤이 업어키운 아이돌이라 불리울정도로 호감돌이었으나 야갤 여자친구 팬들의 단톡이 걸리면서 슬슬 분위기가 바뀌더니 CHEER UP이 터진 이후 상황이 완벽하게 역전, 9월 기준으로 조작이나 비꼬는 글이 아니면 개념글에서 찾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 ↑ 신곡이 나온 후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다 CHEER UP이 다시 1위를 회복하고, 이후 얼마 안 있어 정은지가 2위를 회복하며
또얼마 안 있어 악동뮤지션이분들도 상조 피해자라는건 함정이 3위를 회복하며 신곡이 쭉 떠내려가는 상황을 상조로 빗대었다(...) - ↑ 흔히들 세슬람이라고 부른다.
- ↑ 여기에 2014년 데뷔동기면서 똑같이 부진한 음원성적을 거두고 있는 갓세븐과 러블리즈를 합쳐 위갓레러로 묶어서 까기도 한다(...).
- ↑ 깊갤과는 정반대로 이들이 배척하는 여자친구 팬덤은 물론 SM 걸그룹 팬덤들과도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유일하게 겹치는건 IOI 계열 갤러리와
사실상 본인들 빼고 다 적인EXO 갤러리와의 관계. - ↑ 진입 1위는 아니고, 오후 8시 발매 후 4시간 뒤인 자정에 1위를 했다.
- ↑ 2007년 11월 27일 개설된 갤러리, 2015년 9월 18일 기프갤러들의 점령 선언 이전까지 정전상태였다.
- ↑ 처음 이주를 주장한 유저가 소녀시대 팬이라는것이 알려지면서 소녀시대는 여기서도 꾸준히 까이고 있다. 애초에 깊갤이나 여연갤이나 유저층이 거기서 거기지만.
- ↑ 개설자부터가 방탄소년단 갤러리 고닉이다.
- ↑ 물론 당연히 갤러리 특성상 팬 코스프레와 지능형 안티의 비율이 상당하다
- ↑ 이유는 씨스타의 음원 사재기 루머 당시 나혼자가 40대와 50대에서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다
- ↑ 이유는 가요대축제 투표에서 카라가 후보 중 꼴찌인 7위를 차지했기 때문
- ↑ 근데 둥둥이라는 별명도 의도는 다르지만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다. 항목 참조.
- ↑ AOA 막내 찬미가 못생겨서 탈퇴를 시키라고(...;) 비하하던 단어
- ↑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 류수정과 JIN을 부르는 별명
- ↑ 여론몰이를 하려 했으나 사기꾼으로 밝혀진건 함정
- ↑ 참여자 수가 약 100명이라 주작이 의심되긴 하지만
- ↑ [1]
- ↑ [2]
- ↑ [3]